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SBS】【Doctors】【金来沅 朴信惠】请走在铺满花的路上，一直幸福到最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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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黄金 发表于 2016-8-29 19:57
'닥터스' 윤균상 ”'SBS 공무원'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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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현, 박신혜·지이수·표예진과 '닥터스' 포상휴가 만끽
金康炫 朴信惠 池艺秀 表艺珍 “Doctors” 尽情享受奖励休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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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강현이 동료 연기자 박신혜와 함께 한 '닥터스' 포상휴가 현장을 공개했다.  

김강현은 28일 개인 SNS에 "포상휴가 다녀왔어요 간만에 고기 장어 꼬리만 7개. '닥터스' 팀 모두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강현이 박신혜, 지이수, 표예진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바비큐를 즐기는 와중에도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지어 친목을 자랑했다.

네 사람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강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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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애교많은 동생 이종석, '더블유' 스포 안해줘"(인터뷰)
尹均相 “爱撒娇的 弟弟 李钟硕 "W" 看不破”（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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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윤균상이 절친 이종석과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배우 윤균상은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펍에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연출 오충환)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윤균상은 배우 생활을 하며 절친해진 배우들과 관련해 "서로 모니터를 해주기는 하지만 연기에 대해서는 '어쨌다 저쨌다' 하지 않는다"며 "사실은 그게 친해지니깐 되려 일적인 얘기를 안 하게 된다. 저도 '더블유' 매번 챙겨보는데 종석이한테 '강철 대표 나 차사줘'라고 농은 쳐도 연기란 게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장난스런 문자를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윤균상은 "종석이는 '피노키오'에서 형과 동생 사이로 만났는데 급속도로 친해졌다. 실제로도 동생이 있지만 운동을 해서 굉장히 덩치가 좋고 무뚝뚝한 편이다"며 "반면 종석이는 애교도 많고 장난기가 많아서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애주가라 밝힌 윤균상은 일이 없을때는 술잔을 기울이며 다른 사람이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윤균상은 "요즘은 다들(변요한, 이종석, 서인국, 김민석 등)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한다"며 "개인적으로 술을 권하지도 강요하지도 않는 성격이다. 실제로 종석이는 술을 진짜 못한다. 다만 같이 이야기하면서 그 분위기가 좋은것 같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윤균상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다수는 '닥터스' 촬영장에 커피차 등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윤균상은 "('닥터스' 촬영할 때) 커피차가 정말 많이 왔다. 그거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 좋더라"며 "'육룡이 나르샤' 할 때는 동료들이 보내준 커피차는 없었다. 그때는 서운하지 않고 그렇구나 했는데, 이번에 촬영하면서 처음으로 받는데 너무 신나더라. 밤샘 촬영하고 스트레스 받는데 다른 동료들이 날 사랑한다는 게 느껴지니깐 되게 힘이 났다"고 당시 느낀 감정을 회상했다.

윤균상은 "저도 종석이한테도 보내고 요환이 형한테도 보내고 그랬다. 제가 보내는 커피차 그들에게 힘이 된다면 저랑 똑같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 자신이 받은 사랑만큼 동료들에게 나눠줘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윤균상은 '닥터스' 종영 후 밀린 드라마나 영화 등을 보면서 휴식기에 있다. 윤균상은 "촬영 때도 빼놓지 않고 보려고 했는데 현재는 드라마는 '더블유'를 매번 빠지지 않고 보고 있다"며 "또 밀린 영화 보고 있는데, 촬영하는 동안 VOD가 그렇게 많이 나온지 몰랐다. 밀린 거 보느라 정신없다"고 근황을 귀띔했다.

