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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资料】2010《妖术》具惠善初导长片(徐贤贞、金正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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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25 14:34 | 显示全部楼层


根据这个新闻说的是,小善今天去日本,然后28日回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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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감독 해외로 GO!

2010-02-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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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연예인’ 구혜선(사진)이 감독 데뷔작인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와 함께 해외 영화제에 참가한다.

구혜선은 25일부터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에서 열리는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 참가한다. ‘유쾌한 도우미’는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27일 상영될 예정이다. 구혜선은 개막일인 25일 출국해 레드카펫을 밟은 후 27일 공식 상영에 참석한 뒤, 28일 돌아올 예정이다.
구혜선은 14분짜리 ‘유쾌한 도우미’로 지난해 미장센단편영화제,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차이나모바일영화제에 잇달아 참가했다.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받았다.
구혜선은 이번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가를 끝으로 ‘유쾌한 도우미’와 당분간 이별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두 번째 연출작이자 첫 장편영화인 ‘요술’와 함께 영화제의 문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요술’은 젊은 음악가들의 사랑과 우정, 희생, 소통에 대한 이야기로, 구혜선은 시나리오, 연출, 음악, 연기 등 1인4역을 맡았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From: http://news.donga.com/Enter/Movie/3/0902/20100225/2642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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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26 12:02 | 显示全部楼层
‘감독’ 구혜선, 첫 연출작부터 인정받아..中·日 해외영화제 초청

“导演”具惠善,导演处女作受认可。。。中日海外电影节争相邀请

2010.02.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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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홍정원 기자 / 사진 이대선 기자]

‘감독’ 구혜선이 첫 단편 연출작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감독으로 데뷔한 구혜선은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어 중국 차이나모바일영화제,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해외까지 공식 초청되며 연출자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구혜선은 25일부터 5일 동안 개최되는 제20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유쾌한 도우미'로 초대받아 26일 오후 호텔슈파로 내 라임라이트에서 진행되는 추가 상영회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구혜선은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는 ‘유쾌한 도우미’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공식 트레일러 연출을 맡기도 했다. ‘유쾌한 도우미’는 구혜선이 직접 연출하고 시나리오에 참여해 인간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14분짜리 단편영화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1일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이자 첫 번째 장편영화 '요술' 촬영현장에서 연출 시 힘든 점에 대해 “저예산으로 만드는 게 가장 어렵다”며 “감독을 하다 보니 연기할 때는 못 느꼈던 부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단편영화와 장편영화 연출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호흡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면서 “사실 차이점을 크게 못 느끼며 촬영했다. 두 번째 작업이라 배우들과의 호흡이 더 좋아진 게 장점이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는 감독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시나리오를 써 놓은 것이 많은데 다음 연출작도 사랑 이야기가 될 듯하다"고 밝혔다.

구혜선의 첫 장편 연출작 '요술'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 음악가들의 사랑과 우정, 희생, 소통에 대한 이야기다.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시나리오, 연출, 음악, 연기 등 1인4역을 맡았다. 구혜선을 비롯해 임재규 서현진 김정욱 등이 출연했다.

홍정원 man@newsen.com / 이대선 daesunle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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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为提及长篇"魔术"拍摄事宜以及具小善对导演长篇和短片的不同感想,因此转发至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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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6 19:31 | 显示全部楼层
韩翻英:susAmerican@soompi
英翻中:sunnygirl@具惠善中文网

视频
http://v.youku.com/v_show/id_XMTUzNjU2NTky.html



旁白:八方美人的定义非常符合这位明星。从演员到画家再到作曲——她总在展示她的更加崭新的面貌——具惠善。凭借着总是挑战自我的坚定态度,这一次,她以导演长篇电影来挑战自我。让我们到《妖术》的拍摄现场去见见她吧。

@0:27 2010年2月21日,某地,她的首部长篇电影《妖术》拍摄的最后一天。

@0:40 具惠善:Ystar的观众大家好。我是具惠善。很高兴见到大家。

@0:46 旁白:她身穿一件很舒适的衣服出现。

@0:55 (左边那位是《超速绯闻》的金导演)具惠善在喊赵导演(照明导演)

@0:58 旁白:手持无线对讲机和台本,她无疑是一位导演。因为她大获好评的短篇电影,她现在可以拍摄长篇电影了。

@1:19 具惠善:(问题:这是一部什么样的电影?)这是一部关于大提琴手的影片,一部音乐电影。它关于一群音乐家朋友,我想要在影片中用一种非常独特的方式来描绘他们生活和爱情的方式。

