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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남' 지현우, 부적 갖고도 화살 맞아..새드엔딩 암시?
‘仁显男’池贤宇,拿着符咒也中箭..悲剧结尾的暗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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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tvN '인현왕후의 남자' (송재정 극본 김병수 연출)에서 화살을 맞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有线台tvN‘仁显王后的男人’预告里播出了金鹏道中箭的镜头,让大家充满了好奇。
지난 24일 방송된 '인현왕후의 남자' 12회에서는 "우연히 시작된 만남이었다. 시간의 틈에서 우연히 시작된 이상한 만남, 그 우연한 만남의 필연적인 인과.. 그 끝이 다가오고 있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최희진(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김붕도(지현우)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이라는 암시를 했다.
24日播出的‘仁显王后的男人’12集里崔希真意味深长地说‘是偶然开始的相遇。在时间的裂缝里偶然间开始的奇怪的相遇,偶然相遇的必然因果..那因果的尽头正在慢慢来到’暗示了以后在金鹏道身上会发生什么事情。
이어 30일 방송되는 13회 예고를 통해서도 "대역 죄인 김붕도를 참수형에 처하라"고 명하는 왕과 부적을 가지고도 화살에 맞는 김붕도의 모습이 보여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接着也通过30日的13集预告里播出了命令‘把大逆罪人金鹏道处于斩刑’的王和拿着符咒也中箭的金鹏道的样子,更加让人关心着剧情发展。
이에 시청자들은 "부적을 가지고 있는 붕도가 평소처럼 피하지 않고 가슴에 화살을 맞은 것이 불길하네요. 설마 진짜 죽는건가?" "당연히 피할 줄 알았는데" "화살에 맞은 것은 중요치 않아요. 그래도 해피엔딩이겠죠?"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인데 죽진 않을 것 같아요. 그냥 다치는 정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对此观众们表达了很多对以后要展开的故事情节的意见‘拿着符咒的鹏道不像平时那样避开箭,胸口中箭,很不安。难道真的会死?’‘以为会避开呢’‘中箭不是很重要。应该是开心结局吧?’‘不管怎样是主角,应该不会死的。应该只是受伤的程度?’
드라마 제작진은 "극의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김붕도 사망여부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예상치 못한 내용이 보여질 예정이니 관심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制作单位表示‘到了剧集的后半部分,将以更加有趣的情节和较快的进展来牢牢抓住观众们的视线’还说‘虽然关于金鹏道的生死无法告知太多,但会有预想不到的内容播出,希望大家多多关心守着直播’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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