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KBS】【相信爱】【李必模】相信爱的力量，艰苦非洲志愿者行

joeycorn

原帖由 jjtiger 于 2011-3-2 02:4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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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虽然对英熙丈夫-起昌很感冒，非常同情英熙的现况，但“可怜之人，必有可恶之处”，英熙也是太没用，为啥等到现在才敢反抗，说出来自己的心声。
人在愉快安定的环境，才能有工作效率啊，住在一个屋簷下，四个男人没一个心疼体谅她。。
英熙应该靠自己努力营造幸福，快乐是生活目标。

沒錯! 英熙應由好好善待自己做起，一昧畏缩只會不斷在反抗與順從中拔河....
尤其像起昌這樣固執刻板的個性，暫時還無法體會到英熙所企求的家庭生活，如要他改變就更加困難了

wzam

原帖由 我爱陈帅 于 2011-3-2 22:0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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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后可别狗血的来个大儿媳失忆了，馆长是女儿的亲生父亲。那样就太狗血了

你这句话看的我云里雾里，
想了半天没想明白，
能否说的更明白些？

phoebeli

我猜測他的意思是，勝宇和慧珍早就認識，蘭兒是勝宇的女兒。
我覺得編劇並不是要寫這些劇情的人，所以一定不會是這樣的。

原帖由 wzam 于 2011-3-2 22:4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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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这句话看的我云里雾里，
想了半天没想明白，
能否说的更明白些？

phoebeli

劇情也要這樣發展才合理的，畢竟宇鎮雖然對芸熙有點感覺，也可能有點當年情，
但這些感情還未正式萌芽，若這麼快就說宇鎮跟芸熙談戀愛的話，則不合情理了。
宇鎮已經道芸熙變了自己的堂妹，即使不願還是要接受，現在他以堂兄的輩份來壓著她。
他們要在這些爭鬥中互相認識和了解，在吵罵中根種情苗，相處久了，才懂得這是[愛]。
他們應該在不自覺下發生了感情，才不得不作出決定的。

原帖由 wzam 于 2011-3-2 21:3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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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镇和芸熙，现在就是个跷跷板
轮流占着上风了，
然后得理不饶人
就是你捉弄我一下
我一定要还回去
你来我去的
就把两个都给捉弄了

phoebeli

我覺得福南一定有些她自己的影子。
她寫作家的角色都很傳神的，特別是創作期間的沉迷。

[quote]原帖由 wzam 于 2011-3-2 21:2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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赵编剧样子还是很知性文雅的，有些像剧中帮助英熙的那个姐姐的样子
   否则，严重怀疑编剧是不是把自己的经历写了进去。
   不过媳妇的全盛时代里，我也怀疑福南是不是有她的影子。

phoebeli

你感冒嗎？我也是啊！要好好保重，最近天氣不太好，很多人都病了！
感覺上當宇鎮望著跪下高舉雙手的芸熙時，他又呆了一下，原先的怒火和氣勢也一時的沉了下來，
本來想狠狠的把她懲治的，但又捨不得再讓她受皮肉之苦，結果拿出手機，要把她的樣才拍下。
他總是不自覺的被芸熙楚楚可憐的樣子吸引住，心也變得軟了下來。
芸熙對著這個哥哥，是有點怕的，因為他比她強，她總難逃脫他似的。
她總會依靠著他，雖然怕他，但在緊要關口，她都是緊靠著他的。
遇上問題芸熙也是想到找他、問他的。
昨天再看明熙和鐵秀一段，也很有意思。
鐵淑其實很關心宇鎮的，看她不斷向明熙打聽宇鎮的近況，當知道他過得好的時候，好像放下心頭大石般。
鐵淑故意的問起芸熙，明熙發覺鐵秀很關注芸熙，她開始有點醋意，雖然她沒察覺自己在乎鐵秀，
只是看到較為淡素老土的芸熙被關注，自己則被鐵秀所冷待，她也有點不是味兒。

