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SBS】【武士白东修】铭记追剧的美好时光,谢谢大家一直以来的支持

xwzruc · 发表于 2011-5-12 11:29

根据剧本练习、新闻和演员表整理本剧角色。未来可能会有补充改动
在这个男人戏中，女子们真的好稀有。偶们滴余韵………………
【百度俞承豪吧xwzruc】整理下列演员表。转载请注明出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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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백동수 역 池昌旭饰演白东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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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여운 역 俞承豪饰演余韵（廉镇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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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유지선 역 申玄彬(?) 饰演柳智善（思悼世子白东修和廉镇泰同时喜欢的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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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황진주 역 尹素怡饰演黄珍珠（柳珍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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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천 역 崔民秀饰演 천（黑纱竹笼暗杀组织大将천.지.인之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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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김광택 역 全光烈饰演 김광택（金光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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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영조 역 朴根亨饰演英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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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사도세자 역 吴满锡饰演思悼世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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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흑사모 역 朴准奎饰演 흑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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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 정순왕후 역 秦丹菲饰演贞纯王后（英祖的继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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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지 역 尹智敏饰演 지（黑纱竹笼暗杀组织大将천.지.인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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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 출연 성지루 角色未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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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인 역 朴哲民饰演 인 （黑纱竹笼暗杀组织大将천.지.인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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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홍대주 역 이원종 饰演 홍대주（想成为“一人之下万人之下”的掌握朝鲜实际军权的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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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환 출연 안석환 角色未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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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대흥 역 이시언 饰演 대흥（思悼世子的护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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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구향 역 崔银素饰演具香（表面以艺妓生存，实际是黑纱竹笼刺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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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성 홍사해 역 林姜成饰演 홍사해(贵族，홍대주之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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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어린백동수 역 汝镇求饰演少年白东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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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태 어린여운 역 朴建泰饰演少年余韵（廉镇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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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어린유지선 역 南智贤饰演少年柳智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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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어린황진주 역 李惠仁饰演少年黄珍珠

신동우 출연 申东宇角色未知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6-10 13:17 编辑 ]

xwzruc · 发表于 2011-5-13 22:48

一如不见如三秋兮

PS:银素的新闻前面43#楼有点儿简短翻译，有角色信息，可以补充过来。这姑娘好像就是那天剧本练习坐在池昌旭旁边的姑娘，我还说和池昌旭俩人长的挺像来着。

继续添砖加瓦，opera相册好慢，慢慢来。

先继续补充前面的水下拍摄，拍摄人员工具
部分来源见图下logo，其他来自个人博客
转自百度俞承豪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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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5-14 23:55 编辑 ]

xwzruc · 发表于 2011-5-13 23:05

转自百度俞承豪吧
在汝矣岛的拍摄现场，之前小朋友的照片中有贴过三张。5月初的拍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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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zruc · 发表于 2011-5-13 23:10

接上转自百度俞承豪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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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5-13 23:12 编辑 ]

xwzruc · 发表于 2011-5-13 23:15

转自百度俞承豪吧
5月12日18点cy上传散步遇见拍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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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zruc · 发表于 2011-5-13 23:21

为了添砖加瓦，偶贴几张预热签儿。做的很烂，不好意思拿出来哦……

百度俞承豪吧原创签：http://tieba.baidu.com/f?kz=1075053032
嘻嘻，做的时候还不知道演柳智善的姑娘原来叫申玄彬^^，这姑娘会集万千宠爱于一身，但是感觉会挂的比较早……竟然已经开始有点儿揪心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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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呼唤能人一起做签儿。
logo只有制作公司博客的一个小图，不过做签应该够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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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5-16 17:41 编辑 ]

赫连汐 · 发表于 2011-5-13 23:50

미스코리아 출신 금단비 SBS ‘무사 백동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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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손지은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금단비(28)가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정순왕후’역으로 합류한다.

