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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火山寒雨

【2011MBC】【千次的吻】男女主的感情不如一个P,这剧坑了太多人,剧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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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0:30 | 显示全部楼层
為啥米宇彬每集都在被打阿???
超慘的!!!
英珠也是那臉應該沒有借位吧!!!
好紅喔!!!
一直在想那前夫的外遇老婆為啥米大肚子的梗一直沒被破
有點擔心會不會之後宇彬和英珠逼不得已分手時候才破梗
然後就又說要和前夫復婚好讓宇彬死心
哇~~~自己胡思亂想都心痛阿!!!
希望可以有點新穎的內容!!!
最好是讓宇彬和英珠也像英美和佑鎮一樣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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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手上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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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0:33 | 显示全部楼层
雖然看劇中人受折磨,很痛苦, 但賢宇的哭戲一直是我的最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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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aver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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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sshhsu 于 2011-11-1 07:3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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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7:55 | 显示全部楼层
第21集CUT 凤凰天使翻译 hfh1990 剪辑



115网盘:ht**tp://115.com/file/aqaxfg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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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8:12 | 显示全部楼层
‘천 번의 입맞춤’ 지현우,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을게요’
‘千次的吻’池贤宇,‘不论发生什么事情都不会放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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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에서는 우빈이 민애자에게 주영을 소개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분에서 우빈(지현우 분)은 주영(서영희 분)을 설득해 집으로 인사시키러 데리고 온다. 우빈이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는 말을 듣게된 민애자(김창숙 분)는 알겠다며 집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집에 온 우빈과 주영의 모습을 본다.

우빈은 어머니가 허락 안하셔도 우리 결혼을 할 거라고 말하는데, 민애자는 절대 허락할 수 없다며 쓰러진다.


우빈은 민애자의 말을 듣고 나가는 주영을 따라가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어 우빈은 눈물을 흘리며 주영의 할머니 차경순(반효정 분)에게 허락을 구하는데, 할머니는 아무 말을 전하지 못한다.

지선(차화연 분)은 우연히 민애자의 집에 들르는데, 민애자에게 박대를 당하는 주영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우진(류진 분)과 주미(김소은 분)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친정과 시댁에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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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8:14 | 显示全部楼层
‘천번의입맞춤’ 지현우, 김창숙에 뺨 맞자 “허락 안하셔도 결혼 하겠습니다” 반항
‘千次的吻’池贤宇,被金昌淑打后反抗‘就算你不允许,我们也会结婚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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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인턴기자] 애자(김창숙)가 우빈(지현우)의 뺨을 때렸다.

10월30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는 우빈(지현우)이 주영(서영희)과 함께 우빈의 집에 인사를 드리러갔다.

우빈이 만나는 사람이 궁금했던 애자는 미행을 붙여 주영의 존재를 확인했고, 주영이 방문하자 우빈의 뺨을 때리며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며 호통을 쳤다.

감정이 격해진 애자는 동생 주미(김소은)가 우빈이 형수라는거 아느냐며 “사람으로서 얼굴 들고 어떻게 올 수 있느냐”고 주영에게 모진 말을 퍼부었다. 화가 난 우빈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다”며 주영을 감쌌다.

우빈이 눈물을 흘리며 “조건 말고 사람을 봐 달라”고 부탁했지만 애자는 “조건이 사람이다”며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절대로 안된다고 엄포를 놓았다. 우빈은 “어머니가 허락 안하셔도 우리 결혼 할겁니다”며 주영을 따라 나섰다.

한편 시댁에서 첫 하루를 시작한 주미는 새벽 세시에 일어나 호박전을 붙이며 병두(이순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 MBC 천 번의 입맞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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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8:19 | 显示全部楼层
<千吻>池贤宇,向반효정请求结婚允许,暴风眼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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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지현우가 반효정을 찾아 눈물을 흘리며 결혼허락을 구했다.

