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KBS】【Goodbye Solo】【已播毕】【7人协奏】理解面前，我何尝不是solo……

qizhimin1975

mms://211.106.66.140/moretv/maki ... lo12_300.asf?moretv

途汀

原帖由 qizhimin1975 于 2006-3-24 22:59 发表
对了有一个问题，敏载和敏浩是同母异父的兄弟呀还是没有任何血缘关系？

今天是星期五啊，您在哪儿看的在线？

敏浩和敏载应该是同母异父的兄弟，敏浩的爸爸是朴司机，敏载的爸爸就是张勇演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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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了两遍第7集的片段，浩哲和美莉在车里的那段演得好好~
本以为会有传说中的那个恐怖结尾片段，但还没有~
但是，我看到了让我惊讶得都不太容易接受的片段！就是那个7-4……

敏浩和美莉的交情，我敢说，还没有一部韩剧这么拍过。之前他俩的些许有些亲密的动作，都可以理解为两人性格相近或是开开玩笑什么的~但是，看这第7集里，美莉应该是跟浩哲刚吵完架吧，懒在床上不起，敏浩叫她起床，她不愿起，敏浩干脆钻进被子陪她睡在一起。看到这儿，我还觉得没什么，因为看前几集就觉得他俩实在是很亲密很铁，还可以理解为敏浩为了安慰她有意这样。可是接下来，他俩居然还kiss了一下！！！这真让我有点接受不了！看中文版时我一定要仔细看好他俩kiss之前说的话~

我想起前面有位亲说，这戏的感觉有点像《When Harry Met Sally》，就是觉得敏浩和美莉最后会在一起……

qizhimin1975

배종옥 "노작가 작품은 배우에게 고통이자 기쁨이죠"

                                                           [줌★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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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은 시간이 갈수록 매력을 더해가는 배우이다. 그녀는, 그녀의 연기 성향을 정의 내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노희경 작가와의 작품만 봐도 그렇다. ‘거짓말’(1998년)부터 ‘바보 같은 사랑’(1999년), ‘꽃보다 아름다워’(2004년) 그리고 이번 ‘굿바이 솔로’(2006년)까지 그 어느 배역 하나 비슷한 캐릭터가 없다. 그런데도 마치 자기 얘기인 냥 표현한다. 요즘 젊은 후배들과 일하는 게 너무 신선하고 즐겁다는
그녀를 만나 노희경 작가와의 작업을 중심으로 여러 얘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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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뵙네요
배종옥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 뵙게 됐네요. 이번 작품은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재미있거든요, 여러분께서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MZ : '영숙'이는 ‘나쁜 년’?
배종옥 : ‘영숙’이는 남들이 볼 때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하지만 알고 보면 과거의 상처로 인해서 그런 행동을 해왔던 거고, 앞으로는 그 상처를 치유 하면서 삶에 대한 긍정성을 발견하는 인물로 변화하죠.

DMZ : 노희경 작가는 워낙 섬세한 표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연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 연기를 함에 있어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배종옥 : 노작가님의 작품은 섬세하고 감정의 라인이 독특해요. 하나의 감정 안에 여러 개의 감정이 복잡미묘하게 얽혀 있어요. 그런 것들을 잘 풀어야 노작가님의 작품의 묘미를 살릴 수 있죠. 감정의 디테일 한 면을 잘 파헤쳐야 하는 고통이 있는 반면, 그걸 잘 표현했을 때는 어떤 작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 배우로서도 그런 작품을 하나씩 할 때 마다 제 감성과 실력들이 훨씬 더 발전해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DMZ : 여자가 봐도 정말 매력적이다. 실제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
배종옥 : 여자분들만 매력적이라고 느끼시면 곤란한데요~. 제 성격이요? 글쎄… 저보다는 남들이 보는 게 더 맞을 텐데, 때로는 담대하고 때로는 섬세하고 그래요. 사람마다 이중성이 있잖아요? 작품 하는 면에 있어서는 까다로운 편인 것 같아요.




DMZ : 이번 작품에서 어린 후배들과 호흡을 맞추는데...
배종옥 : 젊은 친구들과 작업할 때 가장 좋은 건 신선함이죠. 그리고 열정! 저는 아무래도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데, 이런 점들이 저한테는 충격적으로 오기도 하고 ‘아! 그래. 내가 저런 면을 몰랐구나’ 하면서 배우는 점이 많아요. 재미있어요.

