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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reencrystal

【2010SBS】【检察官公主】【金素妍 朴施厚】导演版DVD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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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8 20:12 | 显示全部楼层
金素妍出演新剧 干练特工变身美女检查官
2010年2月12日    星期五10:210

因《IRIS》中的出色演技再创事业高峰的韩国女星金素妍完美变身为女检察,确定接拍SBS电视剧《检察官玛塔哈里》。


金素妍在去年热播剧《IRIS》中成功演绎了一位朝鲜特工,受到观众的热切关注。这次大转型饰演女检察官,相信一定会给观众带来全新的感觉。此剧也是曾创下高收视率的电视剧《灿烂的遗产》的编剧和导演的再度携手合作。


金素妍在此剧中饰演凭借惊人的记忆力顺利成为检察官且人人羡慕的女精英,她性格孤僻,不喜他人给自己平添麻烦,最爱服装和时尚装扮,却与大家心目中所想象的富有正义感的检察官相差甚远。


她表示在结束《IRIS》的拍摄后,自己一直苦恼于下一部作品的题材选择。当她看过《检察官玛塔哈里》的剧本后,被这个与以往荧屏上完全不同的检察官角色所吸引,便决定出演该剧。金素妍还解释说剧中的角色并不像所看到的那样物质肤浅,其实也有伤心的往事和令人心痛的创伤。随着拍摄的推进,金素妍也慢慢进入检察官角色,对自己的表现也很是期待。【TVDAILY=李景镐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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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8 20:12 | 显示全部楼层
【翻译】朴施厚/金素妍合演『检察官玛塔哈里』

演员朴施厚以神秘的律师形象重返银屏。

朴施厚将出演定于4月播放的SBS新周三,四电视剧『检察官玛塔哈里』的
男主人公苏仁宇。这是朴施厚约时隔一年的电视剧演出。

『检察官玛塔哈里』说的是在司法和司法研修院考试中获得优异
成绩的女检察官马慧丽(金素妍)在检察院这个组织中经历
各种案件,不断成长的故事。朴施厚扮演的苏仁宇据说和金素妍扮演的
马慧丽会成为“不可思议的恋爱关系(?)”。

《注:电视剧的汉语标题翻译待剧情出来后也可能有变,到时会及时修正请谅解》


译自朝鲜日报日文版
http://www.chosunonline.com/entame/20100217000053

剧情一点点出来了,几条新闻都用“神秘”这个词形容施厚扮演的律师一角,
很想知道是怎样的“神秘”。。。

[ 本帖最后由 厚厚王子 于 2010-2-18 20:2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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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8 20:16 | 显示全部楼层
韩国演员韩晶秀最近确定了将出演SBS新剧《检察官Mata Hari》
发布时间:2010-2-18 13:43:33   发布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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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京时间2月17日下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正在出演电视剧《推奴》的韩国演员韩晶秀最近确定了将出演SBS新剧《检察官Mata Hari》,与韩国女演员金素妍携手合作。   《检察官Mata Hari》是曾执导《灿烂的遗产》等剧的陈赫导演的新作,在该剧中韩晶秀将出演一个凭借初衷的外貌而被称为是司法界知性美男的检察官。   韩晶秀与金秀妍在《检察官Mata Hari》中将饰演原本势如水火,最后却发展成为恋人的检察官搭档。林一郎/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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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8 20:18 | 显示全部楼层
来自贴吧K亲的知识普及

玛塔·哈里(Mata Hari,1876年8月7日-1917年10月15日),是荷兰人玛格丽莎·赫特雷达·泽莱(Margaretha Geertruida Zelle)的艺名,是20世纪初知名交际花,一战期间与欧洲多国军政要人、社会名流都有关联,最终在巴黎以德国间谍罪名被法军枪毙。
玛塔·哈里传奇式的人生在西方世界有着很高的知名度,后世许多学者也致力于研究她的间谍身份,对当时的判决提出许多置疑。玛塔·哈里的形象也经常出现在各种书籍、电影等文化作品之中,在西方文化中有一定的影响。

