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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韩网新闻:
달콤한 소금, "매리는 외박중? 흥! 우리는 매일 외출중"
Sweet Salt 乐队, "玛丽外宿中? huh! 我们每天都在外宿中"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703608494318016
<매리는 외박중> 원작 속 버스킹 공연 문화, 그 중심에 있는 ‘달콤한 소금’
<玛丽外宿中> 原作中的 BusKing 公演文化, 其中的中心是 'Sweet Salt'乐队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01014/6548399.htm
节选:
11월 중 방영될 KBS드라마 장근석, 문근영 출연하는 ‘매리는 외박중’. 원작 (만화가)원수연의 인기 연재 웹툰 ‘매리는 외박중’ 126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버스킹공연 장면이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버스킹 공연을하는 어쿠스틱밴드 달콤한소금이 보인다.
由张根硕, 文瑾莹合作主演的KBS电视剧 <玛丽外宿中> 会在11月播放. 原作(漫画家)元秀莲的人气网络漫画 ''玛丽外宿中' 第126回出现的主人公 BusKing 公演场面 " 弘大 想走的街" (?) 中, 为了和大众共同参与 BusKing 公演这个场面, 原声乐队 Sweet Salt 将会出现.
버스킹 공연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관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공연을 하는 것. 버스킹의 매력은 카페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거리에서 쉽게 누구나에게 다가갈 수 있고 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어쿠스틱밴드 '달콤한소금'은 그 매력을 대중들과 누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버스킹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BusKing 公演不固定舞台, 只有观众, 无论在哪里都可以演出. BusKing 公演的魅力在于, 不是找到在咖啡馆演出的音乐家, 而是在平易近人的在街头, 是每个人都可以接近, 享受的公演. 原声乐队 Sweet Salt 的魅力就在于面向大众的定期 BusKing 公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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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Salt 乐队的 Tiwtter更新内容:
credit to tdedie @ Baidu
웹툰 메리는외박중126화에 달콤한소금으로 보이는그림이있는것이 와전이되어 달콤한소금이 드라마 메리는외박중에 출연하고 장근석씨와 버스킹을 한다는 기사도 나왔네요;;사실이아닙니다ㅡㅡ
Web-toon (网络漫画) 玛丽外宿中第126回以 Sweet Salt 乐队的视觉看到的画面被讹传出来, Sweet Salt 乐队将会出演玛丽外宿中以及会和张根硕先生共同的 BusKing 演出的消息也传出来;; 事实不是那样的ㅡㅡ
翻译出来怎么是矛盾的消息呀 ㅡㅡ
如果是我的乌龙翻译捣的鬼, 大家一笑看过, 见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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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关于那个 Cafe , 还是不要纠结了, 因为只接受剧组 Staff 的申请, 其他人一概不能浏览的.
从题目能看到的也无非是剧组的进度和一些计划 ...
不过还是可以关注下版面的图片, 定妆照很可能最先从那里看到哦
因为美男之前也有一个貌似有独家消息的 cafe, 前几张定妆照是 cafe 里贴出来的 ...
[ 本帖最后由 櫻之荼蘼 于 2010-10-14 23:5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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