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SBS】【我的女儿是花儿】【李智勋陈世研崔振赫】131集中字已发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8 12:23

演员李志勋发表了在SBS新日日剧“我的女儿是花儿”的出演感想，李志勋7日说过“因为特别的契机，改变了一个人的人生的故事，跟我的故事很像，所以才决定出演”，并说“现在出演的音乐剧和以后要拍摄的电视剧都是同样重要的”。李志勋正在练习“达达尼昂”“贝隆夫人”等两部作品，并在准备电视剧的拍摄。“我的女儿是花儿”是没有血缘关系的母女令人感动的家族爱画面的电视剧，李志勋出演剧中经营咖啡店的优秀男人金在焕的角色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9 07:04

官网图图
李志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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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9 12:26

11月9日下午韩国时间3点北京时间2点，我女儿是花儿制作发表会sbs大厅举行，

下载软件可观看直播

软件下载网址：

http://wizard2.sbs.co.kr/w3/temp ... amp;vMenuId=1015882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9 12:47

官网兔兔
饰演妈妈的赵敏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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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相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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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飞翔的罗非鱼于 2011-11-9 12:54 编辑 ]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9 13:24

女主拍摄现场花絮
http://blog.naver.com/bliss_medi ... p;logNo=80144945623

愛韓劇 · 发表于 2011-11-9 16:19

11月9日新闻发布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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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breakingnews/entertain/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06:39

发布会之李志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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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飞翔的罗非鱼于 2011-11-11 07:39 编辑 ]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06:51

发表会之陈世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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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飞翔的罗非鱼于 2011-11-11 07:35 编辑 ]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06:52

发表会之赵敏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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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飞翔的罗非鱼于 2011-11-11 07:34 编辑 ]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06:53

发表会之朴相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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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会之崔振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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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06:57

发表会之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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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06:58

em15 em15 em15 em15 em15 其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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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飞翔的罗非鱼于 2011-11-11 07:30 编辑 ]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15:42

新闻，转自李志勋百度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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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译：joanna

  http://blog.naver.com/namenying/40144060563

이지훈 "진세연, 고3 같지않아..돌팔매질 걱정"  낙서장
李志勋“ 陈世妍，不像高三的学生…. 担心돌팔매질”

배우 이지훈이 상대배우 진세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演员李志勋发表了对于对手戏演员陈世妍的看法

9일 오후3시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내 딸 꽃님이' 제작발표회에 조민수 진세연 박상원 최진혁 백종민 이지훈 손은서 김보미 등 배우와 제작진이 참석했다.
9号下午3点, 在首尔목동 SBS大厅召开了<我的女儿花儿> 的制作发表会, 赵敏秀、陈世妍、朴相元、李志勋、崔真赫、白忠民、孙恩绪、金柏美等演员和制作者参加了该发表会。
이지훈은 이번 드라마에서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은채완 역을 맡았다. 부족할 것 없이 자란 탓에 여유를 즐길 줄 알지만 뭔가에 몰두해 본 적도 없는 인물.
李志勋在这次电视剧中扮演快乐地享受人生的은채완。  自认为没什么不足、享受富足生活、对什么事情也不那么专注的人物。

이날 참석한 이지훈은 14살 연하의 상대배우에 대해 "처음 봤는데 애 같지 않았다. 처음에 드라마 대본 리딩할 때 봤을 때 정말 고등학생 같은 느낌이 안 났다. 사람을 대하는 밝은 에너지도 그렇고, 예의 바른 모습도. 그런 모습이 일반 또래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今天参加发表会的李志勋对小自己14岁的年轻对手戏演员（陈世研18岁）谈了自己的看法：第一次看到的时候，感觉不像小孩。第一次扮演电视剧主演看的话，真的不像是高中生。尽心对待别人、开朗而有活力，也有懂礼仪的样子，一般的同辈不一样。
이어 "그러니까 배우를 하는 것 같다. 전혀 나이에 대한 어려움이나 그런 건 아직은 못 느꼈다. 연기를 안 해서 아직 잘 모르겠지만 리딩하는 거 봤을 때는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라고 덧붙였다.
还说，“所以表现得和普通演员们一样。在电视剧中，（陈世妍是否）对于年龄完全没有困难，现在还没有感觉到。现在还没有开始演对手戏，也不知道演技怎么样，但是从做过主演的事情来判断应该没有困难。 ”