@1:44 旁白:今天是拍摄的最后一天。具惠善就很小的细节与摄影导演商量(具惠善说:让演员把它挂上然后离开会不会更好?)旁白:在接受挑战来导演商业电影时,她说她作为演员也有所收获。

@2:04 具惠善:(问题:你更喜欢演戏还是导演?)我两者都喜欢。我说不出哪个更吸引我但是我从导演当中在演技方面学到了很多。我非常高兴我并非只能从演戏当中才能感受和学习。

@2:25 旁白:也许这就是她能够舒服的、像朋友一样指导演员演技的原因。

@2:34 具惠善(很尊重地对演员说):待在下面,当我给你信号时你再表演你上台来的镜头。

@2:46 具惠善:(问题:作为导演觉得演员怎么样?)角色可能不是非常现实的类型。这些音乐家或多或少以一种不现实的想法和方式生活。但是,我的很多演员从来没有从事过音乐。所以,我原以为在向他们解释角色时会遇到困难。但是,他们演的比我预想的要好,因此我的担心也消失了。

@3:16 旁白:具惠善在《妖术》中担任了四个角色。当然她是剧本的作者和导演。但是,她还担任作曲,并扮演了影片中的一个配角。但是,甚至是世界上最不可战胜的具惠善也说出了一些遇到的困难。

@3:38 具惠善:(问题:拍电影最大的困难是什么?)因为我们的电影是一部低预算的影片,我们时常需要考虑节省和削减开支。我猜这就像是饥饿。因为我们很饿所以很困难。但是,除此之外,每个人都提供了很大的帮助,所以我并没有觉得很困难。

@4:01 旁白:因为这是一部低预算的影片,她的粉丝在她需要大量人员的时候自愿地提供了无偿服务。今天,她告诉她的粉丝她需要一些临时演员。

@4:16 具惠善(非常尊重地对粉丝说):现在我要拍摄你们对音乐的反应。现在,我希望你们只是像观众一样聆听和享受音乐。稍后我们将拍摄几个需要你们所有人更多表演的镜头。非常感谢。(粉丝们笑着为具惠善鼓掌,听从她的指令。)

@4:40 旁白:具惠善的第一次挑战得到了许多前来喝彩的支持者。《王的男人》的导演李俊益来表达他的鼓励。

@4:50 李导演:(问题:你对她的导演怎么看?)电影是一种不能缺少观众的媒介。我不知道她的电影会达到怎样的高度,获得多少公众的评价和理解。但是,一旦经过了这一过程,一位新的导演就诞生了。

@5:05 旁白:我有种感觉,她得到了这么多支持,她可能会获得商业上的大成功。

@5:15 具惠善:(你对票房的预测?)事实上,我从来没有出演过电影,而这是我拍摄长篇电影的首次尝试。虽然我只是出演过电视剧,知道收视率,但是我从来都没想过这些实际的数字意味着什么。所以,我真的不知道。

@5:37 旁白:具惠善的《妖术》开拍于2010年1月15日,片长90分钟。这部影片将在今年下半年通过一个主要经销商(CJ娱乐)公映。

@5:49 具惠善:我希望有很多女性能够来观看这部电影。我原本想要讲述一位男性大提琴手的故事。我认为你会发现这个由女性创作的男性大提琴手的故事会非常有趣。

PS:不通顺之处,请大家见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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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7 01:41 | 显示全部楼层
FR:DC
http://v.youku.com/v_show/id_XMTU2MzM2MTA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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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9 17:36 | 显示全部楼层
YG엔터 구혜선 '요술' 전액 투자

YG 全额投资具惠善"魔术"



스포츠한국 최승혜기자 csh1207@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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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구혜선의 첫 장편 연출작 영화 <요술>에 전액 투자한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구혜선은 단편연출작 <유쾌한 도우미>에 이어 <요술>까지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투자를 받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요술>은 순제작비 7억원이 투입된 영화다. 배급사의 P&A(광고홍보비)를 제외하곤 YG엔터테인먼트가 전액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요술>은 젊은 음악가들의 사랑과 우정, 소통을 그린 음악 영화. 구혜선은 이번 영화에서 연출, 시나리오, 작곡, 배우까지 1인 4역을 맡아 만능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뽐냈다. 구혜선은 지난달 21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 관계자들은 "쇼비지니스가 강한 YG엔터테인먼트가 적극적으로 영화 투자에 나선 것은 구혜선의 가능성을 봤단 얘기가 아니냐"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유쾌한 도우미>가 일본 '유바리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지난달 26일 감독 자격으로 일본 훗카이도를 방문했다. <유쾌한 도우미>는 특별 상영회를 통해 추가 상영을 실시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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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来电影制作费全额由YG投资的,那么版权属于YG所有了?
还是要感谢杨老板对旗下艺人的扶持。
没想到老杨感情上也很投入长情,不错的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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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9 17:47 | 显示全部楼层
사진 : 최성열   글 : 이주현 | 2010.03.09  

