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3《回家的路》（全度妍高洙）人人字幕已出！

枫叶林草 · 发表于 2013-12-5 20:18

《回家的路》send you love宣传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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枫叶林草 · 发表于 2013-12-5 20:22

全度妍高修出席《回家的路》媒体首映会
转自韩星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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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全度妍与高修连袂主演的电影《回家的路》(导演：房恩真；制片：CJ娱乐、多细胞俱乐部)於昨日(12月4日)在首尔往十里CGV举行了媒体首映会。

电影《回家的路》讲述一个平凡的韩国主妇在法国奥利机场被误会藏毒，被囚禁在距离韩国飞行时间长达22个小时才能到达的、位於马丁尼克岛的
监狱，还有为了救出妻子，向全世界求助的丈夫的故事，改编自真人真事。

该片不仅在首尔与法国奥利机场，还有驻法国大使馆、多米尼克女子监狱、加勒比海等故事发生的实际场所或与实际场所十分相像的地点取景，为
观众准备了丰富的看点。

《回家的路》将於12月12日上映。
http://www.koreastardaily.com/sc/photo/35142

枫叶林草 · 发表于 2013-12-5 20:27

《回家的路》高修：河正宇提出出演提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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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电影《回家的路》的高修称“是因为接到河正宇的提议才出演这部电影的”。

高修在首尔往十里举行的《回家的路》的媒体试映会上表示“我在美国时接到了河正宇让我出演电影《回家的路》的提议”，引人关注。
接着他表示“我一开始对他说‘如果是那么好的作品，你自己去演吧’。之后我看了剧本，真的非常有意思。真正经历过那种事的家庭确实非常痛苦，所以我决定出演”。

此前河正宇被定为了《回家的路》的男主演，但因为《回家的路》的拍摄日程被推迟后与河正宇的人个日程相冲突，所以出演一事告吹了。之后，高修接演了河正宇的角色。

《回家的路》讲述的是在法国奥利机场因赎买毒品而被捕入狱两年多的平凡家庭主妇的真实故事，由全度妍和高修主演，预计本月11日上映。
http://chinese.joins.com/gb/arti ... l&art_id=112613

枫叶林草 · 发表于 2013-12-5 20:36

《回家的路》家人海报于5日公开
http://news.nate.com/view/20131205n3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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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猪默默 · 发表于 2013-12-6 15:47

131205《回家的路》高修全度妍绝顶演技
FR: 百度高修吧

http://news.nate.com/view/20131205n1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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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Madame)이라는 왠지 모를 불안한 소리와 함께 영화는 시작된다. 4살짜리 아이를 둔 평범한 주부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미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하던 중,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받는다. 결국 말도 통하지 않는 지구 반대편 낯선 땅에 수감되고 만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이야기다.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공항에서 코카인 운반자라는 누명을 쓰고 타국에서 2년간 수감생활을 하다 756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30대 주부 장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이 영화는 방은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131분이라는 다소 긴 상영시간임에도 지루할 틈이 없을 만큼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배우들의 감정라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 있다. 또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옮긴 만큼 객관성을 지키려고 했던 감독의 의견도 잘 전달된다. 방은진 감독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부부로 나오지만 전도연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고수는 한국에서 각각 촬영을 했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감정연기만큼은 1만2400km의 거리도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2011년 ‘카운트다운’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도연은 공백기간이 무색할 정도다. 그의 연기는 말이 필요 없었다. 영화의 화룡점정을 찍었다고나 할까. 그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 실제 그 일을 겪었던 것처럼 느껴질 만큼 캐릭터에 몰입해 절망적인 연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았다. 3주간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는 교도소에서 실제로 수감자들과 연기해야 했던 전도연은 3주가 아닌 2년 동안 교도소에 있었던 사람처럼 연기가 생생하다.

고수의 연기변신도 눈길을 끈다. ‘종배’역을 맡은 고수는 아내를 위해 처절한 외침을 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남편 역을 표현했다. 기존의 조각미남의 이미지를 벗고 꾸밈없는 소시민의 모습으로 완벽히 변신한 고수는 일부러 체중을 줄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외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천진난만한 막내 딸 ‘은혜결’ 역으로 안방을 사로잡은 아역배우 강지우 역시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새로운 아역스타로의 성장을 기대케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 영화의 주제와 더불어 감독은 공권력의 무관심으로 희생되는 소시민의 이야기도 짚었다. 당시 정부와 해당기관의 안일한 대처로 희생양이 돼버린 주인공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다소 편향된 시선이 보이기도 한다. 관객들이 보기에도 울화통이 터지고 기가 막히게 만드는 몇몇 장면은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12월 11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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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猪默默 · 发表于 2013-12-6 15:53

131205《回家的路》Magazine M杂志
FR: 百度高修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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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猪默默 · 发表于 2013-12-6 15:57

《回家的路》提前一天12月11日首映
FR: 百度高修吧
전도연-고수 '집으로 가는 길', 폭발적 반응에 12일→11일 개봉 변경
http://news.nate.com/view/20131204n0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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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전도연, 고수 주연의 실화 영화 '집으로 가는 길'(방은진 감독, CJ엔터테인먼트·다세포클럽 제작)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개봉일을 하루 앞당겼다.

