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恶女演技一号人物,申恩庆当选1位
申j绝对是压倒性票数,70.1%(1,822명)
第2为朴贞雅(6.4%、166名),
第3位是朴艺珍(6.1%,159名)、
第4位裴宗玉(4.8%、125名)、
第5位咸恩静(4.2%、108名)、
第6位的瑞雨(2.6%、67名)、
신은경, '악녀연기 1인자 여배우' 1위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1-02-21 15:57
TV리포트] 배우 신은경이 악녀 연기의 1인자로 배우로 뽑혔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악녀 연기의 최고봉은?’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 신은경이 70.1%(1,822명)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신은경은 MBC TV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자신을 위해서는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악녀 윤나영 역할을 맡았다.
이어 2위로는 박정아(6.4%, 166명), 3위는 박예진(6.1%, 159명), 4위 배종옥(4.8%, 125명), 5위 함은정(4.2%, 108명), 6위 서우(2.6%, 67명), 7위 윤유선(2.3%, 59명), 8위 강예솔(1.9%, 50명), 9위 이유리(1.7%, 44명) 순이었다.
설문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은경의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내공이 쌓인 악녀 연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은경의 연기 열정에 놀랐다. 악녀라기보다 역시 연기파는 다르구나를 연발하게 한다”, “신은경의 악녀 연기에 그녀가 싫어지는 게 아니고 더 끌린다. 매력적인 신은경의 악녀 연기가 드라마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한다. 캐스팅 짱이다”, “예쁘고, 앙칼지고, 무시무시하다. 신은경을 따라올 악녀가 없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完------------------------------------
申恩庆的恶女演技让人赞叹。她演恶女也不会让人感觉厌恶。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