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BS】【检察官公主】【金素妍朴施厚】导演版DVD已出...

greencrystal · 发表于 2010-2-21 15:20

英文日程

from parksihoo.com

날 짜 :  2010/2/21       읽음 : 5
제 목 :  the First script-practicing

All cast members in the SBS Drama 'Geomsa Matahari Mata Hari' have their first script-practicing time.


날 짜 :  2010/2/23       읽음 : 0
제 목 :  to begin filming for Geomsa Matahari

Sihoo plans to begin the first shooting of SBS drama 'Geomsa Matahari (Prosecutor Mata Hari)'

laura1997 · 发表于 2010-2-21 19:34

from soompi/ lil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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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yeon cast in Prosecutor Mata Hari
by java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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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yeon is taking the lead in a new SBS drama called Prosecutor Mata Hari, which comes to us from the writer-director pair behind Brilliant Legacy. (PD Jin Hyuk also directed the gorgeous historical series Painter of the Wind and the slick celebrity-packed On Air, while writer So Hyun-kyung also wrote How Much Love.)

Kim plays Ma Hye-ri, a woman with excellent focus and memorization skills which allow her to pass the law exam, but because she dislikes hard work, she’s far from displaying the sense of justice and duty that befits a prosecutor. She’d rather be off wearing pretty clothes or finding the latest designer bags. Hye-ri thinks she’s unsuited for her profession, but as she experiences conflicts with her senior prosecutors and encounters all sorts of cases, she gradually taps in to her talent as a prosecutor.

She’ll be showing off an entirely different side to her previous role as the badass North Korean spy in last year’s IRIS; Hye-ri is described as cute and lovable. Kim said of her role, “Ma Hye-ri isn’t just someone who wants to look pretty on the outside, but she also has pain on the inside. As the drama progresses, I’ll show her gradually maturing into a prosecutor, which I’m personally really looking forward to.”

Prosecutor Mata Hari will be a Wednesday-Thursday drama that airs in April.

http://www.dramabeans.com/2010/02/kim-so-y...utor-mata-h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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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 leads cast for Prosecutor Mata Hari
by java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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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s of casting news these days; here are two more roles that have been filled. SBS’s upcoming Wednesday-Thursday drama Prosecutor Mata Hari, which will star Kim So-yeon, has now brought its two leads onboard: Park Shi-hoo and Han Jung-soo.

Park Shi-hoo will reprise (and dial up) the cold persona he showed in previous dramas Iljimae and Family Honor, showing off a sharp, sleek style. His lawyer character graduated from college in the U.S. and returns to Korea, where he passes the bar exam. Though he didn’t grow up in Korea, he takes on important cases for Korean businessmen and is able to help turn those businesses into very prosperous enterprises. This gives rise to a lot of speculation about his past and background, making him a mysterious character.

He’ll find himself pitted against Han Jung-soo for the affections of the lead (Kim’s frivolous prosecutor character); Han is currently heating up television screens (and ajummas’ hearts) as the slave-hunting General Choi in Chuno. Han’s character is also cool-headed and sharp as a prosecutor who throws himself into his work after the death of his wife.

Expectations are somewhat raised for this drama given its production team, as the writer and director led SBS’s Brilliant Legacy to great success last year. Prosecutor Mata Hari is looking to broadcast in April on Wednesdays and Thursdays.

http://www.dramabeans.com/2010/02/male-lea...utor-mata-h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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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검사 마타하리`서 김소연과 삼각관계
20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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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Song Hyun joined the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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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里提到扮演男2与朴帅锅争夺女1（金素研）的韩Jung-soo，最近以推奴里崔将军的角色征服了电视萤光幕（和师奶们的心）。韩的角色也是个头脑冷静处事精确的检察官。他在妻子死后将自己全心地投入工作。。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2-21 19:52 编辑 ]

greencrystal · 发表于 2010-2-22 17:52

韩正洙的专访，很多说推奴什么的，最后两段是关于本剧的，我就贴下图吧

인터뷰] 한정수 “몸으로 떴다고요? 억울할 거 없죠”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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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厚王子 · 发表于 2010-2-22 22:46