금단비가 맡은 ‘정순왕후’는 사대부 규수들 중에서 빼어난 미모와 깊이 있는 학식을 인정받아 15세의 어린나이에 66세인 영조(박근형분)와 결혼하고 왕후로 간택되지만 노론과 손을 잡은 후로 끝없는 탐욕을 부리며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사도세자의 사망 후에는 정조의 철인 정치로 계속 빛을 보지 못하다가 정조가 죽고 나서야 순조의 대리청청을 통해 조선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현재 금단비는 “정치적 야망이 크고 당찬 조선의 국모 정순왕후의 카리스마와 나만의 색깔을 입혀 연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단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아현동마님에서 좋은 연기로 펼친바있다. 세계미인대회에서 "민속 의상상"을 수상 했을 정도로 한복이 잘 어울린다는 후문이다.

‘무사 백동수는’ 만화 '야뇌 백동수'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은 사도세자가 사실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이다..

유승호, 지창욱, 윤소이, 신현빈, 박근형, 전광렬 최민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손지은인턴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영상공장 Ent]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To xwzruc：

同抱哈~最近上贴吧少鸟，倒是坚持HS溜达~啵啵哟~

偶是韩语小白，韩网用的还不熟，最多做个搬运工，需要能人鼎力相助

偶会做签，会以剧情为素材，到时候凑合看哈，呼唤诸位强人围炉做签

x亲滴签签总是做得那么水灵呀

x亲懂韩语呀？羡慕懂韩语滴亲

PS,
鉴于曾经滴47#与x亲滴资料重复，自觉删帖哈

[ 本帖最后由赫连汐于 2011-5-14 00:10 编辑 ]

赫连汐 · 发表于 2011-5-14 00:54

드라마에 협찬한 대나무 낚시대입니다 - SBS 무사 백동수
[출처] 드라마에 협찬한 대나무 낚시대입니다 - SBS 무사 백동수|작성자 용운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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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제작중인 월화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용운공방"에서 제작한 대나무 낚시대가

소품으로 선정되어 협찬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방영은 7월 이후라고 하더군요.

조선 시대에 최고의 무사로 칭송받는 야뇌 백동수에 관한 드라마로, "무예도보통지"라는

무술책을 편찬한 진정한 무사에 관한 이야기라 합니다. 극중 백동수는 "웃어라 동해야"의

지창욱씨라고 하더군요.

극중에 작은배 위에서 최민수씨를 포함한 3인이 낚시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장면에 쓰일

낚시대 3대 입니다. 그 시절 제작되었을 방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손잡이대는 얇은 참대를

사용하여 허리힘을 좋게하였고, 초릿대는 얇고 탄성이 좋은 통 고야죽을 사용하였으며,

중간대는 신우대를 사용하여 탄성과 복원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찌는 수수깡으로 제작하였며, 몸통과 찌톱은 수수깡을 사용하였고 다리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시절 일반적으로 수수깡을 막대형으로 사용했겠지만, 몸통보다

얇은 수수깡을 찌톱으로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찌톱은 검정과 적색으로 칠했습니다.

또한 물속에서 숨대롱으로 사용하고, 독침을 쏠 대나무도 같이 협찬하였습니다.

[출처] 드라마에 협찬한 대나무 낚시대입니다 - SBS 무사 백동수|작성자 용운 카르멘

使用翻译机翻译了下，大意是商家赞助了《武士白东修》剧中会经常用到的竹竿。

PS，

x亲比偶强悍鸟，使用翻译机用了几次，还是鸟语呀

需要发挥想象力组织语言~

乃滴签签，取角好，很有味道，嗯，现代版余韵哈

木事木事，乃滴念想会满足滴~坐等剧照咯

[ 本帖最后由赫连汐于 2011-5-14 01:05 编辑 ]

