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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wwhyuk

【2010KBS】【推奴】【张赫 李多海】追与被追迷乱了方向,恩怨情仇留下点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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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09:1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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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7 09:1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tymama 于 2010-3-17 08:18 发表


这是啥意思?

17集(或18?)时大吉不是在被吊死前叫着恩年的名字嗎?
原帖由 wwhyuk 于 2010-3-17 09:01 发表

我知道有人困扰于大吉主要唯一的动力是他对这一个女人的爱,很烦他不从这段苦恋走出来
-------------
这句话是谁说的?赫某人?还是soompi的剧迷?
以前看推奴,总是盼着周三周四的到来;
可是现在,呼,一边想 ...

是soompi的狂热剧迷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17 09: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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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09:1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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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09:1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aura1997 于 2010-3-17 09:11 发表

17集(或18?)时大吉不是在被吊死前叫着恩年的名字嗎?

是soompi的狂热剧迷

我突然想到那位亲咧,好像是越南的海带?记得不汗的时候她还做了一个非常棒的MV咧!!
唉,这剧追的很变味~
本来硬撑着只是为了赫,但是现在越是最后,越是担心结局不是我想要的
我真的很讨厌开放结局,这剧完了都不让人省心!总想着会是怎样的结局!

对了,说到这,想想这剧中的几条线感觉还没汇到一起啊!
像奴隶线,到现在还没汇合的倾向啊,如果传闻对的话,22集火枪大叔一死,哪有时间汇合啊!
还有左相身边那两个女人,总不至于只是出来“卖笑”?!给的镜头也太多了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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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09:2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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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09:2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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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09:3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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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09:3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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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7 09:4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wwhyuk 于 2010-3-17 09:18 发表

我突然想到那位亲咧,好像是越南的海带?记得不汗的时候她还做了一个非常棒的MV咧!!
唉,这剧追的很变味~
本来硬撑着只是为了赫,但是现在越是最后,越是担心结局不是我想要的
我真的很讨厌开放结局,这剧完了 ...

郭PD后来説了,为了商业考量(收视率,观众欢迎度。。),他会用“更浅显易懂”的方式来阐释(结局)。他那篇专访里透着疲备与为了五斗米必须向观众的喜好折腰的无奈,看了让人很难过。。。作为一个艺术创作者来説,不能以他自己的方式来表达这部戏,我其实觉得他蛮可怜的。。。

那条奴隶线。。希望大叔能和他的妻女在五乐山相聚后,再跟独耳他们一起并肩作战吧。。
左相的两个女人,第一个女人帮左相出了不少主意(如那个牛角生意),还帮他説服曹儒生的倒戈,功能颇多,就是不知道第二个女人的功能是什么,该不会是凤林大君的卧底吧。。。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17 10:1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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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7 10:21 | 显示全部楼层

回复 5772# laura1997 的帖子

同样的话以前张赫也说过,原话我记得不太清楚了,
大概是这样的,既要考虑艺术性也要考虑娱乐性....

关于结局今天一早新闻就有相关的报道了,
我今天有点忙,不能翻译,贴在这里吧,哪位有时间
看一下吧。
http://media.daum.net/entertain/ ... 0110355&p=segye

结局在即,想知道『推奴]的五个问题

(回答者是KBS 『推奴』责任PD和『推奴』制作公司社长崔CP.)

结局是sad ending?

현재 시청자들의 관심을 가장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결말의 내용이다. 최CP는 "드라마라도 실제 역사의 큰 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역사상 원손이 왕이 될 수도 없고, 노비들의 거사가 성공해 왕조가 뒤집히는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배경에서 '추노'는 시대적인 좌절을 맛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라고 새드엔딩을 암시했다. 하지만 이어 "좌절을 겪어도 희망은 있다는 것을 전달하려한다. 그래서 희망을 남길 것"이라고 또 다른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崔CP说“电视剧也不能脱离史实这个大主干。历史上元孙没能登上王位,也没有奴隶起义
推翻王朝。在这样的背景下暗示了『推奴』描写的是体验到时代挫折的主人公们的作品”
和sadending。


大吉和太河的最后是?

