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KBS2】【我女儿是瑞英】Happy ending

kimjihun · 发表于 2012-8-9 00:04

‘내딸서영이’ 캐스팅 윤곽, 넝쿨 위엄 이을 배우들 누구 합류했나

[뉴스엔 전원 기자]

'내딸 서영이' 캐스팅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KBS 2TV '내딸 서영이'(가제, 극본 소현경/연출 유현기)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오랜 기간 작품 출연을 논의한 끝에 지난 7월말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어 김지훈 박정아 최윤영 등도 캐스팅된 상태.

유현기PD는 "제작진 및 배우들과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최근 캐스팅 리스트 윤곽이 잡혔다. 최정원 이상윤이 주인공이고, 김지훈 박정아 최윤영 천호진 등이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최윤영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김지훈과 러브라인을 그릴 최윤영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신인 연기자가 합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딸 서영이'는 앞서 드라마 제목이 '내딸 소영이'로 잘못 알려져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지만 조만간 새로운 타이틀을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새 제목 공개와 동시에 전반적인 드라마 내용도 알려지고 출연 배우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내딸 서영이' 전작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높은 시청률과 큰 인기를 몰고 왔기에 후속작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내 딸 소영이'는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과 '브레인'을 연출한 유현기 PD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다.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종영 후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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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8080915070910

Jarvis.P · 发表于 2012-8-9 00:17

今早另一条NEWSEN的新闻新闻中提到了一个叫崔允英的86年生女演员(图中中下)

‘내딸서영이’ 캐스팅 윤곽, 넝쿨 위엄 이을 배우들 누구 합류했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8080915070910

[뉴스엔 전원 기자]

'내딸 서영이' 캐스팅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KBS 2TV '내딸 서영이'(가제, 극본 소현경/연출 유현기)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오랜 기간 작품 출연을 논의한 끝에 지난 7월말께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어 김지훈 박정아 최윤영 등도 캐스팅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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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기PD는 "제작진 및 배우들과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최근 캐스팅 리스트 윤곽이 잡혔다. 최정원 이상윤이 주인공이고, 김지훈 박정아 최윤영 천호진 등이 합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최윤영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며 "김지훈과 러브라인을 그릴 최윤영의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신인 연기자가 합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딸 서영이'는 앞서 드라마 제목이 '내딸 소영이'로 잘못 알려져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지만 조만간 새로운 타이틀을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 새 제목 공개와 동시에 전반적인 드라마 내용도 알려지고 출연 배우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내딸 서영이' 전작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높은 시청률과 큰 인기를 몰고 왔기에 후속작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내 딸 소영이'는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과 '브레인'을 연출한 유현기 PD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다.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종영 후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전원 wonwon@

然后是两条旧闻

‘내딸 소영이’ 신세대 스타 백진희 남보라 물망
我女儿是素英新时代明星南宝拉-白珍熙有望

배우 백진희 남보라가 '내딸 소영이'(가제) 물망에 올랐다.

차세대 여배우로 촉망받고 있는 백진희 남보라가 KBS 2TV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월부터 방영될 '내딸 소영이'(가제)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아버지와 딸의 찡한 가족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내딸 소영이'는 SBS '찬란한 유산'(2009년) '검사 프린스'(2010)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KBS 2TV '브레인''공부의 신'을 연출한 유현기PD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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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와 백진희는 음악 전공 대학생 최호정 역을 제안받았다. 남자 주인공은 아직 미정이다.

이와 관련해 남보라 백진희 측은 모두 "아직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최대한 말을 아꼈다.

한편 '내딸 소영이'는 '넝쿨당' 후속으로 오는 9월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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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后是一条关于MBLAQ李准有望出演的看角色介绍好像是现在CNBLUE李正信的角色
이준 ‘내딸소영이’ 출연 불발, 엠블랙 해외 스케줄 때문에..

엠블랙 이준의 '내 딸 소영이' 출연이 불발됐다.

최근 KBS 2TV '내 딸 소영이'(가제/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는 주연 배우 캐스팅에 한창이다. 이준 역시 여주인공의 철부지 남동생 역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스케줄 조율에 실패해 최종적으로 출연이 무산됐다.