30일 방송된 MBC TV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재문 연출)에서는 우빈(지현우)이 주영(서영희)의 할머니 차경순(반효정)을 찾아 둘 사이의 관계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경순은 "총각이... 그것도 부잣집 아들이 어떻게 우리 주영일 사랑할 수가 있어.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라며 "우리 주영이 가슴 아프지 않게 헤어져요. 당신 부모한테 들을 소리 못 들을 소리 듣지 않도록"라고 두 사람의 결혼을 단호히 반대했다
앞서 자신의 가족에게도 냉대를 받은 우빈은 "할머니만이라도 저희 결혼 허락해주십시오"라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경순은 "할머니만큼 주영을 사랑한다"는 우빈의 말에 눈시울을 붉히며 안쓰러워했다. 그러나 경순은 "두 사람만 생각할 수 없다. 주영이에게는 주미도 있다. 어떻게 자매가 겹사돈이 되겠느냐"며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앞서 자신의 가족에게도 냉대를 받은 우빈은 "할머니만이라도 저희 결혼 허락해주십시오"라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경순은 "할머니만큼 주영을 사랑한다"는 우빈의 말에 눈시울을 붉히며 안쓰러워했다. 그러나 경순은 "두 사람만 생각할 수 없다. 주영이에게는 주미도 있다. 어떻게 자매가 겹사돈이 되겠느냐"며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그러나 결실이 있었다. 우빈의 진심 어린 고백에 주영의 마음은 굳건해졌다.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이별을 고했던 주영이었지만 애자(김창숙)를 찾아 "우빈 씨와 헤어질 수 없다"며 결혼 허락을 구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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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8:23 | 显示全部楼层
천번의 입맞춤’ 서영희-지현우 겹사돈 소식에 두 집안 ‘발칵’

《千吻》池贤宇、徐英姬,亲上加亲,震惊2个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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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방송된 MBC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오현종)에서 주영이 우빈의 사촌 형 우진(류진)과 결혼한 주미(김소은)의 언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험난한 미래가 예고되었다.

우빈이 사귀는 여자가 주미(김소은)의 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민애자(김창숙)는 우빈의 뺨까지 때리며 분노를 표시한다. 그리고 우빈에게 주영과 헤어지지 않으면 의절하겠다고 단호히 말한다.

우빈의 가족의 반대는 이미 예상한 것이었지만 주영의 가족 역시 두 사람의 사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우빈은 혼자 주영의 할머니 차경순(반효정)을 찾아 둘의 사이를 고백한다. 뜻밖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어 의아해하던 경순은 곧바로 우빈에게 주영과 헤어지라 말한다.

술에 취한 우빈은 다시 주영의 집을 찾아 “할머니라도 우리 편이 되어 주십시오”라며 눈물로 호소하지만 경순은 애써 눈물을 감추며 우빈을 밀어낸다. 경순은 ‘세상에는 지키고 살아야 할 법도가 있다’며 가족들을 생각하라며 끝내 우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집에 들어오던 주영은 둘의 대화를 듣게 되고 밖에서 홀로 눈물을 흘린다. 꼬이고 꼬인 이들의 관계가 언제쯤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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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8:28 | 显示全部楼层
这个剧里面讨厌的人物太多了,有点像我当初看的爱也好、恨也好(不是说剧情像,而是说两个剧里面讨厌的人物都多),再加上,我个人太不喜欢女主角。说实话在看媳妇的全盛时代里面我可是很喜欢福南的呀,那个时候的徐英菊演的作家mm真是好呀,但是这个剧的女主角的角色就不喜欢了。老是说觉得存在感不足,和池贤宇的角色怎么看,怎么不登对,如果我是剧中角色的父母我也会反对。虽然我也讨厌剧中池贤宇的母亲、前女友、姐姐。但是女主角我也不喜欢,一天到晚苦着一张脸,是在没有当初的福南可爱。感觉这里面大池贤宇太多了。还是和李毕茂登对些。反正感觉这个编剧不行,除了虐还是虐呀。再加上狗血的上一代的秘密,真的觉得是一部大杂烩呀。看到这里觉得好像哪部剧里面看过,看到那里又觉得那部里面见过的情节呀。目前唯一喜欢的就是刘振的那一对呀。但是不知道后面秘密暴露后会怎么个虐哟。还有金mm怎么那么黑,实在是黑的太不可思议了,以前看花样和吹风的日子怎么没有感觉她那么黑。我还是喜欢白白净净的样子,快点恢复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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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9:1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韩剧老婆婆 于 2011-11-1 08:28 发表
这个剧里面讨厌的人物太多了,有点像我当初看的爱也好、恨也好(不是说剧情像,而是说两个剧里面讨厌的人物都多),再加上,我个人太不喜欢女主角。说实话在看媳妇的全盛时代里面我可是很喜欢福南的呀,那个时候的徐 ...


