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KBS2】【闭嘴家族】为相守 为永久 为相爱 为存在 再见亦美满

郭小芙

112回 :: FAMILY :: 1月 25日 星期五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119238717

熙凤对於明明说好不戏弄自己,结果又开始闹著她玩的志浩上了火气;所以熙凤也试著要找出可以戏弄志浩的理由,但每次都因为戏弄技巧高自己一等的志浩,更加来气...

此外,夹在熙凤与末峰间的老二宇峰,有很多不满,像是熙凤是姐姐,所以就该礼让;末峰是弟弟,所以应该要让他,这让宇峰觉得所有人好像都讨厌自己,因此开始了老二宇峰的反抗...

郭小芙

孔贤珠客串演出志浩的学妹

from 百度沈志浩吧 原帖：http://tieba.baidu.com/p/2119343640

'패밀리' 공현주, 심지호의 후배로 깜짝 출연

배우 공현주가 심지호의 후배로 '패밀리'에 특별출연한다.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5일 "공현주가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 116화에서 극중 차지호(심지호 분)의 이태리 유학시절 '엄친딸' 후배로 깜짝 등장한다"고 밝혔다. 극중에서 공현주는 지성과 미모를 갖춘 차지호의 유학시절 후배로 깜짝 등장해 열희봉(박희본 분)의 질투심을 유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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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孔贤珠将演出志浩的学妹,在<FAMILY>中惊喜登场，孔贤珠所属公司表示，「孔贤珠在31日将播出的<FAMILY>中116回中，演出剧中车志浩在义大利留学的『优秀学妹』。」

剧中孔贤珠拥有知性及美貌，并以志浩在义大利留学时的学妹身分惊喜登场，也将诱发熙凤的忌妒心，也是让志熙CP罗曼史更加增温而活跃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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说曹操，曹操就到了
前女友到了
不过CP之间除了喝醋就没别的事干了么，喝多了伤身啊

joanne3383

原来她就是喜珠还是珠喜啊。。。在116集粗线~（还有四集还搞这出，话说太逆天了 好伐~囧）

身高还真的是超过170  噗~

之前看到拍摄还以为是李秀景。。。。

前度终于来临。。话说这醋坛子来来去去的  真心没有营养啊。。。

滚床单啥的  估计只能脑内了。。。猫了个咪的。


=====================来源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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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joanne3383 于 2013-1-25 13:03 编辑 ]

郭小芙

‘패밀리’ 박희본 약오르는 연애, 언제나 심지호 보다 한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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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이 남자친구 심지호의 놀림에 화가 난다.

1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시트콤 '패밀리'(닥치고 패밀리) 112화에서 열희봉(박희본 분)은 자신의 스타일, 작은 행동에도 놀릴거리를 찾아 놀리는 남자친구 차지호(심지호 분) 때문에 약이 오른다.

희봉도 지호를 놀려 보려고 하지만 지호에게서는 놀릴거리를 찾기 어렵고 거기다 지호는 희봉의 놀림에도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한수 위인 지호 때문에 희봉은 더욱 약이 오른다.

이와 함께 누나 희봉과 막내 열막봉(김단율 분) 사이에서 둘째 열우봉(최우식 분)은 불만이 많다. 희봉은 누나니까 양보하라고 하고 막봉은 동생이니까 양보해야 한다고 하는 아빠 열석환(안석환 분) 때문에 우봉은 마음이 상한다. 호빵으로 시작된 작은 서운함이 쌓인 우봉의 반항이 시작된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희봉과 우봉 남매는 입을 내밀고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입을 내민 귀여운 표정이 닮아 있는 두 남매의 이야기가 담긴 1월 25일 방송될 에피소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패밀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4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KBS 제공)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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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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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

http://smog-h.tistory.com/21

郭小芙

113화 :: 패밀리 :: 1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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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한 가족 같은 신혜석환네 가족. 그러나 석환과 성씨가 다른 지윤과 다윤 때문에 신혜는 성씨를 변경하는 게 어떻겠냐며 제안한다. 가족들은 의견이 분분하고, 결국 투표로 결정하기로 한다.

