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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不言遲.

【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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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1 09:48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三十四集收视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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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11-11 16: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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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1 11:46 | 显示全部楼层

08-11-11 韩文新闻一则

from:newsen

'너는 내운명’ 꿋꿋한 새벽 호세엄마 환심사려 ‘능청녀’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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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그동안 호세(박재정 분)와 교제하면서 수동적인 모습만 보였던 새벽(윤아 분)이 드디어 ‘능청녀’로 탈바꿈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134회에서 호세아빠 칠복(현석 분)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새벽은 친지들이 모인 칠복의 생일축하 식사자리까지 초대받았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호세엄마 민정(양금석 분)은 생일축하잔치가 끝나고 자신은 새벽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하며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짐을 싸 나가려는 민정을 아들호세가 붙잡자 칠복은 “사람이 부탁을 하면 수그러드는 맛이 있어야지. 저렇게 자기 고집만 피우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대차게 쏘아붙이며 아내 민정을 붙잡지 않았다. 칠복의 반응에 마음이 상한 민정은 교외에 있는 별장으로 가출해 버렸다.

이 소식을 호세에게 들은 새벽은 자신이 직접 가서 민정의 기분을 풀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호세가 “새벽씨가 혼자 가면 어머니께 당하기만 할 것”이라고 걱정하자 새벽은 “노력해야죠. 깨지더라도 부딪혀 볼게요. 걱정 말아요, 무슨 일 있어도 나 무슨 일 있어도 꼭 어머님 마음 얻어올게요”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전까지 민정이 무서워 피해 다니기만 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태도였던 것.

그러나 민정은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새벽이 음식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식재료까지 사들고 민정이 있는 별장을 찾았지만 새벽을 본 민정은 식재료들을 모두 식탁 위에서 밀어 땅바닥으로 쏟아버리며 “너와 같은 공간에서 1분 1초도 있고 싶지 않다”며 “경찰 부르기 전에 어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그렇지만 이번엔 새벽 또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새벽은 민정의 태도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넉살 좋게 웃으며 “어쩌죠? 저 여기서 자고 가려고 트레이닝복까지 다 싸왔는데, 그리고 지금 경찰 부르면 오는 데 한참 걸릴 텐데 그동안 식사라도 하실래요?”라고 응수했다. 새벽의 능청스런 태도에 민정은 “저거, 저거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냐?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어”라고 말까지 더듬거렸다.

시청자들은 ‘능청녀’로 등장한 새벽을 보고 “역시 우리 새벽이 꿋꿋하네요. 새벽의 웃는 얼굴에 민정여사도 마음이 녹지 않을까요?” “민정이 새벽을 보고 밉다, 밉다 해도 미운 정이 들 것 같아요” “진심은 통하는 법입니다. 적과의 동침, 결국 새벽이가 승리할 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밝고 명랑한 태도로 민정을 대하는 새벽을 응원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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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1 22:58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三十六集文字预告

珉廷勉强接受了世碧,作为婆婆,她开始对世碧提出要求。允熙参加了高考。艳实为了钱找到查尔斯家,大邱为了钱找到艳实。秀斌开始敞开心扉···

转自:命运百度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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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1 23:02 | 显示全部楼层

命运 93集中字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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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09:52 | 显示全部楼层
125集都发布了呀,最近阳光的速度不是一般的快,听好多人说悠丽自私,世碧如何的不堪,但我觉得现在编剧编的也合情理呀,世碧是因为很多的外在压力,而悠丽则是因为太想得到,但不知道为什么后来又逃跑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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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09:54 | 显示全部楼层
其实看116集以后就觉得悠丽很喜欢太峰的,为了他愿意变卖自己最喜欢的名牌,可惜,我们太峰也不怎么领情,因为觉得这样需要帮助的自己在喜欢的人面前很丢人,可怜又可爱的太峰,下次挑个有钱的角色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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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09:59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三十五集收视

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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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10:05 | 显示全部楼层

08-11-12 韩文新闻两则 from: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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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새벽-호세 결혼승낙에 무슨 꿍꿍이속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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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드디어 호세엄마 민정(양금석 분)이 호세(박재정 분)와 새벽(윤아 분)의 결혼을 허락했지만 뭔가 께름칙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1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135회에 호세와 새벽은 양가 어른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교도 부리고 싹싹하게 구는 등 갖은 노력을 했다. 특히 새벽은 민정이 있는 교외의 별장까지 찾아가 식사 준비를 하고 밤새 함께 있어주며 민정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정성을 보였다.

민정만 빼고 양가 부모가 둘의 결혼식을 허락하고 예비 시어머니 민정만 둘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은 상황에서 민정의 남편 칠복(현석 분)은 꾀를 내 민정을 양가 부모 상견례자리에 오도록 유인했다. 결국 민정은 자신만 빼고 둘의 결혼식을 진행하는 줄 알고 상견례자리에 득달같이 쫓아왔다.