喜欢单眼皮帅哥亲上传提供：

刚刚在英文网看到补充解说。原来厚厚的首拍延期是因为前面两集施厚的戏份比较少，所以他个人的首次拍摄会延迟到下周。

消息来源：朴施厚英文网 www.parksihoo.com

英文原文

날 짜 : 2010/2/23
제 목 : to begin filming for Geomsa Matahari

Sihoo plans to begin the first shooting of SBS drama 'Geomsa Matahari (Prosecutor Mata Hari)'
→ This plan is delayed. Becuase Sihoo's part is not so much in second episode, he will attend the filming next week.

厚厚王子 · 发表于 2010-2-23 11:00

律师与检察官身材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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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厚厚王子于 2010-2-23 11:01 编辑 ]

aquama029 · 发表于 2010-2-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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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IRIS》中的出色演技再创事业高峰的韩国女星金素妍完美变身为女检察，确定接拍SBS电视剧《检察官玛塔哈里》。

金素妍在去年热播剧《IRIS》中成功演绎了一位朝鲜特工，受到观众的热切关注。这次大转型饰演女检察官，相信一定会给观众带来全新的感觉。此剧也是曾创下高收视率的电视剧《灿烂的遗产》的编剧和导演的再度携手合作。

金素妍在此剧中饰演凭借惊人的记忆力顺利成为检察官且人人羡慕的女精英，她性格孤僻，不喜他人给自己平添麻烦，最爱服装和时尚装扮，却与大家心目中所想象的富有正义感的检察官相差甚远。

她表示在结束《IRIS》的拍摄后，自己一直苦恼于下一部作品的题材选择。当她看过《检察官玛塔哈里》的剧本后，被这个与以往荧屏上完全不同的检察官角色所吸引，便决定出演该剧。金素妍还解释说剧中的角色并不像所看到的那样物质肤浅，其实也有伤心的往事和令人心痛的创伤。随着拍摄的推进，金素妍也慢慢进入检察官角色，对自己的表现也很是期待。

韩星网 - TVdaily中文版提供.禁止转载

mikimoon · 发表于 2010-2-23 14:56

改名了，囧，还没原来的好

김소연 주연 '검사 프린세스' 제목확정..25일 첫촬영
金素妍主演“检察官Princess"剧名确定 25日初拍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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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김소연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가 제목을 확정하고 25일부터 첫촬영에 돌입한다.

2009년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콤비로 유명한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새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검사 프린세스'는 최근 '검사 마타하리' '여검사 마타하리'라는 제목으로 불렸던 작품이다. '마타하리'와 유사한 느낌의 주인공 이름인 마혜리를 따서 '검사 마혜리'로 불리기도 했다.

제목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SBS 드라마국의 김영섭 책임PD는 "마타하리라는 이름에서 이중간첩이나 스파이 느낌이 묻어나 그동안 제작진이 고민을 해왔다"고 밝혔다.

김 PD는 이어 "모든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끔 하려면 제목부터 부담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져 결국 밝은 느낌의 '프린세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6부작으로 기획된 '검사 프린세스'에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인기가 급상승 중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모은다.

주인공 여검사 마혜리 역에는 김소연이 캐스팅됐고, 법무법인 '가인'의 대표 변호사 서인우 역은 박시후가 맡았다.

또 마혜리의 수석검사 윤세준 역에 '추노'의 최장군으로 인기가 치솟고 있는 한정수가 출연하고 최송현, 유건 등이 가세해 25일부터 서울일대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산부인과' 후속으로 3월 31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 ... d=20100223150814965

[ 本帖最后由 mikimoon 于 2010-2-23 15:02 编辑 ]

greencrystal · 发表于 2010-2-23 14:59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22314561250318&type=1&outlink=1

김소연 박시후 주연 '검사 프린세스' 제목확정

머니투데이 문완식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2.23 15:21|조회 : 102 |추천: 0|나도한마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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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김소연 한정수(왼쪽부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오는 3월 말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극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가 제목을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

'검사 프린세스'는 2009년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새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전까지 '여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혜리' 등 가제로 불리다가 최근 제목을 확정했다.

