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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志燮obba

【2004KBS】【对不起,我爱你】【已播毕】【苏志燮 林秀晶 郑庆浩 徐志英】一楼提供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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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3:59 | 显示全部楼层
56K连人脸都看不清楚,居然还有这么多人下载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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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4:08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冷血动物 at 2004-12-14 01:59 PM:
56K连人脸都看不清楚,居然还有这么多人下载哦。



没办法呀  内心急迫 画面虽差 基本也听不懂(常看韩剧 问侯语 和一些基本语言有时能听懂)  
但很想了解剧情  

这就是韩剧爱好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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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4:09 | 显示全部楼层
晚上接着看 就是卡呀 卡呀 卡呀 卡呀 卡呀 卡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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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5:08 | 显示全部楼层
姐姐说要嫁给武赫,还真是,,,,苏苏的魅力真是跨越血缘啊,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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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5:10 | 显示全部楼层
林秀晶好PP啊!看起来清纯得不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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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5:11 | 显示全部楼层
里面的歌也很赞,
特别喜欢情节一紧凑就会出现的那段弦乐,应该是大提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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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5:14 | 显示全部楼层
昨天的收视率:
全国 汉城都是
미니시리즈
<미안하다사랑한다> KBS2  20.3%  
耶!!
大爱city hall 大爱☆未来※祖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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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6:0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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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6:43 | 显示全部楼层

最新相关新闻一则!

今天的消息:昨天晚上演完以后 因为观众都到bbs上留言!bbs终于无法承受负荷 挂了!原文如下:
'미사' 시청자들 반응 폭발, 게시판 마비
기사입력 : 2004.12.14  

"무혁은 왜 그리 착해요?" "은채 너무 나쁩니다" "보는 내내 계속 울었습니다." "내일 또 어떻게 기다립니까"

“무혁 보고 있으면 수퍼맨의 비애가 떠올라요.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자신의 죽음을 밝힐 수 없는…”

13일 밤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이하 미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다. 사랑하는 여인 은채(임수정 분)에게 상처받는 무혁(소지섭)의 모습이 방영되자, 게시판에 불이 났고, 급기야 접속 불능 사태까지 벌어진 것. 화제를 뿌린 이날 방송의 줄거리.

무혁에 끌려간 여행. 은채는 윤(정경호 분)의 심장병이 자신 때문에 생긴 거라고 자책한다. 무혁의 접근이 탐탁지 않은 은채는 급기야 자신의 입술을 훔치는 무혁에게 ‘나에게 원했던 게 이런 거였냐’며 화를 낸다. 눈물을 흘리며 옷을 벗는 은채. 그 모습에 실망한 무혁. 우수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던 무혁은 밖으로 나가버린다.

“너랑 놀기 위해 난 심장을 걸었어. 나랑 노는 동안만큼은 다른 사람 이야기 하지마.”

이날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 것은 애처로운 무혁의 모습이었다. 뾰로통한 은채를 보며, “내 심장을 윤에게 줄 테니 울지도 말고, 찡그리지도 말라”고 말한 무혁은 은채가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까지만 옆에 있어주길 원했다.

애절한 마음을 농담처럼 이야기 하는 무혁과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듯한 모습에 짜증내는 은채. 무혁의 병을 모른 채, 화가 난 은채는 “윤이 살려야 하니까 빨리 죽으라”고 소리치고...

방송이 끝나자 마자, 프로그램 게시판은 시청 소감을 남기려는 네티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결국 이를 감당하지 못해 서버가 다운됐고, 14일 아침까지 접속이 되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그나마 글을 남길 수 있는 홈페이지의 다른 코너나 포털 사이트로 이동해 ‘미사사랑’을 토해냈다.

한 시청자는 “‘네 멋대로 해라’이후 최고의 드라마”라며 소지섭의 물오른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사’ 때문에 월?화요일만 되면 눈물 마를 날이 없다고 자신을 소개한 또다른 시청자는 “무혁의 죽음과 윤의 심장병, 그 사이에 남는 여인. 이렇게 극으로 치달아야만 하는가”라고 한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뇌수술을 받게 해 무혁을 살려내자’는 이색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현재, 팬들은 밤새도록 글을 남기는가 하면, 게시판이 복구되지 않자 방송사 측에 계속 항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14일엔 무혁이 죽을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은채가 알게 돼 또 한번의 눈물 폭풍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윤과 무혁의 사이에서 은채가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TV리포트 전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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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6:45 | 显示全部楼层
刚刚看到的情况:
1 마지막춤은나와함께  23.1%
2 부모님전상서  22.0%
3 불멸의이순신  21.6%
4 개그콘서트  21.3%
5 토지  20.4%
(전국기준)12。6~12.12
照昨天的收视率发展 下周misa一定会上榜的!