구혜선 첫 장편 연출작 <요술> 일산 촬영현장

具惠善长篇导演处女作"魔术"的拍摄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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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감독은 바쁘다. “조감독님, 저 잠깐 옆에서 인터뷰하고 있을게요.” “음악감독님, 이제 슛 가도 될까요?” “아, 명진(임지규) 왔어요?” “기자님, 정신없으시죠.” 정신없는 게 대체 누군지 모르겠다. 얼핏 넘겨다본 구혜선 감독의 콘티북에도 뭔가가 빼곡하게 적혀 있다. “이것저것 써놔요. 저예산이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찍을 수 있게끔 촬영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들 을 적어놨어요.” 2월21일 일산 아람누리 공연장에서 만난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첫 장편영화 <요술>의 마지막 촬영현장을 진두지휘하느라 쉴 틈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구혜선은 감독의 일이란 게 원래 이런 거 아니냐는 듯 구김살 하나없이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런데 그게 일종의 전술이다. “괜찮아,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무언가가 잘못돼도 ‘괜찮아 다시 하면 되지’ 그래요. 화낸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물론 짜증과 화도 난다. 그럴 땐 이렇게 한단다. “일단 사탕을 사오라고 해요. 단것을 먹고, 먹이는 거죠. 사탕, 초콜릿, 캐러멜을 스탭들 입속에 집어넣으면서 신경을 분산시켜요. (웃음)” 이날도 구혜선 감독은 사탕을 먹었고 또 권했다. 마지막 촬영이라는 홀가분함과 시원섭섭함을 달래줄 뭔가가 필요하다는 듯이.
<요술>은 치열하게 살아가는 젊은 음악인들의 삶을 그리는 영화다. 피아니스트 지은(서현진)과 첼리스트 명진(임지규), 정우(김정욱)는 사랑과 우정, 존경과 질투라는 다양한 감정 속에서 서로 아파하고 또 그만큼 성장해나간다. 세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줄 도구는 음악이다. 지난해 발표한 구혜선의 개인 앨범 <<구혜선 소품집-숨>>에 들어 있는 음악들이 <요술>에서 조금씩 변주돼 쓰인다. 촬영현장에서 끊이지 않고 들려오던 피아노곡은 <<숨>> 앨범에 수록된 <밤비 소리>였다. 이날 공개된 장면도 지은이 명진을 기다리며 <밤비 소리>를 연주하는 장면이다. 최인영 음악감독에게 “앨범을 내도 될 정도로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갖췄다”고 칭찬받은 지은 역의 서현진은 이날 단독 피아노 연주회를 연 느낌이었을 듯하다. 그는 구혜선 감독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 100여명의 엑스트라 앞에서 계속해서 연주를 해야 했다. 이미 서현진은 구혜선 감독이 연출한 단편 <유쾌한 도우미>, 2009년 아시아나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에도 모두 출연한 바 있다.
<요술>에서 연기, 연출, 각본, 음악 등 1인4역을 맡은 구혜선 감독은 자신의 첫 장편 연출작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숨기지 않는다. “지난 한해 동안 책도 내고 음반도 내고 그림도 그렸는데, 그게 다 영화를 위해 미리 보여드린 작업이었어요.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요술>의 뚜껑을 빨리 열어보고 싶지만 개봉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转自: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2001&article_id=5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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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3 09:52 | 显示全部楼层
《妖术》已经确定4月22日在韩国上映了
来膜拜一下具导的效率
具导加油!票房大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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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3 12:38 | 显示全部楼层
来源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59984&mm=001002001

韩翻英:susAmerica@soompi
英翻中:beiypopo@具惠善中文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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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惠善导演非常的忙。“导演,等下我要在旁边接受一个采访。”“音乐指导,我可以继续拍摄了吗?”“啊,林智奎(惠善在这里是叫他在戏里的角色的名字,但是我不懂罗马音译)你来啦?”

