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MBC】【千次的吻】男女主的感情不如一个P，这剧坑了太多人，剧终！

宝宝爱球球 · 发表于 2011-10-10 10:22

原帖由 haitun35 于 2011-10-10 10:0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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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naver也进前十了，俺就不是很理解为毛搜索率给力，收视不见涨，不过国家台家庭剧的收视真是稳如泰山

亲,双休才一共才6部剧,进前十不叫给力吧??
而且NATE上剧集类才排17,还是涨后的,杯具吧
国家台的8点档也是有优势的,另两台没电视剧,他一人独秀.
而且国家台的家庭真的蛮好看,很家庭,甜甜粘粘的舒服啊

没啥好否认的,这戏就是剧情太旧,然后东拼西凑来爆点.现在的观众多精,挑挑捡捡的,你不来点新鲜的,自然不BUY
再然后最重要扛剧的女主角找的不到位.俺也不在乎他家粉丝说啥,事实上没主过剧扛女一番,面包车就应该想到现在的结果

PS:这年头没世界警察,但看剧完全有各自喜好,你喜欢的可以出声,不喜欢自然可以.
哪有逼着人家和你一样的?不喜欢就跳过去啊,骂剧情好正常的,又不是骂IDOL!!

sunny66 · 发表于 2011-10-10 10:32

原帖由 宝宝爱球球 于 2011-10-10 10:2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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亲,双休才一共才6部剧,进前十不叫给力吧??
而且NATE上剧集类才排17,还是涨后的,杯具吧
国家台的8点档也是有优势的,另两台没电视剧,他一人独秀.
而且国家台的家庭真的蛮好看,很家庭,甜甜粘粘的舒服啊

没啥好否 ...

国家台挺喜欢多条线并行的，比如松药店儿子？这次鹊桥兄弟也是吧
这种自然赢面大，我也喜欢看，好几对CP，不同类型的故事，充实啊

傻不傻呢，长剧爱搞敏感题材、禁忌话题，也是有爆点的，各种社会现状和传统道德的矛盾冲突。
妻子诱惑讲小三、微笑妈妈讲买女求荣、妓生传讲艺妓，那个啥正经八百讲同性恋，现在这对头我的爱在我身边还是讲婚前生子的呢
甭管最后变成什么，开篇噱头足

结果就剩面包车，无长进啊。剧情老套而且不充实。

sunny66 · 发表于 2011-10-10 10:42

原帖由 宝宝爱球球 于 2011-10-10 09:4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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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MBC的9点档收视不如KBS的8点档,丢人啊
隔台已经介弱了,难道接档还有更烂的戏?怀疑IN
汗,你说的涨搜索如果是指剧集的话,这戏一直游离在关注的前10外
如果说是演员的搜索,酱油CP大概就是来拉分的吧,汗

不知 ...

我是觉得姐妹俩速度应该差不多，一起开虐，一起美满
不然，一对进度领先的话，亲妈身份曝光，直接会导致另一对夭折
比如姐姐那还没爱得死去活来的话，很容易喊停了

小美这个身体吧，不孕可能性大，宇镇作为长子+独子，亚历山大啊

反正这编剧奶奶的思维，我实在是猜不透，太超乎逻辑之外了

火山寒雨 · 发表于 2011-10-10 10:44

作为池贤宇的粉丝，我从来没有说过冰山cp的不好，包括演员本人和角色！
因为我知道，楼里有素恩的粉，有柳镇的粉~~
大家都是为了看剧，为了看自己喜欢的角色才聚到一个楼里，而且这2对都是相辅相成的，各有各的特点，离开哪对，这部戏都会黯然失色，我们就支持自己喜欢的就好~
而且百度千次的吻吧有几位素恩的粉，人真的不错，也帮过池吧的忙！
就算楼里有抱怨戏份不公之声，也没什么，将心比心，换做是我们池宝，我也会生气，会抱不平~
所以，只要没有涉及到和池宝相关，我也就算了~

虽然我知道人和人是不一样的，可是有的人真是太过分了！
来吵架吗？显示你的嘴皮子功夫吗？你以为难听的话只有你会说吗？
如果我说“除了宇彬那对，我谁都看不下去，宇镇那对看着太假了”等等类似的话你看了会高兴吗？
难道为了自己喜欢的那一对就去踩别人喜欢的角色？

版大已经删楼了
从来没有强求别人也喜欢自己喜欢的人，自己喜欢的角色！
不要为了自己喜欢的角色就去踩别人喜欢的角色！想想别人的感受！

[ 本帖最后由火山寒雨于 2011-10-10 13:48 编辑 ]

宝宝爱球球 · 发表于 2011-10-10 11:35

原帖由 haitun35 于 2011-10-10 10:3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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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喜欢国家台家庭剧的氛围，温馨，不狗血，而且支线多而不乱，每人都能从中找到自己喜欢的那道菜，你要说演员吧，人家也没什么大牌，大红大紫神马的，收视率就是又高又稳，其实说来说去剧本是关键，编导对总局的 ...