[ Last edited by hanju2004 on 2004-12-14 at 04:48 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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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6:51 | 显示全部楼层
这篇文章是关于志燮sbs演技大奖投票情况的报道!希望高手可以帮帮忙!
소지섭의 SBS 수상 제외 의혹은 '당연'  

연기대상의 틀을 바꿔야
SBS 연기대상 인터넷 투표에서 소지섭이 밀려나고 있는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불만이 대단한 모양이다. 다 같은 네티즌은 아니고 소지섭과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지지하는 이들이다.


논란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이렇다.


투표는 지난 10일에 SBS 홈페이지에서 시작되었는데 소지섭이 줄곧 1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순간에 바뀌었다. 13일 오전까지도 박신양에게 5~600여차 앞서고 있었고 지성, 김래원 보다는 훨씬 앞섰다. 그런데 어느 한순간에 박신양에게 1위를 빼앗기고 더구나 지성이나 김래원에게 밀려 이제는 4위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밀려난 것은 모종의 조작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소지섭이 SBS <발리에서 생긴 일>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열연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일부로 배제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인 셈이다. 물론 박신양(파리의 연인), 지성(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김래원(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은 모두 SBS 드라마에서 열연했거나 열연중이다.


이것이 반드시 부정의 요소가 개입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러한 심증을 굳히게 만든 것도 문제가 있다. SBS 연기대상은 전문가들이 주요상은 정하고 처음부터 네티즌의 투표는 인기상에 머물게만 했다. 네티즌들이 ''뻔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의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다.


그런데 네티즌 투표마저 이러한 의혹을 받는 것은 그동안 자사 중심주의로 상을 주었던 부정적인 모습들 때문이었다. 자사 드라마에 출연한 이들에게만 상의 우선 수상 순위를 주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집안 잔치인 바에야 상의 의미가 있을지 의문이라는 것이 그동안의 비판이었다. 결국 상의 권위성과 객관성만 해친 셈이다.


이번 논란의 초점은 연기상의 경우에는 자신들이 만든 드라마 중에서만 주는데, ''골치 아픈'' 것이 네티즌 투표이다. 그것은 심사위원들이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인기상은 여전히 그동안 논란이 많았다. 받지 않아야 할 수상자가 받고는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거 때문에 인기투표의 진행결과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단지 근거 없는 음모론만으로 지나칠 일은 아니다. 집안 잔치에 자사 드라마 홍보용, 나눠먹는 상은 의미가 없는 시점이다.


불행하게도 이번에도 그렇게 될 모양이다. 그렇다면 소지섭이 수상자가 되지 못하면 거센 후폭풍이 있을 분위기인 것이다. 근본적인 상의 틀을 바꾸어야한다. 방송을 통합한 상이 필요하며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수상 기준은 시청자들의 선택이 최우선이어야 한다.


글·김헌식(문화비평가)※ 외부 칼럼의 내용은 고뉴스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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匿名  发表于 2004-12-14 17:18
希望今晚的韩社不要太难上……(昨晚直接提示:该页无法显示)今晚的在线看不要卡卡卡……
PS:看到MISA新一集的收拾率真的很棒呢!随着剧情的深化,收拾率应该还会上升哦!
不过还是稍有遗憾:真的是看一集少一集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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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7:22 | 显示全部楼层
此剧越看越有味道~~~已经让偶欲罢不能了~~~
[IMG]http://www.guobiao.net/pic/upload/20051131359245118472.gif[/IMG] [b]笔笔的小跟班![/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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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7:25 | 显示全部楼层
小苏好帅啊,演技好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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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4-12-14 17:46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可心 at 2004-12-14 05:22 PM:
此剧越看越有味道~~~已经让偶欲罢不能了~~~

我也是啊,喜欢里面的恩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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