유현기PD는 "이준이 '내 딸 소영이' 출연자 물망에 올랐던 것이 사실이고 출연 여부를 긍정적으로 논의했던 것도 맞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출연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고 현재 다른 배우들을 검토 중이다. 조만간 확정되는 대로 공식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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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의 출연 불발 이유는 엠블랙의 해외 활동 때문이다. 현재 엠블랙은 일본에서 공연 중이며 대만 공연 등도 예정돼 있다. 해외 활동과 국내 빡빡한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기 힘든 상황. 이에 대해 엠블랙 소속사 측은 "이준이 예정돼 있는 해외 스케줄을 소화해야 해 안타깝지만 드라마 출연은 할 수 없게 됐다. 남은 아시아 투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 딸 소영이'는 막바지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 제목 역시 변경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버지와 딸의 찡한 가족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내딸 소영이'는 SBS '찬란한 유산'(2009년) '검사 프린스'(2010)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KBS 2TV '브레인''공부의 신'을 연출한 유현기PD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넝쿨당' 후속으로 오는 9월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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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vis.P · 发表于 2012-8-9 00:35

KBS官網是用 내 딸 서영이 (我的女兒是瑞英)這劇名

確定名單

최정원(崔貞媛,Brain) 이상윤(李相允,Brain曾有望合作) 김지훈(金智勳) 최윤영(1986) 천호진(千虎珍) 최정우(崔政宇,49日、检察官公主、灿烂的遗产) 김혜옥(金惠玉)
홍요섭(洪耀燮) 송옥숙(宋玉淑,Brain) 박정아(朴貞雅,检察官公主) 이정신(李正信 CNBLUE) 조은숙(趙銀淑) 심형탁(沈亨倬,学习之神、Brain) 곽승남(郭承南,Brain)

韓朝風

很多都是导演和编剧的老班底了,以前合作过的作品在括号里标注了

kimjihun · 发表于 2012-8-11 15:49

<我女儿瑞英(暂定名)>角色确定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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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월 첫방송 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제)>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주인공 ‘서영’ 역에 배우 최정원이 일찌감치 캐스팅 되었다. 이미 KBS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브레인’ 등을 통해 상큼하면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최정원이 연기할 ‘서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수재로, 검정고시로 법대 졸업 후 고시에 패스한 변호사 역할. 활짝 웃으면 오월 소나기 온 뒤 맑은 하늘처럼 청량하고 싱그러운 웃음을 물려받았지만 좀처럼 웃지도 그렇다고 울지도 않는 우수에 찬 얼음공주같은 여자다.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서영의 남편 ‘우재’ 역에는 배우 이상윤이 맡게됐다.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선 철부지 막내아들을, MBC ‘즐거운 나의 집’과 ‘짝패’에선 강인하면서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인물을 연기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여유와 배포가 느껴지는 남자로 꼿꼿하고 강인한 서영을 사랑하게 되는 또다른 매력남을 연기하게 된다.

서영과의 이란성 쌍둥이로, 서영의 희생과 사랑 덕분에 의대 졸업 후 의사가 되는 밝은 성격의 ‘상우’역에는 올 7월 막 전역한 배우 김지훈이 낙점됐다. 군 입대 전 KBS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았던 그가 다시한번 KBS 주말드라마에 출연하게 됨으로써 다시한번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상우를 짝사랑하는 순하고 여린 호정 역할에 배우 최윤영이, 서영과 상우의 아버지로 서영의 애증이 대상이기도 한 이삼재 역할에 배우 천호진이 캐스팅 확정되었고, 최정우, 김혜옥, 홍요섭, 송옥숙, 박정아, 이정신(씨엔블루), 조은숙, 심형탁, 곽승남 등이 출연하여 이번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한편 현재의 <내딸 서영이>라는 가제로 알려진 이번 드라마의 새로운 타이틀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으며 40%가 넘는 고공 시청률로 흥행하고 있기에 그 후속작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추측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공부의 신'과 '브레인'을 연출한 유현기 PD와 SBS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인기를 능가하는 국민드라마를 만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가장이란 이름 뒤 가려진 아버지란 '남자', 그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화해, 그리고가족/부부/연인 등 '사랑'이란 이름으로 얽힌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낼 <내 딸 소영이(가제)>는 오는 9월 15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出自http://www.kbs.co.kr/tt/news/news_view.php?mgz_seq=262577

kimjihun · 发表于 2012-8-14 19:26

朴贞雅确定kbs的新周末剧《我女儿是瑞英》主角

박정아 '넝쿨당' 후속작 캐스팅..미모의 여의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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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박정아가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작에 캐스팅됐다.