'집으로 가는 길'의 제작과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감동 실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개봉을 하루 앞당긴 오는 11일로 개봉일을 전격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집으로 가는 길'은 전도연의 절절한 눈물 연기가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번에 공개된 전도연의 오열 스틸은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외딴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이 보낸 756일간의 충격적인 시간을 짐작하게 함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칸의 여왕' 전도연이 펼칠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먼저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정연이 양손에 수갑을 찬 채 교도관에 의해 끌려가며 처절하게 오열하는 장면과 판사를 향해 소리치며 절규하는 모습 그리고 전화를 통해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편 종배(고수)를 향해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순간을 담아낸 스틸 컷은 기약도 없이 낯선 땅 감옥에 수감되어 홀로 남겨진 정연의 안타까운 심정을 고스란히 전한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 겪게 되는 힘겨운 여정을 실감 나게 그려내기 위해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려고 애쓰다 보니 실제로도 촬영 내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몸소 느껴야만 했다"고 밝힌 전도연은 리얼한 감정 연기를 펼쳐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전도연과 첫 호흡을 맞춘 방은진 감독은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작품을 일년 여 동안 준비하면서 '과연 전도연이라는 배우가 없었다면 이 영화를 찍을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송정연 역할 그 자체가 돼줬다"고 극찬했다.

이처럼 낯선 곳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며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정연 캐릭터로 완벽 몰입한 전도연의 폭발적 연기력은 러닝타임 내내 뜨거운 감동과 가슴 먹먹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 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 고수가 가세했고 '용의자X' '오로라 공주'를 연출한 배우 출신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한 장면

小猪默默 · 发表于 2013-12-6 16:16

高修《First look》杂志图
FR: 百度高修吧 salmint日文翻译

http://magazine.firstlook.co.kr/?star=sharpness-or-sorrow

SHARPNESS OR SORROW

映画＜家に帰る道＞の ‘キム・ジュンペ’はドラマ＜黄金の帝国＞ ‘チャン・テジュ’とはとても違う. しかしデビュー 15年目のコ・スは 15年前と変わった点がない. 熾烈に暮して来たし, 今後ともそんなことという点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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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スに会った時スタジオではスウェーデンのミュージシャンジェイジェイヨハンスン(Jay Jay Johanson)のアルバム Self Portrait 収録曲が順次流れ出た. ドラマチックで悲劇的なムードのこの音楽を聞いてコ・スは悲しくて痛くておぼろげな目つきでカメラを見つめた. 映画＜家に帰る道＞の ‘キム・ジョンペ’に変身するために体重を 8kgも増やしたという彼だったが, いつのまにかすらっとした体つきに戻っていた. 画譜撮影が終わった後インタビューを始めた時, 彼の手には CD 一枚が持たれていた. “音楽が大好きでフォトグラファー室長に焼いてくれと言ってお願い致しました. 今日初めて聞いたが, 良くないですか?” 悲劇的正統ドラマが好きな彼の好みが音楽趣向でもにじみ出た. 彼が引き継いで言った. “記者様, 久しぶりです. その間どうしていましたか?” “私たちが最後に会ったのが 2011年 MAMA 授賞式コンパでした?” インタビュアーとイントビューイーが変わったように, 彼は答える準備をする代わりにインタビュアーに対して問ってまた問った. 15年前も今もコ・スはあまり変わらなかった. シャープな顔も, そして相手を憶えて思い出しながら他人を気配りする心も. そしてあの時のように研ぎ澄まされた初心もむかしのままだった. “できるなら演技をたくさんしたいです. たくさんすると分かることもあるんじゃないか. 俳優もサラリーマンが行うように日々現場に出てカメラの前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休んではいけないと. 毎作品演技をしながら私に不足な部分を捜し出して, できない部分を確認して, 次の作品でもっとよくしようと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よ”と言いながら, 自らに念をおすようだった彼. ＜家に帰る道＞え一緒にしたチョン・ドヨンはコ・スの初心にもっと火を付けたようだった.

