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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新트렌드, '원작 만화를 잡아라' (추석특집)
电视剧新趋势, " 捕捉原创漫画"(?) (中秋特辑)
http://www1.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9201410371112&ext=da
节选粗翻:
드라마계에 만화 바람이 불고 있다.이전 간간히 있어왔던 만화각색이 지금처럼 한꺼번에 봇물을 이룬 적은 드물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만화 원작 드라마는 '성균관 스캔들'(KBS), '장난스런 키스'(MBC)에 이어 '대물'(SBS), '매리는 외박중'(KBS), '프레지던트'(KBS), '시티헌터'(SBS)로 곧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由原创漫画改编电视剧的趋势正在盛行. 相比于以前偶然将漫画改编为影视的现象, 现在却呈现出雨后春笋的趋势. 正在(即将)上映中的由漫画改编的电视剧, 如 <成均馆绯闻>(KBS) , <恶作剧之吻>(MBC) , 以及接下来的 <大物>(SBS), <玛丽外宿中>(KBS), <早安总统>(KBS), <逆转女王>(SBS) 将马上与观众见面.
이어 11월에는 장근석과 문근영이 가상 결혼을 펼친다.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매리는 외박중'(가제)은 만화 '풀하우스'의 원수연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된다. 주연을 맡은 장근석과 문근영은 강무결, 위매리 역으로 100일간 가상결혼을 하며 일어나는 좌충우돌 연애 이야기를 선보인다.
接下来的 11 月上演的将是张根硕和文根英的假想结婚. <成均馆绯闻> 之后播出的<玛丽外宿中>原漫画由 full house 的元秀莲创作. 在这部电视剧中, 将通过张根硕饰演的 강무결 和文根英饰演的 위매리 100天的假想结婚展开复杂的爱情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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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김재욱, '매리는 외박 중' 장근석 라이벌로 전격 캐스팅!
"坏男人" 金材昱作为张根硕的竞争对手闪电加盟 '玛丽外宿中' !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009231540443&mode=sub_view
[오나래 기자] 드라마 '나쁜남자' 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며 여성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김재욱이 또 한 번 여성팬 공략에 나선다.
以电视剧坏男人中的男性魅力赢得大批女粉丝人气的金材昱, 将再次出演电视剧.
바로 11월 방영 예정인 화제의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인은아, 연출 홍석구)의 '정인' 역에 김재욱이 캐스팅된 것.
金材昱确定出演定于 11 月播出的<玛丽外宿中> 的'정인' 一角.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풀 하우스'의 원작자, 원수연 작가의 웹툰 '매리는 외박 중' 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 '궁', '연애결혼'을 통해 젊은 세대의 연애관을 발랄하게 그려낸 인은아 작가가 오늘날 젊은이들의 결혼관과 사랑, 꿈 그리고 이상을 '가상결혼'이라는 이색 소재를 통해 새롭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작품. 여주인공 '위매리'역에 문근영, 그와 가상결혼을 할 보헤미안 '강무결'역에 장근석이 각각 출연한다.
<玛丽外宿中>的漫画由 full house 的元秀莲创作. 编剧是讲述了年轻一代的恋爱, 青春的电视剧 <宫> 和<恋爱结婚>的编剧, 女作家 인은아 , 在此剧中将展现今天的年轻人的婚姻, 爱情, 梦想等等, 也会借助假想结婚, 异域情调等因素来打造这部浪漫喜剧.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에서 김재욱이 맡은 역할은 ‘피는 한국인, 사고방식은 일본인, 스타일은 미국인’인 '글로벌한 개인주인자'(?) '정인'이다. 정인은 재력-능력-외모 등 모든 것을 갖춘 천재 연예산업 기획자로, 무엇이든 손만 댔다하면 대박을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졌으면서도 젠틀한 미소와 매너 속에서 그만의 독설이 오히려 신선한 매력을 주는 주도면밀한 승부사 캐릭터.
김재욱은 어릴 적 어른들이 정해준 약혼녀 '위매리'와 사랑의 라이벌이자 인디밴드 리드보컬 '강무결'과 함께 사랑과 일로 묶이면서 세상과 새로운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변화하는 '정인'을 그릴 예정이다.
김재욱은 "일에 대해서는 너무나 철두철미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상처가 깊은 '정인'의 캐릭터가 입체적이라서 특별히 호감이 간다"며 "'정인'에 대해 완벽하게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재욱은 "요즘 많이 각광받는 연예산업을 좌지우지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뛰어난 감각으로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정인'의 능력은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매력적이다"고 밝혀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以上对 '正仁' 角色的描述与其他新闻相差无多)
한편 '매리는 외박 중' 은 제작진과 캐스팅의 면면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제2의 풀하우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한류를 이끌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与此同时, 玛丽剧的剧组及演员信息也通过互联网传播开来. 漫画 Full house 的第二部也有望在日本, 台湾等海外地区收到关注.
KBS드라마 '성균관스캔들' 후속으로 방송될 '매리는 외박 중' 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가상 결혼생활을 통해 결혼에 대해 꿈꾸고 고민하는 20대~30대의 결혼과 연애문제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코미디로 11월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와이트리미디어)
KBS <成均馆绯闻> 之后的 <玛丽外宿中> 通过两男一女的假想结婚来表现 20-30 代的单身男女的婚姻爱情观. 将在11月8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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