한편, 우봉은 희봉에게 장난전화를 걸었다가 들켜 희봉에게 얻어맞는다. 그 모습을 사진 찍은 서준이 희봉을 오크녀라고 하자 우봉은 화를 내고 서준에게 다윤인 척 놀이터에서 만나자는 문자를 보낸다. 들떠있던 서준은 자신이 속은 걸 알고 화가 나 복수를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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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像家族要改姓？

郭小芙

EP112 无字在线

from 百度沈志浩吧 原址：http://www.tudou.com/programs/view/HNxLlXpM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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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小芙

'패밀리' 심지호, 놀리려 노력하는 박희본에 "아무렇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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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가 박희본의 페이스에 휘말리지 않았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극중 차지호(심지호 분)는 그의 심기를 건드리려는 열희봉(박희본 분)을 오히려 약 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열희봉과 함께 밥을 먹고 있던 차지호는 “내일 아침에 밥 먹으려고 입술에 붙여놓은 거예요?”라고 깐족대는 그녀에 “밥풀 묻은 거 알려줘서 고마워요”라고 능청을 떨었다.

당황한 열희봉은 그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며 실수하기만을 기다렸고 이내 차지호가 젓가락질을 실수하자 “아이고 젓가락질 다시 배워야겠네요 지호 어린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이거 진짜 맛있네요”라고 그녀를 무시한 차지호는 “왜 사람이 말하는데 대답을 안 해요”라고 버럭 하는 열희봉에 “대답 해야 되는 질문 같이 않아서 그랬어요”라고 식사에 열중했다.

열희봉에 아무 말도 안하자 “반응 안 해서 열 받았어요?”라고 반격한 차지호는 “아니거든요”라고 소리치는 그녀에게 “에이 열 받았구먼 얼굴이 완전 붉으락푸르락 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열희봉은 열우봉에게 “사람 약 올리는 방법 좀 알려줘”라고 부탁했지만 말을 계속해서 따라하는 그의 모습에 분노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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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최우식, 단식투쟁 벌이자 호빵사온 박희본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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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박희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극중 열우봉(최우식 분)이 자신을 위해 호빵을 사온 열희봉(박희본 분)에 토라진 마음을 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둘째의 서러움을 증명하기 위해 밥을 안 먹겠습니다”라고 패기 있게 단식투쟁을 선언한 열우봉은 생각보다 걱정하지 않는 가족들에 당황하며 울며 겨자 먹기로 침대 밑에 있는 계피맛 사탕을 먹었다.

울먹이며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 열우봉은 “야 너 아직도 삐졌냐?”라고 방문을 열고 들어온 열희봉에 “처음 보는 오크는 그냥 내 구역에서 나가지?”라고 빈정대며 입을 삐죽댔다.

이에 피식 웃음을 터트린 열희봉은 “저번에 네꺼 호빵 먹어서 미안해”라며 “막봉이(김단율 분)꺼 까지 두개 샀으니까 맛있게 먹어”라고 그를 달래다가 “하긴 호빵 두개로 마음을 풀기엔 좀 모자라지?”라고 난처해했다.

이미 배가 고파 정신을 잃은 열우봉은 “됐고 그냥 주고 빨리 가”라며 호빵을 쑤셔 넣었고 깜짝 놀란 열희봉은 “천천히 먹어 체해”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여 감정이 회복됐음을 증명했다.

한편 열희봉은 애교부린 자기 자신을 따라한 심지호(차지호 분)에 “내가 그렇게 추하고 못나 보였어요?”라고 눈물을 보여 진심으로 서운함을 드러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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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小芙

'패밀리' 박희본, 무작정 칭찬하는 심지호에 "오글거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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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이 심지호의 변한 행동에 기겁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극중 열희봉(박희본 분)이 갑자기 칭찬하는 차지호(심지호 분)에 당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열희봉은 카페로 부른 차지호에 “왜 오라가라 사람을 짜증나게 해요?”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앞서 그녀는 자기를 따라 놀리는 차지호에 심통이 나있었기 때문.