赞同大杂烩的说法,总觉得BJ是过于贪心了,几乎要把所有狗血的桥段用尽了,就差不治之症了,就好似一个整容过度的美女,集合了各家特点,而使自己变成没有特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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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09:52 | 显示全部楼层
《千次的吻》夺收视冠军 柳镇金素恩享甜美新婚

http://www.sina.com.cn  2011年10月31日14:59  bn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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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浪娱乐讯 MBC周末剧《千次的吻》30日以遥遥领先的收视率夺得了同时段收视冠军位,并以佑镇(柳镇饰)与周美(金素恩饰)的甜蜜新婚生活的展开得到了众多观众的喜爱与支持。


  30日播出的韩国周末剧《千次的吻》收视率13.5%,比前一天收视率上升2.5%,同时段播出的SBS《假如明天来临》比前一天下滑3.3%,收视率为9.8%。当天《千次的吻》中结婚的柳镇与金素恩以“肉麻情侣”登场,展现了佑镇(柳镇饰)与周美(金素恩饰)幸福甜美的新婚生活。


  想成为称职媳妇的周美凌晨3点起床做饭、蒸鸡蛋、南瓜饼等准备多种菜肴,但不一会儿便打瞌睡。婆婆看着努力尽媳妇之责的周美欣慰不已,公公吃着周美做的蒸鸡蛋连声夸好吃,在一旁的佑镇吃一口南瓜粥喊到“南瓜饼也很好吃啊”气氛其热融融很是温馨。


  但在晨练中有位青年误以为周美是单身跑来示爱,周美再三辩解自己是有夫之妇,但青年不信还送花讨好,看见此场景嫉妒的佑镇“你装成未婚女了吗”再三责问周美。新婚吵架如刀割水,佑镇对迎送上班的周美送上了甜美的Kiss,而周美也以幸福微笑答复。还对公公做出爱心手势“伯父我爱你”的周美同样赢得了公公的喜爱。使观众们也乐滋滋的观看周美和佑镇打打闹闹的甜美新婚生活。


  据悉,当日播出的节目中周美和佑镇享受新婚生活的同时,还展现了柱英(徐英姬饰)与宇彬(池贤宇饰)受到父母反对而陷入困境的颇具紧张感的故事情节。bntnews/供稿 金鑫/文 韩剧《千次的吻》/截图

(责编: M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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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10:16 | 显示全部楼层
昨天才看完,真的是好喜欢小美和大叔那对,新婚夜居然是是在医院度过的,搞笑的是两个都挂起液体,穿起情侣装在医院里唱情歌,同床而眠。被那个可恶的护士骂了,大叔那个表情,当时我笑岔了.....真是一物克一物呀!那么冰冷高傲的一个人居然栽倒了一个小可爱小不点的手上。这对看的真是赏心悦目,就是身高太......
话说珠美和小池同学那对,看的我的心脏纠缠在一起,那女主始终一张苦瓜脸,好像谁都欠她似的,我就不明白小池同学喜欢她那点,小池同学说身高有身高说长相有长相说事业也有事业,家里的条件也不错,要是我是他父母,我都会强烈的反对,反正我是理解小池父母的想法,但是不同意他妈妈姐姐的做法,动不动就泼水打耳光什么的,以为人家是来受虐的。
泡菜国的BI都是无敌,居然能把所有能出现的梗全套在这部戏里面了,我想破脑袋都在想她到时候如何把这条线套回去,希望不要又是什么的离题遥远的死马活拽回来的牵强剧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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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11:12 | 显示全部楼层
看了21、22来说两句,这两集中真是笑声与泪花齐飞啊。
记得前面的评论中有位童鞋说小池的眼睛没神,我倒是不敢苟同呢,从李平岗到宇彬我觉得小池童鞋的演技长进很快,李平岗的时候还是通过丰富的面部表情和夸张的动作来演绎,但是在千吻里池童鞋已经开始用眼神来诠释内心戏,在21、22中他的眼睛即使流着眼泪,也充满着坚定,充满着要执子之手的决心。我想珠英看到这样的眼神也会抛掉想要放弃的念头吧。
不过我觉得珠英的眉头可以在以后稍微放松点虽然自卑、羞愧感等各种消极情绪包围着她,但是更喜欢看到在剧初那个笑脸应对婆婆刁难的珠英。珠英的存在不仅仅是要带给宇彬心疼、怜惜,更多的应该是温暖、宁静吧。

[ 本帖最后由 linlinzhu 于 2011-11-1 11: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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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11:51 | 显示全部楼层

回复 2778# 落雁小鱼 的帖子

虽然我不赞同亲那个“带有自卑和羞愧感来恋爱的话,那就不是真的爱情”,但我也认为相比较男主,女主确实被动许多,连所谓的坚定都是在被动的情况下坚持的,当然以女主的条件和男主的出色,她确实难免会自卑的,可是在这点上没有过渡得很顺畅,所以说这个BJ,唉。。。如果不是因为主演的精彩演绎和相配气场,真是会器具了。。。

[ 本帖最后由 lylifan 于 2011-11-1 11:5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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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1-1 11:57 | 显示全部楼层
第二十二集金素恩柳镇CUT



下载地址:http://115.com/file/bhqbyu62#
1000kiss柳金CUT22.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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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11-1 13: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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