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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生冠軍 (第6集) 撥出日期：2010-10-12
도욱은 자신을 선발한 걸 후회하느냐고 묻는 연우를 향해 고지식한 캐릭터가 꽤 재미있다며 이건 칭찬이라고 말한다. 그제서야 기분이 풀린 연우는 도욱을 따라 야식을 먹으러 가기 위해 나선다. 이때 지헌이 둘 앞에 나타나서는 배가 꼬이는 바람에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토로하자 연우는 그를 진료실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는 얼른 지헌에게 주사만 놓고 가려고 하는데 지헌은 일부러 말을 걸며 시간을 끈다. 그러다 도욱과의 저녁약속을 놓치고는 집으로 간 연우는 컵라면을 먹으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날이 바뀌고, 연우는 도욱이 식사못한 대신이라며 요구르트를 건네자 기분이 좋다.
한편, 경기장에서 지헌은 상봉과 대련을 시작하다가 그대로 한판으로 매치는데 밑에 상봉이 아닌 연우가 있자 그만…
from SBS
妍雨問道旭會不會對挑了自己進選手村而感到後悔，道旭卻對妍雨說，是她太死心眼了。之後變得開心的妍雨，原本要跟著道旭一起去吃消夜，但是突然出現並說自己肚子痛的智軒的關係，她只能趕快將智軒帶到診療室，原本要幫智軒打了針就要離開的妍羽，卻因為智軒一直故意東扯西扯，錯失了和道旭的約定，回到家吃著泡麵的她，覺得很可惜。過了幾天，妍雨因為之前沒和道旭去吃飯的關係，拿了一罐優酪乳給他，心情變得很好。
一方面，競技場中，智軒要和相峰練習，並說乾脆就打一場好了，結果卻發現下頭的人不是相峰，而是妍雨...。
原創翻譯轉載於：翻滾吧姨母chiungying & 韓星論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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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12 00:34
发表于 2010-10-12 08:17
看来6集选手要撒泼了，开始耍赖了。。。他看出金医生是个心软的人，极力破坏她跟室长的相处啊，咔咔，不错不错，这娃粉有前途。。只差没拿个喇叭去吼了。。。
发表于 2010-10-12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