“记者先生,你看上去(好像被这场景)弄糊涂了。”是的,我完全搞不清楚谁是谁,我扫了一眼具惠善的台本,上面布满了密密麻麻的笔记。“我只是随便写写。因为这是个小成本的电影,(所以)我得记下能最快最有效地结束电影拍摄的方法。”

2010年3月12日,我在XXX(地名)的演奏大厅里见到了正在拍杀青戏的具惠善,她非常的忙碌,因为她既要做好监督,又要当导演。但是,她的脸上荡漾着我们一眼就看得出来的活泼开朗的表情,这就是拍一部电影的全部(乐趣)。但是,这只是她的一个策略,“我觉得自己说的都是短句(词组)。我说最多的是‘OK’,即使是出了什么差错,我也是说‘不错,我们再来一次。’(因为)这并不是我生气就能解决的问题。”

当然,具惠善也有生气发火的时候。但到那个时候,她又有新的策略。
“首先,我会问其他人要一些糖,巧克力和焦糖。我自己吃一些,也喂工作人员吃一些,我让他们感到尴尬然后让他们休息一下。”(笑)甚至在今天,她也吃了一些糖并且还分了一些给我,今天是拍摄的最后一天了,她似乎需要一些糖来平衡轻松和悲伤这两者。

《妖术》讲述的是关于几位年轻的音乐家的追求梦想的故事。钢琴家智恩(徐贤贞饰),大提琴家XX(林智奎饰),还有XXX(金正旭饰)他们经历着爱情、友情、以及妒忌和痛苦这些多种多样的情感并随之成长。用来表达演员们的这些细微情感的工具就是音乐。音乐选自具惠善的原创专辑《呼吸》,还有一些变奏曲也会插入到电影中。贯穿电影始终的音乐是《呼吸》那张专辑里的《夜雨声》。

今天这场戏讲的是智恩一边等待林智奎饰演的角色,一边弹钢琴。音乐导演XXX对徐贤贞的出色表演给予了很高的评价。他说:“她的水平可以去出一张专辑了。”其实徐贤贞很喜欢像今天这样的独奏表演,她必须在将近100名临时演员面前无间断地演奏,并且要得到具惠善导演认可了才行。徐贤贞之前已经和具惠善合作过了《快乐好帮手》和AISFF的宣传片。

具惠善在这部电影里担当了四个不同的“角色”——导演、编曲、编剧、演员。在首次指导的电影里她并没有隐藏自己对此的热情与自信。“去年,我出了书,发行了CD还开了画展,这些都是为了拍电影(而做的准备)。现在,才是真正的开始。”

具惠善很想尽快地让《妖术》跟观众们见面,但是上映的时间还没有定下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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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由于是英翻中,所以会有缺漏或者奇怪的地方,请大家谅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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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3 13:1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unnygirlviolet 于 2010-3-13 09:52 发表
《妖术》已经确定4月22日在韩国上映了
来膜拜一下具导的效率
具导加油!票房大卖!


怪不得具导取消了日本的行程。
预祝电影赢得好口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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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3 13:47 | 显示全部楼层
闺女阿 效率太高了 后期制作速度惊人

谢谢YG对闺女的厚爱
Less is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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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3 14:0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unnygirlviolet 于 2010-3-13 09:52 发表
《妖术》已经确定4月22日在韩国上映了
来膜拜一下具导的效率
具导加油!票房大卖!


恭喜具小善完成自己的梦想,希望电影能让YG收回成本,赚到钱

大卖的话..具小善不一心扑向导演去了,我还想看她接多几个剧或者CF,还老杨的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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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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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3 14:13 | 显示全部楼层
对具惠善了解不多  只看过花样男子  演戏的感觉不是特别的喜欢......

不过一直知道她是个挺有才华的艺人  看他的采访 感觉满内敛的一个女孩

希望他的作品成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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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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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3 14:46 | 显示全部楼层
我想老杨是不缺钱的。
看他几个亲儿子亲女儿MV就知道了。
_﹏●ω●﹏_★“我是后花园霸主。专门圈养母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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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4 14:06 | 显示全部楼层
希望惠善的电影大卖!!!!票房漂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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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4 19:25 | 显示全部楼层
4月12日有记者会和VIP试映。。
具导太有效率了,希望电影既赚票房也赚好的口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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