이어 윤균상은 "'부산행', '곡성' 등 임팩트 있게 봤다. '곡성'은 4-5번 봤는데 해석에 따라서 보는 게 너무 달라서 재밌게 봤다. 개인적으로 좀비나 공포물 굉장히 좋아한다"며 "'부산행'을 기대감에 차서 가서 보면 재미가 없다는 말도 들었는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다. "김의성 선배님과 '육룡이 나르샤' 이후 굉장히 친해졌다. 그런데 영화(부산행)를 보자마자 카톡이 왔는데 '뭐하고 지내냐'고 해서 깜짝 놀랐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욕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윤균상은 "김의성 선배님이 종석이랑 친한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에게 그렇게 '더블유'와 관련해 얘기해 달라고 하는데 절대 스포를 안해주더라"며 "둘 다 끝나면 만나야겠다. 너무 보고싶다"고 동료 배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사진=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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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가 끝나도 입소문 활활…박신혜-이성경 립+팩트 전격 비교
“Doctors” 随已结束 但 口碑 火火。。。朴信惠-李圣经 唇膏+粉饼 全面比较  
기사입력 2016.08.29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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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드라마 ‘닥터스’가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며 종영했다. 다만 여전히 두 여주인공 박신혜와 이성경이 극중 사용한 뷰티 아이템은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드라마가 중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면서 박신혜와 이성경이 각각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와 ‘라네즈’의 립, 팩트 제품은 중국인 관광객에게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우선 '닥터스' 방송 때마다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검색어에 오르내렸던 박신혜와 이성경의 립 제품들은 어떨까. ‘닥터스’ 9회에서 박신혜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납골당을 가기 전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의 매장을 찾아 바른 ‘하이라이트 립 틴트’ 6호(핀 스폿)와 이성경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전 찾은 화장품 가게에서 바른 ‘라네즈’의 립스틱 제품인 ‘투톤 립 바’ 5호를 전격 비교했다.

립 제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인 발색은 아무래도 틴트인 ‘마몽드’의 ‘하이라이트 립 틴트’가 훨씬 선명했다. 오렌지 빛 색감이 오래 지속됐으며 바르지 않은 듯한 가벼운 텍스처다. 다만 촉촉함은 라네즈’의 립 틴트 제품인 ‘투톤 립 바’가 훨씬 만족스러웠다. ‘투톤 립 바’라는 이름답게 한 립스틱에 핫오렌지와 핫핑크 컬러 두 가지 색상이 존재해 진한 컬러를 입술 안쪽을 향하게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한 번에 가능했다. 가격은 마몽드의 하이라이트 립 틴트가 4g에 가격 1만1000원대로 2g에 2만5000원대인 라네즈의 투톤립 바보다 훨씬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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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에서 박신혜와 이성경이 각각 사용한 ‘마몽드’의 ‘커버 파우더 쿠션’과 ‘라네즈 비비쿠션_포어컨트롤’ 두 팩트 제품도 여전히 뷰티 전문가들 사이에서 비교분석의 대상이다.

‘닥터스’에서 박신혜의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완성시켜준 제품은 바로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이다. 쿠션 팩트 치고 컨실러 기능도 우수하며 SPF50+에 PA+++으로 자외선차단 기능도 포함된 합리적인 제품이다. 가격 또한 3만원대로 부담이 없다.

이성경이 사용한 ‘라네즈’의 ‘비비쿠션_포어컨트롤’은 평소 건조해서 쿠션 팩트를 바르기 꺼려하는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사용가능할 정도로 수분감이 가득하다. 쿠션 팩트라기 보다는 파운데이션같은 느낌으로 촉촉하게 피부에 잘 스며들어 사용 후 당김이 없다. 특히 의류 브랜드 '럭키슈에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 용기에 그려진 올빼미 '슈에뜨'는 발칙하고 사랑스러워 쓸 때마다 기분을 좋게 한다. 가격은 3만7000원대다.

