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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 지현우, 만취한 차수연 구하러 차도로 뛰어들어 ‘위험천만’
‘千吻’池贤宇,为了救喝醉的车秀妍闯入车道‘危险千万’
翻译:池吧KK
지현우가 만취한 차수연을 구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들었다.
池贤宇为了救喝醉的车秀妍跑入车道。
25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에서는 우빈(지현우 분)이 한유경(차수연 분)에게 연락해 저녁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25日放送的‘千吻‘播出了宇彬约韩幼景出来一起晚餐。
이에 유경은 기뻐했지만, 우빈은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문을 연 후, “우리 어머니가 우리 둘 사이 일 오해하시는 거 같아. 네 말대로 좋은 친구가 되려면 감정 정리가 될 것 같다”고 유경에게 감정 정리를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对此幼景非常开心,但是宇彬说有事情要说。‘我妈妈好像误会我和你的关系。如果像你说的想成为好朋友的话,你先整理下感情’ 希望幼景能够整理自己的感情。
이에 유경은 “어머니가 오해하시는 거 같다고?”라고 자조한 뒤, “그 의미는 친구 이상의 사이로 오해하시는 것 같다는 거야? 그러니까 나더러 어머니가 오해하시지 않도록 처신 잘해달라고”라고 기운없이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对此幼景强调‘伯母好像在误会?’后有气无力地说‘你的意思是说误会了好朋友以上的关系?就是说让我以后注意不要让伯母误会对吗’ 并开始哭泣。
유경의 눈물에도 우빈은 꿈쩍하지 않았고, 유경은 우빈에게 잔인하다면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후 유경은 만취해 우빈의 사무실을 찾아 억지로 키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우빈은 이를 뿌리치며 “제발 정신 좀 차려. 나한텐 네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냉정하게 유경을 내쳤다.
对幼景的眼泪耶毫不动摇的宇彬,幼景留着泪说宇彬太残忍。之后喝醉的幼景找到了宇彬的办公室并试图强吻宇彬。但是宇彬冷酷地甩开幼景并说‘希望你能冷静。对我来说你是毫无意义的’
이에 유경은 “네가 그렇게 잘났니.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어도 될 만큼”이라고 오열한 뒤, 날마다 자신을 비참하고 초라하게 만든다고 우빈을 원망했다. 급기야 위태롭게 걸음을 옮기던 유경은 차도로 걸어갔고, 트럭이 유경을 향해 달려오자 우빈이 유경의 이름을 부르며 차도로 뛰어들었다.
对此幼景哭着说‘你那么了不起吗。把人弄得这么悲惨的程度’,抱怨每天把自己弄得悲惨而可怜的宇彬。迈着危险步伐的幼景走入了车道,货车向着幼景本来时,宇彬叫着幼景的名字跑入了车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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