이에 “아니 어제 라면 먹고 잤어요?”라고 장난을 친 차지호는 “어쩜 얼굴이 그렇게 퉁퉁 부었는데도 예쁠 수가 있어요?”라며 “완전 미인이네요”라고 엄지를 치켜 올렸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열희봉이 “짐이라도 옮기라고 지금 그러는 거예요?”라고 반문하자 “역시 힘하면 헤라봉레스죠”라고 맞받아친 차지호는 “어떻게 힘쓰는 것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지?”라며 “역도 선수 출신 중이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 있나?”라고 그녀의 볼을 꼬집었다.

“차라리 놀리는 거 칭찬하는 거 둘 중 하나만 하죠?”라고 비아냥댄 열희봉은 “우리 희봉 씨의 눈이 오늘따라 깊은 호수 같네요?”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차지호에 “오글거리니까 이제 그 말 좀 그만해요!”라고 버럭해 발랄한 봉지커플의 면모를 엿보였다.

한편 열우봉(최우식 분)은 둘째의 서러움을 증명하기 위해 단식투쟁에 나섰지만 결국 세탁기에 돌린 사탕을 먹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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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小芙

'패밀리' 박희본, 심지호 지나친 장난에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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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본이 심지호의 지나친 장난에 약올라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는 열희봉(박희본 분)은 계속해서 자신을 놀리는 차지호(심지호 분)에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날 열희봉은 차지호에게 "나도 앞으로 지호씨 놀릴 거다"라고 선전포고를 했으나 차지호는 "놀릴게 있으면 놀려라. 근데 아마 놀릴 거리가 없을 거다"라고 답했다.

차지호의 약점을 곰곰이 생각하던 열희봉은 "전에 들이니까 쌍가마가 있다던데, 그럼 바람둥이라더라. 지호씨는 카사노바다"라고 놀렸으나, 차지호는 "몰랐는데 그런 거냐"라며 "그럼 앞으로 그 별명에 걸맞도록 카사노바 짓을 해야겠다"라고 답해 열희봉을 화나게 했다.

이후로도 열희봉은 틈만 나면 차지호의 약점을 잡아 놀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럴 때마다 차지호는 담담하게 답해 열희본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오히려 차지호는 더욱 심하게 열희봉을 놀렸고, 결국 열희봉은 울음을 터뜨리며 집으로 왔다.

다음날 차지호는 열희봉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어쩜 얼굴이 이렇게 퉁퉁 부었는데도 예쁠 수가 있냐"며 능글맞은 폭풍칭찬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열희봉은 "차라리 놀려라. 그게 더 마음이 편하다"라고 투덜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열우봉(최우식 분)이 둘째라서 서럽다며 반항모드로 돌입, 단식투쟁을 했으나 가족들이 아무도 몰라주자 또다시 서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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郭小芙

'패밀리' 뛰는 박희본 위에 나는 심지호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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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뛰는 박희본 위에 나는 심지호가 있다.

25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 KBS2 일일 시트콤 '패밀리'(서재원 극본, 조준희 최성범 연출)에서는 차지호(심지호)를 약올리기에 열을 올리는 열희봉(박희본)의 모습이 그려졌다.

희봉은 자신을 놀리는 데 재미를 붙인 지호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지호의 약점을 갖고 놀리기로 했다. 그는 지호를 겁쟁이이고 어린이 입맛이라고 놀렸다. 하지만 지호의 반응은 싱거웠다. 지호는 "나 겁쟁이 맞아요. 어린이 입맛이에요. 그러니까 앞으로 곱창 같은 거 먹지 맙시다. 나는 어리니까"라고 말했다.

지호를 놀릴 수록 열받는 쪽은 희봉이었다. 지호는 그런 희봉에게 "내가 반응도 안 하니까 열받아요? 그쪽이 아무리 놀려도 열 안 받거든요? 그러니 포기하죠"라면서 실실 웃었다.