백경서 기자 running@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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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剧《Doctors》完美收官 金来沅成收视率保障
闵庚媛 记者 | 2016.08.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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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来源：HB娱乐）

上周完美收官的SBS医学爱情片《Doctors》是一部多角度电视剧。在剧中，朴信惠饰演“流氓出身”的医生刘慧静（音），朴信惠不仅有动作戏，而且展示了与男主角之间独特的默契。饰演陈书雨（音）的李圣经也在主演之列，尹均相饰演郑允道（音）、金玟锡（音）、白胜贤（音）等医院同事也散发出了各自不同的魅力。即使在奥运会期间，其收视率仍然超过了20%，连同一时间段由秀智和金宇彬主演的电视剧《任意依恋》也被甩在后面。

该剧能取得意外的成功，要归功于被称为“浪漫喜剧之王”的金来沅（35岁）。金来沅饰演的是刘慧静女子高中时期的班主任，后来成为大学医院的医生，并与刘慧静在医院重逢的洪志弘（音），他完美、干净利落地演绎出了极具挑战性的师生浪漫爱情故事。在与刘慧静重逢的场面中，他泰然自若地说出“结婚了吗？有男朋友了吗？好，那就行！”这样的“肉麻”台词，吸引了女性观众的眼球。即使与对方相差九岁，他也轻松应对。

此前，金来沅凭借电视剧《屋塔房小猫》（2003年）、电影《小小新娘》（2004年）等影视作品，成为专业浪漫喜剧明星。而在不知不觉间，他早已过了而立之年，成为一位能够熟练掌握观众内心的爱情剧男演员。特别是最近，他先后在电视剧《重击》和电影《江南1970》中饰演热血检察官和黑社会成员，展现粗线条演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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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为完美演绎师徒之间充满挑战与浪漫的金来沅与女子高中时期的学生朴信惠作为同一医院医生重逢的场面。（图片来源：SBS）

8月26日在SBS木洞办公楼举行的记者见面会上，本报记者遇见金来沅，他称，“此前我并不是故意不出演浪漫喜剧，只是这段时间我接到的作品没有什么吸引力”。首先确定出演该剧的朴信惠推荐了金来沅，由于“没有饰演过”医生，金来沅觉得会很有趣，所以爽快地答应了。洪志弘不是一个充满活力的角色，“结婚了吗？……那就行”等经典台词诞生根源，在剧本中也只是被刻画成“扭扭捏捏追问的样子”。

但是金来沅提出了“想要拓宽人物领域”的意见。“虽然洪志弘本质上是多愁善感的人，但是在那种场景下，他想像男子汉一样冲上去，所以我改变了一下人物性格。因为我认为他是一个从20岁青涩的实习期进入到失去父亲的40岁，不论多么困难的事他都能乐观应对并勇敢站起来”。将本应该羞涩地询问的台词用他自己的感觉若无其事地展现出来，这是相通的。

出道20年的他凭借“首先在演员的立场读剧本，再从导演的立场读一遍剧本的习惯”，让洪志弘这个角色变得更加丰富多彩。金来沅自我评价称，“《屋塔房》已经过去13年，但即使是相同的浪漫派演技，如果说那时候的感觉是在不停地展现自我而演，而现在是稍微了解一些后再演”。吴忠焕（音）导演称，“金来沅一直在研究如何演会更有趣？我非常吃惊，剧本中本来没有放下香蕉牛奶后离开的场面，是他在现场想出的场景，他是一位有判断力的演员”。

对于情侣演技的独特默契，金来沅解释称，“因为我们彼此都非常照顾对方，所以很有默契。彼此不急于突出自己，朴信惠虽然很年轻，但目光长远也很聪明”。并笑着说道，“我完全没有感觉到我们之间有九岁的年龄差，为了显得年轻，我还做了皮肤保养”。

金来沅称，“如果饰演一段时间阴暗的角色，实际生活中也会变得阴暗，所以非常辛苦。我想通过这次的作品成为一位拥有正能量的演员。我认为浪漫喜剧是我最有自信的领域，一定有只有我才能展现的东西。通过这个电视剧我受到大家的喜爱，我本来不擅长说类似的话，但现在我又想重新开始我的浪漫喜剧之路”。