赫连汐 · 发表于 2011-5-14 01:11

야뇌 백동수, 무사 백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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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뇌 백동수, 무사 백동수
野餒 ( 야 뇌 ) 야뇌는 백동수의 품행에 의해 붙여진 아호로 가난해도 떳떳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뜻하고 있다. _ 이재헌, 홍기우의 원작 만화책 >;야뇌 백동수<;

가 >;무사 백동수<; 로 바뀌어 드라마화 된다고 한다. 검객, 백동수! 그 어떤 시대보다 다이나믹했던 영,정조 시대가 백동수의 눈을 통해 펼쳐진다. 무로써 문을 이룬 야뇌 백동수의 일대기 ! 야뇌 백동수는 여느 만화책에서 볼수 없었던 '조선시대 무기'의 다양성과 전문성 그리고 다른 외국의 무기와의 차이점 등을 보여준다. 글의 이재헌 작가님은 직접 몸으로 무예 24기를 몸으로 익혀가며 제작했고, >;열혈강호<;의 문하생 출신으로>;영챔프<;에서 단편>;권왕<;으로 데뷔 작품의 연출이 무척 뛰어나다는 평가인 그림의 홍기우 작가님 이재헌/홍기우 그들이 대작을 그려냈다 ! 지금은 현재 단행본 5권까지 나온 상태이며 출연진은 지창욱, 유승호, 윤소이, 최민수, 전광렬, 윤지민, 남지현, 박철민, 성지루, 박준규, 이원종, 안석환, 이시언 으로 7월4일부터 방영예정으로 알려져있다. >;왼쪽,유승호 분-오른쪽,지창욱 분<; 또한 ' 솔약국집아들들 '과 ' 웃어라동해야 '등에 출연한 지창욱이 맡은 주인공 백동수를 어떤식으로 보여줄지 궁금하게 하고있다. 그리고 '욕망의 불꽃'에 출연한 유승호또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만화책과의 내용은 많이 다르게 진행될듯 하다고한다. 개인적으로 야뇌 백동수 극중에 등장하는 검선 김광택, 발승암 김홍연, 쌍검무의 극치 운심(여성), 평안병사 이윤성, 쌍수도의 황진기 역할을 누가 맡을지 굉장한 기대를하고있다. 아, 그리고 단원 김흥도의 어릴적 모습도 만화책에 등장하니 꼭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도록하자. 흠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유승호와 지창욱의 캐릭터가 서로 바뀌었음 하는게 작은 바램이다만 ㅎㅎ..;; 그건 그냥 내생각이니 ㅋㅋ 만화책은 꼭 서점에 가서 구매해서 봅시다 !

出處: http://blog.naver.com/kureeha?Redirect=Log&logNo=20128097893

‘웃어라동해야’ 최윤소 ‘무사 백동수’ 팜므파탈 자객 변신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방영될 SBS 월화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기생을 가장한 팜므파탈 자객 ‘구향’ 역에 캐스팅됐다. ‘무사 백동수’는 조선시대 협객 백동수의 이야기를 다룬 퓨전 무협...
http://www.artsnews.co.kr/news/148136

금단비 조선의 국모 ‘무사 백동수 - 정순왕후’로 전격 캐스팅
출신 탤런트 금단비(28)가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정순왕후’역으로 합류한다. 금단비는 미와... 여름을 강타할 최고의 이슈 작으로 예상된다. ‘무사 백동수’는 소설 작가인 권순규가 집필하고, 드라마...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37283§ion=sc11

미코 출신 연기자 금단비, <무사 백동수> 캐스팅
미코 출신 연기자 금단비, <무사 백동수> 캐스팅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금단비(28)가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정순왕후’역으로 합류한다. 금단비는 미와 재를 겸비한 똑똑하고 야심찬 조선의 국모...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10513/5143577.htm

