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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不言遲.

【2008KBS】【你是我的命運】【允兒, 朴載正, 李智勳, 李必模】178集中字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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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4 22:11 | 显示全部楼层

08-12-12 韩文新闻两则

from:newsen

새벽 생모 미옥, 시어머니 민정에 선전포고 “내딸 괴롭히면 가만안둬”(너는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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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새벽의 친엄마 미옥(유혜리)이 시어머니 민정(양금석 분)을 향해 “내딸 새벽이를 괴롭히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선전포고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157회에 양엄마 영숙(정애리 분)이 모진 시집살이를 당하는 새벽(윤아 분)을 데리고 친정집으로 오자 미옥은 피가 거꾸로 솟는 분노를 느꼈다. 그 길로 미옥은 새벽의 시댁을 찾아가 민정에게 새벽의 남은 짐을 챙기러 왔다고 말했다.

미옥의 당돌한 행동에 기가 막힌 민정은 “당신 정말 누구예요? 누군데 남의 집 일에 이렇게 참견을 하고 무례하게 구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미옥은 “남의 일이 아니죠. 엄연히 내딸 일이니까. 나 새벽이 친엄마예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제부터 우리 새벽이 괴롭히면 내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 그말 입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미옥의 폭탁선언에 민정은 적지않은 충격을 받고 놀란 상태.

한편 미옥은 민정의 집에 오기 전에 로하스(칠복이 경영하는 주방업체)에 들러 새벽의 남편 호세(박재정 분)와 새벽시아버지 칠복(현석 분)에게 “이번 일을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다. 현재 미옥은 운영상황이 좋지 않은 로하스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결정적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다음회 미리보기에서 미옥은 콧대높은 로하스 사모님 민정에게 “우리딸 새벽이한테 제대로 사과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맹세코 몇 배로 갚아주겠어요”라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장면이 예고돼 미옥과 민정의 자존심 대결구도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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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조이뉴스24

'너는 내 운명' 억지설정 또다시 '도마위'


<조이뉴스24>
KBS 일일극 '너는 내 운명'이 작위적인 설정으로 또한번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너는 내 운명' 이야기 전개를 보면 전혀 상식적이지 않을 뿐더러 사건을 만들기 위한 사건을 일으켜 공감보다는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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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태영(이필모 분)과 소영(김정난 분) 앞에 나타난 윤희(박민지 분)의 생부 상기(정재곤 분)는 태영의 처가에 자리잡고 떠날 줄 모르는데, 악역 캐릭터라는 점은 차치하고서라도 그를 받아주고 내쫓지 않는 장모 화란(선우용녀 분)이나 소영의 행동은 이해되지 않는다.

게다가 윤희의 병간호 때문에 소영이 처갓집에서 상기와 함께 생활한다는 설정은 누리꾼들로부터 폭발적인 비난을 사고있다.

10일 방송분에서 소영은 태영에게 "윤희 때문에 사흘 정도 여기(처가)에 머물러야 겠다"고 말하고, 태영도 흠짓 놀라기는 하지만 끝내 승락한다. 태영이 상기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분을 참지 못하지만 그를 처가에서 내쫓지는 못한다. 상기는 계속해서 태영을 조롱하며 주위를 맴돈다.

상기는 윤희의 생부이긴 하지만 소영과 아무런 법적 관계도 성립돼 있지 않다. 더구나 소영은 이미 태영과 결혼해 시집에서 생활중인데 아무리 딸이 아프다고 상기가 있는 집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설정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윤희를 간호하기 위해 친정에 있겠다면 차라리 상기를 내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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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벽(윤아 분)을 둘러싼 상황도 여전히 작위적이란 지적이다.

시어머니와 함께 외가에 갔던 호세(박정재 분)가 갑자기 집에 돌아와 새벽과 달콤한 신혼분위기를 내는 장면은 이후 사건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억지로 만들어낸 뻔한 설정이라는 것이다.