韩国中央日报中文网 http://cn.joins.com

国际黄金

大黑潶 发表于 2016-8-29 21:51
亲故，请问你是想买dvd吗？我是在微博上看到有人说你想买，我们现在要买dvd的在一个群里，你可以加一下～

偶 已经按照 Kssh 亲的 建议 买好了

等着 收货了 就~

kssh

FR: 韩都衣舍朴信惠粉丝团WB
#Doctors朴信惠#  相关ins~最后一天拍摄结束后，staff的录制视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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依然yi心

尹均相剧终采访翻译

转@尹鈞相吧官博

#尹鈞相# #尹均相# 160830朝鲜体育报新闻采访简翻，翻译：上道[嘻嘻]
因为新闻采访图都发过了，所以小编决定拿以前的旧图做配图。[右边亮了][右边亮了]采访内容很有料，大家一定要仔细看完噢。[亲一口]
第一篇：尹鈞相“从‘匹诺曹’到‘doctors’，比起幸运人福更多”
演员尹鈞相对比与众不同的幸运说“好像是因为有人福所以才走到了这里”。
尹鈞相对于‘匹诺曹’‘六龙飞天’一直到‘Doctors’没有休息地奔跑笑着说“几年间好像真是没有休息地拍摄。这次‘Doctors’休息几天，又吃又睡，成了无业游民，到现在好像还没有成了无业游民的实感，反倒没以前睡得久，不知道该干点儿啥”他表示“‘六龙飞天’之后休息了一个月的程度，那时得了重感冒很难受，怎么说都是长篇史剧动作戏很多好像很累。但是马上进入‘Doctors’因为紧张的拍摄身体好像再次得到了力量”。
尹鈞相对选择连续大发作品的事说明道“不知道我是不是选择了好的作品，当然是我觉得好才选的，对于我觉得‘真不错’的部分，观众好像也喜欢”。
他补充说“对于作品连续大发，周边有说是幸运的，也有说有人福的。个人来说，有没有幸运不知道，但是好像有和人见面的福气，和好的导演、演员相遇一起拍摄作品，在这样的现场当然地我也能够开心地拍摄，好像是多亏了人福可以得到喜爱，感谢这些作品，很神奇”。
第二篇：Doctors’尹鈞相“朴信惠，漂亮性格好..是活力素”
大约3个月期间作为郑允道生活的尹鈞相，他对于和朴信惠的合作笑着说“朴信惠真的很漂亮，不仅如此，还洒脱随和，很会撒娇，真是很帅气的演员”。
尹鈞相感叹“是能给对方力量的朋友，作为女演员行程很累但一次都没有表现出疲倦，总是笑着，唤起现场的活力，这点好像很值得学习”。
第三篇：Doctors’尹鈞相“‘wanna be’金来沅，了解就会知道是温都男（温暖的都市男人）”
演员尹鈞相对于前辈金来沅的第一次见面说“见到了wanna be的演员既开心又紧张”。
他竖起了大拇指“男人们，特别是男演员，金来沅前辈的电影，好像没有只看一次的，倒回去看两遍、三遍的作品很多。站在饭的立场，第一次见面，这个在电影中形象强烈的人，第一次见特别紧张。但是真的见到后，愿意和我沟通，有照顾人的样子，反而和哥一起的场面很舒服，哥很照顾我”。
接着说明道“金来沅哥是个特别温暖的人。其实在电影中强悍的男人形象不是很强烈吗？但是实际见到的金来沅是个很精致的人，给说了很多演技的助言，拍摄有意思的戏是分享彼此的意见，能够很好地完成拍摄”。
第四篇：Doctors’尹鈞相“充满比格美的李圣经，chemi很好”
大约3个月期间作为郑允道生活的尹鈞相“李圣经原本就性格开朗爱开玩笑，外号是比格”说着爆发了笑声。
他继续说“我果然是不论谁的玩笑都能好好接住的性格，一起开着对味的玩笑也解开了很多误会。在电视剧中原本化学反应很好像是热恋一样的故事”“李圣经作为演员羡慕她的地方很多，演戏时把人物演得非常鲜活，角色里渗入了没有装饰现实人类圣经的样子”。