DMZ : 이번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은 ‘사랑할 때 생각해야 할 것 들’은?
배종옥 : 글쎄… 사람들은 사랑하면 마냥 좋기만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은 마냥 좋은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우리가 무언가를 또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그런 여러 가지 부분들을 많이 포용하고 감싸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DMZ : 마지막으로 <굿바이 솔로>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끝 인사 부탁드린다
배종옥 : 저도 상당히 떨려요, 기대도 되구요. 초반에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이게 뭐지?’ 하실 수 있거든요, 하지만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들 기대에 절대로 어긋나지 않는 재미있는 드라마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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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zhimin1975

原帖由 途汀 于 2006-3-24 23:41 发表


今天是星期五啊，您在哪儿看的在线？

敏浩和敏载应该是同母异父的兄弟，敏浩的爸爸是朴司机，敏载的爸爸就是张勇演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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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了两遍第7集的片段，浩 ...

我在官网上看的（用注册号登陆以后，在这个网址下 http://www.kbs.co.kr/drama/goodbyesolo/view/view/index.html 就可以选择你想看的集数了）。这样看虽然稍微晚了一些，但是效果要比直播时看的要好（300k/s），网速好时间对（尽量避免高峰时间）的话基本没有卡的现象。你如果有注册号的话也可以试试这种方法。

这也是我不很看重首播收视率的原因之一，因为我记得mbc的网站好像不提供这种服务，想在网上看的话需要付费，而kbs的这项服务是免费的（除非是看高清晰的700k/s），所以如果有观众对《宫》和《再见独奏》都很关注的话，他们会选择先看直播的《宫》，然后再上网看《再见独奏》的。这样一看好像对首播收视率的比较根本没有什么实际的意义可言。而且《再见独奏》还在kbs的有线电视台有重播，所以这样一看电视剧的首播收视率真得就显得不是那么重要了。它并不能像韩国电影的票房一样直接反映剧集的受关注程度。这只是我的一些愚见，如果有不对的地方还望各位亲们原谅。;)

benbencat

原帖由 途汀 于 2006-3-24 23:41 发表


今天是星期五啊，您在哪儿看的在线？

敏浩和敏载应该是同母异父的兄弟，敏浩的爸爸是朴司机，敏载的爸爸就是张勇演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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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了两遍第7集的片段，浩 ...

敏浩跟美莉？？不可能吧～～打死我也没那么想过～～
不过谁知道呢～世事无绝对～～～

对短信之谜也特别关心
期待^_^

锦湖

原帖由 途汀 于 2006-3-24 23:41 发表
看这第7集里，美莉应该是跟浩哲刚吵完架吧，懒在床上不起，敏浩叫她起床，她不愿起，敏浩干脆钻进被子陪她睡在一起。看到这儿，我还觉得没什么，因为看前几集就觉得他俩实在是很亲密很铁，还可以理解为敏浩为了安慰她有意这样。可是接下来，他俩居然还kiss了一下！！！这真让我有点接受不了！...

很奇怪，没有什么受不了的了，只是觉得非常的意外。我早先看过日剧白夜行，情节黑暗BT得令人窒息，还好我心脏够强。

敏浩是不是把秀希看得太重要了，重要到没有信心去守护她，他自己都被父母抛弃了，他不说了吗，努力爱她直到被抛弃。
直到第6集，实在看不出敏浩有城府，至少是被动地安于现状。

志安问敏浩“在这世上如果只有一个理解我”那句话又重复了一遍，我觉得这不是两人之间的问题，有可能是两家关系。志安在高中时代为什么要设套害他？想象不出有多复杂。

写得乱极了~~

途汀

在韩网上新搜到的。不知道是不是就是第7集结尾的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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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nze

原帖由 DoraHu 于 2006-3-25 00:5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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两个人好配哦！！！

成成看上去好腼腆啊～

途汀

KBS关于《Goodbye Solo》OST的介绍

转自：http://www.kbs.co.kr/dmz/column/view.php?id=127&cid=2

명품 드라마 '굿바이 솔로'의 감성 O.S.T

명품 드라마 <굿바이, 솔로>의 배경음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굿바이 솔로>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중간 흘러 나오던 OST가 참 좋다","OST 나오면 당장 달려가서 사고 싶다","틈틈히 흘러나오던 기타 음률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을 정도로 짠한 감동을 안겨준다" 등등 사연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굿바이, 솔로>의 음악 감독 최철호씨가 배경음악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최고만이 모였다. 프로젝트 그룹 UTO

<굿바이, 솔로>의 음악은 최철호, 이지용이라는 작곡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자와 엔지니어, 작사가, 랩퍼, 가수들이 UTO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이 모든 트랙에 녹아있는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기존 OST 제작방식과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다.

