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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kimjihun

【2012KBS2】【我女儿是瑞英】Happy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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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0 20:46 | 显示全部楼层

海镇新浪微博确认出演《我的女儿是瑞英》

海镇新浪微博确认出演《我的[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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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不要这么的幸福啊,嘻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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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21 20:30 | 显示全部楼层
朴海镇回归电视荧屏出演《我的女儿徐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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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朴海镇时隔三年将重返电视荧屏。

朴海镇将出演下月首播的KBS2电视台新周末连续剧《我的女儿徐英》,已经结束了首次演员对台词的工作。

朴海镇在剧中饰演的相宇与徐英(李宝英饰)是龙凤胎兄妹,在徐英的牺牲和爱护下,相宇得以考上医大并顺利毕业成为医生,是一个性格开朗的角色。一直倾力进行海外活动的朴海镇将通过此举时隔3年重返韩国国内电视荧屏,与粉丝们见面。

在此之前,朴海镇一直在中国和日本活动。在中国拍摄了《另一种灿烂生活》、《钱多多嫁人记》和《爱上狮子座》等作品,备受关注。

《我的女儿徐英》讲述的是近在眼前却远在天边的一对父女之间的爱情与和解的故事,将于9月15日下午7点55分首播。



转载或打印请注明出处→韩剧资料馆 www.hjzl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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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22 08:3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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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3 21:40 | 显示全部楼层

李宝英新剧新造型发布~女律师形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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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금빛나 기자] ‘내 딸 서영이’의 주연배우 이보영이 “서영이는 나에게 태산 같은 존재”라고 밝혀 그 배경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보영은 오는 15일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첫 방송될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여자주인공 이서영을 맡았다.
청량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물려받았음에도, 고단한 삶에 자존심으로 자신을 무장한 채 웃음과 눈물을 경계하는 얼음공주. 뛰어난 머리로 검정고시에 국내 굴지의 법대와 고시를 거쳐 변호사가 되는 당찬 여인이다.   
‘내 딸 서영이’의 주연배우 이보영이 극중 자신이 연기하는 이서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보영의 합류는 쉽게 이뤄진 것은 아니다. 지난 5월 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종영과 함께 ‘내 딸 서영이’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았지만, 당장 다음 작품에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을 만큼 에너지를 쏟아 부은 탓에 정중히 고사했다. 그러나 ‘서영이’란 인물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왔을 때 그녀를 다시 보게 됐고 “이건 내가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겼다고.
이보영은 “서영은 기존의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전형적이지 않은 인물이다. 변명도 해명도 하지 않고 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안쓰럽다. 아버지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 겉으로는 까칠하고 도도해보이지만 속은 여리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캐릭터의 감정선이 길고 매 신이 만만하지 않아 사실 걱정도 많이 된다. 아마 이 드라마를 끝내고 나면 태산을 넘은 것 같은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 같다”는 심중소회를 밝혔다.
이보영은 또한 “첫 대본연습을 마쳤는데 서영이에게 완전 몰입됐고, 내 캐릭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라며 “이 드라마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국민적인 시청률?”이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천군만마와 같은 이보영의 합류는 아버지 역할로 열연할 명품 연기파 배우 천호진과의 부녀 앙상블뿐만 아니라 이상윤과의 멜로 앙상블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볼 탄탄한 감동의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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另外,宝英吧友情人士翻译,在采访中提到5月就接到了剧本大纲,但是由于在拍摄《赤道》,不能轻易投入,拒绝了剧本,后来再次读了剧本,对‘瑞英’人物有了新的认识~这次就接受了~~

[ 本帖最后由 KOP鸟鸟 于 2012-8-23 21: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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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4 21:00 | 显示全部楼层

朴海镇新造型发布

박해진, KBS 주말극 '내딸서영이'로 3년만에 컴백
朴海镇,阔别三年于KBS周末剧《我女儿是瑞英》复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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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장에 컴백한다.

박해진은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연출 유현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극중 박해진은 밝은 장난기로 집안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의대생 이상우 역을 맡았다. 3분 일찍 태어난 쌍둥이 누나 서영(이보영 분)과는 180도 다르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오누이 사이다.
이어 "상우란 인물도 나와 많이 닮았다. 나도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고 연년생 누나와 실제로 친구처럼 지낸다. 많이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는 가족드라마다. 오는 9월15일 첫 방송 예정.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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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24 22:04 | 显示全部楼层
亚洲之星朴海镇,《我女儿瑞英》,“期待你复出荧屏,”(体育世界>


3년 만에 대한민국 브라운관 컴백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해진이 복귀 소감을 전했다.

박해진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월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소현경 극본, 유현기 연출)에서 유쾌 상쾌 통쾌한 의대생 이상우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밝은 장난기로 집안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인물로, 3분 일찍 태어난 쌍둥이 누나 서영(이보영)과는 180도 다르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오누이 사이다.