이에 호세와 새벽은 민정에게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무릎을 꿇고 사정했고 칠복은 아내 민정을 회유했다. 주변사람들의 협공에 민정은 어쩔 수 없이 둘의 결혼을 허락하기로 했지만 엔딩장면에서 꿍꿍이가 있는 듯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에게 석연치않은 기분을 줬다.

이날 방송후 시청자들은 해당 게시판을 통해 “호세엄마가 결혼 허락한 게 더 무서워 보여요” “마지막 민정의 표정으로 보니 앞으로 어떻게 내용이 전개될 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호세엄마가 무슨 속셈으로 결혼을 허락했는지 모르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예고편에서 민정이 새벽에게 “정말 친부모가 누군지 모르냐?”고 묻는 장면과 의문의 젊은 남자가 민정에게 “접니다 사모님, 이제 그 여자 찾는 건 시간문제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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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의류쇼핑몰 오픈, 패션사업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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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이 패션사업가에 도전한다.

이지훈은 인터넷 의류 쇼핑몰 '패리스스토리옴므'(Paris story homme)를 오픈, 의류 사업가로 변신한다.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이지훈은 지난 4일 오픈한 '패리스스토리옴므'를 통해 자신의 감각을 선보인다.

'패리스스토리옴므'는 현대 남성의 트랜드한 멋과 자신들의 개성을 자신있게 표현해 보일 수 있게 차별화를 뒀다.

현재 이지훈은 KBS 1TV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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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17:25 | 显示全部楼层
速度咋就这么快了126了,今天回去要下才可以了,期待悠丽还有太峰即将结婚的"闹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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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17:29 | 显示全部楼层
世碧还有浩世这两个的进展也实在快了一点,套用秀彬自己的话来说,他们两个都没有取得她的原谅,还有就是还没有得到浩世妈妈的同意,这样的婚姻即使是硬着来结了也是不会幸福的,也想不通浩世的妈妈怎么就这么顽固,无论世碧做什么去讨好她她都可以当世碧是不怀好意的,那么为什么浩世的妈那么快就能接受太峰作为她的女婿呢,难道就因为女儿的肚子“大”了起来所以等不及了,就随他们去了,还是浩世的妈妈以为只要悠丽和太峰结婚了然后浩世和世碧这一对就没有希望了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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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22:15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三十七集文字预告

珉廷带着世碧和英淑来到高档礼品店。研实到LOHAS去要回被查尔斯骗走的三千万。允熙的父亲找到了。一个人受“太太”之托跟踪世碧。

转自:命运百度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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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22:22 | 显示全部楼层

第 103 集 智勳截圖 共 36 張(节选4張)

歡迎轉載,轉載時請註明出處《勳隨想》www.leejeehoon.hk
嚴禁惡意去除LOGO後張貼,謝謝合作!

作者:alina1106

全部圖圖打包下載:http://www.sharebig.com/d/sgklqfttt/0Li ... 03.r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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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3 09:5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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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3 10:02 | 显示全部楼层

08-11-13 韩文新闻一则 from: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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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 새벽쫓는 선글라스 미스테리남 등장에 시청자 궁금증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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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새벽(윤아 분)의 뒤를 쫓아다니며 무언가를 캐내려는 새로운 남자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너는 내 운명’ 136회 마지막 장면에 선글라스를 낀 한 남자가 나타나 “접니다 사모님, 해결박사 척척박사 조박사. 이제 그 아가씨 찾는 건 시간문제 아니겠습니까?”라고 전화통화를 한 뒤 부모님과 차를 타고 지나가는 새벽의 모습을 유심히 쳐다봤다.

호세(박재정 분)와 결혼허락을 받은 새벽은 예비시어머니 민정에게 “결혼 전 새벽양 친부모가 누군지, 핏줄이 누군지 더 정확하게 알고 싶다”며 새벽의 건강기록부, 학창시절 기록부, 고아원에 가서 친부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아 제출해 달라고 부탁받은 상태. 이 때문에 새벽은 양부모인 대진(장용 분), 영숙(정애리 분)과 함께 속초로 내려가던 중이었다.

시청자들은 “도대체 저 남자의 정체가 뭐냐?”며 답답함을 해당 게시판을 통해 토로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소영(김정난)의 딸 윤희(박민지 분)의 생부 이름이 ‘조상기’였던 것을 기억하곤 “혹시 선글라스를 낀 그 남자가 윤희의 친부가 아니냐?”며 “조박사란 남자는 혹시 새벽의 친부모가 보낸 사람이 아닐까?” “누군가 몰래 새벽의 고아원 친구 복주(박슬기 분)의 사진을 찍던데, 조박사에게 일을 시킨 사모님은 복주의 친부모일 수도 있지 않느냐” 등 갖가지 추측을 하고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조상기의 등장으로 소영과 윤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다” “찰스강(김형일 분)에 이은 또 다른 인물이 등장했는데 앞으로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너무 궁금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시청소감란에 올렸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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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3 19:54 | 显示全部楼层
恶补着看了前面70集,,,,,不喜欢世碧和浩世这两个角色,,,,女的明显不甘心放弃,时时找机会接近男的,男的更是三心二意,,,,没意思,,,,,太恶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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