이지훈은 "KBS 2TV '너는 내운명'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뽀뽀도 안 했고, 하러 가는 장면만 보였는데 크게 돌팔매질을 맞았다. 이번에도 돌팔매질을 맞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李志勋在 KBS 2TV的《你是我的命运》中与少女时代的允儿没有吻戏，只是有低头下去想要吻的镜头，大概是要配合剧情需要。这次不知道是不是也要配合剧情需要。
한편 '내 딸 꽃님이'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가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 가족드라마. 열일곱 살의 꽃님이(진세연 분)가 새엄마인 장순애(조민수 분)과 갈등을 겪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同时，《我女儿花儿》是讲述没有血缘关系的母女生活的电视剧。展现了热情生活的花儿（陈世妍扮演）和新妈妈张顺爱（赵敏秀扮演）经历的纠葛和真情的家族重生的故事。该电视剧即将在本月14日放送。

[ 本帖最后由飞翔的罗非鱼于 2011-11-10 16:12 编辑 ]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16:08

转自崔振赫吧，中译：玛吉妮娅

演员崔镇赫(26岁)和李志勋(32岁)在sbs电视台《我的女儿花儿》中,金妍儿jinse(18岁)之间的爱情而展开争斗。陈世研9日表示“杨花儿怎么可以表达自己的想法吗?”“我在类似于“花儿努力寻找部分”。刚开始了“花儿一样的消息,不错。前辈们见面,所以我有很多不足之处。担任主人公“我女儿花儿”的“花儿”框架的话,好像不行。金妍儿正在大量湿度平衡感。在康复医院的职业治疗师,但有些吊儿郎当并积极开朗,充满朝气的“杨花儿”。“父亲再婚的青春期,等反抗的父亲,但有一天因交通事故去世者继母顺爱(兆民洙)和互相关怀生活的人物。和崔镇赫、李志勋形成三角关系。

李智勋说"陈世研来看,不像是一个孩子。看剧本的时候,但感觉不完全高中生。对人的明亮的能源礼节照耀到。普通高中3年级和朋友们似乎有所不同。因此我对此压力或没有困难。”李智勋在举行的帽子良好的家庭出生的女性部、轻易人生们一起生活的“恩彩完”。有一天运营的《coffee house》中有因为花儿打工,并开始变成人情味的人物。只是令人担心的是,该怎么做而苦恼。

崔镇赫说:“我和陈世研角色很明确。陈世研然是可爱又非常泼辣。截然相反的人的罗曼史的想象。年纪从小负担,巩固彼此的角色,有趣的画出来说“好像寄予了厚望。崔镇赫在服装企业的企划兼老板的儿子”具想赫”。不要轻易得到的地位,用自己的力量,培养实力,父亲“具载镐(朴相元饰)来说,希望得到认可的欲望很强。很多家庭生活包围的同时,却得到爱我,没有见过的孤独的人物。

另一方面,《我的女儿花儿》在7年前悲剧性的事故,三个家族命运的漩涡,但各自爱情,并恢复”的形成温暖的故事。14日首播。

飞翔的罗非鱼 · 发表于 2011-11-10 17:13

中译：joanna-YQ 转自李志勋百度贴吧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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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志勋，电视剧、音乐剧同时进行， “没有一点空闲挺好”
SBS新日日剧《我的女儿花儿》和音乐剧两方面同时出演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와 뮤지컬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힘든 것 보다 한눈 팔 틈이 없어 오히려 좋다”고 털어놨다.
歌手兼演员李志勋对于同时出演电视剧和音乐剧，没有说辛苦，反而说因为眼睛和胳膊都没有闲着，所以挺好。

이지훈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극본 박예경, 연출 박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지훈을 비롯 배우 박상원, 조민수, 진세연, 최진혁, 손은서, 백종민, 김보미 등이 함께 했다.
李志勋参加了9日下午首尔阳青区 목동 SBS大厅召开的SBS新日日剧《我女儿花儿》（剧本朴艺京，导演朴英殊）制作发表会。
此外，박상원, 조민수, 진세연, 최진혁, 손은서, 백종민, 김보미等也参加了发表会。

극중 이지훈은 삶의 고난도 역경도 없이 평탄한 길을 살다가 양꽃님(진세연)을 만나면서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은채완 역할을 맡았다.

