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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白东修》俞承豪练习场景
昨日影片进入了正式成人戏拍摄。拍摄了由童年转变为成年的场景。并且演员们进行了武术练习。
饰演白东修和余韵童年的是汝镇求和朴建泰,他们挥洒汗水十分投入。
演员们会进行基础体力训练和武术指导,承担了一般人难以承受的训练强度。
现场指挥教练说,在投入拍摄前演员们都进行了认真的准备。拍摄的画面十分清晰美感,更加增加了期待感
-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오는 7월 초 방송 예정인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촬영이 시작됐다. 경북 문경 선유동 계곡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권법 및 봉술훈련을 해왔던 연기자들의 무술 훈련이 그려졌다.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유승호는 정조를 노리는 비밀 살수집단의 핵심 일원인 여운 역을 맡는다.
사진제공. SBS
昨天那个是在庆北闻庆市某溪谷中进行的拍摄
‘무사백동수’ 본격촬영 돌입, 유승호 봉술연습 삼매경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05-19 07:49
무사백동수’ 본격촬영 돌입, 유승호 봉술연습 삼매경
[뉴스엔 고경민 기자]
유승호가 봉술연습에 빠졌다.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가 최근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오는 7월 초 방송될 이번 드라마를 위해 두 주연배우 지창욱(백동수 역),유승호(여운 역)를 비롯한 남자배우들이 한창 무술 연습에 빠졌다.
특히 이들의 아역배우로 '자이언트'의 명품아역으로 불려졌던 여진구와 박건태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장면 촬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촬영에는 3개월간 권법 및 봉술훈련을 한 연기자들의 무술 훈련과 기초체력 배양을 위한 자루들고 달리기 등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강도 훈련이 그려졌다.
현장을 진두 지휘하고있는 이현직 감독은 "연기자들이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열심히 사전 준비에 몰입한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고속카메라까지 동원하여 박진감 넘치고 아름다운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영철 카메라감독의 영상미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웃어야 동해야'로 인기 상종가를 치루고 있는 지창욱과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사 백동수'는 실제 영.정조시대에 실존했던 조선제일검 백동수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다. 7월초 방송예정.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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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星上图朴健泰下图汝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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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5-19 13:4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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