继续翻译机，大意介绍《武士白东修》改编漫画的情况。

[ 本帖最后由赫连汐于 2011-5-15 00:36 编辑 ]

xwzruc · 发表于 2011-5-15 00:08

黄珍珠(尹素怡饰演)童年扮演者
창원훈연기학원 무사백동수 주연캐스팅 이혜인 프로필(경력)
来源:창원훈연기학원演技学校补习班博客http://blog.daum.net/actorworld/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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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프로필 (경력)
2011년 SBS차기작 드라마 무사 백동수 주연 황진주(배우 윤소이님) 어린시절 고정캐스팅
2011년 개봉예정 영화 하울링 주연(배우 송강호님) 딸 역할 고정캐스팅
...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5-16 17:40 编辑 ]

赫连汐 · 发表于 2011-5-15 09:16

‘무사 백동수’ 미코 금단비, 순조 대신해 수렴청정한 정순왕후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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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프레스=윤민경 기자] 유승호와 지창욱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금단비가 정순왕후 역으로 합류한다.

SBS 월화미니시리즈로 예정된 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풍운의 삶을 살며 한중일 동양 3국의 무예가 총 망라된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한 최고 무사 백동수(지창욱 분)의 일대기를 다룬 퓨전 무협 활극으로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은 사도세자가 사실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금단비는 조선의 21대왕인 영조(박근형 분)의 계비 정순왕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이산>의 김여진과 <바람의 화원>의 임지은이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던 정순왕후는 빼어난 미모와 학식으로 15세에 66세 노왕과 결혼해 왕후로 간택된 여인이다.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 노론과 손을 잡고 끝없는 탐욕을 부리며 욕망의 화신이 된다. 사도세자 사후 정조의 철인 정치로 빛을 보지 못하던 정순왕후는 정조 사후 순조를 대신해 수렴청청을 하며 야망을 이룬다.

미와 재를 겸비한 국모 정순왕후 역에 캐스팅된 금단비는 “정치적 야망이 크고 당찬 조선의 국모 정순왕후의 카리스마와 나만의 색깔을 입혀 연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금단비는 드라마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에서 호연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세계미인대회에서 '민속의상상'을 수상한 바 있는 금단비는 한복이 잘 어울리는 미인으로 정평이 나 있어 그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지창욱, 유승호, 윤소이, 박근형, 최민수, 전광렬, 박준규, 성지루 등이 출연하고 <타짜> <산부인과>의 이현직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7월 4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大意，出演贞纯王后的演员及角色介绍。

赫连汐 · 发表于 2011-5-15 09:29

SBS 새드라마(무사백동수)- 이민호 아가 -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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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방송되는,,,SBS 새드라마 - 무사백동수 - 입니다.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김홍선)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1629536

赫连汐 · 发表于 2011-5-15 09:43

<최윤소 "귀족녀란 수식어, 과분하죠">

'시크릿가든' '웃어라 동해야' 부잣집 딸 역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신인 배우 최윤소(27)의 출연작을 보면 웬만한 재벌가가 부럽지 않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재벌 후계자 김주원(현빈)의 여동생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로열패밀리'에서 도도한 톱스타,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부유한 집안 출신의 유학파 요리사로 분했다. 이런 그를 두고 귀족녀란 수식어까지 붙었다.

지난 13일 만난 그는 단아한 외모와 차분한 말투의 소유자였다. 귀티 나는 미모가 유독 부유한 집안의 여성을 많이 연기한 이유를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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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드라마에서 뉴요커로 두 번이나 나왔는데 사실 뉴욕 근처에도 못 가봤다"며 소탈한 미소를 지을 때는 이웃집 소녀 같은 친근감이 묻어났다.

"워낙 제작진 분들이 캐릭터를 잘 잡아놔서 이미지가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서구적으로 생겨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없이 자라지는 않았지만 드라마에 나오는 정도는 아니에요. 특히 '시크릿가든'은 워낙 시청자들의 집중도가 높아서 그런 쪽의 이미지로 많이 각인된 것 같아요."