SBS 드라마국의 김영섭 책임PD는 23일 "마타하리라는 이름에서 이중간첩이나 스파이 느낌이 묻어나 그동안 제작진이 고민을 해왔다"며 "특히 이 드라마가 모든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끔 하려면 제목부터 부담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밝은 느낌의 '프린세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CP는 주인공 등 배우들에 대해 "지금 가장 '핫한'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했다"며 "검사역의 김소연씨는 밝고 통통튀는 프린세스의 이미지가 잘 묻어나고, 변호사 박시후씨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불러일으키는 와중에 다시 오랜만에 한국에서 활동해 기대가 크다. 그리고 '훈남검사' 한정수씨는 복근남 이미지와 더불어 정직, 솔직한 이미지가 드라마와 잘 맞을 것"이라고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드라마 제목을 확정한 16부작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주인공 여검사 마혜리역에 김소연, 법무법인 ‘가인’의 대표변호사 서인우의 박시후, 마혜리의 수석검사 윤세준역에 한정수 뿐만 아니라 최송현, 유건 등이 캐스팅됐다. '산부인과' 후속으로 오는 3월 31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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剧名有变动，原先"검사, 마타하리"
现在这新闻里是“검사 프린세스 ”,翻译机为"检察官公主",

另外说25号开始拍摄

（不懂韩文滴人，有错请指正）

[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0-2-23 15:04 编辑 ]

greencrystal · 发表于 2010-2-23 15:13

原帖由 mikimoon 于 2010-2-23 14:5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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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名了，囧，还没原来的好

김소연 주연 '검사 프린세스' 제목확정..25일 첫촬영
金 ...

谢谢亲，确实阿，这年月公主王子用到烂了，没新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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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其他新闻，内容差不多

SBS ‘여검사 마타하리→검사 프린세스’로 제목 변경 본격 스타트 [2010-02-23 15:04:05]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22315024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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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후속작, '검사 프린세스'로 제목 확정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6690456045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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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수목 `검사 프린세스`로 제목 확정, 25일 첫 촬영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2231504478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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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극 '검사 프린세스'로 제목 확정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800&g_serial=47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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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greencrystal 于 2010-2-23 15:46 编辑 ]

天翻地覆 · 发表于 2010-2-24 05:56

SBS ‘여검사 마타하리→검사 프린세스’로 제목 변경 본격 스타트

SBS的『检察官玛塔哈里』→『检察官公主』更改剧名的正式开始拍摄

[2010-02-23 1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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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수목드라마가 제목을‘검사 프린세스'로 확정하고 2월 25일부터 첫촬영에 돌입한다.

2009년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콤비로 유명한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새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검사 프린세스’는 이전까지 ‘여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혜리’ 등 가제로 불리다가 최근 제목을 확정한 것.

SBS 드라마국의 김영섭 책임PD는 “마타하리라는 이름에서 이중간첩이나 스파이 느낌이 묻어나 그동안 제작진이 고민을 해왔다”며 “특히 이 드라마가 모든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끔 하려면 제목부터 부담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밝은 느낌의 ‘프린세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CP는 주인공 등 배우들에 대해 “지금 가장 핫(HOT)한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했다”며 “검사역의 김소연은 밝고 통통튀는 프린세스의 이미지가 잘 묻어나고, 변호사 박시후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불러일으키는 와중에 다시 오랜만에 한국에서 활동해 기대가 크다. 그리고 훈남검사 한정수는 복근남 이미지와 더불어 정직, 솔직한 이미지가 드라마와 잘 맞을 것”이라고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드라마 제목을 확정한 16부작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주인공 여검사 마혜리 역에 김소연, 법무법인 ‘가인’의 대표변호사 서인우 역에 박시후, 마혜리의 수석검사 윤세준 역에 한정수가 맡았다. 이외에 최송현, 유건 등이 캐스팅됐다. 첫 방송은 3월 31일.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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应该是2月25日正式开拍吧

greencrystal · 发表于 2010-2-24 09:50

歌手朴贞雅加入本剧,饰演律师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6697358145402002

박정아 '검사 프린세스'통해 연기 재도전!