효자였던 호세가 어머니를 속인 것도 모자라 집에와서는 아내를 위로한다며 부모님을 비난, 이같은 모습을 어머니가 목격하게 하는 상황 설정도 너무나 극단적이다. 이것도 모자라 어머니는 감정을 억누르고 자신의 방으로 내려와 호세에게 거짓말로 외가에 문제가 생겼으니 오라고 한다. 부모자식 사이에 속고 속이는 상황이 계속된다.

호세가 집에서 나서자마자 어머니 민정(양금석 분)은 새벽을 다그치며 밖으로 내쫓는데 밤새 밖에서 떨던 새벽은 오빠 태풍(이지훈 분)의 눈에 띄인다.

태풍의 손길을 뿌리친 새벽은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고, 태풍은 친구사이이자 매제인 호세에게 연락하기 보다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린다.

어머니(정애리 분)는 단숨에 달려가 민정과 맞붙는데, 사건을 위한 사건 만들기 설정이 너무나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드라마 홈페이지를 가득 메우고 있다.

드라마 홈페이지에는 '이야기 앞뒤 전개가 전혀 맞지 않는다', '제작진은 시청률 높다고 자만하는 것인가', '새아버지가 있는데 생판 모르는 친아버지와 함께 산다는 이야기 전개가 너무하다' 등의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호(기자) jayoo2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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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4 22:13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五十九集文字预告

珉廷隐藏身份关注着世碧和美玉,现在的婚姻状况不能分开浩世和世碧。小英知道自己怀孕了,泰勇谎称自己在大学工作,其实在兼职烤肉。小英不知道这个事实。艳诗秘密的生了一个儿子。LOHAS,美玉的经济状况,珉廷,怎么他们处理之间的关系···


转自:百度命运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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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5 10:00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五十八集收视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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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6 09:27 | 显示全部楼层
速度咋一下子快了149了呀,估计不是之前的翻译了,这个命运的节奏还真是该快的不快,该慢的偏快,好心交代交代我们太峰和悠丽这两只吧,不会以后都只是这样过吧,如果真这样就太不幸了,我们太峰还是喜欢悠丽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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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6 09:28 | 显示全部楼层
那个原来世碧的亲妈是一个画家呀,真是想象不到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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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6 09:30 | 显示全部楼层

命运 114集中字在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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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6 09:32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六十集文字预告

泰勇不是教授的事实暴露,他承认自己一直在烤肉店工作,美玉的报复全面展开,为了孩子,艳诗滚下了楼梯,小英的怀孕并没有让泰勇愉快幸福。美玉帮助LOHAS的条件是要浩世去美国。


转自:百度命运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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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6 09:34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五十九集收视

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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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6 09:41 | 显示全部楼层

08-12-16 韩文新闻三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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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 미옥, 시어머니 민정에 급제안 “새벽에게 사과하면 로하스 살려주겠다”(너는 내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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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새벽의 친모 미옥(유혜리)이 시어머니 민정(양금석 분)을 향해 “내 딸 새벽(소녀시대 윤아 분)에게 사과하면 로하스를 위기에서 살려주겠다”고 나섰다 .

1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159회에서는 로하스의 자금난에 고민하는 민정과 해결의 열쇠를 쥔 미옥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민정은 초반까지만 해도 며느리 새벽과 아들 호세(박재정 분)의 혼인 신고서를 찢어버리는 등 새벽에게 “나는 널 내 며느리로 받아들이는 것을 포기했다. 네 생모에게 아무리 나를 협박해봤자 소용없다고 전해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 로하스는 점점 더 자금 압박을 받고 그나마 남은 희망이었던 아쿠아 건설사와의 계약까지 위태로워진 상황. 민정은 경제잡지에 실린 기사를 통해 로하스의 위기상황이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난관에 봉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회사의 사정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닫으며 고민에 빠졌다.

회사의 긴급한 상황에 직원들이 모두 시름에 잠기자 새벽은 미옥에게 아쿠아 건설과 계약할 수 있도록 부탁이라도 해야 하나 고민했다. 바로 그때 친모 미옥은 새벽에게 전화를 걸어 “아쿠아 계약 딸 수 있도록 내가 도와주겠다”며 잠시 후 회사에서 보자고 했다. 이어 미옥은 민정에게도 전화를 걸어 “내가 로하스를 도와주겠다”며 당장 회사에서 만나자고 하고 민정은 미옥이 무슨 꿍꿍이속인지 의심하지만 회사가 어려운 때를 겪고 있는 만큼 일단 만나보기로 했다.