原帖由 joeycorn 于 2011-3-2 21:1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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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啊，看著宇鎮芸熙出現在眾人面前，真是很相襯的一對~
雖然他們倆一見面總是吵吵鬧鬧的，但又會很自然的想靠近彼此，只是這二人還未曾察覺到呢
所以芸熙向宇鎮求饒時，會不自主地貼近他，且幾乎要倚靠在宇鎮手臂 ...

phoebeli

楚楚可憐的女人確較為取得男人的歡心和憐愛。
芸熙就是這樣，必勇、鐵秀和宇鎮都被她迷住了。
她也沒有耍手段，只是憑著自己純樸的心去做，自以為這樣對學生好，她就堅持這樣做。
我也很期待看下一集宇鎮怎樣對付她的橫蠻。

原帖由 jjtiger 于 2011-3-3 00:3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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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之有理，头先前几集最受不了是看不了芸熙的脸啊，鼻子“刀削般”的线条。现在看惯了，加上演技一流，又有青春话力。蛮可爱的。

现代女性理应努力学习！达到目地用一些小手段也是需要慧根呢。英熙，明熙 向芸 ...

33lpmhk

隨意看一下, 趕住有野做.  
joeycorn,  要保重身體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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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也沒有人來留言支持一下.  增加熱度吧.  給我知道你們曾到訪吧!  
謝謝

我爱陈帅

就是这个意思的。兰儿的亲生父亲是胜宇的。要不他怎么知道兰儿的年龄

33lp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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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雨瑟惠的鼻子看上去不太高,  可是最近的一集她的鼻子鼻樑是高高的, 是嗎?
圖片轉先: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2163707n&sid=0107&nid=007&ltype=1

wzam

原帖由 我爱陈帅 于 2011-3-3 09:3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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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是这个意思的。兰儿的亲生父亲是胜宇的。要不他怎么知道兰儿的年龄

想象力有够丰富，
不过你似乎没看前面，要么你跳着看
有些剧情不熟
还有这个编剧写的戏，基本不狗血的。

香雨

'사랑을 믿어요' 이상우, 착한 남편 이재룡에게 미안해
＂相信愛＂李尚禹，對善良老公李在龍很抱歉
2011.02.20

KBS2 주말연속극 '사랑을 믿어요'에서 재벌 2세 한승우 역으로 출연 중인 이상우가 서혜진(박주미 분)과의 사랑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상우는 "지금까지 여러 드라마에서 소위 말하는 못된 남편을 만나 상처받은 여자와 사랑하는 배역을 맡았었다. 그런데, 이전 드라마에서의 나쁜 남자들과는 달리 '사랑을 믿어요'의 김동훈은 정말 착한 남편이라 이재룡 선배에게 미안할 거 같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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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는 그 동안 유독 연상녀 또는 이혼녀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배역을 많이 맡아오며 여성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해 왔다.
2005년 KBS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에서는 이혼녀 변정수를 사랑하는 갤러리 사장으로 출연했으며, 2007년 SBS '조강지처클럽'에서는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한 오현경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녀를 구원해주는 의류회사 본부장 구세주 역을 소화했다.
이어 2009년 KBS 일일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에서는 남편과의 불화로 이혼한 첫 사랑 장신영을 직장 동료로 다시 만나게 된 후 그녀와의 사랑을 되찾고자 하는 유현수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야말로 못된 남편에게서 상처받은 여자들의 아픔을 감싸주는 훈남 역할을 맡은 것.
이번 '사랑을 믿어요'에서 승우는 재벌 2세로 태어났지만,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원치 않은 정략결혼으로 인해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상처가 가득한 남자다.
승우가 파리에서 혜진을 우연히 만난 이후 마음이 흔들리게 된 것도 실은 혜진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본 때문이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내면의 깊은 아픔을 혜진에게 위로받고 싶었던 것. 하지만, 혜진을 향한 승우의 바램은 이루어지기 힘들 예정이다.
한편, '사랑을 믿어요'는 등장인물간의 러브라인과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시청률 상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FM http://www.artsnews.co.kr/news/133611