3년 만에 한국의 드라마 현장에 돌아온 박해진은 흥분과 설렘의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컴백이었다. 그런데 KBS로의 복귀이기 때문에 더 뜻 깊다”고 운을 뗀 박해진은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라며 자신감에 넘친 활기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에게 KBS는 친정 같은 곳이다. 출연했던 4개의 드라마 중 3개가 KBS의 작품이었던 것. 박해진은 “스태프 분들도 50% 이상 아는 분들이라 3년만의 현장 복귀가 무색할 정도로 편하다. 데뷔작도, 복귀작도 KBS 주말드라마라 예감이 더 좋다”고 전했다.

이어 “상우란 인물은 나와 많이 닮았다. 나도 유복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고 연년생 누나와 실제로 친구처럼 지낸다. 드라마 속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 같았다. 그래서 많이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벌써 상우에 빙의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3년간 국외 활동에 집중했던 박해진이 밝고 유쾌한 청년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내 딸 서영이’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증폭된 상황. 또한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의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의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함으로써, 또 한 번의 KBS 주말드라마의 흥행신화를 창조할 것으로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볼 가족극. 올 가을 안방극장에 드라마의 진수와 탄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http://sportsworldi.segye.com/Ar ... 1=05&subctg2=00

[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2-8-24 22:0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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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25 11:08 | 显示全部楼层
朴海镇重返荧屏出演《我的女儿徐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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网易娱乐8月27日报道 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朴海镇将重返国内电视荧屏,在KBS二台周末电视剧《我的女儿徐英》中扮演医学院学生“李相宇”一角。


朴海镇是继前一部作品KBS二台电视剧《热血商人》后时隔3年重返荧屏的,他发表感想说:“是等待已久的复出。将为等待我的人展现超出期待的面貌。”朴海镇还说:“李相宇这一角色和我很像。该剧和我的人生故事很相似,因此我感觉自然表演就好。”

得知朴海镇复出消息的网友纷纷留言说“终于能在电视上看到朴海镇了,真好”、“一直在等待朴海镇复出”、“希望快点看到”等。

《我的女儿徐英》除朴海镇以外,还有李宝英、李正信、千镐镇等出演。该剧将在电视剧《顺藤而上的你》剧终后于9月15日播出。

(本文来源:网易娱乐 )

[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2-8-27 21:3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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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27 12:41 | 显示全部楼层
‘엄친아’ 이상윤, 남자로 돌아온다!…“멜로 연기 고팠다”(李尚宇造型确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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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윤이 남자로 돌아오는 각오를 전했다.

이상윤은 KBS 2TV 새 주말극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ㆍ연출 유현기) 촬영을 앞두고 “친구들의 말을 듣고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때부터 강우재 역에 몰입됐다”고 밝혔다.


이상윤은 ‘내 딸 소영이’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중 강우재 역으로 건들건들한 장난기로 남 다른 마초의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여유롭고 예의바르면서도 마음 먹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고집스런 캐릭터를 소화한다. 평소 강우재와 비슷한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한 만큼 자연스럽게 연기하겠다는 각오다.

배우 이보영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이상윤은 멜로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여태까지 본격적인 멜로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 드라마가 더욱 기대된다”며 “30대에 접어들다 보니 남자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었고 그래서 더 멜로 연기가 고팠다”고 밝혔다.

이상윤은 지난해 5월 MBC 드라마 ‘짝패’ 후 숱한 드라마 러브콜에도 학업에 열중했다.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니 힘들었는데, 동생 학우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내 딸 서영이’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가 손 잡았다.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가 되고 싶은 아버지의 가족애를 그린다. 전국시청률 40%(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돌파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 ... 0827103408943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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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8 17:27 | 显示全部楼层
朴貞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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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news.nate.com/view/20120828n2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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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9 12:13 | 显示全部楼层

李正信造型确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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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의 베이시스트 이정신이 본격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르며, “국민 시청률을 얻고 싶다”는 솔직하고 당찬 포부를 드러내 화제다.

이정신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월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상꼴통 강성재 역을 맡으며 정용화, 강민혁, 이종현에 이어 씨엔블루의 마지막 연기돌 주자가 됐다.

형 우재(이상윤), 누나 미경(박정아)과는 달리 공부는 전교 꼴등, 멋 내기는 전교 일등인 안하무인 문제아 막내아들. 과외 선생님인 서영(이보영)에 대한 짝사랑으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며 ‘꼴통 탈출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어렸을 적부터 다양한 드라마를 보며 연기에 대한 동경심이 있었다”는 이정신은 “씨엔블루 멤버들의 드라마 촬영현장은 빠지지 않고 가면서 촬영 현장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다. 연기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 나에게 올 기회를 준비하고 있었던 거다”며 ‘준비된 연기자’였음을 고백했다.

그동안 소속사 관계자에게 드라마 오디션 일정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체크하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던 이정신은 “대본 리딩에 여러 차례 의욕적으로 참여하는 동안 소현경 작가님과 유현기 감독님이 발전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셨다”며 한껏 고무된 표정이었다.