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아는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내 딸 소영이(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최정원, 이상윤, 김지훈, 이정신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데 이어 박정아까지 합류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아는 '내 딸 소영이'에서 부잣집 딸이자 이상윤의 여동생으로 털털한 성격을 소유한 미모의 의사 역을 맡았다.

'내 딸 소영이'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49일'의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의 유현기 PD가 손잡은 작품.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박정아는 KBS 1TV 일일극 '당신뿐이야' '웃어라 동해야' 등에서 연기 활동을 선보이며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굳혀왔다.

'내 딸 소영이'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tar.mt.co.kr/view/stview ... ;outlink=2&SVEC

kimjihun · 发表于 2012-8-15 11:40

金景埈kbs电视剧通过《我的女儿素英》面试。

김경준 KBS드라마 '내 딸 소영이' 오디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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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카데미 ES미디어 특별반의 김경준군이 최고의 KBS 인기드라마 "넝굴당(넝쿨째 굴러들어온 당신)"의 후속작인 "내 딸 소영이"의 오디션을 통과하여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부터 대본의 리딩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인기그룹 "씨앤블루"의 이정신의 친구로 출연한..

이번 주부터 대본의 리딩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인기그룹 "씨앤블루"의 이정신의 친구로 출연한다고 하니까 개성있는 연기로 이정신과 좋은 콤비를 이루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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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http://blog.daum.net/escorp7

PS：估计金童鞋应该是扮演李正信角色的朋友。（猜错也别拍我o )

[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2-8-15 20:04 编辑 ]

kimjihun · 发表于 2012-8-16 21:19

'내딸서영이' 측 "김성령 출연? 전혀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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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우인 기자] KBS 2TV 새 주말극 '내딸 서영이'(가제) 제작사 측이 배우 김성령이 이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15일 TV리포트와 전화통화에서 "김성령은 '내딸 서영이'에 출연하지 않는다. 그런 계획자체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김성령이 '내딸 서영이'에서 재벌가의 귀여운 안주인으로 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내딸 서영이'는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고아로 신분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서영의 파란만장한 삶을 중심으로 세 가족의 각기 다른 사연을 그린 가족 드라마. 올초 방영된 '브레인'의 유현기 PD가 연출을, '진실' '성녀와 마녀' '얼마나 좋길래'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젊은 두 주인공으로 배우 최정윤과 이상윤이 캐스팅됐으며, 천호진 최정우 김혜옥 홍요섭 송옥숙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내달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TV리포트 DB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52835

[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2-8-16 21:53 编辑 ]

cloudynet · 发表于 2012-8-20 07:54

女主角换成李宝英了。。已经读完剧本了。。

[단독]‘넝쿨당’ 후속 ‘내딸 서영이’ 최정원 하차 이보영 투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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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내 딸 서영이'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8월1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 이보영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가제, 극본 소현경/연출 유현기) 여주인공 서영 역에 캐스팅 돼 이미 첫 대본리딩까지 마쳤다.

이보영은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여주인공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3개월 만에 KBS 드라마로 컴백하게 된 이보영은 '내딸 서영이'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주인공 서영 역을 연기한다. 서영은 검정고시로 법대 졸업 후 고시에 패스한 변호사로 잘 웃지 않는 얼음공주같은 인물이다.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서영의 남편 우재 역은 이상윤이 맡게됐다. 이에 따라 이보영은 이상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서영 역으로는 일찌감치 배우 최정원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여주인공이 바뀐 이유에 대해 함구했다.

이와 관련해 이보영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엔과 통화에서 "이보영이 '내딸 서영이'에 합류하는게 맞다"고 밝혔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과 '브레인'을 연출한 유현기 PD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다.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종영 후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20819n14929

cloudynet · 发表于 2012-8-20 07:58

朴海镇加入《我的女儿是瑞英》
[단독]박해진, KBS2 새 주말극 ‘내 딸 소영이’ 전격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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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3년 만에 국내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해진은 KBS2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소영이’(가제)에서 의대 레지던트 역으로 캐스팅됐다.