심금을 울리는 발라드곡 '마음을 자르다'와 새로운 느낌의 팝 발라드
'같이 아프자'는 UTO의 감성적인 느낌을 잘 드러낸 곡이며 'Good bye! Solo!'와 '가슴으로 묻는다', Rap곡 'Solitude'는 UTO만의 색깔을 잘 드러낸 곡이다.
특히, 신인 팀 Adam's apple의 '바람'이란 곡을 드라마 타이틀로 사용하여 앨범 전체에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입혔다.

Tommy Kim의 정교한 '기타연주'와 하림의 감성적인 '휘슬'과 '아이리쉬 북'연주가 돋보이는 곡 'On the road', 장혁의 섬세한 드럼 연주가 돋보이는 곡 '그저 흐르는 대로' , Full Orchestra의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 '먼길' 과 '이제, 어디로 가야 해?' 등 들을거리가 풍성한 앨범이다.

01 Bittersweet...main title adam's apple 1:26
02 Solitude UTO (feat. Joe ) 3:26
03 Good-bye! Solo! UTO with 김성필 3:04
(작.편곡: UTO 작사 : 장혁수 )
04 바람 adam's apple 3:50
05 Over and over again UTO 2:52
06 같이 아프자.. UTO with 양선미 4:44
(작.편곡: UTO 작사 : 장혁수 )
07 먼 길 UTO 3:17
08 그저 흐르는 대로 UTO (feat. 장혁 ) 2:21
09 Guess I'm loving you UTO (feat. 양선미 ) 2:01
10 On the road UTO (feat. Tommy Kim, 하림 )3:32
11 이제.. 어디로 가야 해? UTO 2:42
12 가슴으로 묻는다.. UTO with 김성필 3:31
(작.편곡: UTO 작사 :장혁수 )
13 마음을 자르다.. UTO with 김성필 4:31
(작.편곡: UTO 작사 :장혁수 )
14 날아 날아 UTO (feat. 오장훈 ) 2:45
15 See the light UTO (feat. group IN )2:43
16 사람은 모두 사람/모두 제자리로 UTO (feat. 최승찬 ) 1:42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3-25 12:25 编辑 ]

nnkeller

中文名称：再见，独奏
英文名称：Goodbye Solo
别名：굿바이 솔로
资源类型：MP3!
版本：192kbps
发行时间：2006年3月23日
专辑歌手：原声大碟
地区：韩国
语言：朝鲜语
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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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曲目：

01 Bittersweet... (Main Title) - Adam's Apple      
02 Solitude - Uto, Joe   
03 Good-Bye! Solo! - Uto, 김성필(金成弼)      
04 바람 风 - Adam's Apple      
05 Over And Over Again - Uto     
06 같이 아프자 那样疼.. - Uto, 양선미(梁善美)      
07 먼 길 长路 - Uto      
08 그저 흐르는 대로 看情况 - Uto, 장혁(张赫)      
09 Guess I'm Loving You - Uto, 양선미(梁善美)        
10 On The Road - Uto, Tommy Kim . 하림(河琳)     
11 이제.. 어디로 가야 해?现在.. 必须去那儿吗?-  - Uto   
12 가슴으로 묻는다..心填满 - Uto, 김성필(金成弼)     
13 마음을 자르다..心痛 - Uto, 김성필(金成弼)      
14 날아 날아 飞啊飞啊 - Uto, 오장훈(吴章勋)   
15 See The Light - Uto, Group IN
16 사람은 모두 사람 / 모두 제자리로所有人 / 全部在原位 - Uto, 최승찬 (崔胜灿)

原声大碟.-.[再见独奏.-.Goodbye.Solo].专辑.(mp3).rar (66.32 MB)

[韩剧热线发布 http://www.hjrx.com.cn]