依然yi心

尹均相剧终采访部分翻译

转@Karen_8833
尹均相採访：朴信惠并不是按对方的地位来区别去对待的朋友，无论对谁，她都会微笑和善待。能够再次跟她合作，我真的觉得是我的福气。她是我们国家代表的演员，虽然这样，她却很洒脱很随和很会撒娇，她是一个会给对方鼓舞、非常有魅力的朋友。作为主演她一定有很累人的行程，可是她反而会鼓励和引导别人，这模样真的让我留下了很深刻印象。虽然她年纪比我少，但我要向她学习的地方却有很多。
尹均相对于跟朴信惠合作，说「朴信惠真的非常漂亮，虽然漂亮但却是很不拘小节、洒脱和随和的人，很会撒娇，真的是非常帅气的演员。她是会给对方力气的朋友，作为主演她应该有很吃力的行程，但哪怕一次皱下眉头或拉下脸的时候都没有，还经常笑，真的为拍摄现场注入了活力，真的要向她学习啊」这样地感叹。



转@rainlv小窝
#朴信惠#的魅力是?是我们国家代表性女演员,然而却很洒脱,随和,爱撒娇.是能给对方力量的有魅力的朋友.作为女主人公日程很多,非常辛苦,反而是安慰鼓励和引领人们,让人印象深刻.虽然比我小,但是我应该要向她学习的部分有很多.
尹均相,和#朴信惠#是第二次合作,虽然是妹妹,但是在演技上是大前辈.是可以信赖和依靠的人.从看了#金来沅#演出的电影<向日葵>后一直就是粉丝.作为粉丝能够追随和前辈在同一部作品里合作真的很高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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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윤균상 "이성경과 열애설은 재미있는 해프닝…'우결' 함께 해도 재미있을 듯"
“Doctors” 尹均相 和李圣经 恋爱传闻 是 有趣的笑话。。。《我们结婚了》一起 有意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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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윤균상(29)이 ‘닥터스’에서 호흡을 맞춘 이성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재미있는 해프닝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균상은 30일 진행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이성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많은 분들의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쿨하게 반응했다.
이어 그는 “성경이가 장난기가 많다. 촬영장에서 김민석과 함께 비글 매력으로 많이 사랑받았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이성경과 열애설에 휩싸이게 된 이유가 자신과 이성경이 마주치는 장면이 많아서인 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다. 성격도 잘 맞고 엽기적인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것을 둘 다 좋아한다”며 “그런 모습을 예쁘게 봐주신 듯하다. 보여주신 관심에 ‘우리 드라마가 잘되고 있구나’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가 제기됐을 때도 이성경과 사이가 어색해지지도 않았다”며 “그런 말에 신경 쓰진 않았다. 우리가 나쁜 짓을 하다가 걸린 것도 아니니까. 저희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신 것에 감사했고,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윤균상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이성경과 함께 하면 어떠할 것 같냐는 물음에 “재미있긴 할 듯하다”며 “서로 성격도 잘 아니까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을 거로 생각하다”며 웃었다.
윤균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승부욕이 강하고 능력있는 신경외과 의사 정윤도를 연기했다. 극중 진서우(이성경)의 사랑을 받았으나, 정작 정윤도는 유혜정(박신혜)을 짝사랑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엇갈렸다.
지난해부터 드라마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에 이어 최근 ‘닥터스’까지 마친 윤균상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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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黄金 发表于 2016-8-30 20:18
'닥터스' 윤균상 "이성경과 열&#5052 ...

Doctors 终映后 尹均相 新闻采访 系列 之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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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fans 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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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in 杀青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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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这张 贴过吗？
with 朴妹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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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rainlv小窝WB

台湾GTV doctors预告 配音版~~~ 台湾9月19日开始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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