박해진은 극 중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어려운 상황들을 헤쳐나가는 캐릭터로 등장, 극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로써 박해진은 지난 2009년 방송한 KBS2 드라마 ‘열혈 장사꾼’ 이후 3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특히 그동안 일본과 중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아시아 스타로 발돋음한 만큼 그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많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작인 ‘내 딸 서영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의 소현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가장이란 이름 뒤 가려진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화해, 가족과 부부, 연인 등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얽힌 삶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330171

cloudynet · 发表于 2012-8-20 08:04

朴海镇李宝英 kbs2新周末剧《我女儿是瑞英》确定出演
[단독] 박해진·이보영, KBS2 새 주말극 '내 딸 소영이'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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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은화 기자] 배우 박해진과 이보영이 KBS2 새 주말극 '내 딸 소영이'(가제)의 최종 주인공으로 확정을 지었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enews에 "박해진과 이보영이 새 주말극 '내 딸 소영이'에서 호흡을 맞춘다"며 "지난 주말 출연 배우와 제작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이보영의 쌍둥이 동생으로 출연한다. 쌍둥이 누나 이보영이 아버지(천호진)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두 사람을 이해하고 이들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박해진의 쌍둥이 누나 역으로 등장하는 이보영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를 쓰는 억척스러운 인물을 선보인다. 성공에 대한 강한 욕망으로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극복하고 사회적 위치에 오르는 여인이다.

박해진의 안방극장 복귀 소식에 국내 팬들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중국과 일본에서 연기자와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던 박해진은 '내 딸 소영이'를 통해 3년 만에 시청자와 만난다.

이보영도 KBS2 수목극 '적도의 남자' 이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내 딸 소영이'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후속으로 KBS2 '브레인' '공부의 신'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49일' '검사 프린세스'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의 작품이다. 이상윤 박정아 천호진 등이 출연하며 9월 15일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0011434

cloudynet · 发表于 2012-8-20 09:11

崔贞媛因为协调日程困难退出《我女儿是瑞英》

최정원, '넝굴당' 후속 '내 딸 서영이' 하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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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제)로 브라운관 복귀를 알렸던 최정원이 드라마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최정원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내달 15일 첫 방송 예정인 '내 딸 서영이'의 여자주인공 서영 역에 캐스팅됐으나, 스케줄 조정 문제로 최근 하차를 결정했다.

최정원은 '내 딸 서영이' 출연을 결정하기 전, 다른 작품의 출연이 결정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제작이 앞당겨지면서 '내 딸 서영이'와의 스케줄을 조율하려고 노력했지만, 최종적으로 "주인공으로서 드라마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 최정원 측은 "불가항력의 문제에 부딪혀 심사숙고 끝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다.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하차를 하는 것이 맞다고 결정했다. 기대해주신 분들의 양해를 구하고, 뜻을 받아들여주신 제작진에게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최정원의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진이 스케줄 조율을 위해 노력했지만,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다. 최정원측에서 심사숙고 끝에 먼저 작품에 피해를 주는 것이 옳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해왔다"며 "제작진 역시 드라마를 위한 최정원의 깊은 뜻을 받아들여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렵고 고단한 가정환경 때문에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가 됐지만, 한번도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수재로 어렵게 국내 최고의 법대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주인공 서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배우가 낙점될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이다.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 등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들을 집필해온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 등으로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준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해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내 딸 서영이' 제작진은 빠른 시일 내에 주인공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2252372

愛韓劇 · 发表于 2012-8-20 12:28

新剧<我的女儿徐英>演员阵容大变动, 李宝英-朴海镇成为主角

2012/08/20(Mon)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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将于9月首播的KBS新周末电视剧<我的女儿徐英>(暂定)最近对演员阵容进行了大幅度调整, 一开始被定为主角的崔正媛和金智勋一起退出, 取而代之的是李宝英和朴海镇. 据悉, 新演员最近已经开始进行剧本练习.

李宝英扮演的徐英是个从小学起就一直是尖子生, 最后参加法律考试成为律师的成功女性, 是个喜怒不形于色的角色. 而和她是双胞胎的相宇则由朴海镇扮演, 他也是接替金智勋接受了这个角色. 该剧相关人士表示:”两人最近都进行了剧本练习, 22日将进行画报拍摄, 而23日则将正式进行拍摄.”