결말의 하이라이트는 주인공인 대길(장혁), 태하(오지호)의 생사다. 최CP에 따르면 현재 두 인물의 생사는 정해졌다. 하지만 아직까진 철저히 비밀이다. 다만 최CP는 "양반의 집안에서 태어난 대길은 반상 구분 없는 세상을 만들려 했으나 추노꾼이 되고, 조선 최고의 무장이었던 태하는 노비가 돼 핍박을 경험하면서도 유교적 봉건 질서를 못 벗어나는 인물이다. 변별적인 차이를 드러내는 두 인물의 연장선 상에서 최후가 그려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 엔딩에서는 '추노'가 기획한 의도를 살리려 한다고 밝혔다. 최CP는 "숨을 거두냐 거두지 않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까지 '추노'가 가진 의의를 살리는 것이다. '위민(爲民) 정치'.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다며 이들을 담보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위정자들이 있는 반면 야차같은 범법자지만 백성을 보듬는 짝귀 마을 모습의 대조를 통해 진짜 백성의 입장에 서서 살던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당시에도 꿈을 꾸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结局的重要场面是主人公大吉(张赫),太河(吴智昊)的生与死。
据崔CP讲目前两个人的生死已经决定。但绝对保密。
不过崔CP说“两班出身,要建立一个没有班常之分的世道,后来成为推奴手。
曾是朝鲜最高的武将的太河沦为奴婢,虽经历了屈辱却是一个无法摆脱儒教的封建秩序
的人物”。


登场人物的爱情线能否成立?

'추노' 애정의 중심축인 대길-혜원(이다해)-태하(오지호), 그리고 설화(김하은)와의 관계도 큰 관심거리. 이에 대해 최CP는 "'사랑과 전쟁'처럼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웃으며 "장혁-이다해-오지호 세 사람의 문제는 작가도 어려운 문제다. 다만 로맨스는 사랑의 순수함과 희생을 보여주는 결말로 갈 것이다. 자기 희생 없는 사랑은 이기심과 다르지 않다"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주인공 못지 않게 최장군(한정수)과 작은 주모(윤주희), 바람둥이 왕손이(김지석)와 11일 방송에 첫등장한 짝귀 마을 처녀(김해인), 업복이(공형진)와 초복이(민지아) 등 조연들의 로맨스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커플이 많이 이뤄지기는 힘들 전망. 최CP는 "로맨스가 있다고 전부가 커플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张赫/李多海/吴智昊三个人的问题对作家也是一个难题。
不过爱情线的结局会是展现爱的纯真和牺牲的结局吧。
(关于其他爱情线)
崔CP肯定的回答说,虽有爱情线但不一定都能成为CP。



不会公开大吉的过去?
是否有『推奴』系列2?


[ 本帖最后由 s-pearl 于 2010-3-17 12: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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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7 10:2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aura1997 于 2010-3-17 09:11 发表

17集(或18?)时大吉不是在被吊死前叫着恩年的名字嗎?


是指这个啊,幸好啊~
我以为是赫某人说出来的剧透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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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7 10:4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tymama 于 2010-3-17 10:29 发表


是指这个啊,幸好啊~
我以为是赫某人说出来的剧透呢~

刚才看了s-pearl带来的新闻,用google翻译瞎猜,好像説会是悲剧的结局。。。
但是是悲剧或喜剧,好像会因人而异呢。。(吉远一起死是悲剧还是喜剧呢?)
------------------------------
还有两个。。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37930
<추노>장혁, 이다해, 오지호, 김하은의 멜로 라인!  
정욱 기자 2010-03-17 오전 10:28:10   
매 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낳고 있는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가 빠른 극 전개와 주인공들의 깊어지는 멜로 라인을 그리며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3월 17일(수)에 방송될 21회의 내용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월 11일(목) 방송된 <추노>의 20회 방송에서는 철웅(이종혁)의 계략으로 흩어지게 되었던 추노꾼 대길(장혁), 최장군(한정수), 왕손이(김지석)가 한자리에 다시 모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대길(장혁), 혜원(이다해), 태하(오지호), 설화(김하은) 주인공 네 남녀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은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엇갈린 애정관계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추노>의 20회 방송에 이어 21회 방송에서는 네 남녀를 둘러싼 멜로 라인이 한층 깊어질 예정이라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가슴앓이를 예고하고 있다.

3월 17일(수) 방송되는 21회 방송에서는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대길(장혁), 혜원(이다해), 태하(오지호), 설화(김하은)의 엇갈리는 시선과 각각 서로 다른 사람을 향해 있는 마음이 더욱 더 깊어질 것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었지만, 혜원(이다해)을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고 있는 대길(장혁)은 “예전에는 얼굴을 못 봐서 미칠 것 같은데, 이제는 매일매일 봐서 죽을 맛이다”며 가슴 아픈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또한, 혼자 한양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태하(오지호)는 혜원(이다해)을 따뜻하게 안으며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라는 말로 진심을 전해 애절함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옛정인 대길(장혁)과 현재 남편인 태하(오지호) 사이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혜원(이다해)과 혜원(이다해)의 행동이나 말투를 하나하나 따라 해보지만 대길(장혁)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는 설화(김하은)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마음 아파할 것이다.