生平

战前玛格丽莎·泽尔出生于荷兰弗里斯兰省[1],在四个孩子中排名第二,是唯一的女孩,她的父亲亚当·泽莱(Adam Zelle)开着一间帽子店,生活富足,母亲安切·范·德·默仑(Antje van der Meulen)。夫妻两人都是从小在弗里斯兰省长大,但玛格丽莎却天生有着与金发碧眼的当地人不同的容貌,她浓密的头发、乌黑的眼睛、橄榄色的棕色皮肤,使她看上去更像犹太人或爪哇人[2]的后裔。在她7岁时,她们举家搬迁到了莱顿(Leiden)市,到1889年,泽尔的帽子生意日渐萧条,他又被人误导在一次股票的投机生意中损失惨重,只能变卖家产偿还债务,一家人搬入了一所贫民住宅,泽尔不堪忍受失败的痛苦,到阿姆斯特丹寻找机会东山再起,却一去不返。1891年,玛格丽莎15岁时,她的母亲在沮丧中离开人世。
此后,年仅14岁的玛格丽莎和兄弟分散到各处,分别被亲戚或教会照养,1895年7月11日,年仅19岁的玛格丽莎嫁给了一位大她22岁的荷兰海军军官,婚后,他们夫妇二人移居爪哇,并很快有了一男一女两个孩子,然而在1899年,他们的儿子被佣人毒死[3],本就不合的夫妻关系雪上加霜,随后,他们返回了荷兰,并最终在1903年离婚,她的丈夫拥有女儿的监护权。
同年,玛格丽莎移居法国巴黎,在一个马戏团作骑师,并改名为麦克劳德小姐(Lady MacLeod),为生计所迫,她也兼职做艺术模特,在艰难中维持生计。
1905年,玛格丽莎开始以演绎充满东方风情的的舞蹈渐渐出名。她也从此开始使用玛塔·哈里的艺名,按照梵语,该名意思为“神之母”; 按照印度尼西亚语,也可译作“黎明的眼睛”。玛塔·哈里也从此开始为自己编造一个神秘的来历,在她自己编造的故事中,她成了一位来自爪哇的印度僧侣的后裔,她从小学习印度教的神圣舞蹈。当时,由于通信手段的局限性,很多身份都难以被查证,许多人都会给自己添加一个高贵的身份,以便于自己成名。1905年3月13日,玛塔·哈里在巴黎吉梅博物馆(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Guimet)首次演出[4],她凭借带有东方文化的神秘和充满诱惑的身体,折服了所有的观众,玛塔·哈里几乎一夜成名,此后她又拍摄了很多衣着暴露甚至裸体的照片,并将这种形象带到了她的舞台表演中去,她种种大胆的做法又为她赢来了更多的呼声[5]。
尽管玛塔·哈里在有关自己的身世上编造了不少的谎言,但她在舞蹈艺术上的确取得了不小的成功,马塔哈里用她艳舞的表演,将整个巴黎的娱乐业带入了一个崭新的境界,甚至使巴黎逐渐成为了世界知名的都市。此外,她的生活态度也如她的舞蹈一般随意放纵,她也借此逐渐接近了许多富人阶层。虽然马塔哈里并没有拥有惊人的美貌,但她充满诱惑的气质、性感妩媚的形象,使她得以以交际花的身份周旋于法国、德国和俄罗斯等国的军政显要之间。
在战前,玛塔·哈里还经常被世人认为是放荡不羁的舞蹈艺术家,常以惊世骇俗的表现闻名于世,但随着时间的推移,她的名声越来越差,很多时候已成了名副其实的妓女。


双重间谍第一次世界大战期间,荷兰一直为中立国,作为荷兰国民,玛塔·哈里能够自由地来往各国之间。为了避免经过战区,她从法国到英国,多要经由西班牙、英国中转,这也注定使她会引起各各国注意。在此期间,她也是很多盟军高阶军官的情妇。玛塔·哈里在后来回忆这段历史,曾说她在一个偶然的机会获得了英国军情五处军官接见,并答应他成为法国军队的间谍,只是法国军方从来没有正式确认此事,至今,尚不清楚,这是玛塔·哈里故意的谎言使自己的身份更为神秘,还是法国军方确实利用了她,却碍于国际形象不能承认,这些都已不得人知。

1917年1月,西班牙马德里的德国军队向德国柏林发送了一封电报,这封电报描述了一个代号H-21的德国间谍的所采集到的大量情报。法国情报人员截获了这份情报,并破译了全部内容,很快判定出H-21即是玛塔·哈里。值得注意的是,德国人在这封电报中采用了先前已经被法国破解的编码方式,这就给以后史学家留下了很大的疑问,很多人猜测这是否是有人有意为之,或许正如马塔哈里自己所言,她是在以双重间谍的身份为法国效力,而德国人仅是借刀杀人,这些都不得而知。


