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不言遲.

【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复制链接]

0

主题

118

回帖

123

积分

高级会员

积分
123
发表于 2008-10-31 09:49 | 显示全部楼层
看着悠丽和太峰这两个越来越甜蜜,怎么我的感觉会那么害怕?就好象风雨欲来前的那种平静,纸终究都包不住火的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10-31 09:57 | 显示全部楼层

08-10-31 韩文新闻四则

from:mtstarnews

'너는 내운명' 이설아 "나는 '싸가지'가 좋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악역은 시청자에 얼굴을 알리기는 좋지만 그 이미지가 고착화되기 쉽다. 악역의 이미지가 워낙 강한 만큼 그 이미지가 고스란히 배우의 이미지로 전이돼버리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악역으로 이름을 알리면 그 순간부터 어떻게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날까를 고민한다.

그러나 이설아는 달랐다. KBS 1TV '너는 내운명'에 유리 역으로 출연하며 악역 아닌 악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지만 "내가 봐도 내 캐릭터가 재밌다"며 "나는 '싸가지'가 좋다. 한동안 이런 캐릭터를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불만도 있었다. 욕도 많이 들을 것 같고 드라마를 위해 잘라버린 머리카락에 속도 상했다. '나만 너무 산전수전을 겪는 것 아닌가'하는 과한 생각 속에 속상하기도 서운하기도 했다."
이설아는 극중 어머니인 양금석에게 머리카락을 잘리는 장면을 위해 실제 머리를 잘랐다. 당시엔 "진짜 운 것 아니냐"는 말에 "연기"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오래 기른 머리가 한순간에 잘리는데는 눈물이 왈칵 나왔다.

"요즘은 시청자가 더 잘 아신다. 처음에야 속상했지만 지금까지 계속 가발을 썼어야 할지도 모를 불편을 안 겪어도 되고 이젠 백번 잘했다고 생각한다. 진짜 자르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열심히 하려고 하는구나' 스스로도, 시청자도 인정해 주실 거라 생각하기도 했다"
그녀의 연기와 노력은 다만 머리카락을 자른 것 때문이 아니라도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기 충분했다. 극중 유리의 모습으로 태풍(이지훈 분)과 사랑을 엮어가는 한편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사건사고 계속 만들자 "드라마의 활력소"라는 말까지 듣게 됐다.

"종종 시청자게시판에 들어가 본다. 매력적이라는 얘기도 있는데 '짜증난다', '진짜 철딱서니고 싸가지다'는 얘기도 많더라. 솔직히 캐릭터일 뿐 내가 아닌데 싶어 속상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캐릭터 여기 아니면 어디서 또 해보겠나. 아직 몇 작품 안 했으니만큼 공부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욕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만큼 내가 그 캐릭터에 충실하고 노력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니 오히려 감사해지는 한편 오기도 생긴다."
한술 더 떠 이설아는 캐릭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설아는 "새로운 역도 생각 안 해본 것은 아니다. 욕심은 있다. 그런데 여우상이라서 그런지 강한 캐릭터가 많이 들어온다. 아직까지는 나도 강한 역이 더 맞는 것 같다. 아직은 싸가지로 더 매력을 느끼나보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청순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톱 배우들도 연기활동 초반엔 악랄한 캐릭터를 하지 않았나. 나도 그들처럼 노력을 해서 자연스럽게 바꿔나가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걱정도 되지만 성장하는 과정 중 하나 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너는 내 운명', 주간시청률 1위..28.5%
☞ 고교생 윤아, '너는 내운명' 결혼 딜레마
☞ 사극에 일일극까지..'너는 내운명' 日 수출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문정(기자) melina@mtstarnews.com






from:newsen

“유리-태풍 보다 호세-새벽 결혼시켜달라” ‘너는 내운명’ 시청자 하소연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이미혜 기자]
유리(이설아 분)가 태풍(이지훈 분)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태풍 엄마 영숙(정애리 분)이 알아버렸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123회에서 태풍 아빠 대진(장용 분)은 유리와 태풍의 사랑을 인정하고 유리 엄마 민정(양금석 분)을 찾아가 결혼 승낙을 알렸다.

