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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9-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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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原文
병무청 "송승헌, 드라마 촬영 안된다"
[스타뉴스 2004-09-21 11:11]
병역면탈자 송승헌·장혁·한재석..조기 징집대상자"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승호 기자]병무청은 병역비리 사실 일체를 시인한 송승헌, 장혁, 한재석씨는 조기 징집대상자에 해당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송승헌(사진)씨가 비록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 이후 군 입대를 희망하고 있지만, 이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예외 없이 조기에 입대시킬 방침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21일 "송승헌, 장혁, 한재석씨 등이 자신들의 병역비리와 관련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찰청에서 이들에 대한 병역면탈 통보가 오면 일반징집자보다 우선적으로 신체검사 이후 입영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반징집의 경우 입영 확정날짜 30일 이전에 입영대상자에게 입영사실을 통보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병역면탈자의 경우 조기 신체검사 이후 최단시간내에 입영날짜가 정해지며, 정해진 입영 날짜를 연기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송승헌씨의 드라마 촬영 후 입대'와 관련 "병역면탈자의 경우 일반인과 달리 입영 일정을 연기해줄 정당한 사유가 전혀 없다"며 "드라마 촬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 송승헌씨의 개인적인 일이지 국가와 국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해 예외 없이 신속한 입영 절차를 진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
simonlee72@mtstarnews.com
From:awha2000(Thanks)
韓文翻譯~By hata-lin(connie)~轉貼請註明出處~
軍務廳不放人"悲傷戀歌"唱悲歌
軍務廳,宋承憲不行拍攝電視劇
[明星新聞2004-09-21 11:11]
兵役逃稅者宋承憲+張赫+韓在石為首梯為徵集對象進軍服役
[李記者]
軍務廳針對兵役舞弊案,其實已同意宋承憲,張赫,韓在石三人涉案,21日發表確定三人為首批進軍隊服役的對象.
特別是宋承憲(照片),還比喻電視劇'"悲傷戀歌"雖已進行拍攝但還是沒有例外將入伍服役.
軍務廳有關人員表示,由於承認了自己與非法兵役有關的全部疑問的事””21日確定的是,宋承憲,張赫,韓在石等人.警察廳對這些兵役逃役者的通報會比普通徵集者優先地履行身體檢查以後入伍”.
但現在普通徵集的場合及入伍日期在30日前會告知入伍對象者的入伍事實.但像在兵役逃脫者的場合的身體檢查及入伍時間在最短時間還不能決定入伍日期.
軍務廳有關人員確實說明”以私利為目的宋承憲跟其他國民並無不同””確定的是不管有沒有拍攝悲傷戀歌”電視劇,還是沒有例外迅速辦理入伍手續的意思.
simonlee7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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