1917年2月13日,玛塔·哈里在她在巴黎的酒店寓所中被捕。此时,法国在一战中正处于极度被动的地位,士气低落,几十万协约国的将士在战场上死亡,所以军政府也急切地需要寻找倒霉的替罪羊。也许玛塔·哈里正是最合适的人选,她被指控为德国间谍,对数万士兵的死亡负有责任。尽管很多假定都仅仅来自推测,并无确凿的证据,但她仍然被认定有罪,并最终在10月15日被捆绑在刑场上枪决,终年41岁。


身后玛塔·哈里死后,她的尸体无人认领,因此最终被用于医学用途。她的头颅经过防腐处理后,存入了巴黎解剖学博物馆。但是直到2000年,该馆的保管人才发现头颅已经丢失。据后来的分析,丢失很可能是1954年该馆搬迁时发生的。另有1918年的记录显示,该馆也曾经接收了进行完医学实验的尸体,但是也已丢失。


作为一个曾经红极一时的艳舞演员突然以间谍的身份被枪决,这也立即引出了很多的流言。一种流言是,马塔哈里在临死前给了行刑者一个飞吻,又或者她只是飞吻了她的律师,一个她从前的情人。她的遗言是“谢谢,先生”。另一种流言是,她故意解开了她的上衣,裸露出她的乳房,以迷惑行刑者。但1934年美国杂志《纽约客》的报道却是,“她穿着一身整洁的女士西服,双手戴一幅崭新的白手套,一些都是专门为这个场合精心准备”[6]。第三种流言是,马塔哈里在行刑时非常镇静,而且拒绝戴眼罩,因为她在先前已经贿赂了行刑者,使用空弹壳代替真子弹,但这个计划最终失败了。


流行文化一般通常的观点是,玛塔·哈里作为一个色情舞的演员又扮演着双重间谍的身份,从她的情人那里盗取了大量的情报,最终被执行枪决。这本身就是非常精彩的题材,所以从她死后,各种各样的流行文化就始终不断地在她身上大作文章,甚至时至今日,玛塔·哈里的大名仍在被不断提起,当然,这其中有很多都添加了虚构的成分,但也有少量的作品有较强的写实性,可作为历史研究的史料。


另外,玛塔·哈里在西方文化中已经成为女间谍和蛇蝎美人的代名词。中国留法女学生李李曾因为间谍指控被西方媒体称为“中国制造的玛塔·哈里”。
在众多作品当中,1931年著名的女明星葛丽泰·嘉宝主演的影片《玛塔·哈里》为经典之一,该片主要依据玛塔·哈里真实的生平改编,只是为了迎合观众胃口,在她最后被枪决时加入了密谋策划的虚构成分。该片塑造的传奇浪漫的人物角色很大程度上影响了后来的创作,玛塔·哈里也出现在越来越多的书籍、电影、电视剧、日本动画、电脑游戏等作品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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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8 20:22 | 显示全部楼层
对于朴帅的男主新闻,今天有好几个新闻版本。。。

一:      박시후 '검사, 마타하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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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박시후, ‘시청률 제조기’팀 합류 [2010-02-17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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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가 ‘시청률 제조기’ 팀에 합류한다.


三:배우 박시후, SBS <검사, 마타하리> 男주인공 확정


최근 새로운 소속사로 옮긴 배우 박시후가 ‘시청률 제조기’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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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배우 박시후, <검사 마타하리> 미스터리 변호사 서인우 역 캐스팅
       기사입력 : 2010.02.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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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신상민 기자] 배우 박시후가 SBS <검사 마타하리>에 캐스팅됐다.

下面是韩文全文,楼上亲已经带来全部翻译。

배우 박시후가 시청률 40%의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 감독이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의 남자 주인공 서인우 역에 캐스팅됐다.

박시후가 연기하게 될 서인우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사법고시를 치른 특이한
이력을 가진 변호사이다.