2010. 02.24(수)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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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박정아가 6년 만에 연기에 도전한다.

SBS TV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에 여성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국제 변호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후속으로 내달 31일부터 방송되는 ‘검사 프린세스’는 좌충우돌 초임 여검사 마혜리의 성장 이야기를 그려가는 드라마. 여검사 마혜리역의 김소연, 법무법인 ‘하늘’의 대표변호사 서인우 역에 박시후, 마혜리의 수석검사 윤세준역의 한정수 뿐만 아니라 최송현, 유건 등이 캐스팅되었다

가수 출신의 박정아가 극중 국제변호사이자 인우의 친구 제니 안으로 고정출연하게 된다. 똑부러지는 뚝심과 깡을 지닌 제니 안은 갓난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을 갔고, 중학생때 우연히 인우를 알게 되었다.

그녀는 고된 시련을 겪으면서 인우를 사랑하게 되지만, 우정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다. 그러다 국제 변호사가 되어 인우와 함께 일하게 되는 것.

진혁PD는 “제니안의 이미지가 여성적인 면뿐만 아니라 남성처럼 당당하기도 해야 하는데, 박정아씨가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캐스팅했다”며 “첫 대면자리에서 ‘차분하게 캐릭터를 잡아가면서 잘 해보자’고 주문했다. 정아씨가 열정이 대단한 만큼 이번에 그녀의 또 다른 매력적인 면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오는 25일부터 서울일대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

米夏夏 · 发表于 2010-2-24 09:50

http://news.nate.com/view/20100224n05484
2010 2 24~樸貞雅確定加盟檢察官princess~
박정아, '검사 프린세스'로 6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OSEN=봉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의 가수 박정아가 SBS 새수목드라마 ‘감사 프린세스’로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 정아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역으로 출연, 박시후와 호흡을 맞춘다. 2004년 SBS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이후 6년만이다.

‘검사 프린세스’는 2009년 히트작 ‘찬란한 유산’의 콤비 소현경 작가와 진혁 PD가 다시 뭉쳐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초임 여검사 마혜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는다.

연출을 맡은 진혁 PD는 23일 오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박정아가 ‘검사 프린세스’에 변호사로 출연한다. 같은 회사 변호사인 박시후를 좋아하는 인물로 미국에서부터 박시후를 따라와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인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배우들의 대본 리딩은 이미 마친 상태지만, 박정아는 외국에 있는 관계로 아직 참여하지 못했다. 박정아는 2회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의욕이 넘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31일 첫방송될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주인공 여검사 마혜리 역에는 김소연이 법무법인 ‘가인’의 대표변호사 서인우 역은 박시후, 마혜리의 수석검사 윤세준 역에 한정수 외에 최송현, 유건 등이 출연하며, 오는 25일부터 서울일대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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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米夏夏于 2010-2-24 10:05 编辑 ]

厚厚王子 · 发表于 2010-2-24 10:31

박시후, "손예진과 또 경쟁, 우린 악연인가봐요" 2010-02-24 1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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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시후와 손예진의 관계는 참 오묘하다.

단 한번도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경쟁 드라마의 배우로 벌써 2번이나 맞붙었고, 오는 3월 박시후와 손예진은 타방송사의 수목극 주인공으로 다시 한 번 격돌한다.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시후는 "손예진씨와 또 경쟁하게 됐다. 함께 연기해본 적은 없는데 계속 이렇게 만나니 신기하다"고 전했다.

오는 3월 31일에 첫방송할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박시후는 남자주인공 '서인우' 역을 맡았다. 냉철한 변호사지만 속은 따뜻한 성격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면 손예진은 MBC '개인의 취향'에서 '박개인' 역으로 게이 남자친구를 사귀기 원하는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같은 날 새로 시작하는 두 수목극에서 박시후와 손예진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박시후와 손예진의 악연(?)의 시작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6년 박시후는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한정훈' 역으로, 손예진은 SBS '연애시대'에서 '유은호' 역으로 출연했다.