사진=KBS2 '패밀리'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郭小芙

유치왕 카드에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하다!

from 官网

▶▶ 패밀리 ◀◀

:::: 리·얼·현·장·포·토 ::::
KBS 일일시트콤 '패밀리'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 보시죠~!

▷ 유치왕 카드에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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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구의 유치왕 카드를 보고 첫눈에 운명임을! 알아버린 막봉
유치왕 카드를 갖고 싶다는 욕망으로 불타고 마는데요~

결국..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돼지저금통과 그것도 모자라자~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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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프리즘 카드!! 를 마음속으로 주문을 걸어보지만...
번번이 빵에서 나오는 카드는 똑같은 그냥 평범한 카드..
그런 카드가 나오면 나올수록! 막봉이의 욕심은 더욱더 커져만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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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지 말아야 할 도둑질까지 하고 마는 막봉이!!
유치왕 카드에 대한 막봉이의 욕망은 더욱더 커져만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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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신혜엄마의 따듯한 사랑에 잘못을 뉘우치는 막봉!
귀여운 막봉의 눈에서 닭똥 같은 눈물이 흐르고 마는데요~
엄마의 넓은 사랑에 다시 착한 막봉이도 돌아온 막내!

다시는~ 그런 나쁜 카드에 현혹되면 안 돼요!!


@ '패밀리' 공식 홈페이지

Jarvis.P

原帖由 郭小芙 于 2013-1-25 09:1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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接档剧是个啥情况，有感兴趣的演员不？

我在想很有可能两对曝光的同时AL的亲爹妈或者养父母就出现了……
MAYBE跟情景剧有违的葬礼戏不会大戏渲染，只出现最后一幕，又或者编剧出动这么大场面只为做一个梦境诠释 ...

完全米兴趣 演员除了老的几个认得年轻的连不熟都算不上 情景剧这玩意我现在怕了
你不觉得其实很讽刺吗?编剧写到后面反正也写无可写了 于是就顺理成章的为了迎合观众专门写观众(至少是官网观众)爱看的戏结果自己把自己搞进瓶颈收视也跌了话题也没了
所以那些爱看的观众的点到底在哪?既然写了他们爱看的部分他们不应该出来贡献一下收视率吗?每天窝在官网留言板当水军结果水军的力量在哪里?
至于烂尾什么的 最后七集那么大的信息量但是前面二十集基本上都是废话这尾想不烂都难 还不如当初就100集结束了

[ 本帖最后由 Jarvis.P 于 2013-1-25 21:28 编辑 ]

郭小芙

原帖由 Jarvis.P 于 2013-1-25 21:2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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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全米兴趣 演员除了老的几个认得年轻的连不熟都算不上 情景剧这玩意我现在怕了
你不觉得其实很讽刺吗?编剧写到后面反正也写无可写了 于是就顺理成章的为了迎合观众专门写观众(至少是官网观众)爱看的戏结果自己把 ...

幸亏情景剧这玩意结扎了不少，希望以后我家的都不会再插这磨洋工的一脚。
看你说的接档似乎也没啥可期待的，不过是为了完成三部曲来硬凑一数吧。当初闭家收视上来的时候KBS没准儿还沾沾自喜自家的情景剧还能撑下去，不如早收了这摊子也另辟蹊径吧

官网的留言板翻页速度依然非常迅猛的一天好几页，如果有他们爱看的内容会一晚上翻4，5页呢。不过不知道收视为毛跟他们似乎一毛钱关系也没有
我墙裂怀疑编剧最后十集就打算从民间剧本里挑几个了。现在连大家喜闻乐见的内容都会有人说无聊（观众想看见家长结婚生娃滚床单各种血红），可想而知，无聊的内容就更无聊了。
不过即便如此无聊，水军们还是希望每天都可以看到他们想看的 并表示某些演技捉鸡，无法传递信息的演员和剧情可以不必出现了
还搞什么，早知如此就去写迷你剧嘛

对了，据说珍云客串的那一集好像重新放了一个剪辑版，35分钟，加长了。
真不懂这个TEAM是神马脑回路

[ 本帖最后由 郭小芙 于 2013-1-25 22:59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