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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민효린, 신세대 CF 퀸 등극
2009년 07월 02일 (목) 13:44 노컷뉴스
[월트디즈니 주얼리와 전속모델, 광고계약만 3개]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탤런트 민효린이 한 달 사이에 무려 세편의 CF를 계약하며 신세대 CF퀸으로 등극했다.
소속사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효린은 최근 캐릭터 주얼리 전문 브랜드 월트디즈니 주얼리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월트디즈니 주얼리 관계자는 “월트디즈니 주얼리의 귀엽고 톡톡 튀는 이미지가 민효린과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 생각하여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모델선정 배경을 밝히며 “드라마 ‘트리플’ 속에서 착용하고 나오는 제품들이 벌써부터 민효린핀이라는 애칭이 붙을만큼 ’트리플’ 민효린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효린은 이 외에도 6월 한 달에만 CF ‘썬키스트 체리에이드’ 와 의류CF ‘스케쳐스’ 등을 계약했으며 현재 . 전자제품. 통신. 주류. 제과 해외광고 등 밀려오는 CF 제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민효린은 드라마 ‘트리플’에서 신인연기자 답지 않은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밝고 순수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하루’역을 연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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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7-3 21:28
三个男人都喜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