특히 국내 출신도 아닌 서인우가 국내 기업인들의 굵직한 수임을 맡아 고수익을 올리는 바람에 법조계
에서는 그의 과거와 배경을 두고 온갖 설이 난무하는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박시후 소속사는 “서인우는 샤프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 냉철한 판단력 이면에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완벽한 남자의 전형이다.”며, “박시후가 최선을 다해 신비로운 변호사의 캐릭터를 연기할테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 첩보원 김선화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김소연이 <검사 마타하리>의
여자 주인공 검사 마혜리 역을 확정지어 박시후와 묘한 연적 관계를 이루게 됐다.

맥스무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entpress@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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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8 22:40 | 显示全部楼层
박시후·한정수, ‘검사 마타하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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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한정수.


배우 박시후와 한정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소이경 극본, 진혁 연출)에 캐스팅돼 김소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검사 마타하리’는 외모를 꾸미는 데만 관심이 있고 귀찮은 일은 하기 싫어하는 검사 마혜리(김소연)가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진짜 검사로 거듭나는 이야기.

박시후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박시후가 ‘검사 마타하리’에서 베일에 싸인 변호사 서인우 역할을 맡아 ‘가문의 영광’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추노’에 출연중인 한정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도 17일 “한정수가 ‘검사 마타하리’에서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검찰계의 지성 미남으로 불리는 검사 윤세준 역으로 분해 ‘추노’의 짐승남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 첩보원 김선화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소연이 ‘검사, 마타하리’의 여자 주인공 검사 마혜리 역을 확정지었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기사입력 2010.02.18 (목) 06:42, 최종수정 2010.02.17 (수) 06:39




SBS ‘검사 마타하리’, ‘찬유’ 제작진 다시 뭉쳤다
TV 리포트 | 김예나 기자 [2010-02-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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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김예나 기자] 2009년 최고의 화제작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제작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로 다시 뭉쳐 1년 전 영광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여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의 성공기를 그려낼 SBS ‘검사 마타하리’는 지난해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찬란한 유산’의 진혁 PD와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찬란한 유산’은 막장드라마가 범람했던 가운데 ‘착한 드라마’ ‘따뜻한 드라마’라는 별칭을 얻으며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진혁 PD는 17일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소현경 작가님을 비롯해 ‘찬란한 유산’의 제작진 대부분이 함께 한다. 이번 드라마의 경우 코미디요소가 강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혜리의 성장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면서 “자기중심적이고 된장녀였던 마혜리가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담아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혁 PD는 “지난해 ‘아이리스’에서 보여줬던 김소연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김소연의 연기 변신이 흥미롭게 비쳐질 것이다”며 “극중 박시후 한정수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검사 마타하리’는 오는 3월 31일 같은 날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와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에 대해 진혁 PD는 “공교롭게도 같은 날 첫 방송된다. 김소연-손예진-문근영 경쟁구도가 될 것 같다”면서 “드라마 촬영은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드라마는 열심히 만들겠지만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주연의 SBS ‘검사 마타하리’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후속으로 방송된다.

转自金素妍吧的简易翻译:上面的新闻说《检察官Mata hari》下周开始拍摄!PS:提到竞争对手很强劲,很不幸!另外,对导演和编剧都很有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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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8 22:47 | 显示全部楼层
网易新闻(转百度金素妍吧)

4月新韩剧竞争大 文根英对抗孙艺珍金素妍

四月三部新剧的三位女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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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译/三三)韩国三大电视台近日宣布了四月播出水木剧系列阵容,三位女主角难免成为了比较的焦点,分别都是观众熟悉和认同演技的文根英、孙艺珍和金素妍。韩国迷你剧集中水木系列是代表逢周三、周四晚播出的黄金时段剧集,接下来三月底到四月中全部都换上新剧,包括KBS2的《灰姑娘的姐姐》、MBC的《个人的取向》、SBS的《检察官Mata Hari》,而女主角分别是文根英、孙艺珍和金素妍,还没播出的剧集现在就已成为别人比较的对象。
网易娱乐2月12日报道 (编译/三三)韩国三大电视台近日宣布了四月播出水木剧系列阵容,三位女主角难免成为了比较的焦点,分别都是观众熟悉和认同演技的文根英、孙艺珍和金素妍。

     韩国迷你剧集中水木系列是代表逢周三、周四晚播出的黄金时段剧集,接下来三月底到四月中全部都换上新剧,包括KBS2的《灰姑娘的姐姐》、MBC的《个人的取向》、SBS的《检察官Mata Hari》,而女主角分别是文根英、孙艺珍和金素妍,还没播出的剧集现在就已成为别人比较的对象。