'사랑을~' 이상우, "박주미와 불륜, 이재룡에 미안"
＂相信愛＂李尚禹，＂和朴珠美不倫，對李在龍很抱歉＂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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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veleesangwoo.com/viewthread.php?tid=3430

fm  李尚禹中文網 謝謝  yenjay親翻譯

[ 本帖最后由 香雨 于 2011-3-3 13:11 编辑 ]

在朋友那儿听说

因有事，好长时间没来看剧了。
我上次看到第几集了？都想不起来了，只记得奶奶的恋爱课程讲到第二课了。。。烦了N多页也没找到。。。

香雨

사랑을~’ 위기의 주부 박주미, 이상우와 ‘불륜 신호탄’
“相信愛＂危機的主婦　朴珠美和李尚禹“不倫的信號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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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가 서혜진(박주미 분)과 한승우(이상우 분)의 불륜갈등을 본격화 하고 있다.
2월 26일 방송된 ‘사랑을 믿어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재상) 17회분에서는 회사일과 집안일에 지쳐가는 혜진에게 조금씩 다가오는 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분에서 혜진은 승우와 함께 그의 별장에 갔다가 딸 란희(김환희 분)의 유치원 발표회에도 늦은 상황.

이날 방송에서 혜진은 별장에 두고 온 자신의 스카프를 건네는 승우에게 괜한 민망함을 느꼈다. 혜진은 “같이 점심먹자”는 승우의 제안에 “죄송하지만 생각이 없다”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혜진은 허리를 다친 시어머니를 대신해 대가족의 저녁식사를 차리고 딸 란희까지 보살피느라 몸이 녹초가 됐다. 회사일과 집안일을 병행하기가 버거운 혜진은 점점 집안에서 웃음을 잃어갔다.

그런 혜진에게 승우는 때론 아이처럼 장난스럽게 웃음을 선사하고, 때론 진지하고 뜨거운 눈빛으로 마음을 흔들었다. 구두방에서 구두를 수선하고 있는 혜진을 발견한 승우는 일부러 안으로 들어가 자신의 구두를 닦으며 “대신 돈을 내달라”고 졸랐다.


혜진에게 한발 한발 다가오는 승우와, 그런 승우를 경계하면서도 점점 신경이 쓰이는 혜진의 모습이 두 사람의 위험한 사랑의 시작을 알린 상황.

방송 후 시청자들은 관련게시판을 통해 “가정생활에 지쳐가는 혜진과 왕자님 같이 다가오는 한승우, 또 불륜이 시작된 거냐” “제발 서혜진이 착한 남편 동훈(이재룡 분)을 배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부녀인거 뻔히 알면서 접근하는 한승우나, 착한 남편을 두고 딴생각하는 혜진이나 둘 다 너무 뻔뻔하다”등 의견들을 전했다.

ＦＭ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22700060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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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李尚禹中文網  感謝yenjay 翻譯~~

香雨

'사랑을 믿어요' 27.2% 대폭 상승..30%대 눈앞
“相信愛＂27.2%大幅上昇…30%就在眼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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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7일 방송한 '사랑을 믿어요'는 전국시청률 2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기록한 22.3%보다 무려 4.9%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승우(이상우 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혜진(박주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로로 코피까지 흘리는 혜진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승우는 자신의 차를 내 주며 퇴근을 도왔다. 또 영희(문정희 분)는 선배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드라마 극본 공모에 접수했지만 초라한 행색으로 경비에게까지 무시를 당하며 묘한 허탈감에 빠졌다.

윤희(황우슬혜 분)는 우진(이필모 분)의 방에 몰래 들어가 그의 일기장을 훔쳐보고, 장난을 치다 걸리고 우진은 윤희에게 굴욕적인 포즈를 짓게 하고 사진까지 찍으며 복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12.8%, SBS '웃어요 엄마'는 16.7%를 각각 기록했다.
FM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228071550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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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李尚禹中文網  感謝yenjay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