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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DongNi

【资料】2009《飞翔》(金范、金星、裴秀斌)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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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13:55 | 显示全部楼层
潘敏晶的现场图也有了
女BOSS气场十足阿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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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然扮演的是madame
CLUB女老板哦
范小牛郎的老板咯>.<
一开始抢的果然也是这位的包包

FROM:潘敏晶

[ 本帖最后由 beckyking 于 2009-7-14 00:0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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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4 14:27 | 显示全部楼层
‘비상’ 김범-김별 키스신 화제, ‘애틋·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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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그린 청춘 액션영화 '비상'(감독 박정훈/ 제작 DDOL Film)에서는 이름부터 남다른 인연의 배우 김범과 김별이 주연을 맡아 키스신을 선보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비상'은 김범의 물오른 액션연기뿐만 아니라 김별과 함께 펼치는 애틋하면서도 순수한 멜로연기 등 볼거리가 많다.

첫사랑 그녀 '수경'을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순애보를 펼칠 주인공 '시범'은 서툴지만 진심 어린 사랑을 표현하며 상처로 가득 찬 수경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그런 시범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마음을 열게 된 수경은 사랑받는 기쁨을 맘껏 누려보지도 못하고 잇따른 사고로 또 한 번 고통 받게 된다.

하지만,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첫사랑으로 시작된 이들의 '순정'은 그것이 마지막 사랑이 될 때까지 꺾이지 않는다.

실제 순수사랑의 원형인 황순원 소설 '소나기'의 아름다운 사랑을 가장 좋아하는 박정훈 감독의 연출의도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름부터 남다른 인연의 김범-김별 커플이 영화 '비상'을 통해 어떤 러브라인을 선보일지 그들의 연기 열정만큼이나 관객들의 기대도 뜨거워지고 있다.

'비트'의 청춘영화 신드롬을 이을 新감성  청춘액션영화를 표방하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비상'은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
莫非杀青了?

ps楼上:御姐啊啊啊啊啊啊啊!!!我大爱>___________________________<

[ 本帖最后由 DongNi 于 2009-6-4 14:2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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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15:4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ngNi 于 2009-6-4 14:27 发表
‘비상’ 김범-김별 키스신 화제, ‘애틋·순수~’


简译

可以为初恋秀京奉献一切的纯情男时泛,用他生涩但真心的爱分担着秀京充满创伤的心灵。

秀京因时泛一心一意的爱敞开了封闭已久的心,但这样的快乐并没有持续多久秀京再因接连的事故再次陷入苦痛中。

但是,无论怎样的苦难摆在面前,他们也将会坚持到最后,让以初爱开始的‘纯情’同样成为他们最后的爱情。

而喜欢黄顺源(音译)小说《雷雨》中美丽纯爱的朴正勋导演,也会将此类感情在此部电影中表现出来.

[ 本帖最后由 beckyking 于 2009-6-4 15:5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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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16:0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ngNi 于 2009-6-4 14:27 发表
‘비상’ 김범-김별 키스신 화제, ‘애틋·순수~’

http://imgnews.jknews.co.kr/photo/2009/06/04/20090604_12440 ...


满脸伤痕的孩子~
啊  杀青  这么快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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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16:35 | 显示全部楼层
上面这是正式的海报吧??
真的是杀青了吗??
看了beckyking的简译,这部戏里面的时泛还真是深情和悲到极点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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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4 23:30 | 显示全部楼层
090604 Mnet widenews金范金星飞翔拍摄报道



http://v.youku.com/v_show/id_XOTYyNjExMD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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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5 11:40 | 显示全部楼层
近期飞翔拍摄的目击自拍图

from:cy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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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郎造型咩><
要特写要烟熏T口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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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5 20:09 | 显示全部楼层
这个牛郎造型真是诱人啊~~!
这个阵势,~~是要唱歌么??~
啊,难道还要在电影里一展歌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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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7 16:56 | 显示全部楼层
从6月5号的staff日志来看
剧组有了不是休假的休假(毛意思啊=。=)
有几天可以休息了吧
难怪这几天都没有什么目击证人,汗

日至内容截取
잠시 며칠의 휴가 아닌 휴가가 주어졌는데,
그간 몸과 마음의 피로를 잠시나마 식히고,
그새 몸이 근질근질해서 다음 회차 때는 제욱이의 외침처럼 빠이야! 하며 만나요!