그는 "지금까지 과분한 수식어가 붙어서 좋았는데 그런 수식어 때문에 한정된 이미지의 역할만 하게 될까 조금 걱정된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어떤 역할을 줘도 잘 소화해내겠다는 믿음을 주는 배우가 꿈이에요. 하지원 선배님처럼 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책임감 있고 흡입력 있는 배우가 되고 싶은데 단순한 역할보다는 뭔가 연구해야 하는 역할이 좋아요. 끌어들이는 뭔가가 있는 역할이요."

그가 본격적으로 배우의 꿈을 꾼 것은 고향 전주를 떠나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하면서부터다.

간간이 방송일을 했지만 심각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을 해 본 적은 없었던 그는 학교 연극 무대에 오르면서 뒤늦게 연기의 맛을 알았다.

"어릴 때부터 꾸미는 걸 좋아하고 남들 앞에 서는 걸 좋아해서 예고에 가긴 했지만 배우의 꿈을 갖고 있던 건 아니었어요. 대학 가서 연극을 보고 선배들의 무대를 보면서 연기의 매력에 빠지게 됐어요. 나도 남들보다 연기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죠.(웃음)"

시작은 늦었지만 그는 데뷔작 '시크릿가든'부터 거의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웃어라 동해야'에서는 유부남 동해(지창욱)에게 거침없이 마음을 고백하는 백유진 역으로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기도 했다.

"사실 유진이가 계속 보면 악역이 아니에요. 시청자분들도 처음에는 좀 얄미워하셨는데 유진이가 자기 할말 다하고 표현을 다하는 스타일이란 걸 나중에 아시고는 귀여워해 주셨어요.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라 아주머니들이 많이 알아보시고 좋아해 주세요. 그전 '시크릿가든'도 잘 돼서 전 원래 이러는 건 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웃음)"

최윤소는 최근 패션채널 엘르 엣티비의 매거진 쇼 '인스파이어 나우 2011'의 새 MC로 발탁됐다. 방송 진행 경험이 여러 번 있는 데다 이미 MC로도 활동했던 채널이라 편안한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편한 분위기에서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패션 프로그램을 하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패션 아이템들을 바로 접할 수 있으니까 좋다"며 밝게 웃었다.

그의 차기작은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정조 암살 집단 흑사초롱의 자객인 기생 구향을 연기한다. 구향은 9가지 신비로운 향기를 가졌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시와 가무에 능통한 재인(才人)이다.

"원래 신분은 검객인데 기생으로 위장한 인물이에요. 시놉시스상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촬영에 앞서 지금 한국 무용이랑 무술 기본기를 배우고 있어요. 원래 하고 싶었던 역할이라 이번 작품을 계기로 다른 수식어가 붙지 않을까 기대해요. 눈빛 카리스마 같은.(웃음) 물론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okko@yna.co.kr

赫连汐 · 发表于 2011-5-15 09:47

아듀~'동해야', 지창욱·이장우·최윤소 최대 수혜자

< 조이뉴스24 >

[김양수기자] 동해가 떠났다. 지난해 10월 4일 처음 만나 8개월간 함께 울고 웃었던 KBS1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가 13일 시청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이날 최종회에서 동해(지창욱)는 봉이(오지은)와 두번째 결혼식을 제대로 치렀고, 김준(강석우)은 혜숙(정애리)에게로 돌아갔다. 안나(도지원)는 필재(강유석)와 새로운 인연을 시작했다. 오랜시간 공부했던 태훈(알렉스)은 사법고시에 패스해 사법연수생이 됐고, 그의 아내 새영(주연)은 인기 모델로 도약했다.

또 숱한 악행을 벌였던 새와(박정아)는 도진의 아이 사랑이를 낳고 출소한 도진(이장우)과 재회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해와 안나는 각각 동해와 동백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인 국적을 취득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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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동해야'는 13일 종영까지 159회를 방송하는 동안 주부 시청자들은 물론이고 9시뉴스를 기다리는 남성 시청자까지 매료시키며 시청률 40%대의 국민드라마로 올라섰다. '웃어라 동해야'가 남기고 간 추억거리를 되새겨본다.