SBS《检察官Mata Hari》金素妍
     对于不少韩剧迷来说,金素妍并不陌生,很早出道的她从《顺风妇产科》开始让观众认识了这位美女演员,其后的《妈妈啊姐姐啊》、《爱上女主播》、《食客》等都饰演反角,的确她也是比较像狠毒和高傲类型的美女,但一直都没有真正找到自己位置的她,在2009年出演了红遍整个韩国的剧集《Iris》,饰演冷血女杀手并与李秉宪有一段纠缠不清的爱恋,金素妍终于成功突破了自己,也让观众再次肯定了她的演技和背后的努力。2010年,她马不停蹄地接下了新剧《检察官Mata Hari》,剧中她将饰演从小有个人记忆力最终成为出色检察官的女子,但向来我行我素的她在和同事相处中遇到不少摩擦的故事。该剧将接档《妇产科》,在4月初首播。

     (本文来源:网易娱乐专稿 )

[ 本帖最后由 天翻地覆 于 2010-2-18 22:5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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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후·한정수, ‘검사 마타하리’ 캐스팅

[스포츠월드] 2010년 02월 17일(수) 오전 06:42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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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와 가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소이경 극본, 진혁 연출)에 캐스팅돼 김소연[/url]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검사 마타하리’는 외모를 꾸미는 데만 관심이 있고 귀찮은 일은 하기 싫어하는 검사 마혜리(김소연)가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진짜 검사로 거듭나는 이야기.

박시후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박시후가 ‘검사 마타하리’에서 베일에 싸인 변호사 서인우 역할을 맡아 ‘가문의 영광’ 이후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수목드라마 ‘추노’에 출연중인 한정수의 소속사 도 17일 “한정수가 ‘검사 마타하리’에서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검찰계의 지성 미남으로 불리는 검사 윤세준

역으로 분해 ‘추노’의 짐승남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 첩보원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소연이 ‘검사, 마타하리’의 여자 주인공 검사 마혜리 역을 확정지었다.

스포츠월드[/url]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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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9 14:45 | 显示全部楼层
최송현, 허당 열혈 女검사됐다! ‘검사 마타하리’ 김소연과 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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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최송현이 SBS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에 출연한다.

‘검사 마타하리’는 지난해 시청률 40%를 웃도는 ‘찬란한 유산’을 연출한 진혁PD와 소현경 작가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검사 마타하리'는 사법고시에 이어 연수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여검사 마혜리가 검찰 조직 내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최송현은 마혜리의 선배 검사면서 윤세준

검사를 사이에 둔 연적관계를 이루게 되는 진정선 검사 역을 맡았다.

진정선은 정의로 똘똘 뭉친 열혈 여검사로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 검사실에서는 칼 같은데 검찰청만 벗어나면 허당이 되고 감정 표현에 서툴고 푼수에 소심하고 어리바리 털털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고 가족에게는 검사씩이 돼서 시집을 못 가는 덜 떨어진 딸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 ‘걸프렌즈’, tvN 금요드라마 ‘미세스 타운-남편이 죽었다’로 연기력을 다져 온 최송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산부인과’ 후속으로 4월 첫 방송.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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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是贴吧anne071207亲上传的有关内容简介。。。

Park Sihoo, to be cast as the principal male character in 'Prosecutor Matahari' the mid-week drama. ..and to be in harmony with his counterpart Kim Soyeon.

'Settling down to a new nest, and things are faring smoothly.'

Actor Park Sihoo joins a 'club that has been creating high audience rating.'

Boasting over 40% audience rating, the drama 'Brilliant Legacy (SBS Drama)'s writer So Hyeonkyeong and the director Jinhyeok join hands together once again to bring out their new comer, 'Prosecutor Matahari (SBS due in April)' the Wednes-and Thurs-day Korean Drama,' in which Park Sihoo is to appear as Seo In-u the principle male part.

Recently Park Sihoo made an exclusive contract with the company Yiyagi[Storytelling] Entertainment containing such actors as Park Siyeon, Park Jaejeong and Nam Gyuri, in order for him to soar high. And this coming drama is about to have his dream come true.

In succession of 'Iljimae the Korean Robin hood' and 'The Glory of the Family' (Both SBS Dramas), it is another archetype of strong man once again.  

