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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보증수표' 채림, MBC 구원등판 실패
"收視率保證支票"蔡琳,MBC救援登板失敗
09/03/17 10:13 입력 : 09/03/17 12:39 수정
‘시청률 보증수표’로 유명한 채림(30)도 침체에 빠진 MBC 주말극의 기를 살리는 데 실패했다.
以"收視率保證支票"著名的蔡琳(30)弄活陷入了停滯的MBC週末戲劇的氣失敗了。
채림이 8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해 화제를 모은 ‘잘했군 잘했어’가 지난 14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9.6%(AGB닐슨미디어 집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같은 시간대 경쟁작 KBS2 ‘내 사랑 금지옥엽’은 14일 28.2%의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1위 자리를 고수했으며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역시 시청률 19.8%를 기록했다. 지상파 방송 3사 주말극 경쟁에서 꼴찌를 했다는 점보다 앞으로도 시청률 역전이 쉽지 않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다. 실제로 ‘잘했군 잘했어’는 15일 2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8.3%로 하락해 MBC의 기대를 더욱 어둡게 만들었다.
蔡琳時隔八年MBC電視劇復歸的話題作"做得好做得妙"再14日首播時以9.6%(AGB尼爾森媒體 統計)的低潮(不振)出發了.同時間競爭劇KBS2"我的愛金枝玉葉"14日以28.8%的收視率固守了第一的位置,SBS"不是人人都能愛"的收視率為19.8%的紀錄.地上波播送3社周末劇的競爭中倒數第一這樣的點來看今後想要扭轉收視率更是個不簡單的大問題."做得好做得妙"15日第2集播放的收視率下降為8.3%,MBC的期待更加陷入黑暗了.
MBC 주말극의 부진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문소리의 ‘내 인생의 황금기’를 비롯해 박솔미의 ‘내 여자’. 오연수의 ‘달콤한 인생’. 박선영의 ‘겨울새’ 등 많은 톱스타가 MBC 주말극을 ‘구원’하려고 노력했지만. 번번이 시청률 부진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그래서 출연작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채림의 활약에 제작진도 기대를 걸었던 게 사실이다.
MBC周末劇周末剧不振不是昨日今日的事了.最近文素利"我人生的黃金期" 朴率美的"我的女人" 吳娟秀的"甜蜜的人生" 朴善英的"冬候鳥"等很多頂級(TOP)明星雖然都在"救援"MBC周末劇.可是卻飽嘗收視率不振的苦酒.因此制作陣在演出作品都有頗高收視率的蔡琳寄予了極大的希望.
하지만. 1~2회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방송계 일각에서는 “백약이 무효인 것 같다”는 얘기마저 나오고 있다.
채림 측은 ‘내 사랑 금지옥엽’이 오는 29일 끝나면 ‘잘했군 잘했어’의 시청률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잘했군 잘했어’가 50부작으로 방영되는 만큼 시청률 수치에 조바심을 내지 않고 있다. “따뜻한 작품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 시청률도 자연스럽게 되살아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但是1~2集成績並不是很理想(不美).認為狀況這樣的的話廣播界一時仍"百藥好像無效"的傳聞出來了。蔡琳親近表示"我的愛金枝玉葉"29日結局的話"做得好做得妙"收看率某種程度的氣管(喉嚨)疏通令人期待.某有關人員表示"做得好做得妙"是50集作的播放度因此對收視率收视率數值不會太過急躁. "溫暖的(令人舒服的)作品經過一段時間收視率自然而然就會復活(上升)".
김도훈기자 dica@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0317/20090317101040200000000_673192156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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