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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입맞춤’ 서영희-지현우, 귀요미 닭살커플 인증샷 공개
‘千次的吻’徐英姬-池贤宇,公开了可爱、肉麻情侣认证照
배우 서영희와 지현우의 닭살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演员徐英姬和池贤宇公开了非常肉麻的情侣姿态而成为话题。
오늘(7일) GnG프로덕션 공식 블로그에서 MBC '천 번의 입맞춤‘의 두 주인공 주영(서영희 분)과 우빈(지현우 분)이 촬영 중 추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소개되었다.
7日制作公司GnG官方博客里介绍了‘千次的吻’的两位主人公珠英和宇彬在拍摄中为了抵抗寒冷奋斗的场景。
주영의 친모 지선(차화연 분)과 우빈 외삼촌이 불륜관계였다는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지고 결혼이 난관에 부딪치자 이들은 바닷가로 이별여행을 왔다.
因珠英的生母智善和宇彬舅舅之间的不伦关系的冲击性秘密揭露,而碰到不能结婚的难关的两个人来到海边,以此来进行分手旅行。
너무나 사랑하기에 결국 서로를 놓아주는 선택을 한 두 사람의 안타까운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因为太相爱,最终选择放手的两个人,让人心疼的画面,让观看的观众一起流泪。
두 사람의 애절한 눈물이별 장면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 촬영됐다. 슬픈 연인들의 애절한 이별신이지만 서영희와 지현우는 귀여운 닭살커플의 모습으로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两个人凄美的离别场景是在酷冷的天气里进行拍摄的。虽然是悲伤恋人的凄美分手镜头,但在拍摄现场徐英姬和池贤宇的可爱的肉麻情侣姿态让现场变得和气融融。
나란히 두 손을 모으고 귀엽게 입김을 쐬는가하면, 지현우가 오들오들 떨고 있는 서영희를 보며 자신의 코트 단추를 푸는 모습도 포착됐다.
一起做着捂着手吹着热气的可爱样子,也捕捉到池贤宇看到冷得发抖的徐英姬,解开外套扣子的样子。
이어 서영희는 추위를 피해 지현우의 열린 코트 안으로 쏙 들어와 안기는 모습으로 귀요미 닭살커플임을 인증했다.
接着徐英姬为了抵抗寒冷钻进池贤宇打开的外套里,被池贤宇拥抱的可爱样子,再次被认证为可爱的肉麻情侣。
한편, ‘천 번의 입맞춤’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千吻每周六、日播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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