Seo In-u to be acted by Park Sihoo in the coming drama is an unusual history-carrying lawyer who returned from America where he graduated from university, who then took the national bar examination in Korea.

Despite not having Korean background, he took charge of numerous legal defenses in behalf of corporate entrepreneurs domestically, from which he made a lot of profit. Hence, there run various kinds of rumors over his past history and background.

In a word, he is a mystery man shrouded in a veil. Whereas his counterpart is Kim Soyeong (part of Mahyeri) who last year left a strong impression behind through her part of Kim Seonhwa the North Korean Secrete Agent in her former drama 'Iris,' and a subtle relationship in their love and rivalry runs between them each other.

Park Sihoo says, “On the other side of a sharp figure, a refined style and a cool-headed sense of judgment, I can say Seo In-u is an archetype of perfect man with a warm heart. I will represent his image of a mysterious lawyer to the best of my abilities. Thus, please expect.”

In the meanwhile, Park Sihoo's counterpart Kim Soyeong has been finalized to be the part of Mahaeri in the drama 'Prosecutor Matahari,' who last year left a strong impression behind through her part of Kim Seonhwa the North Korean Secret Agent in her former drama 'Iris.'

[ 本帖最后由 厚厚王子 于 2010-2-19 23:2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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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19 21:01 | 显示全部楼层
검사…’ 출연 한정수, 절친과 수목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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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절친’ 문근영, 김지석과 경쟁을 해야하는 얄궂은 운명에 놓였다.

한정수는 4월 첫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에, 문근영과 김지석은 각각 3월 말 첫방송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와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출연해 수목극 정면 대결을 펼친다.

문근영과는 같은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에 함께 있으면서 친해졌고, 김지석과는 현재 출연중인 KBS2 수목드라마 ‘추노’를 통해 친해진 사이. 한정수는 18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얄궂게도 친한 친구들과 정면 경쟁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정수는 “내가 착한 사람들을 좋아하는데 근영이는 순수한 영혼을 가졌다. 비록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서로 애칭을 부를 만큼 친한 친구로 지낸다. 나는 문근영을 달팽이라고 하고 문근영은 나를 은별오빠라고 부른다”고 문근영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석에 대해서는 “‘추노’에서 지석이와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면서 함께 찍는 장면이 많다보니 각별한 애정이 생겼다”며 “지금도 종종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 하면서 지낼 정도로 많이 친하다”고 친분을 나타냈다.

글 스포츠월드 탁진현, 사진 김용학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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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致内容应该和其他新闻差不多吧,用翻译器大概出来的意思就是韩正洙加入SBS的《检察官Mata Hari》饰演美男检察官,将和同在4月播出的KBS2的《灰姑娘的姐姐》和MBC的《个人爱好》展开竞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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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20 06:11 | 显示全部楼层
From Soompi/ru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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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lilcrash for Kim So Yeon's new drama thread  

February 11, 2010
Kim So Yeon cast in upcoming drama Prosecutor Mata Hari
by KewlMin785 on February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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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news.yahoo.com

Actress Kim So Yeon of IRIS has been cast as the lead in the upcoming SBS drama Prosecutor Mata Hari scheduled to air in April. The drama is already receiving lots of attention, as it will be the product of the writer-director duo (So Hyun Kyung and Jin Hyuk) behind Brilliant Legacy.

Kim So Yeon will be playing the roll of Ma Hye Ri, a prosecutor with above par memorization skills which allows her to pass the bar exam. However, when it comes to serving the right arm of justice, this character would rather spend the time following fashion trends and buying designer duds.

Regarding why she chose this interesting role, Kim So Yeon stated:

“Prosecutors are known for being rigid and detached, but the role of Ma Hye Ri totally contradicts that stereotype. I thought it would be an interesting character to portray… As the drama progresses, I hope to show the audience how she matures as a prosecutor. I am really looking forward to playing this role.”

Hmm… a fashionable prosecutor? I bet there will be plenty of eye candy for the fashionistas out there when the drama airs in April!

Source: allkpop.com


February 12, 2010
Kim So Yeon will Become the Prosecutor Mata Hari
Submitted by sarah on February 12, 2010

Actress Kim So Yeon has been cast as the leading role in the upcoming SBS drama “Prosecutor Mata Hari”.

