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俞承豪池昌旭片头拍摄高难度动作利落消化，白东修余韵宿命对决
翻译器整理：
sbs电视台最新月火电视剧《武士白金东洙》的主演演员池昌旭和俞承豪在5月24日一山制作中心的片头拍摄中首次进行了配合。当天上午9点开始的拍摄持续了15小时才告一段落。
下两段不会翻译，求翻译。
살수차까지 동원된 이날 촤영에서 천재검객 여운 역을 맡은 유승호는 "몸이 계속 젖어 있어 다소 쌀쌀했지만, 좋은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여운과 숙명적 라이벌인 백동수역의 지창욱은 "이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他们还在武打学校练习,二人磨练的武术实力在高难度动作中让在现场工作人员大吃一惊。《武士》的制作公司有关负责人表示:“两位主人公经过长期积累的艰苦武术训练对动作场面顺利消化。두 사람은 촬영이 없는 시간에도 손에서 칼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사 백동수' 지창욱-유승호 고난이도 액션도 깔끔 소화
스포츠조선 기사전송 2011-06-01 08:45 최종수정 2011-06-01 09:06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주연을 맡은 배우 지창욱과 유승호가 첫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지난 24일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무사 백동수'의 타이틀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9시에 시작된 촬영은 15시간동안 이어져 자정이 넘어서 마무리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살수차까지 동원된 이날 촤영에서 천재검객 여운 역을 맡은 유승호는 "몸이 계속 젖어 있어 다소 쌀쌀했지만, 좋은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여운과 숙명적 라이벌인 백동수역의 지창욱은 "이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그 동안 액션스쿨에 다니며 무술 실력을 갈고 닦은 유승호와 지창욱은 고난도 액션을 무리 없이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무사 백동수'의 제작사 케이팍스 관계자는 "두 주인공이 그 동안 착실히 무술 훈련을 쌓은 덕분에 힘든 액션 장면도 무난히 소화하고 있다. 두 사람은 촬영이 없는 시간에도 손에서 칼을 놓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게 거짓말을 해봐' 후속으로 내달 4일 첫방송 예정인 '무사 백동수'는 조선 최고 협객의 이름으로 풍운의 삶을 살았으며, 한. 중. 일 동양 3국의 무예를 총 망라한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한 조선 최강 무사 백동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정조대왕 호위무관들과 정조의 암살을 노리는 조선최고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사 백동수' 지창욱-유승호, 타이틀 사진 공개
TV리포트 원문 기사전송 2011-06-01 08:42
‘무사백동수’ 유승호-지창욱 조선시대 카리스마 검객 완벽변신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06-01 08:13
유승호-지창욱 맞아? ‘거친 느낌’ 검객으로 변신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1-06-01 09:23
http://news.nate.com/view/20110601n05454
'무사 백동수' 지창욱-유승호, 백동수 vs 여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선 두 무사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10601/3285224.htm |
|
[img][/img] 
发表于 2011-5-24 06:29
好想看预告。五天后回来，会想念汐汐和大家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