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SBS】【Doctors】【金来沅 朴信惠】请走在铺满花的路上，一直幸福到最后

kssh

鴨子 发表于 2016-8-14 16:00
新花絮（也不算新啦），不會貼啊......（我真的不站真人CP，但你們這和諧叫觀眾腫辦）
http://tw.weibo.co ...

应该是这个吧~~

SBS Catch官方频道更新花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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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黄金

kssh 发表于 2016-8-14 16:36
应该是这个吧~~

SBS Catch官方频道更新花絮

花絮 截图 From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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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黄金

17回 截图 高清 From DC

还有 四集~   嗯

依然yi心

'Doctors', 今日(15号)不停播..'Monster'停播
今天不仅撞奥运会，还是韩国的光复节
http://sports.chosun.com/news/nt ... ervicedate=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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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h

洪SAM做爱心早餐花絮中字
FR:  阿腐愛看戲 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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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h

《Doctors》第17集预告　金来沅、朴信惠意见不和　再起争执
2016年8月15日   星期一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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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月火剧《Doctors》日前公开第17集预告，慧静决心要向院长复仇，但洪智弘却希望慧静能忘了过去，享受现在的生活。意见相左的两人如何化解争执，令人好奇。
影片中，慧静因为医疗事故接受了惩戒委员会的调查，强洙（金敏硕饰演）因为脑瘤而倒下。洪老师想要说服慧静放弃复仇计画，提到了奶奶应该也不希望她这么做。但慧静不为所动，仍坚持要院长为奶奶的死付出代价。
而慧静在预告片里说：为什么我们总是在分离后才更理解对方呢？这句话与两人的关系有没有关联，让人好奇。

Laura @ 韩星网 / KoreaStarDaily.com

k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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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rainlv小窝WB：#Doctors#第17集将描述要深入奶奶死亡有关真相的慧静#朴信惠#和害怕慧静会受伤阻止她的智弘#金来沅#的场面.智弘在这过程中冷静地提醒慧静,再次表现出过去作为班主任老师合理性的样子.智弘告诉慧静有2个好消息和1个坏消息,期待慧静客观的判断和处理.
但是每个人在对自己的事情上都会有无法保持客观的困难情况.智弘#金来沅#对充满怨恨的慧静#朴信惠#劝解“我来报仇.”慧静看穿其意“果然头脑好啊.您这样说,以为我会放弃吗?”智弘“报仇,毁灭,惩罚.对这些我都不关心.今天和我爱的一切生活都心疼(舍不得).因为没有明天.”通过父母的死亡等自身的经验认识到的生活的真实劝说,但是听到这些慧静#朴信惠#还是无法接受

kssh

第十七集先行片段      应该没有解雇只是停职

FR: 朴信惠吧官方微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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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不了微博视频的看韩网地址
http://tvcast.naver.com/v/1048366

kssh

DOCTORS   DC  今天有去拍摄现场应援，演员们都在紧张的拍摄。

国际黄金

'닥터스', 오늘(15일) 나홀로 방송…시청률 또 오를까
“Dctors” 今天（15号）独自播放。。。收视率 又会 再上涨？
'몬스터'는 올림픽 중계로 결방      "Monster" 因 奥运会转播 停播
2016년 08월 15일 오전 09:44

[이미영기자] SBS가 리우 올림픽과 광복절에도 '닥터스'를 택했다. '닥터스'는 또 한 번 올림픽 수혜를 입을까.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15일(오늘) 기존 방송시간인 오후 10시에 정상 편성됐다.

이날 경쟁작 MBC 드라마 '몬스터'는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과 육상 등의 중계로 결방됐다. KBS는 '뷰티풀 마인드' 조기 종영 후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을 리우올림픽 이후인 22일 첫방송을 일찌감치 확정했던 상황. 이에 따라 15일에도 '닥터스'가 나홀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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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닥터스'는 지난 8일 월화극 중 유일하게 방송되며 처음으로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올림픽 수혜를 입은 바 있다. 2회 연속 20%대를 돌파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닥터스'가 또 한 번 올림픽 효과를 톡톡히 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홍이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자주 갔던 낚시터를 혜정과 함께 찾아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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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h 发表于 2016-8-15 14:44
DOCTORS   DC  今天有去拍摄现场应援，演员们都在紧张的拍摄。

From DC

网友 提供的是 允道 和 院长

没看到 智慧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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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징계위원회 출석 "전 잘못한 것 없다"
"Doctors" 朴信惠 出席 惩戒委员会 “没有做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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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혜정(박신혜)이 징계위원회에 출석했다.

