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原帖由 c猫猫at 于 2012-4-26 21:25 发表
人家品牌沒邀請他吧,在這方面一向不活躍
他還在韓國,我看到他前兩天跟上次《演藝獨家》採訪他的美女主持在推特上聊天
美女問他:電視劇播完了,現在在加拿大吧?他回:加拿大下個月才去
跟之前報導那樣,5月初 ...
猫猫,虽然这剧已经播完,当初有一则新闻是这样的
김희애, 진한 멜로로 돌아온다..'애인' 작가와 손잡아
배우 김희애가 진한 멜로의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김희애는 올 하반기에 중앙 종편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 드라마는 지난 1996년 황신혜와 유동근, 이응경 등이 출연했던 중년의 로맨스 드라마 '애인'의 최연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애인'은 당시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김희애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격정적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7년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SBS '내 남자의 여자'에서 친구의 남자를 뺏는 불륜녀로 파격 변신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김희애는 이후 4년 만에 멜로 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서정적이면서도 가슴을 파고드는 필력을 가진 최연지 작가와 연기력은 물론,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김희애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젊은 시청자들 위주의 드라마 편성에서 중장년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드라마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김희애와 호흡을 맞출 남자 배우로는 연하의 A배우가 거론 중이다. 이 배우는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 장르를 오가는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로 알려졌다. 현재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男主角是A级别的电影演员,无论是朴还是李,他们都属于这个级别的, 还要找年轻的,有浪漫喜剧和恐怖题材经验的,这些李诚宰都符合。 我不明白当初他们为什么要找年轻的,难道当初的设定是姐弟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