剧中，李志勋扮演没有生活苦难、没有逆境、顺利生活的过程中碰到了  杨花儿（陈世妍），找到了真爱的은채완。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훈련을 했다”는 이지훈은 “드라마 ‘근초고왕’을 할 때도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을 같이 했었고, ‘너는 내 운명’ 때도 ‘햄릿’이란 작품을 동시에 했었다. 그렇게 쌓아오면서 한 가지를 빨리 탈피해 다른 옷을 입으려 애를 썼다”고 말했다.
“尽量同时进行这两方面的工作，这样已经做了很长时间”的李志勋，  在出演电视剧《近肖古王》的时候，也同时在表演《兄弟是勇敢的》，《你是我的命运》的时候也同时在公演《哈姆雷特》。  那样积累了经验，做完一件后，很快换了衣服，去做另一件。

그러면서 “드라마를 할 때는 그것에 몰두를 해서 집중을 하고 공연을 할 때는 또 그것에 맞춰서 하다보니 스스로 노하우가 쌓여가는 것 같다. 두 가지를 하는 것에 크게 무리되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 表演电视剧的时候，就集中精力表演电视剧；音乐剧公演的时候，就集中表演音乐剧，那样完成后，就积累对于这两类工作的经验。同时进行这2类工作，也没有搞砸。 ”志勋补充说。

joanna-YQ  17:01:13
특히 이지훈은 “오히려 두 가지를 하면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개인 시간이 생기면 다른 쪽에 눈도 돌리고 할 텐데 그럴 생각이 들 겨를조차 없이 눈뜨자마자 공연연습에 드라마 촬영을 하니 오히려 연기에만 집중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特别地，李志勋说“反而同时进行2类表演的工作，工作时更加精力集中了”， “如果有太多个人的时间的话  ，可能就会考虑其他方面  ，产生别的想法的空闲也没有，眼睛一睁开，就去公演练习或者出演电视剧，反而更加集中于演技提高了。 ”

한편, ‘내딸 꽃님이’에서 14살 연하인 고등학생 진세연(18)과 멜로 연기를 펼치게 된 이지훈은 “세연 양을 보면 애 같지가 않다. 사람들을 대하는 밝은 에너지도 그렇고 예의도 바르고 해 고등학생 또래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나이에 대한 어려움은 전혀 없다. 다만 키스신은 어떻게 할지 걱정되기는 하다. 전에 ‘너는 내운명’에서 윤아 양과 연기를 하면서 뽀뽀도 안했는데, 하려는 시늉만 했다가 크게 돌팔매질을 당한 적 있어 걱정되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另一方面，在《我女儿花儿》中将与扮演高中学生的陈世妍（18岁）展开恋爱的李志勋说  ，“世妍姑娘看起来不像是个小孩。对待他人很尽心，开朗而又活泼，而且也很懂礼仪，具有和一般的高中学生同辈不一样的想法。那样开的话，对于年龄方面，感到没有困难。  只是，对于吻戏怎么办有些担心。 -以前在《你是我的命运》中，和允儿姑娘一起表演的时候，没有吻戏，只是有弯腰试图吻的样子  ，就担心被别人扔石头。  ”

‘내딸 꽃님이’는 피한방울 안 섞인 모녀의 가슴 뭉클한 가족애, 그녀들의 기구한 사랑과 운명을 그려가는 드라마로 ‘당돌한 여자’의 박예경 작가와 ‘가문의 영광’의 박영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당신이 잠든 사이’ 후속으로 11월 14일 첫방송된다.
《我女儿花儿》是描绘了没有一滴血缘关系的母女俩内心充满了温润感情的家族爱，母女的崎岖的爱和命运的电视剧，  是由《唐突的女子》的作家朴艺京和《家门的荣光》的PD朴英殊共同制作的。在《你睡着的时候》结束之后，从11月14日首次播放。

[ 本帖最后由飞翔的罗非鱼于 2011-11-10 17: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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