회사에서 만난 미옥, 민정, 그리고 새벽. 미옥은 민정에게 “로하스가 자금난에 허덕이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아쿠아 건설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그려주겠다. 로하스 입장에서는 나로 인해 아쿠아와의 계약이 성사될 경우 회사 상황이 훨씬 좋아질 것이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모두가 의아해하던 찰나 미옥은 그에 대한 조건을 제시했다. 미옥은 “내가 지금 도와주려는 것은 내 딸 새벽이를 위한 것이다. 내가 로하스를 도와주는 대신 지금 이 자리에서 새벽에 대한 감정부터 정리해 달라. 그동안 말도 안 되는 억지로 혹독한 시집살이 시킨 것과 새벽에게 함부로 대했던 것들 모두 지금 사과하고 앞으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하라. 만약 그렇지 않는다면 내가 로하스를 돕겠다는 것도 없던 일로 하겠다”고 민정에게 선전포고했다.

이로써 과연 민정이 다음 회에 미옥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새벽에게 사과를 할 것인지 아니면 회사에 상관없이 민정이 스스로의 자존심을 우선으로 할 지 여부를 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영(김정난 분)이 태영(이필모 분)의 대학교수 임용 탈락 소식과 함께 현재 태영이 매일 갈비집에서 숯불 굽는 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소영은 눈물을 흘리며 “나는 당신에게 내 안좋은 모습 다 보여줬는데 당신은 왜 힘든 마음을 혼자서 다 짊어지고 있었냐”고 미안해하고 태영은 이런 민정을 꼭 안으며 “내가 교수됐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차마 말할 수가 없었다”고 진심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시청자들은 “감동적인 부부애다. 소영과 태영 부부를 보며 나도 눈물 흘렸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서로에게 힘이 돼주는 이 부부에게 배울 점이 많다”며 드라마 시청자 의견란을 통해 찬사를 보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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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nocutnews

'너는 내 운명' 시청률 41.5%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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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이 시청률 40% 고지를 넘었다.

시청률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15일 시청률 조사 결과 '너는 내 운명'은 전국 41.5%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것은 지난주 12일에 기록한 32.4%보다 9.1%나 상승한 수치다.

그동안 '너는 내 운명'은 지난 5월에 종영한 '미우나고우나'의 최고 시청률인 44.4%에 이르지 못해 애간장을 태워왔다. 하지만 159회에서 갈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많은 시청자를 TV 앞으로 모이게 했고, 이에 제작진은 그동안 가져온 전작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리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새벽(윤아)의 표독스러운 시어머니 민정(양금석)은 새벽과 호세(박재정)를 갈라 놓으려고 일을 꾸미고, 새벽의 친모인 미옥(유혜리)은 어려워진 민정의 회사를 돕겠다고 자청하며 그 대가로 새벽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해,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 임영수씨는 "오늘처럼 통쾌하게 느껴진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평했고, 다른 시청자 임권철씨는 "'너는 내 운명'의 전국 시청률을 50%까지 찍어보자"며 최고 시청률 돌파를 환영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는 5.8%를 기록했다.
ljh423@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rom:donga

윤아 “우는 연기보다 화내는 게 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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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예전에는 또래들만 저를 알아봤는데 이젠 어디를 가도 아줌마들이 알아봐 주세요. 어떤 할머니는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처럼 손을 덥석 잡더니 ‘밥은 먹고 다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건강 걱정뿐만 아니라 절 불쌍하게 봐주신다니 신기하면서도 감사해요.”》

‘소녀시대’ 멤버… 독한 시집살이 며느리역

“이젠 식당 어디가도 아줌마들이 알아봐요”