Kim So Yeon will play a role of Ma Hye Ri, who is a woman prosecutor with excellent focus and intelligents. She will act as a fashionable prosecutor who likes to wear pretty clothes, finding the latest designer bags, and putting on makeup and manicures at the Judicial Research, which is unusual.

Kim So Yeon said that Ma Hye Ri isn’t just someone who looks pretty on the outside, but has deep scars on the inside. Through the drama, Kim So Yeon will show that Ma Hye Ri will gradually mature into a prosecutor and become more professional.

The drama has been receiving lots of attention since it will be produced by the writer-director pair (Jin Hyuk PD and So Yun Kyung writer) that was behind the popular drama “Brilliant Legacy.” The drama “Prosecutor Mata Hari” will be on a Wednesday-Thursday time and will start to air in April.

Written by Sarah Lee/ Korea.com via trend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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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里提到金扮演的角色有过人的记忆力(所以能通过法检考试),卓越专注力和智力,但不同于刻版印象中严竣冷漠的检察官形象,她是个内心有着伤疤,外在却非常追求名牌时尚(穿漂亮衣服,提最新名牌包,化妆和塗指甲油)的检察官。。。比起充当正义的右手,这个角色的性格宁愿花时间去追求时尚与购买名牌。。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2-20 07: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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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20 10:20 | 显示全部楼层
'검사 마타하리' 방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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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마타하리본방정보 SBS (2010년 4월 방송예정)
제작진 연출 진혁 | 극본 소현경
출연진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소개 주인공이 검찰 조직 내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

主要演员:

박시후·한정수, SBS 새 수목극 '검사 마타하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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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二: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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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主:金素妍(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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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二:최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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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厚厚王子 于 2010-2-20 10:3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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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2-21 14:10 | 显示全部楼层

2010-02-21 朴施厚将演《检察官的诞生》 扮律师携手金素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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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狐韩娱讯 北京时间2月21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朴施厚将任今年3月开播的SBS电视剧《检察官的诞生》男主角,与该剧女主演金素妍饰演一对恋人。

  《检察官的诞生》是SBS电视剧《灿烂的遗产》的苏贤京编剧,和陈赫导演再次携手打造的作品。朴施厚在该剧中饰演一名律师,将与金素妍饰演的女检察官从相互敌对的关系发展为恋人关系。朴施厚在确定出演《检察官的诞生》后表示,自己很高兴能有机会和苏贤京编剧以及陈赫导演合作,并且很期待与金素妍的对手戏。

  随着朴施厚确定出演《检察官的诞生》,韩国三大电视台新的周三周四剧的主演人选终于全部确定。他们分别是SBS电视台《检察官的诞生》的朴施厚与金素妍、MBC《个人取向》的孙艺珍与李民浩、KBS《灰姑娘的姐姐》的文根英与千正明。

  这三部新的周三周四电视剧将于3月31日同时开播,哪一部将成为新一轮韩国周三周四电视剧收视大战的赢家受到了人们的关注。韩尚淑/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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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2-21 14:40 | 显示全部楼层
朴施厚将携手金素妍出演新剧《检察官的诞生》

http://www.sina.com.cn  2010年02月21日12:14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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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时厚
  新浪娱乐讯 2月21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朴时厚将任今年3月开播的SBS电视剧《检察官的诞生》男主角,与该剧女主演金素妍饰演一对恋人。

  《检察官的诞生》是SBS电视剧《灿烂的遗产》的苏贤京编剧,和陈赫导演再次携手打造的作品。朴时厚在该剧中饰演一名律师,将与金素妍饰演的女检察官从相互敌对的关系发展为恋人关系。朴时厚在确定出演《检察官的诞生》后表示,自己很高兴能有机会和苏贤京编剧以及陈赫导演合作,并且很期待与金素妍的对手戏。

  随着朴时厚确定出演《检察官的诞生》,韩国三大电视台新的周三周四剧的主演人选终于全部确定。他们分别是SBS电视台《检察官的诞生》的朴时厚与金素妍、MBC《个人取向》的孙艺珍与李民浩、KBS《灰姑娘的姐姐》的文根英与千正明。

  这三部新的周三周四电视剧将于3月31日同时开播,哪一部将成为新一轮韩国周三周四电视剧收视大战的赢家受到了人们的关注。韩尚淑/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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