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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7-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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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载请注明ilwoo窝★郑日宇(丁一宇)中国后援会
图文出处:Star News
翻译:zhangchao
郑日宇"称呼尹恩惠为姐姐还很难"
배우 정일우가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하는 윤은혜에게 누나라고 부르기 어렵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24일 오후 10시 KBS JOY '엔터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일우는 '윤은혜 누나라고 부른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아직 없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정일우는 "선배님이란 호칭이 아직은 편하다"며 "전체 대본 리딩 때 뵙는데 털털하고 좋으신 분 같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반면 윤상현에 대해서는 "5년 전부터 연기하면서 알게 된 형이다"며 "앞으로 상현이 형이랑 촬영하게 될 일이 기대 된다"며 친밀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밖에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직접 부르며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정일우는 2007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신예 스타로 떠올라 올해 MBC "돌아온 일지매'로 연기력까지 겸비한 배우로 인정받았다. 정일우의 차기작인 '아가씨를 부탁해'는 오는 8월 19일 첫 방송한다.
以下为翻译:
演员郑日宇表示,向一起出演KBS 2TV"拜托小姐"的尹恩惠称呼为姐姐很困难而引起了关注.
郑日宇24日下午10点在KBS JOY"Enter News"进行的采访中表明了这一观点.郑日宇对"向尹恩惠称呼过姐姐没有"的提问中回答"还没有",并不好意思的笑了.
郑日宇称:"现在称呼前辈还很方便",而且"大家在一起讨论剧本的时候好像是很随和,很好的一位(前辈)呢".
相反的,郑日宇对于尹尚贤则表示"是从5年前开始边演戏边认识的哥哥","期待以后和尚贤哥一起拍戏",并表示了亲密感.
除此之外,郑日宇还亲自哼唱了玻璃箱子的"可以爱你吗",展示了不亚于歌手的实力.
另一方面,郑日宇在2007年MBC"无法阻挡的highkick"中作为新人演员出现,到今年因为MBC"一枝梅归来"得到了大家具有表演能力的演员的认可.郑日宇的下一部作品"拜托小姐"将于8月19日首次放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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