# 최대 수혜자는 지창욱 이장우 등 신인 연기자들

'웃어라 동해야' 최대의 수혜자는 바로 지창욱을 비롯한 신인 배우들이다. KBS는 '솔약국집 아들들'의 막내 아들로 출연했던 지창욱을 KBS의 간판드라마인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확정하는 과단을 내렸다. 드라마국 관계자는 "인상이 선하고, 치아를 드러내며 웃을 때 미소가 환하고 밝아 우려보다 기대감이 컸다"고 캐스팅 과정을 밝힌 바 있다.

'웃어라 동해야'의 인기로 지창욱의 인지도 역시 상승했다. 현재 지창욱은 후속작까지 결정지은 상태다. 그는 오는 7월 4일 첫방송되는 SBS '무사 백동수'에서 조선시대 협객 백동수 역할을 맡아 또한번 타이틀롤의 무거운 책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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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동해의 이복동생이자 호텔의 부총지배인 도진 역을 맡은 이장우 역시 '웃어라 동해야'가 만들어낸 스타다. 2009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 그리고 '웃어라 동해야'를 만났다. 비록 역할은 악역이었지만 훤칠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장우는 '웃어라 동해야'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티아라 은정과 함께 새로운 가상부부로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박정아는 '연기력 부족'이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변화무쌍한 윤새와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해냈다. 오지은 역시 맑고 명랑한 봉이 캐릭터를 통통튀는 매력으로 선보였다.

이외에도 '동해앓이'를 해온 부주방장 역의 최윤소, 천방지축 쌍둥이 엄마를 맡은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 역시 자연스러운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최윤소는 지창욱과 함께 '무사 백동수' 캐스팅을 확정지었고, 주연은 최근 애프터스쿨 새 앨범을 발표했다.

# 새와 귀는 '소머즈 귀'

드라마는 뜨거운 인기만큼 비난도 거셌다. 엿가락 처럼 늘어지는 스토리에 반복되는 우연과 폭로는 단골 비난거리가 됐다. 단순한 선악 구도로 인해 동해와 안나(도지원)는 늘 당하기만 하고, 새와를 필두로 한 혜숙(정애리)과 도진은 성공을 위해 앞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방송 초반부터 동해를 괴롭혀 온 새와는 드라마 속 모든 비밀을 엿듣기로 알아내는 신공을 발휘, '소머즈 귀'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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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둘러싼 두 여자의 경쟁, 한 여자를 둔 두 남자의 삼각 쟁탈전 역시 드라마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였다. 안나를 사이에 둔 김준과 필재의 신경전에서부터, 혜숙-김준-안나, 유진(최윤소)-동해-봉이에 이르기까지 드라마 곳곳에 관계가 얽히고 설켜있어 시청자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한국 드라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출생의 비밀은 2번이나 반복해서 등장했다. 동해의 출생의 비밀부터 안나와 얽힌 이야기도 있었던 것. 시청자들은 다 아는데 드라마 등장인물들만 몰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100회가 넘을 때까지 지속됐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이제나 저제나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진실을 알게될 지 궁금한 마음으로 채널을 고정했다.

정신지체를 가진 안나와 그의 아들 동해가 한국땅에서 새로운 사랑과 가족을 찾는 모습을 순수하게 그려냈던 '웃어라 동해야'는 끝이 났다. 오는 16일부터는 '이웃집 여자들'이 새롭게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赫连汐 · 发表于 2011-5-15 14:12

转自百度俞承豪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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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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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전
내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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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加过近肖古王的拍摄,5月2号上传推特的造型,参加了武士白东修的拍摄

5月6日上传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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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赫连汐于 2011-5-15 15:0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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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SBS】【武士白东修】铭记追剧的美好时光,谢谢大家一直以来的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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