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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스페셜 [산부인과](11회)(HDTV)
방송 : 3월 10일(수) 밤 09:55~11:15
극본 : 최희라
연출 : 이현직, 최영훈
혜영은 술집에서 재석을 위로하고, 상식은 이를 보며 마음이 묘하다.
잠시 후 상식은 경우의 차에 탔다가 경우가 혜영과 재석은 30년 지기가 맞다며 오히려 혜영이 엄마같다는 말을 들려준다.
한편, 혜영은 재석에게 논문을 준비하는 데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이에 재석은 자신의 논문도 밀렸다고 말하다가 이내 머리를 맞댄다.
그러다 혜영은 일부러 재석을 위해 고스톱을 치자고 제안하고, 이에 재석은 상식과 경우까지 불러 한판 벌이며 기분전환하게 된다.
날이 바뀌고 병원에 지난 성교육때 있었던 박선생이 방문해서는 재석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다 혜영이 검사를 시작하고 그녀의 몸에 근종이 있음을 발견한다. 그 시각 수선생은 다른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다가…
自动翻译机的结果
第11集 宣传网页上的文字预告
慧英在酒吧安慰在锡,目睹此情景的尚植心情十分微妙。
过了一会儿,尚植坐上了靖宇的车子,靖宇对尚植说,慧英和在锡有30年的交情,感觉上慧英就好像是他的妈妈一样。
另外,慧英拜托在锡帮助自己准备一下论文,在锡说我自己的论文都还没完成呢,随后顶了一下慧英的脑壳。
此时,为了在锡慧英特别提议玩赌花牌,在锡把尚植和靖宇叫了过来想要决一胜负从而调节一下气氛。
隔日,在锡拜访了之前在医院讲性教育课时见过面的朴医生,向他诉说了自己内心的烦恼。
此时,慧英正开始做检查,她发现了女生体内的肌瘤。对此,徐医生建议她去别的妇产科去检查一下...
[ 本帖最后由 kaori 于 2010-3-8 15:3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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