from: film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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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7 18:48 | 显示全部楼层
不是休假的休假- - 难道是大家有集体活动啊orz

就算是休假某人一定趁机会去练格斗了- -
认准一件事就执着到可怕的人啊=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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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7 18:5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ngNi 于 2009-6-7 18:48 发表
不是休假的休假- - 难道是大家有集体活动啊orz

就算是休假某人一定趁机会去练格斗了- -
认准一件事就执着到可怕的人啊=口=


期待格斗戏粗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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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8 20:08 | 显示全部楼层
新闻两则图两张

‘비상’ 박정훈 감독&김범&김별, “어디에도 없던 영화를 만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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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청춘 영화다.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박정훈 감독 7년 전에 기획됐다가 잠시 미뤄둔 프로젝트였는데, 해야겠다 싶더라.(웃음) 개인적으로 <소나기>의 감성을 굉장히 좋아한다.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을 가졌지만 동시에 굉장히 슬픈 사랑 이야기이지 않나. <비상>은 시범이란 인물이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캐스팅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다. 김범 김별 두 배우 모두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서 주저 없이 캐스팅했다.

-두 배우는 각각 캐릭터의 어떤 점에 끌렸나?

김범 시범은 굉장히 여러 감정들을 담고 있는 캐릭터다. <비상>은 시범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영화다. 주변 인물을 만나며 보여줄 수 있는 감정이 다양하다. 이 영화의 장르를 구분할 수 있는 관객은 아무도 없을 거다. 이 영화는 어떤 한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이야기다.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그려내는 영화여서 당연히 욕심이 났다.

김별 수경은 여태까지 한국 영화에 없었던 캐릭터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아픔을 감수성으로 표현해야만 한다. 한마디로 수경이는 천사다. 결국 시범과 수경은 같이 난다. ‘천사’가 우리 영화의 타이틀이다. 첫사랑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사랑으로 끝난다. 배우로서 욕심내지 않을 수 없었다.

-시범과 수경 모두 성장통을 겪는다. 실제로 겪은 성장통에 대한 기억을 되짚어본다면?

김범 <거침없이 하이킥!>을 하고 <에덴의 동쪽>을 끝내기까지 고민도 많았고 많이 힘들었다. 배우로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10개월 넘게 김범으로 살다가 이동철을 연기했을 때 사람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다.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덕분에 그만큼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 근데 지금도 여전히 고민의 연속이다.

김별 특별히 빠르다, 느리다 싶은 것 없이 물 흐르듯 왔다. 처음에 캐스팅됐을 때 스태프들이 그런 말을 많이 했다. “별이는 이 영화가 성장통이 아닐까”라고. 그런 것 같다. 나는 지금 <비상>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애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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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성장통의 풋풋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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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감독, 각본_박정훈 프로듀서_조재형 촬영_최광식 조명_김기문 미_김효신 의상_양민혜
cast 시범_김범 수경_김별 영호_김진우 구택_연제욱 호수_배수빈

어느덧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보는 사람은 아슬아슬하기만 한데 정작 와이어에 매달려 오르락내리락 수십 번 반복하는 김범은 재미있다며 싱글벙글이다. 게다가 무술감독과 합을 맞출 때의 눈빛은 거의 이글아이 수준.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가을 양” 한마디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소이정이 맞나 싶을 정도다.

김범은 최고의 로맨티스트 타이틀을 과감히 버리고, <비상>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인생을 내던지는 시범 역에 푹 빠져 있는 상태다. 새벽 5시부터 시작한 촬영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에 “놀라운 집중력이다”라며 스태프들은 칭찬 릴레이다. <비상>은 질풍노도의 청춘이 겪는 방황과 사랑, 그리고 그들의 성장을 그리는 영화다.

7년 전부터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준비해 온 박정훈 감독은 “단순히 교복을 입는 나이라고 해서 사회나 교육의 제도권에 반항한다든지 하는 현실적인 느낌은 배제하고 있다. 인물들의 디테일한 감정을 따라가는 데 집중하는 중이다”라며 각각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다.