途汀

OST听感

01 Bittersweet...（Adam's Apple）
片头曲，预告片也是这首曲子。男声的低吟哼唱，只有“la”这一个音，却是时而轻松惬意，时而哀怨叹息。

02 Solitude（Joe）
Rap曲风，似乎是属于志安的背景音乐。有似道不尽的苦处，徘徊在孤独的影子周边。   

03 Good-Bye! Solo!（金成弼）
片尾曲，第一次听时就心潮澎湃。合声与独唱一问一答地配合着开始，高音部分的节奏感很强，抑中带扬的唱法，那一声声“Goodbye”真是畅快。
   
04 风（Adam's Apple）
《Bittersweet...》的变奏版，乐器与唱法都与前者完全不同，给人的感觉自然也不相同。华丽中透着感伤，像心事飘忽不定，又像风一样悠扬。

05 Over And Over Again
很娴雅的小品，带着一股轻快。

06 那样疼（梁善美）
前6集里还没有出现过。很干净透亮的女中音，将苦痛、无奈、彷徨娓娓唱来，高音部分就像黑夜中惊现的闪电，颇具震撼力。听到最后，有种释然的感觉。特别说一句，这首歌刚听可能觉得一般，但绝对是越听越好听的那种，相信配着剧情会更有感觉。
     
07 长路
剧中高潮部分的配乐。像雨后清新的天空，乌云散去，阳光普照。

08 看情况
轻快明朗节奏感强的曲子。
   
09 Guess I'm Loving You（梁善美）
电子唱腔与真人唱腔完美搭配，有一点低沉的女声，具有神秘色彩又不失俏皮可爱。
   
10 On The Road
像是街边的霓虹灯，有着捉摸不定的迷茫幻彩。又像是海边的灯塔，给人希望和力量。
   
11 现在.. 必须去那儿吗?
钢琴为主，也是剧中高潮时的抒情曲。一点一点开启你心里的窗，轻轻拨动你的心弦。

12 心填满（金成弼）
前6集里还没有出现过。很动感的歌，开始的几句像是在责问上天，像是在申辩。跟第6首一样，刚听时觉得一般，也是越听越好听。

13 心痛（金成弼）
剧中我最喜欢的歌。低沉有点沙哑的男声，悄悄潜入你的思绪，诉说着苦闷，让人感到心隐隐作痛。尤其喜欢那像是自问自答的几句，那轻轻呼出的三声“呜呜呜”，不禁让心也跟着颤了三下。
   
14 飞啊飞啊
很静的曲子，在不经意间描绘着瞬息万变。
   
15 See The Light（Group IN）
充满活力又有喜感的曲子。

16 所有人/全部在原位
钢琴为主的曲子。喧闹过后，一切恢复平静，所有人也都回到原位。

HOHO，我个人强烈推荐第3、6、10、12、13首。

稍稍有点遗憾的是，OST中没有收录属于吴英淑的背景音乐——很欢快调皮的女声哼唱。这戏的配乐还有一大特点，就是隐含的背景音乐相当丰富多彩，不过都属于OST收录范围之外。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3-25 19:11 编辑 ]

彼岸de花朵

第8回片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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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vesday

nnkeller

电驴下载
再见独奏.Goodbye.Solo.E07.韩剧热线制作.rmvb (275.84 MB)
[060311][Goodbye.solo][NG花絮][HJRX].rmvb (24.95 MB)
[060318][Goodbye.solo][NG花絮][HJRX].rmvb (21.39 MB)

MF下载
24.9M  
     [060311][Goodbye solo][NG花絮][HJRX].rmvb  
1601563461348912
275.8M  
     再见独奏.Goodbye.Solo.E07.韩剧热线制作.rmvb  
4544507250445177   
  2006-03-28 21:15

[ 本帖最后由 nnkeller 于 2006-3-25 21:36 编辑 ]

途汀

谢谢花朵的第8回视频！

HOHO，总算盼到第7集了，这回还有NG，谢谢热线！

我想第7集看点多多啊——
1。美莉和浩哲吵架，浩哲表明心意
2。敏浩和美莉的“亲密”
3。传说中的恐怖结尾

途汀

原帖由 锦湖 于 2006-3-25 00:33 发表

敏浩是不是把秀希看得太重要了，重要到没有信心去守护她，他自己都被父母抛弃了，他不说了吗，努力爱她直到被抛弃。

我觉得敏浩并不打算守护秀希。前几集里，卢编剧借着浩哲、英淑的嘴，对守护、依靠、初恋等传统爱情信条都有所颠覆，不会让敏浩守护秀希的。敏浩跟妈妈说，秀希是他“喜欢的女人”……不知道他们的爱情要怎样展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