KBS1 ‘너는 내 운명’(월∼금 오후 8시 25분)의 주인공 장새벽은 ‘수난형 캔디’ 캐릭터다. 자신에게 각막을 기증한 가정에 입양된 그는 천신만고 끝에 결혼해 행복해지나 싶었지만 엄동설한에 이불 손빨래는 물론 김장 100포기 담그기를 시키는 독한 시어머니를 만난다. 하지만 새벽이의 시집살이가 고되면 고될수록 시청률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주(8∼12일) 평균 시청률은 36.7%로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장새벽 역을 맡은 윤아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드라마 ‘9회말 투아웃’(2007년)의 얄미운 여고생, ‘천하일색 박정금’(2008년)의 가출소녀 등 작은 배역을 거쳐 세 작품 만에 주인공을 맡았다. 12일 서울 강남구 SM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만난 윤아는 촬영을 마치고 ‘소녀시대’ 안무 연습을 하러 오는 길이었다.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영락없는 열여덟 살이다.

“음, 눈물이 많다는 것은 저랑 비슷하지만 장새벽은 저보다 당찬 것 같아요. 못된 시어머니를 만나면요? 전 소심해서 말도 못 붙일 거예요. 그 대신 어머니에게 애교를 떨면서 다가가겠죠.(웃음)”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부터 드라마 영화 200여 편의 오디션을 보며 연기를 연습했다. 그는 “일일 드라마는 체력이 중요한데 난 쓰러지고 싶어도 쓰러지지 않는 강골”이라며 “제일 어려운 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어머님’이라고 부를 때마다 ‘어유, 이걸 어떻게 해’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매회 강도가 높아가는 시집살이 탓에 새벽은 눈물이 마를 때가 없다. 하지만 그가 정작 어려워하는 것은 화내는 연기다.

“처음에는 진심으로 못 운다고 혼도 많이 났어요. 근데 화내는 건 도저히 못하겠어요. 소리 지르면서 싸워본 적도 없고요. 뺨 때리는 것도, 뺨 맞아보는 것도 다 처음이에요. 머리채 잡고 싸우는데 얼마나 힘들던지…. 이 드라마를 하면서 처음 해보는 게 정말 많다니까요.”

그는 최근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수시로 합격했다. 캠퍼스 생활에 대한 낭만으로 들떠 있는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내심 기대했던 미팅 연애 등의 뻔한 대답을 비켜갔다.

“다들 미팅 해보고 싶다는데 전 그렇지 않아요. 저는 대학 선배나 동기생과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평범하게 남들처럼 연락도 주고받고,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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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7 00:29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六十一集文字预告

珉廷因车祸昏迷不醒。珉廷的股份将被拍卖。允熙担心相基影响泰勇的家庭。泰勇和小英将增加人口。对于珉廷的交通意外,浩世很自责,珉廷有了一个坏主意···

转自:百度命运贴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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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7 00:40 | 显示全部楼层

第 114 集 智勳截圖 共 44 張(节选6張)

歡迎轉載,轉載時請註明出處《勳隨想》www.leejeehoon.hk
嚴禁惡意去除LOGO後張貼,謝謝合作!
作者:coral

全部圖圖打包下載:
http://www.sharebig.com/d/swwyuxrbq/0fz ... 14.ex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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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7 09:42 | 显示全部楼层
正要说152集已经发布了,不过现在的剧情有点两边倒,一方面情节本身是在讨好观众按照观众的意愿发展,另一方面却很不理智,把世碧对亲妈的态度也编得太。。好象世碧越来越不善良的感觉,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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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7 09:44 | 显示全部楼层
据说这片子一月九日播完,而且现在还只是这样而已,怎么收拾太峰和悠丽这一对,居然还真的让收视上了四十,还真是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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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7 09:47 | 显示全部楼层
真是奇怪,本来小英的过去太峰全家人都知道,就算现在跑一个叫允熙爸爸的人出来也不奇怪,难不成允熙是从石头里走出来的?即使知道了相基的存在也没什么大不了的,不要脸的是他又不是小英,真不知道他们是怎么想的,把一件那么简单的事复杂化还要处处受别人的威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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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17 09:49 | 显示全部楼层

第一百六十集收视

08-12-16

T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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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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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
全国:39.7%
首尔:39.2%
名次:1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08-12-18 10: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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