배우들 모두가 “이건 정말 어디에도 없던 영화, 어디에도 없던 캐릭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데다 박정훈 감독도 “김범 김별뿐만 아니라 연제욱 김진우 배수빈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호언장담하고 있으니 <비상>이 힘차게 날아오를 날이 머지않은 듯하다. 6월 중 모든 촬영을 완료하는 <비상>은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1 늘 현장에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박정훈 감독.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는 건 물론이고,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에선 어김없이 김범과 뭔가 비밀스런 대화를 나누곤 했다.
2 촬영 분량은 없었지만 김범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김별. 극 중에서 자신을 위해 고생하는 김범이 실제로도 너무 잘 챙겨줘서 고맙다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3 <오프라인>에 이어 쫓고 쫓기는 상황에 맞닥뜨린 연제욱은 “그래도 이번엔 때리는 게 아니라 맞는 쪽이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시범의 오랜 친구 구택으로 등장한다.
4 해 뜨기 시작부터 해 질 때까지 땡볕에서 미친 듯이 도망만 친 두 사람. 지쳐 있다가도 슛만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5 와이어에 매달린 김범을 들었다 놨다 한 장본인들. 무술감독의 지시에 따라 줄의 길이를 조절해 김범의 와이어 액션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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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欢第二张...这个剧组在一起的感觉...
希望英浩他们也加入啊T-T(乃就惦记着英浩一一)....
白衬衫那位是导演sama咩...戴着眼镜不太像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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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8 23:04 | 显示全部楼层
日本官网更新飞翔花絮图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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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就是会放图,每张都很有fuT____________T。

[ 本帖最后由 jasmine007 于 2009-6-8 23:0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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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8 23:1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DongNi 于 2009-6-8 20:08 发表
新闻两则图两张

‘비상’ 박정훈 감독&김범&김별, “어디에도 없던 영화를 &#47564 ...

译文:

飞翔〉,从未有过如此这般的电影

--很久没有出现过的青春电影了.是怎样开始的呢?

导演:7年前企划过但是暂时搁浅下来的项目,想做出来(笑)。个人很喜欢《雷阵雨》的感性,有着初爱的萌动与青瑟的同时,也是相当悲伤的爱情故事.<飞翔>所要展现的,是时泛这个人物在周围人的影响下改变的过程,所以在选角上格外花了心思。金范、金星两位演员正确地理解了各自的角色,所以毫无犹豫地选择了他们。

--两位各自被人物的哪一点所吸引了呢?

金范:时泛这个人物拥有着多种感情。《飞翔》是以时泛的视角进行的电影,与周围人物们的相遇中会展现多样感情。想必,没有一位观众能够准确划分这部电影的体裁吧,这部电影并不是单单用一种体裁就可以概括的故事。对于这种描写各种感情和情况的电影,我当然很贪心了。

金星:秀京是至今没有在韩国电影里出现过的人物。要把看不到的痛楚感性地表现出来,一句话,秀京是天使。最终,秀京与时泛将一起飞翔。‘天使’是我们这部电影的(另一个)标题。以初爱开始,以最后的爱结束。对于演员来说,不得不说是让人贪恋的角色。

--时泛与秀京都将经历成长痛。两位关于成长痛的记忆有那些呢?

金范:《HK》之后到《伊甸之东》结束为止,无论是作为演员还是个人问题方面,苦恼多也很辛苦。10个月来一直以HK里‘金范’的身份生活着,突然去演绎‘李东哲’,担心大家的认识会不会产生混乱。苦恼着能不能胜任这个角色,也因为这样,的确也成长了很多。可是,现在也仍然是苦恼的延续。

金星:没有特别快或者特别慢的感觉,生活如流水般过来了。起初决定出演飞翔的时候,staff们说过这样话“对于金星来说,或许这部电影就是要经历的成长痛”。我现在的确经历着这种成长痛。经历的痛苦有多少,对这部电影的爱就有多少。

转自百度金范吧 太阳月亮翻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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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8 23:40 | 显示全部楼层
加一位演员资料
目前还不知电影里是敌是友
土坑那场戏的那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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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郑承乔(音译)
186cm,75kg, O型血
职业:模特
出演作品:《南男北女》《首尔攻略》

[ 本帖最后由 beckyking 于 2009-6-8 23:5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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