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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7-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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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画报拍摄新闻 尹恩惠“预感和尹尚贤演对手戏好像会很适合”
转载请注明尹恩惠中文网
윤은혜 “상대역 윤상현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예감”
尹恩惠“预感和尹尚贤演对手戏好像会很适合”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로 8월 중순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는 윤은혜가 패션지 '보그 걸'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将出演8月中旬电视剧“拜托小姐”的尹恩惠，复出前夕的她为“vogue girl”进行了画报拍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은혜는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为了在印度尼西亚巴厘岛进行的这次画报拍摄，尹恩惠不仅展现出了生机勃勃的朝气，也表现出了性感的魅力。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태봉이’ 윤상현과 함께 연기하게 된 소감에 대해서 윤은혜는 “저도 ‘내조의 여왕’을 재미있게 봤어요. 극중 윤상현 씨의 태봉이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 있었잖아요. 노래 부르는 걸 보니까 끼도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 연기를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그런 면에서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죠”라고 말했다.
在拜托小姐中将和泰丰尹尚贤一起飚演技（演技对决），尹恩惠说“我也有趣地看过”贤内助女王”。在剧中尹尚贤先生的泰丰一角有很大的魅力。看起来唱歌也很有实力，不管怎样听说因为喜欢演戏，（对演技）有很大的感觉。听到电视消息的时候，听说以那样的一面出演预感好像会很好，很适合呢！”
윤은혜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8월19일부터 방영된다.
尹恩惠的时尚画报和采访将会刊登在vogue girl8月号中。“拜托小姐”也将从8月19号开始上映。
原新闻地址：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72013431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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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7-20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