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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2-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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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8일 (목 ) 14:03
'연인' 김정은,하지원 가니 채림 오네?
'戀人'金晶恩,何智苑走了蔡琳來了?
SBS 수목 미니시리즈 '연인'이 시청률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SBS水木連續劇'戀人'的收視率再次前進(上升).
지난 27일 방영에서 16.4%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보나 0.4% 오른 수치다.
27日播映的收視率是16.4%,較上週數值提升了0.4%.
'연인'의 첫 회 시청률은 11.3%였다.
"戀人"的第一集收視率是11.3%.
동시간대 방영되는 KBS '황진이'가 먼저 주도권을 잡아 대결에서는 '연인'이 뒤진 상황.
同時段播映的KBS'黃真伊'先取得主導權,在對決上"戀人"的處劣勢狀況.
27일 '황진이'는 시청률 24.1%기록,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지만 28일 종영을 앞두고 있어 '연인'의 독주를 기대해 볼 만하다.
27日"黃真伊"的收視率是24.1%,仍然固守了收視第一的位置,28日將播出最後一集,"戀人"收視獨走值得觀察期待.
하지만 오는 3일부터는 '황진이' 후속 채림 주연의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 연출 이재상 )과 맞붙는다.
但是明年元月3日開始'黃真伊'的後續之作由蔡琳領銜主演的'達子的春天'(編劇:姜銀慶,編劇:李在祥)將與之展開對抗.
'달자의 봄'은 삼십대 독신녀들의 일과 사랑, 결혼을 현실감 있게 그린 작품. 채림외에 이혜영, 이민기, 이현우, 공형진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達子的春天"是描述30代獨身者的日常生活作息,婚姻的現實感的幽默作品.蔡琳之外還有李賢宇,李民基,李惠英,孔炯珍等人一起合作演出.
현실적 감각이 돋보이는 사랑이야기 '달자의 봄'과 상상 속에서나 꿈꿔볼 법한 환상적 러브스토리 '연인'이 펼칠 앞으로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現實感圍繞的戀愛故事"達子的春天"和夢幻般的愛情故事"戀人"的收視對決將成人們津津樂道的話題.
손연지 기자(syj0125@seoulmedia.co.kr)/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6-12-30 10:4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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