该剧将在<顺藤而上的你>之后在9月15日首播.

copyright ⓒ www.innolife.com

kimjihun · 发表于 2012-8-20 15:12

崔贞媛，决定退出《顺藤而上的你》后续接档作品-《我女儿素英》
kbs2电视台的新周末剧《我的女儿瑞英》重返荧屏的崔贞媛告知,最终决定退出电视剧。
崔贞媛是连续剧《顺藤而上的你》后续作品下月15日首播的《我的女儿素英》的女主人公瑞英一角的演员,但日程调整问题,最近决定退出。
“我的女儿素英”,决定出演之前,决定出演的其他作品的情况。但是该作品的制作随着提前“我女儿素英”和协调的日程安排而努力,但最终表示:“作为主人公电视剧中不伤害是正确的判断。崔贞媛方面表示:“不可抗拒的问题上撞上深思熟虑后做出的艰难。为了完成的作品的退出决定是正确的。我对他们的谅解,并接受国民的意愿,我感到非常抱歉,并向制作方表示感谢。”
制作方表示:“崔贞媛的经纪公司和制作阵容协调日程而努力,但困难的状况,撞上了。崔贞媛先经过深思熟虑才进行方面蒙受损失的作品是不对的,小心翼翼地向制作方一直谅解”,“为了电视剧制作方很深的崔贞媛接受意思决定退出。”接着说:“困难的家庭环境而冰冷的性质的所有者,但一次也没有见过错过,以受贿罪的国内最艰难毕业于法学院律师的主人公瑞英一角,完美地完成,可以正在物色的演员。sbs周末电视剧《爱的观众的期待能够成为继任人的演员,所以期待补充。
另一方面,“我的女儿素英”的无能、不争气的父亲的女儿出生的不幸,父女的,所以切断自己抛弃的女儿,尽管如此,与子女的最佳想成为父亲的女儿还包庇是父亲的故事,家庭剧场。《灿烂的遗产》、《检察官公主》、《49天》等众多观众们的喜爱,执笔作品的苏贤京作家和《学习之神》、《brain》等坚实的执导能力柳展现玄伎pd意气相投,电视界内外的期待集于一身。“我的女儿素英》剧组在最短的时间内完成出演主人公并开始正式进入拍摄的计划。

转自百度崔贞媛吧

kimjihun · 发表于 2012-8-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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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2-8-20 15:23 编辑 ]

kimjihun · 发表于 2012-8-20 17:46

崔贞媛、金智勋退出，李宝英、朴海镇出演《我女儿是瑞英》

kbs2电视台的新周末电视剧《我的女儿瑞英》确定出演的演员金智勋退出。

“我的女儿瑞英”的一位负责人20日上午提到“我的女儿瑞英”金智勋确定退出。认为日程上与周末连续剧出演出现了问题。”

接着说:“金智勋将他出演kbs电视剧。据我所知,金智勋该退出该剧后，演员朴海镇担任此角色。

对此,朴海镇经纪公司有关负责人表示:“目前剧本已经结束了。在合同书上签字,但并未拍摄《我的女儿瑞英决定出演。”

至此,朴海镇在2009年kbs2电视台的电视剧《热血商人》之后时隔3年重返国内电视剧场。

朴海镇在剧中李宝英饰演异卵双胞胎的。现在李宝英饰演的当初由崔正媛确定演出,但由于个人原因,决定退出。

《我的女儿瑞英》还剩将近一个月后播出情况下,继崔正媛金智勋定退出,变动角色改变"尴尬的处境”。

但是连续剧的一位有关负责人表示:“之前出演的演员们也很好,但新的演员们的演技出众的演员,所以没有担心。”

最终敲定演员“我女儿是瑞英”确定在本周内进行拍摄海报拍摄。”并称:“快马加鞭的实现拍摄计划”。

另一方面,“我的女儿瑞英”的这个名字背后包涵这父亲这个男人、对她的父亲和家人、和解和憎恶夫妇、恋人等“爱情”的名义错综复杂的人生故事揭开作品。接档《顺藤而上的你于9月15日首播。

http://www.mydaily.co.kr/news/re ... 08301111&ex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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