映画＜家に帰る道＞は麻薬運び犯で誤認受けた主婦チャン・ジョンヨンの実話を描いた映画じゃないですか. 女中心の映画かと思ったが, 実際に主人 ‘キム・ジョンペ’の役目もかなり大きく見えました. 時には俳優が役目を作るね, したかったんですよ.

私たちの映画は実話を素材にしたが, 残りのストーリーとキャラクターは加工された作品です. 特に主人 ‘キム・ジョンペ’ のキャラクターは脚色をたくさんしたんです.

コ・スさんはこの映画のどんな点にひかれましたか?

‘ジョンペ’という人物にひかれました. 演技しにくいような感じ? ‘ジョンヨン’は事件に巻き込まれる人物と表現することができる要素が多いが, ジュンペはちょっと違ったからです. 妻が監獄から家に帰って来るまで夫ジョンペのできることがなにか? 率直に答が分からなかったんですよ. それでもっと挑戦したかったんです. 私の感じたジョンペは懦弱な人物です. 実は法院や裁判を経験した人がどの位います. ジョンペのような事にあえば本当に何をどうすれば良いか, 感度がつかめないんですよ. ‘弁護士を先任してください’と易しく話すが, 弁護士を先任するためにはどんな手続きを通さなければならないか, いくらお金がかかるのか全然分からないでしょう. 息苦しくて, 悔しくて, 漠漠なんですよ. その感じを表現したかったです.

チョン・ドヨンさんと一緒にする撮影シーンがほとんどなかったんです?

それで感情を取りやすくなかったようです. 映画撮影してから三ヶ月目になってからやっとチョン・ドヨン先輩と一緒にするシーンを撮影しました. 撮影場で先輩を会った時とても痛ましかったんです. 痩せていて真っ黒に日焼けした先輩の姿を見たら ‘ジョンペ’の置かれた状況がもっと実感が出たんです. もちろん先輩と一緒に話す時間がもっと多ければ良かったが, 先輩は撮影場にあってもなくても存在感が強い俳優じゃないか. 何か? チョン・ドヨン先輩と一緒にする映画という緊張感だと言えるか.

チョン・ドヨンさんのどんな点がコ・スさんをあまり緊張するようにしましたか?

チョン・ドヨン先輩が演技するのを見れば激しいというより ‘치혈’です. キャラクターに沒入する姿がとても熾烈だったです. ‘私ももっと激しくならなくちゃいけない’と思うようになった位に.

＜家に帰る道＞のような社会告発型映画を撮れば俳優として気持ちが残るようです. 職業に対するやりがいを感じるようになると言おうか.

この映画は私たちの周りのどこにでもあり得る家族話です. 劇場を出ながら愛するお父さんお母さん, 息子, 娘など家族の大事さをもう一度考えてみればと思います. 幸せは自分近くにあるという事をですね. 一瞬にして崩れてしまった幸せな家庭をまた尋ねるために身悶えするジョンヨンとジョンペを 2時間余り見せてくれます. 二人の身震いを見ていれば家族の大事さをまた思うようになります. そして男の責任感に対して切実になります.

小猪默默 · 发表于 2013-12-6 17:20

12月9-11日举办全度妍电影特别展直接与观众交流

FR: 百度河正宇吧 stari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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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kosoo · 发表于 2013-12-8 10:59

131204 高修全度妍《回家的路》媒体试映会-y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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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kosoo · 发表于 2013-12-8 11:01

131204 高修全度妍《回家的路》媒体试映会-fan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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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kosoo · 发表于 2013-12-8 11:04

131204 高修全度妍《回家的路》媒体试映会-kyeo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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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kosoo · 发表于 2013-12-8 11:07

《回家的路》宣传报道-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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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猪默默 · 发表于 2013-12-9 16:30

131208MBC演艺家中介介绍《回家的路》
FR: 百度高修吧

视频 http://gall.dcinside.com/board/v ... no=30772&page=1

视频出中字了再补

小猪默默 · 发表于 2013-12-10 19:58

本帖最后由小猪默默于 2013-12-10 20:02 编辑

高修《回家的路》kyunghyang采访图
FR:百度高修吧
[경향포토]고수 '여심을 녹이는 웃음 '
http://news.nate.com/view/20131210n38561
http://news.nate.com/view/20131210n38405
http://news.nate.com/view/20131210n3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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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가는 길〉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카리브해 외딴섬 수용소에 수감되는 송정연의 남편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고수가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의 한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방은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전도연 고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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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3《回家的路》（全度妍 高洙）人人字幕已出！

【资料】2013《回家的路》（全度妍高洙）人人字幕已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