한편, 혜원(이다해)과 같은 공간에 있지만 함께 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던 대길(장혁)은 혜원(이다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태하(오지호)가 떠나는 길에 동행할 예정이다. 라이벌이었던 대길(장혁)과 태하(오지호)가 지난 20회 방송부터 한편이 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다시 한 번 길을 함께 떠나 과연 그들의 관계와 스토리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길(장혁)과 태하(오지호)가 길을 떠나는 데 있어, 혜원(이다해)와 원손 석견(김진우)의 앞날을 위해 두 사람이 마지막으로 힘을 합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1회 방송에서는 자신의 모든 동료가 철웅(이종혁)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지만, 아직 그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끝까지 태하(오지호)의 명을 받들고 있는 한섬(조진웅)의 활약이 펼쳐질 것이다. 태하(오지호)의 명을 받들어 일을 성사시키려는 찰나에 한섬(조진웅)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태하(오지호) 일행을 배신하고 이경식(김응식)에게 매수된 조선비가 자신을 공격해오는 것. 위험에 처한 한섬(조진웅)이 난관을 극복하고 태하(오지호)와 재회해 그들이 품은 뜻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국민드라마로 자리매김한 KBS 특별 기획 드라마 <추노>가 4회 방송만을 남겨둔 채, 이번 주 방송에서 한층 더 깊어진 멜로 라인과 절정으로 치닫는 스토리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존뉴스 정욱 기자 (johnnyo@paran.com)
-----------------------------------------------------------

http://www.tvreport.co.kr/main.p ... _view&idx=40093
추노’, ‘사각관계’ 본격 점화로 시청률 40% 재도전
TV 리포트 | 장기영 기자 [2010-03-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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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기영 기자] 내주 종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장혁, 오지호, 이다해, 김하은 등 네 남녀의 애정관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7일 밤 방영 예정인 ‘추노’ 21회분은 지난회에 이어 극중 대길(장혁 분), 태하(오지호 분), 혜원(이다해 분), 설화(김하은 분) 간 미묘한 감정기류를 통해 엇갈린 멜로 라인을 극적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네 인물은 이날 방송에서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시선을 교차시켜 다른 이를 향해 있는 서로의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극중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혜원을 가슴에서 지워내지 못하는 대길은 “예전에는 얼굴을 못 봐서 미칠 것 같았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봐서 죽을 맛이다”라는 대사로 애잔함을 더한다.

이 밖에도 극중 혜원의 안전을 위해 태하와의 동행을 택한 대길의 모습과 태하와 한섬(조진웅 분)의 난관 극복 및 만남의 성사 여부도 결말을 향해가는 ‘추노’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중요 대목이다.

한편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30%대를 넘기는 선전을 펼치다 제자리걸음을 이어 온 ‘추노’가 이날 방송을 비롯 남은 4회분 방영을 통해 40%대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KBS 2TV ‘추노’ 캡처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tvreport.co.kr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17 12:3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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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3-17 13:29 | 显示全部楼层
其实吉媛一起死,是好事!
就怕大吉一个人死
就怕两人到死都没能好好的说上一句真心话
到怕两人到死都不知道彼此的心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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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7 14:3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wwhyuk 于 2010-3-17 13:29 发表
其实吉媛一起死,是好事!
就怕大吉一个人死
就怕两人到死都没能好好的说上一句真心话
到怕两人到死都不知道彼此的心意

"但是,浪漫和純潔的愛和犧牲將到節目結束。愛是不自私自我犧牲精神是不同的。。。“google翻译里崔处长説的话。。。
英文网很早之前是有説过,大吉是一大早就设定好结局是会死的。。。
后来张赫,作家,导演出来説是开放式的结局,想説,可能留个想头,让你自己想像吧。。
可是现在导演又觉得(为了商业考量)该給个明白的交代,
结局现在变成了”浪漫和純潔的愛和犧牲“”愛是不自私和自我犧牲精神“。。
可能大吉真得做为爱牺牲的悲剧英雄了。
——还记得张赫在访问里谈到大吉的爱很”纯潔“("pure")嗎?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17 14: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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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7 16:1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wwhyuk 于 2010-3-17 13:29 发表
就怕两人到死都没能好好的说上一句真心话
到怕两人到死都不知道彼此的心意


这个可能是百分之百没有的
除非编剧是想找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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