또한 강성재라는 인물은 자신과 싱크로 되는 면이 너무나도 많아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집안 막둥이 강성재는 나와 너무나도 흡사한 면이 많다. 나도 집에서 막내아들인데 딸 같이 애교가 많다. 극중 어머니(김혜옥)에게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씨엔블루 멤버들이 연기를 하는 드라마 대부분이 대박 났다. 많은 선배 연기자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경험이고 영광이지만 시청률 40%를 넘어 국민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솔직하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의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의 유현기 PD 등 최고의 명품제작진이 의기투합함으로써, 또 한 번의 KBS 주말드라마의 흥행신화를 창조할 것으로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李正信~
单恋李宝英,在剧里~李宝英饰演的是李正信课外补习的老师~
李正信饰演的是是朴正雅的弟弟

[ 本帖最后由 KOP鸟鸟 于 2012-8-29 12:1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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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9 12:5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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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主剧本练习中~

李宝英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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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29 17:38 | 显示全部楼层

简略人物关系图

人物关系图出来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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宝吧springtea_wj亲友情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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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0 12:45 | 显示全部楼层

李宝英《我的女儿是瑞英》拍摄首次曝光..

내딸서영이 이보영 수난시대, 맞고 뛰고 빠지고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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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뉴스 금빛나 기자] ‘내유외강 얼음공주’ 이보영이 첫 촬영부터 ‘맞고 뛰고 빠지는’ 릴레이 열연을 펼쳤다.
내달 1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여주인공 이보영이 흡입력 최강의 고난도 열연을 펼치며 안방극장 한가득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이서영(이보영 분)은 청량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물려받았음에도, 고단한 삶에 자존심으로 자신을 무장한 채 웃음과 눈물을 경계하는 얼음공주다.
실직과 빚보증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아버지로 인해 끔찍한 가난을 경험하는 서영은 쌍둥이 동생 상우(박해진 분)를 먼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없는 알바의 달인.
최근 서울 여의지구 한강 수영장에서 이보영은 첩첩산중 첫 촬영에 임했다. 서영이 수영장 촬영 알바를 하다 봉변을 당하는 장면으로 ‘맞고 뛰고 빠지는’ 릴레이 열연을 펼친 것이다.
이날 촬영은 이른 아침 흐린 날씨에 지연되는 촬영 일정을 걱정했던 제작진의 우려와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맑아지는 날씨와 뜨거운 뙤약볕에도 북새통을 이룬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이보영은 머리채를 휘어 잡이고 뺨을 맞는 만신창이가 된 서영을 연기하면서도 오히려 자신의 뺨을 때리는 동료배우를 독려하고 입가에 웃음을 잃지 않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해나가는 베테랑 배우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수영장 입수 장면에서는 제작진, 배우들과 꼼꼼하게 동선을 체크하며 긴 리허설과 준비과정을 통해 ‘원샷원킬’로 촬영을 마치는 등 촬영에 대단히 의욕적이었다는 후문.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볼 탄탄한 감동의 가족드라마이다.

讲了我女儿是瑞英,女主李宝英拍摄场景曝光,宝英的学生时代,爸爸失业欠债,因而生活不顺,女儿生活很苦,自尊心却很强~

李宝英吧
翻译:springtea_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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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30 12:5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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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이보영, '맞고 뛰고 빠지는' 릴레이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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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블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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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cnews.in/news_list.p ... nment&id=660429

喜樂的心乃是良藥    憂傷的靈使骨枯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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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31 20:52 | 显示全部楼层
'내딸서영이' 최윤영, 박해진 향한 순애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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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영이 ‘해진바라기’를 자처하며 배우 박해진과의 러브라인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윤영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후속으로 오는 9월1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순수하고 여린 소녀감성의 소유자 호정 역을 맡아 사랑스러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호정은 엄마(송옥숙)의 비호 아래 온실 속의 꽃처럼 자라 곱고 순진한 자타공인 마마걸. 상우(박해진)를 향한 지고지순하면서도 어리바리한 짝사랑 순애보를 펼치면서 생애 최초로 엄마 속을 뒤집어 놓는다.

최윤영은 “대본 리딩 이후 소현경 작가님이 ‘여리고 순수함 그 자체인 호정은 판타지적인 인물이다’라고 이야기 해주셨다”라며 작가와의 후일담으로 인물에 대한 소개를 전했으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사고를 많이 치는 호정을 위해 망가짐도 불사하겠다”며 열혈 연기 각오로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이어 극중 달달한 러브라인을 형성할 파트너 배우 박해진에 대해서는 “알고 봤더니 메이크업 샵이 같더라. 운명이 아닐까 싶다”라고 너스레웃음을 터트리며 “대본 리딩 때 뵈었는데 너무 잘생기고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설렌다”며 박해진과의 순애보를 이미 시작한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20대에 꼭 해보고 싶은 캐릭터가 바로 호정 같은 인물이었다. 내 안에 착하고 순수한 호정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미소를 지으며 “공감을 할 수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해지고 시청자들과 특히 아버님들에게 예쁨 받고 싶다”라고 솔직한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49일’의 소현경 작가와 ‘공부의 신’, ‘브레인’의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함으로써, 또 한 번의 KBS 주말드라마의 흥행신화를 창조할 것으로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이보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천호진)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볼 가족극. 올 가을 안방극장에 드라마의 진수와 탄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http://www.ebuzz.co.kr/news/shoop/2639514_30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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