这倒是的.国家台家庭剧可以一个演员也不认识从头追到尾..
实际点讲选择多啊.一家人欢欢乐乐吃饭时开着电视,各取所需
你不走欢乐路线吧就要特别.越离奇就越有新意,那就有卖点
编剧这工作就是要想正常人不敢想的.哈哈

转WB
Happy.Time.E339.111002.电视剧中食物后跟金素恩采访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面包车别的不考究,整个吃的倒蛮考究的,比TVB强.哇哈哈

[ 本帖最后由宝宝爱球球于 2011-10-10 11:43 编辑 ]

我家包子 · 发表于 2011-10-10 11:54

第一次遇到看家庭剧都能踩起来的…
本来不想说什么的
但编剧剧本问题别上升到演员
戏份少找编剧
女主角选得不到位不如乃们选一个
徐姐姐真是这样也中枪…

火山寒雨 · 发表于 2011-10-10 12:38

宇彬na，这次一定要发扬你

想拉手就拉手（1,在你的梦幻花园小桥相遇，不由分说拉起手就走2.两次冲进周英家里，拉起手就走）
想拥抱就拥抱（1.医院里抱抱2.club跳慢舞抱抱3.送花趁机抱抱）
想捧脸就捧脸（医院里捧着脸看伤势）
的一贯孩子气作风，
把周英拉出办公室后，
不要让她有任何辩解掩饰的机会，
用你那厚实、温暖、性感的唇深K下去，
让她融化在你的怀抱里

给你那浸在一池泪水里的心些福利
给周英那伤痕累累的心些福利
给饭瓷器cp被虐得唏嘘不已的亲们些福利

至于深k的场合自己选吧

周英办公室外，办公楼下，你的车里
只要不去火星让我们看不到就行

转自百度池贤宇吧，by：杨爱己

------------------------------------亲，我比较邪恶，我想歪了，你懂的，哈哈~~~~~

verawo · 发表于 2011-10-10 12:44

原帖由 pekkle 于 2011-10-10 12:2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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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主角选得不到位?? 偶要說
徐JJ果然是影后級,哭戲、吵架戲,那傷心、激動的表現....很明顯級別不同....
（偶不想把兩女比較....可是說女主选得不到位???演技明顯差很遠吧....可愛歸可愛）

編 ...

我想请问您，另一对怎么了？？至于让您无语吗？？？
徐JJ在大荧幕上确实有成就，但是初次主番小荧幕，到底效果如何，应该是大部分观众说了算啊！！
我家那个傻妞确实有不如人的地方，但是还不至于完全没法比较，她的演技自有人欣赏，接这戏，不是也是想向影后前辈们学习嘛！！

冰山第一次有这么珍视的人，霸道应该也是正常的吧，所以才会有一系列的行为，最后经过之后不就妥协了嘛~~

有那些行为也是正常的吧！！！

ziqiu · 发表于 2011-10-10 13:40

作为池粉，看到这楼炸成这样很是吃惊。根据剧情需要和拍摄进度，编剧导演自会安排，作为演员只负责好好融入角色，所以不要把口水喷向无辜的演员。
静观池粉几日来的冷静、隐忍和大度，大家有目共睹，希望亲们冷静下来，好好看剧，细细品剧。
雨亲辛苦开楼，给大家提供一个畅所欲言的平台，请好好珍惜。。。

meteor · 发表于 2011-10-10 13:44

[凤凰天使TsKs制作@TsKscn.com][千次的吻][HDTV-RMVB_韩语中字][第016集].torrent
http://www.tskscn.com/job.php?ac ... 0f246596ff2e774163f

