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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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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吻’池贤宇,拒绝车秀妍的吻‘依旧想着徐英姬’
우빈(지현우 분)이 여전히 자신의 기억을 맴도는 주영(서영희 분) 생각에 괴로워했다.
宇彬因为自己的记忆力依旧只想着珠英而感到伤心。
7일 방송된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에서는 우빈이 주영을 떠올리느라 유경(차수연 분)의 입맞춤을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日放送的‘千次的吻’里宇彬因为想起了珠英而拒绝了幼景的吻。
우빈은 주영과 헤어진 이후 유경과 만나볼 마음을 억지로 먹어봤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유경과 청계천 길을 걸을 때도 주영과 함께 걸었던 기억에 괴로워했고, 회사일로 가끔씩 마주치는 주영의 모습은 우빈의 마음을 매 번 무너뜨렸다.
宇彬和珠英分手后,强迫自己接受幼景,但实际上并不是很容易接受。与幼景在청계천散步时也想起了跟珠英一起走过的回忆而伤心,因公司的事情偶尔见到珠英时,每次都让宇彬伤心。
하지만 유경은 우빈의 이와 같은 마음을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채 들떴고, 청계천 데이트 이후 키스까지 시도하게 됐다.
但是幼景做梦都想不到宇彬的这些想法,自己一个人兴奋着。청계천约会后幼景想要吻宇彬。
이에 대한 우빈의 반응은 그러나 고개를 돌려버리며 유경의 키스를 거부하는 것이었다. 당황한 유경은 그때서야 비로소 우빈의 마음이 여전히 주영에게 있는 것임을 알아차리며 쉽지 않은 연애에 고개를 떨궜다
对此宇彬的反应是转过头拒绝了幼景的吻。惊慌的幼景这时候才发觉宇彬的心还在珠英那里的事实。也对自己艰难的恋爱低下了头。
-完-
转自池贤宇吧 翻译: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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