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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本月27日杀青
另,小金范同学在前不久的拍摄中被对手戏演员打伤了,右眼>.<
因为无法消肿给拍摄带来过影响
还好无大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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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영화 "비상" 크랭크업
휴식은 NO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휴식은 없다!'
배우 김범이 휴식 없이 차기작 일정에 돌입한다. 김범은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ㆍ제작 DDOL Film)의 촬영을 마치는 대로 곧바로 차기작으로 결정한 SBS 월화미니시리즈 <드림>(극본 정형수ㆍ연출 백수찬)에 합류한다. 김범의 소속사 측은 "오는 27일께 <비상>이 크랭크업하자마자 다음날 <드림> 촬영에 합류한다. 드라마 첫 촬영이 17일부터 시작돼 김범은 부득이하게 열흘 늦게 참여한다. 때문에 하루도 쉬지 않고 차기작에 컴백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범은 <드림>을 통해 꽃미남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사나이로 변신한다. 김범은 소년원 출신의 이종격투기 선수 이장석을 연기한다. 김범은 현재 이종격투기 전문 체육관을 찾아 드라마에 필요한 액션 연습과 영화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김범은 얼마 전 영화 촬영 중 오른쪽 눈을 타박상을 입었다. 김범은 당시 상대 배우로부터 눈을 얻어 맞아 부기가 빠지지 않아 촬영에 차질을 겪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눈이 붓고 약간의 멍이 생겼다. 병원 검사 결과 큰 부상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다.
[ 本帖最后由 beckyking 于 2009-6-12 10:3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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