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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三天没有绯闻楼逛,电视又看得让人揪心,真是郁闷得很。
今天在郑俊镐中文网http://lovejunho.5d6d.com 里看到了很多好东东。搬来一个。。。。。
是daicn亲找到的新闻,xiaohe22翻译的。
최진실 "정준호, 남자로 느꼈다" 속내 들통
崔真實"鄭俊鎬,感覺到是男人"展示内心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05.21 19:04
이영자 질문에 털어놔… "'정자왕' 김구라는 변강쇠로…"
"정준호 남자로 느껴졌다!"
배우 최진실이 드라마 커플 정준호에 대한 속마음을 들켰다.
최진실은 20일 밤 OBS 경인TV < 진실과 구라 > (연출 유진영)의 녹화에서 거짓말 테스트 도중 게스트 이영자로부터 "드라마를 촬영하며 정준호에게 호감을 가졌냐"는 짖궂은 질문을 받자 "그렇다. 촬영하면서 (정준호가) 남자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최진실과 정준호는 드라마 <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 에서 환상의 커플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었다. 두 사람의 호연에 힘입어 시청률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진실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극중 캐릭터 '홍선희'에 몰입해 파트너 정준호에게도 감정을 느꼈었다. 그래서 시청자들도 드라마와 홍선희-장동철 커플에 열광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진실은 이날 녹화에서 MC 김구라에 대한 감정도 털어놨다. 최진실은 "'정자왕'이라는 말에 김구라를 남자로 느꼈는데, 그 소리가 자꾸 '변강쇠'로 들린다"고 눙쳤다.
최진실의 속내는 오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大概内容是說崔真實對鄭俊鎬有了是男子的感覺,過拍绯聞洪善熙這個角色,她對鄭俊鎬産生了好感,所以能讓觀衆對洪善熙和張東澈這一對情侶産生狂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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