현재 민정은 딸 유리가 사고를 쳐서 태풍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알고 있는 상태. 하지만 유리의 임신은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한 거짓말이다. 민정은 “솔직히 태풍이 우리 딸 짝으로 성에 안차지만 어쩌겠어요. 죽고 못사는데”라며 마지못해 승낙하는 척 하면서 “빨리 날 잡죠. 젊은 혈기 왕성한 애들 밤낮 붙어있다 실수할지도 모르고”라고 의뭉스럽게 말했다.

태풍의 엄마 영숙은 민정 집 가사도우미로 일했고, 아버지 대진 또한 민정 집 운전기사 노릇을 한 적이 있어 대기업 사모님 민정에게는 사돈으로는 양에 차지 않는 것. 민정은 결혼이 결정되자마자 굽실거렸던 모습은 어디 가고 기고만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우선 태풍에게 “솔직히 자네 사윗감으로 성에 안찬다”며 “뱃속 애기 아니면 언감생심 넘보지 못할 자리라는 것은 알지?”라고 말했다. 이어 “자네가 하는 이삿짐센터 당장 그만 둬. 마땅치도 않고 어디 내놓기 부끄럽고 민망해”라며 “속물이라고 해도 좋아. 우리 집의 사회적 위치를 생각해야지”라고 태풍에게 모멸감을 줬다.

영숙은 태풍과 유리의 결혼을 결사반대하고 있는 상태. 민정이 유리 임신 사실을 알기 전 태풍과 유리를 만나게 하지 말아달라고 돈을 건네며 줬던 모욕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숙은 “결혼 절대 못 받아들인다”며 “로하스와 인연은 여기서 그냥 끊고 싶다”고 상견례 자리도 참석하지 않았다. 허나 결혼 반대에 쐐기를 박기 위해 상견례 자리를 향했다.

민정은 자신이 직접 찾아가 굽실대면서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숙이 결국 상견례 자리에 나타나지 않자 화가 나서 “수준이 맞아야 상의를 하던지 하죠. 애들 살 집도, 결혼식장도 다 우리가 준비할 테니 태풍 너는 따라만 오세요”라며 거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언제 유리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들켜 전세가 역전될까봐 노심초사.

결국 민정과 유리는 실랑이를 벌이다 결혼을 반대하기 위해 상견례 자리를 찾은 영숙에게 임신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영숙이 앞으로도 유리와 태풍의 결혼을 반대할지, 유리의 임신이 거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호세(박재정 분)는 새벽(소녀시대 윤아 분)과의 이별에 진정한 까칠남으로 변했다. 새벽은 호세의 갑작스런 변화에 당황하면서도 태풍과 유리가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돈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가슴 아프지만 받아들였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리 가짜 임신이 언제 들킬지 내가 다 조마조마하다” “민정이 정말 못된 것 같다. 결혼시키기로 하고는 기고만장한 꼴이라니” “유리 태풍 커플 말고, 호세 새벽 커플을 결혼시켜달라” “영숙이 임신 사실을 알아버렸으니 결혼 허락할 것 같은데 언제쯤 진실을 알게 될까?”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from:todaykorea

사미자지하철, ‘아니벌써 이걸 줘?’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그래 당당하게 받자’

탤런트 사미자가 지하철을 탈 때 있었던 에픽소드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미자는 30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딸과 함께 출연해 최근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는 딸의 말에 남희석이 “표는 직접 사시는 거냐”고 묻자 사미자는 “가면 흰표 주더라”며 경로우대권을 받는다고 말한 것.

사미자는 “맨 처음 탈 때는 어떻게 타는지도 모르고, 탈지 말지 고민하다가 ‘나도 누릴 권리가 있지’라고 생각하고 탔다”며 “처음엔 얼굴 다 가리고 탔었는데 그 다음엔 안경도 안 쓰고 탔다.사람들도 한두 번 쳐다보더니 이제는 친근하게 보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사미자는 “나는 돈을 내려고 했더니 하얀 표를 줘. 그게 뭔지 몰라서 다시 (돈을) 내려고 하니까 ‘그냥 가세요’라고 하더라”며 처음에는 “‘아니 이걸 벌써(주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사미자는 “마음 속으로 ‘그래, 난 세금도 많이 내니까. 속이는 것 없이 다 내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이제는 당당하게 경로우대권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사미자는 최근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까칠한 시어머니 역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투데이코리아 강인호 기자 kih@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인호 기자/kih@todaykorea.co.kr
강인호(기자)






from:newsen

사미자 “지하철 탈 때 경로우대권 쓴다” 깜짝 발언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이미혜 기자]
탤런트 사미자가 "지하철을 탈 때 경로우대권을 받는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사미자는 30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서 “요즘 버스 지하철 택시 같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며 “처음 탈 때는 얼굴 다 가리고 탔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탄다. 사람들도 이제는 친근하게만 보더라”고 말했다.

