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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女儿是瑞英 李宝英 李尚允"V型"情侣照公开
내딸서영이' 이상윤·이보영, 'V커플샷' 공개
我女儿是瑞英 李宝英 李尚允"V型"情侣照公开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상윤과 이보영의 커플사진이 공개됐다,
이상윤과 이보영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만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이로 발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극중 커플로 호흡을 맞춘 이상윤과 이보영의 사진으로,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이상윤은 "이보영씨와 아직 촬영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이전에 만났던 것 처럼 정말 편하다. 스태프들과 사이도 좋고 현장에서 편안하게 촬영을 하고 있어 느낌이 아주 좋다"며 "모두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앞으로 애정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스스로 부녀의 연을 끊어버린 딸 서영(이보영)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 마저 감싸 안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 이삼재(천호진)의 모습을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가족 드라마다. 오는 15일 오후 7시 55분 첫방송된다.
[이상윤과 이보영. 사진 = 제이와이드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my daily记者]演员李宝英和李尚允(剧中)的情侣的照片被公开,。
李相润和李宝英在kbs2电视台的新周末电视剧《我的女儿瑞英》(编剧苏贤京)中表现完全不同的生活,在偶然的机会而互相见面所感受到的好感,发展。
在这次公开的照片是在剧中所饰演的情侣照,照片中,两人一起灿烂的微笑摆起了"V型"手势。
李相润表示:“与李宝英拍摄,很多跟以前的不太一样,真舒服。和工作人员们之间相处也很好,在现场舒适地拍摄,所以感觉非常好”,“大家都努力拍摄,对于今后的爱情路线,请拭目以待”,传达了现场的气氛。
另一方面,“我的女儿是瑞英”是讲对自认为切断了抛弃自己的妇女关系的李瑞英(李宝英饰)来说,与想成为最优秀的父亲想包容女儿的一切却很无能而不争气的父亲李三载(千浩振),而通过这个超越了血缘关系从而回顾了家人的电视剧。将于本月15日晚上7点55分首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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