115网盘：
http://115.com/file/bh0xwiho

freedom_fight · 发表于 2011-10-10 14:48

特意为金素恩注册个号
小姑娘最近是不是变瘦了，漂亮很多啊
演的也可爱
期待虐戏
小姑娘在千秋太后里的哭戏和内心戏令人印象深刻
加油

追随江石 · 发表于 2011-10-10 16:42

천번의입맞춤’ 서영희 “지현우 사랑한다” 전남편 심형탁에 고백
‘千吻’徐英姬（周英），对着前夫沈炯卓（泰京）告白：‘我爱池贤宇（宇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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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영(서영희 분)이 장우빈(지현우 분)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10월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연출 윤재문) 16회에서 장우빈은 우주영의 전남편 박태경(심형탁 분)을 때렸다. 그가 다른 여자와 함께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본 것이었다.
이에 박태경은 우주영을 찾아가서 “장우빈과 무슨 관계냐”고 물었고 우주영은 “당신이 무슨 상관이냐”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태경은 사랑의 큐피트가 됐다. 장우빈에게 찾아가서 “당신이 어떻게 했기에 우주영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냐”면서 “나는 우주영에게 상처를 줬지만 다른 남자가 우주영에게 상처주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우빈의 귀에는 다른 말이 들리지 않았다. 우주영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 당연히 우주영을 향해 뛰어갔고 그녀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 우주영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뇌하고 있었던 장우빈이었다. 그러나 사랑을 확인 했으니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히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

追随江石 · 发表于 2011-10-10 16:44

천 번의 입맞춤’ 지현우, 서영희 향한 안타까움에 '애틋한 절규'
‘千吻’池贤宇，对徐英姬的难过‘悲伤的呐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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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지현우 분)이 주영 (서영희 분)을 향해 절규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16회에서는 전남편 태경과 재결합하려는 주영을 말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우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이 이혼녀이며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에도 주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점점 더 커져만 가는 우빈. 하지만 주영은 그런 우빈을 자꾸만 밀어냈고, 설상가상 불륜으로 결혼생활 내내 자신을 마음고생 시켰던 전남편 태경과의 재결합의지를 드러내기까지 했다.

이에 주영의 안타까운 선택을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우빈은 더욱 애가 타 주영을 말리려 했지만, 주영은 시종일관 우빈을 냉랭히 외면하기만 했다.

결국 참지 못한 우빈은 자신을 밀어내는 주영을 다짜고짜 차에 태운 후 한강변으로 갔고, 곧 이어 "왜 그따위로 살아요? 그 따위 인간을 남편이라고, 애 아빠라고 재결합을 한다는 거예요?" 라며 분노를 가득 내보였다.
하지만 주영은 '무슨 자격으로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하냐'며 자신이 어떻게 살든 상관 말라는, 예의 냉랭한 모습을 보일 뿐이었다.

이에 우빈은 이제껏 주영이 아파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는데, 어떻게 다시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걸 그대로 놔두냐고 버럭 소리를 치며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말로 주영에 대한 애틋한 심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그러나 주영은 자신을 내버려두란 말만 남긴 채 황급히 자리를 피해버렸고, 홀로 남은 우빈은 눈물을 글썽인 채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듯 주영을 향한 힘든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우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이날 우빈은 자신을 향한 주영의 진심을 알아차리고 급히 주영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 우빈-주영 커플이 드디어 사랑을 시작할 것임을 짐작케 했다.

追随江石 · 发表于 2011-10-10 16:45

천번의입맞춤’ 지현우, 심형탁 향한 '분노의 돌진'
‘千吻’池贤宇，向着沈炯卓‘愤怒的急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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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지현우 분)이 분노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16회에서는 주영 (서영희 분)의 전남편 태경 (심형탁 분)을 향해 차를 몰고 그대로 돌진해버리는 우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가오는 우빈을 밀어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결혼생활 내내 불륜으로 자신을 마음고생 시켰던 전남편 태경과의 재결합의지까지 드러낸 주영.

이에 우빈은 주영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심란해하는 한편, 태경에 대한 분노는 더욱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그런데 이날 우빈은 우연히 태경이 내연녀 준희 (이자영 분)와 함께 다정히 걸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이는 태경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던 우빈의 마음속에 불을 붙인 격.

결국 우빈은 자신도 모르게 그대로 차를 탄 채 태경과 준희의 바로 코앞까지 돌진한 후 차를 세웠고, 혼비백산한 태경은 '그 따위로 운전하지 말라'며 노발대발했다.

하지만 차에서 내린 우빈은 사과가 아닌 주먹을 태경에게 날렸고, 곧 이어 단 한 마디 말없이 그대로 차를 타고는 휑하니 자리를 떠났다.

한편 느닷없이 자신에게 일어난 사태에 분을 참지 못하던 태경은, 이후 우빈이 주영을 좋아한단 사실을 확인하고는 더욱 노발대발하며 절대 주영을 놔주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 이후 주영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될 것임을 알리며 다음 회에 대한 귀추를 모았다.

追随江石 · 发表于 2011-10-10 16:53

转自百度池吧的剧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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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MBC】【千次的吻】男女主的感情不如一个P，这剧坑了太多人，剧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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