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17新闻
原标题
"이게 바로 사랑이야"…여심잡는 로맨틱가이 5인방
来源: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552763
翻译:池吧笑儿 转载请注明
以下译文:
[TV리포트=황지영 손효정 김풀잎 박귀임 신나라 기자] *TV반복재생*은 한 주간 방송된 각 방송사별 드라마 중 다시 돌려보고 싶은 장면을 선정하는 기획특집이다.
[TVreport=黄智英 孙孝贞 金草叶 朴贵任 申娜拉记者] *TV再次回顾*栏目是一周之内播出的所有频道的电视剧中,以选定最想回顾的场面为企划意图的特辑。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쟁취한다*를 그대로 실천한 남자들이 브라운관에 모였다. 비록 사랑에 골인하지 못한다 해도 고백 자체만으로도 여심을 설레게 만드는 이 남자들. 이번주는 로맨틱 가이들의 *한 여름밤의 꿀* 같은 고백, 마음을 달달하게 하면서 잠 못들게 하는 가슴 설레는 장면을 모았다.
“有勇气的人获得美女”,将这句话付诸实践的人在荧幕中比比皆是。即使爱情没有成功,仅凭告白本身就能捕获女心。本周,电视剧中,浪漫的男子用“仲夏夜的甜蜜”般的告白,让人心动到无法入睡。
▶ 달콤한 말 한마디 "다녀왔습니다"-KBS2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
▶甜蜜的一句话“我回来了”-KBS2 *trot恋人* 池贤宇
*트로트의 연인*이 지현우의 달콤한 프러포즈로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최춘희(정은지)와 미국으로 떠난 장준현(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trot恋人》中,池贤宇的甜蜜求婚落下帷幕。12日播出的《trot恋人》描写了通过选秀节目东山再起的崔春熙和出发去美国的张俊贤。
준현은 춘희의 어머니를 죽게 한 장본인이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고 춘희 곁을 떠났다. 1년 후 미국에서 돌아온 준현은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준현은 한국에 오자마자 춘희를 찾아갔다. 앞서 준현은 기억을 다시 찾은 후 춘희에게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한 바 있다.
俊贤在得知害死春熙母亲的肇事者是自己的妈妈后,离开了春熙。一年后,从美国回来的俊贤成为了韩流STAR。俊贤一回到韩国就开始寻找春熙。之前,俊贤找回记忆后对春熙说过“我回来了”。
준현은 이날도 같은 말로 춘희를 웃음 짓게 했다. 준현은 무대에 오르기 위해 대기실에 있던 춘희에게 다가가 뒤에서 껴안으며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俊贤当天也用同样的话让春熙绽放了笑容。俊贤从背后抱住为了上台在待机室等待的春熙,说道“我回来了”。
기자한마디) 신나라 : 사랑은 역시 해피엔딩, 손효정 : 지현우 "다녀왔습니다"에서 심쿵, 박귀임 : 짧지만 뭉클한 당신의 한 마디, 김풀잎 : 잘 돌아왔어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황지영 : 성공 후 재회 최고의 결말.
记者的话)申娜拉:爱情果然还是HAPPY ENDING,孙孝贞:被池贤宇“我回来了”打动,朴贵任:虽然短暂但是让人心头一热的一句话,金草叶:终于回来了!HAPPY ENDING太好了,黄智英:成功后的再会是最好的结尾。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