이어 2008년 박시후는 SBS '일지매'로, 손예진은 MBC '스포트라이트'로 또 맞붙었다. 그리고 오는 3월, 두 사람은 각각 '검사 프린세스'와 '개인의 취향'에서 다시 한 번 경쟁한다.

눈길을 끄는 또 한가지의 사실은 이 두 배우의 경쟁이 계속 수목드라마에서 펼쳐진다는 것이다. 지금껏 경쟁해 온 4개의 드라마와 앞으로 경쟁할 2개의 드라마가 모두 수,목요일에 편성됐다.
꽃피는 춘삼월에 시청자들의 수목요일 안방극장을 찾아갈 박시후와 손예진.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이들의 질긴 인연을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박시후(왼쪽)-손예진]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厚厚王子 · 发表于 2010-2-24 10:35

박시후vs손예진, 시청률 자존심 격돌 3라운드 입력 : 2010-02-24 0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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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박시후와 손예진이 드라마에서 3번째 격돌을 벌인다.

박시후와 손예진은 각각 다음달 31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와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출연한다.

공교롭게도 두 배우는 이번이 세 번째 드라마 맞대결이다.

박시후는 2006년 `넌 어느 별에서 왔니`와 2008년 `일지매`로, 손예진은 2006년 `연애시대`와 2008년 `스포트라이트`로 각각 비슷한 시기에 전파를 탔다.

결과는 박시후의 판정승. 2006년 첫 번째 대결에서 박시후가 출연한 `넌 어느 별에서 왔니`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 평균 13.3%의 시청률로 손예진이 주연한 `연애시대`의 12.0%를 근소하게 앞섰다.

2008년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일지매`가 21.5%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스포트라이트`가 기록한 10.1%의 시청률을 크게 앞섰다.

세 번째 대결은 보다 본격적인 격돌이 될 전망이다.

우선 박시후가 주연급으로 발돋움하면서 손예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시후는 `넌 어느 별에서 왔니`와 `일지매`에서 각각 김래원과 이준기를 도왔지만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김소연과 남녀 주연을 맡았다. 손예진-이민호의 `개인의 취향`과 직접 대결을 펼치게 된 셈이다. 하지만 손예진도 `꽃보다 남자`로 안방극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전망이다.

방영 일자가 같은 것도 두 드라마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예고한다. 앞선 2번의 대결에서는 방송 일자가 겹치는 부분도 있었지만 시작일은 달랐다.

두 배우의 세 번째 대결에서는 누가 웃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greencrystal · 发表于 2010-2-24 11:20

昨天的新闻原来还提到一位演员，三男三女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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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韩朝风

SBS 새수목 `검사 프린세스`로 제목 확정, 25일 첫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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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후속작 ‘검사 프린세스’가 제목을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힌다.

‘검사 프린세스’는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새 작품으로 이전까지 ‘여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타하리’ ‘검사 마혜리’ 등 가제로 불리다가 최근 제목을 확정했다.

SBS 김영섭 책임PD는 “마타하리라는 이름에서 이중간첩이나 스파이 느낌이 묻어나 그 동안 제작진이 고민을 해왔다”며 “특히 이 드라마가 모든 가족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끔 하려면 제목부터 부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고 밝은 느낌의 프린세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CP는 출연 배우들에 대해 “지금 가장 인기있는 연기자들을 대거 포진했다”며 “검사 역에 김소연은 밝고 통통 튀는 프린세스의 이미지가 잘 묻어나고 변호사 박시후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불러일으키는 와중에 오랜만에 한국에서 활동해 기대가 크고 훈남검사 한정수는 복근남 이미지와 더불어 정직, 솔직한 이미지가 드라마와 잘 맞을 것이다”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의 좌충우돌 성정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촬영에 돌입한다.

첫 방송은 3월 31일 오후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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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員再新增一位劉健
這個月25號開始拍攝

首播: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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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SBS】【检察官公主】【金素妍 朴施厚】导演版DVD已出...

2010-02-22 金素妍出演新剧 干练特工变身美女检查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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