사미자는 지하철 표를 사냐는 질문에 “나는 표를 사려고 했는데 경로우대권을 주더라”며 “돈을 내려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사미자는 “‘왜 벌써 경로우대권을 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속상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어 사미자는 “마음 속으로 ‘그래, 난 세금도 많이 내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이제는 당당하게 경로우대권을 받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아직도 지하철을 길게는 못 타겠다”며 “소일거리로 용산에서 천안 가는 것은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0

主题

77

回帖

79

积分

高级会员

积分
79
发表于 2008-10-31 20:47 | 显示全部楼层
看来编剧已经失重了,明明要多着墨的地方她却已笔带过,例如怎么找到那个泄漏设计的那个人。

0

主题

178

回帖

183

积分

支柱会员

积分
183
发表于 2008-10-31 20:50 | 显示全部楼层
我就觉得yuri好可怜的,就这么一下不到两分钟就被她妈赶出了家门口,看来yuri的妈妈还不是一般的狠呀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10-31 20:53 | 显示全部楼层

命运 90集中字在线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10-31 21:00 | 显示全部楼层

第 100 集 智勳截圖 共 8 張

歡迎轉載,轉載時請註明出處《勳隨想》www.leejeehoon.hk
嚴禁惡意去除LOGO後張貼,謝謝合作!

作者:coral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10-31 21:06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二十九集文字预告

浩世和世碧都知道了泰峰和悠丽要结婚的事,两人都很伤心。泰峰和悠丽将住在平房里。为此悠丽很困扰。喝醉了酒。艳实对跳舞热情很高,查尔斯把艳实的钱放入了···  


转自:命运百度贴吧

0

主题

107

回帖

107

积分

高级会员

积分
107
发表于 2008-11-1 13:23 | 显示全部楼层
我们太峰从哪个角度看都那么完美呀,但是在112集的时候太峰对悠丽还是那种可有可无的,但怎么到120多集的时候就那么想马上结婚?而且在知道悠丽又不是有孩子的情况下,怎么也想不通这个编剧到底是怎么了

0

主题

125

回帖

127

积分

高级会员

积分
127
发表于 2008-11-1 13:25 | 显示全部楼层
洪女士到现在为止什么都是为了让大邱妒忌而去做的,那证明她现在喜欢的人还是打邱,怎么打邱跪下来求她都没有反应呀,奇怪

0

主题

77

回帖

79

积分

高级会员

积分
79
发表于 2008-11-1 13:27 | 显示全部楼层
本来在庆宇的帮助下秀彬已经开始没那么过分了,但为什么还要做那么过分的事,例如引导别人相信世碧泄漏设计,女人呀还真是一种可悲的动物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11-1 13:49 | 显示全部楼层

第128集收视

08-10-28

TNS
全国:26.9%
首尔:24.8%
名次:1

AGB
全国:30.4%
首尔:29.9%
名次:1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11-3 23:11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三十集文字预告

悠丽为了摆脱家庭的束缚,从婚礼上逃了出来,使两个家族都很难堪。婚礼无法举行,LOHAS的员工以及秀彬世碧留在了酒店,浩世有了室友···



转自:命运百度贴吧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08-11-4 09:50 | 显示全部楼层

第129集收视

08-11-03

TNS
全国:30.6%
首尔:28.5%
名次:1

AGB
全国:35.9%
首尔:36.1%
名次:1

0

主题

178

回帖

183

积分

支柱会员

积分
183
发表于 2008-11-4 09:54 | 显示全部楼层
收视好象是新高哦在ABG的显示,因为我们hoon帅帅的被新娘逃婚所以收视突然上涨,哈哈,好讽刺哦

0

主题

77

回帖

79

积分

高级会员

积分
79
发表于 2008-11-4 09:56 | 显示全部楼层
这个悠丽居然逃婚,应该悠丽妈妈掩着半边嘴在笑了吧,难道是谎话被揭穿了么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10 17:25 , Processed in 0.058255 second(s), 17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