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国立自然休养林,欲火雪景拍摄场地
这地方很漂亮啊。看到很多人在类似百度知道的naver知道上问民才求婚的地方是哪里。
答案就是这里。很多著名影视剧的取景地。
자연휴양림,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뉴시스 기사전송 2011-02-22 17:46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이 영화·드라마·연예오락 등 촬영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는 강우석 감독의 '이끼'와 지난해 12월말 개봉한 '김종욱 찾기',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 등이 국립휴양림에서 촬영됐다.
얼마 전에는 한류스타 장동건과 일본의 유명배우 오다기리 죠를 주인공으로 하는 강제규 감독의 영화 'My Way'가 청옥산자연휴양림과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촬영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KBS '추노' '신데렐라 언니' 등이 촬영됐으며, 이달 9일에는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욕망의 불꽃'이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촬영되는 등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KBS '1박2일', MBC '우리결혼했어요' 등 연예오락 프로그램과 CF 등 국립자연휴양림을 브라운관·스크린에서 접할 수 있다.
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국립자연휴양림에는 지난해에 천년의 숲으로 지정된 독일가문비나무 숲 등 아름다운 숲과 데크로드 같은 산책로 시설이 잘 돼 있어 숲속 산책 등 야외촬영에 안성맞춤이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heesking@newsis.com
-----------------------------------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