15일 밤 SBS 20부작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17회가 방송됐다.

"개인적으로 명예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징계위원회에서 당당하게 말한 혜정. '본인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나?'란 질문에도 혜정은 아랑곳않고 "네. 병원에서 절 중요한 인물로 생각해 주신 건 감사하지만 그 상황에선 적절하게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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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이성경, 과거 들추자는 말에 “이건 내 치부”
“Doctors” 李圣经 对于过去的重提 “这是我的羞耻”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성경이 아빠의 뜻을 막아섰다.

15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는 혜정(박신혜 분)에게 남인수 의원 사태를 전가시켜 병원에서 내쫓으려는 명호(엄효섭 분)의 태도에 화를 내는 서우(이성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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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와의 갈등 이후 처음으로 딸과 마주한 명호는 “왜 이야기 안했어”라며 지홍(김래원 분)이 담인이던 시절 혜정과의 문제가 담겨있는 서류를 건넸다. 서우는 서류 빽빽이 담겨있는 과거사에 “이 일 덮어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명호는 서우에 “이런 좋은 카드를 왜 덮어”라고 주장했다. 서우는 이에 발끈하며 “아빠한테 전 뭐에요? 저번엔 채찍이더니 이제 당근이에요?”라며 일방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화를 냈다.   

명호는 이에 “너 때리고 아빠 잠 한 숨 못 잤어”라며 자신도 지난 번 일로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것을 언급했다. 하지만 이가 명호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서우는 “글쎄 하지 말라구요”라고 선을 그으며 “내 치부라구요, 이건 내가 이거 때문에 얼마나 마음 고생했는데요”라며 막아보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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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결국 한 달 정직…김래원 "자랑스럽다"
“Doctors” 朴信惠 最终 停职一个月。。。金来沅 “我为你自豪”

'닥터스' 김래원, 징계 받은 박신혜 위로 "내가 네 애인인게 자랑스러워"
“Doctors” 金来沅 对 接收处分的 朴信惠 “你作为我的恋人 我很自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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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한 달 정직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홍지홍(김래원)은 유혜정(박신혜)에게 징계위원회의 결과를 전해줬다.


홍지홍은 "한 달 정직이야"라고 말했고, 유혜정은 "생각보다 짧다"고 쿨하게 답했다. 이에 홍지홍은 "너 멋있었다. 내가 니 애인인 게 자랑스러웠어"라고 위로했다.


앞서 유혜정은 징계위원회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유혜정은 "그동안 내가 잘 성장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답했고, 두 사람은 함께 미소 지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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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민석, 김강현과 싸우다 발작..수막종 들켰다
“Doctors” 金敏硕 和 金康炫 冲动吵架。。。脑瘤 发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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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민석이 병원 식구들 앞에서 발작을 일으켰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김강현(강경준)에게 혼나는 최강수(김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현은 최강수의 실수로 정윤도(윤균상)에게 야단을 맞았고, 이를 보던 최강수는 “다 제 잘못이다. 선배는 혼내지 마시라”고 말했다.

이에 김강현은 “네가 뭐라고 나서는 거냐. 다 너 때문에 내가 혼나는 거 아니냐.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다고 일을 똑바로 안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이어 “유 선생님도 너 때문에 징계 받았다. 일 이렇게 할 거면 그만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강수는 “그만 좀 해라. 내가 몰라서 이러겠냐. 너무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거다”라며 소리쳐 반박했다.

이때 최강수는 어지러운 듯 비틀거리더니 쓰러졌고, 발작을 일으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윤도는 급하게 CT 촬영을 진행했고 최강수가 수막종을 앓고 있음을 알게 됐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