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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程雨

【资料】2008《失踪》(文成根、秋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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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0 09:53 | 显示全部楼层

Movieweek 专访秋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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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18574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3-20 09:5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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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0 10:31 | 显示全部楼层
秋瓷炫首次挑战惊悚片 突破性表演令观众期待
2009.03.19  作者:编译/暖晴  来源: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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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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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踪》海报

  韩国女星秋瓷炫第一次“触电”大银幕便出演了极富演技挑战性的惊悚片《失踪》。该片讲述秋瓷炫单枪匹马勇斗杀人狂的故事,在网络上一度名列搜索榜首位。对此,秋瓷炫表示说没有想到观众的期待这么高,因此感觉很有压力。

  秋瓷炫称自己并不是很喜欢惊悚片,但导演金胜兴在看了自己主演的《生死决断》之后,就为秋瓷炫量身打造了《失踪》的剧本。导演的信任和器重,是一个演员莫大的荣幸和非常值得感激的事。而能和一直很喜欢的文成根前辈合作也是秋瓷炫决定出演该片的一个重要原因。

  秋瓷炫1996年出道,拍了很多电视剧和电影,而这次却是第一次当电影主角。秋瓷炫表示主角、配角并不是很重要。现在演过主角,以后也可以再演配角。以前也曾经因为没有机会而抱怨,看到刚出道就成名的后辈也新生羡慕。但现在意识到是自己的努力还不够。有电影可以拍就已经是值得感激的事情了。

  秋瓷炫第一次挑战惊悚片,她认为作为演员就应该不断尝试更多的题材和角色。《失踪》也许将会成为秋瓷炫表演生涯上的一个重要转折点。

  《失踪》是一部小成本的电影,制作费仅有8亿多韩元(约390万人民币),是曾执导《陷阱》、《指甲》等片的导演金胜兴一贯擅长的“韩国式惊悚片模式”。

电影网独家稿件,转载请注明来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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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0 12:26 | 显示全部楼层
我刚去看了韩迷"失踪"的评价
褒贬不一~大部分是在评论导演故事性不够
有人说:文成根和瓷炫的演技是不错
但导演的拍摄手法太老套..
还有人说惊喜度不够~因为早就已经知道杀手是谁了!

总之~"失踪"的评价~需要不断蕴酿
要所有看过的韩迷接受~是不可能的~
加油啊~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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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0 13:42 | 显示全部楼层
另外~在这里可以看到韩迷的评价~
大家就参考一下吧~
boshao大大~我需要一些关于瓷炫的评价~
因为用翻译机~还是有很大的差异!!谢谢!!
http://movie.daum.net/moviedetai ... 5801&typ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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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0 13:49 | 显示全部楼层

回复 112# 目炫神迷 的帖子

这里的评价千万别过介意
MS很多是托儿所写
不是狂踩就是狂捧
没有什么意义~~呵呵
还是等一些专业影评人的评价才相对客观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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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0 13:55 | 显示全部楼层

回复 113# boshao 的帖子

那些专业影评的文章~需要到哪看?
当然以上那些只能参考~
不过却不得不去关心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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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1 10:18 | 显示全部楼层

3/21 news

'푸시'vs'실종',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경합

2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0일 이틀 동안 '푸시'는 9만1천716명의 관객을 모아 개봉 신작 중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뒤를 바짝 추격 중인 '실종'은 7만9천769명의 누적관객을 기록, 두 작품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다코타 패닝이 초능력 소녀 역으로 출연한 '푸시'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들이 악의 초능력 집단에 맞서 인류를 구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실종'은 문성근과 추자현이 주연을 맡아 납치와 살인의 공포를 그린 스릴러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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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1 15:37 | 显示全部楼层

回复 115# 目炫神迷 的帖子

《失踪》上周末的票房数字还不错,79769名观众,排在第二。
《异能》则以9万多观众排在第一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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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1 21:29 | 显示全部楼层
剧情简介

  比死亡更残酷的失踪,即使犯人被抓,恐怖与愤怒依然存在。

  有一天,贤婷(秋瓷炫饰)的妹妹(全世红饰)没留下一点踪迹就失踪了。几天没有消息的情况下,贤婷通过定位妹妹手机的位置,推测出妹妹可能就在某一个山村小镇里。贤婷在附近的派出所报案,并讲述了妹妹失踪的事件,想让他们调查这件事。但是因为证据不充分而被拒绝。贤婷只好独自在山村里开始寻找妹妹的踪迹。

  据一位目击者说曾在潘坤(文成根饰)的家附近看到过失踪女孩,贤婷想去潘坤的家,但又有点害怕,于是想与警察一起过去看,而村子里的人却说潘坤平时很正直的,不是那种人。正当贤婷打消对潘坤的怀疑并想离开那里的时候,潘坤出现了,并指着贤婷拿出的照片说,拾到过她妹妹脖子上戴的项链。于是贤婷跟着潘坤来到了他们家里。在那里贤婷知道了妹妹失踪的事件,并且看到了非常恐怖的现场画面。  


关于影片

  2007年《那家伙的声音》、2008年《追击者》

  2009年,比现实更逼真的惊悚片《失踪》

  影片《失踪》把比死亡更残酷的话题丢给了观众,讲述了一个带有杀人本能的连环杀人犯与无防备平凡女子和她家人之间发生的惊悚故事。这部影片以2007年夏天某一山村小镇发生的真实事件为背景,使观众对影片产生了更多共鸣,继《杀人的回忆》、《那家伙的声音》、《追击者》后又一部以实际事件为背景的韩国试惊悚片。影片《失踪》站在被害者的立场上诠释了事情的所有经过,这一过程里充满了恐怖与愤怒,像纪录片一样展示在观众面前,通过演员们的精彩演技把影片引入到了真实感十足的全新惊悚氛围中。

  “杀人魔”文成根 VS “玩命女”秋瓷炫

  惊悚片除了要有令人紧张不已的故事情节外还需要演员们的精湛演技和气质。2009年将为大家带来绝对惊悚的演员就是文成根与秋瓷炫。文成根在影片《失踪》里变身为“杀人魔”潘坤,独自一人孝敬老母,外表看似非常纯朴的农夫,但内心深处却充满了人间的罪恶。影片拍摄的过程中演员文成根始终都非常投入角色中,导演和工作人员们对他的演技也是赞不绝口。另外,在2006年通过影片《生死决断》获得各大电影节新人奖和女配角奖的秋瓷炫,2008年以影片《美人图》再次受到了大家都关注,这一次在影片《失踪》里扮演追踪杀人魔的失踪者姐姐角色。这部影片也是秋瓷炫第一部当主演的影片,影片里有很多动作场面她都非常敬业的独自完成,使角色非常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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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2 01:26 | 显示全部楼层
‘실종’, ‘슬럼독’ 등 외화와 어깨 나란히






문성근ㆍ추자현 주연의 영화 ‘실종’(감독 김성홍·제작 활동사진)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푸시’와 경쟁, 개봉 첫날 3만명을 모으며 선전했다.

19일 제작사 활동사진 측은 “배급사 시너지의 집계에 따르면 ‘실종’은 개봉 첫 날인 19일 전국 3만 9,406명(서울 9,624명 포함)을 동원하며 영화시장의 비수기를 맞아 선전했다.”고 밝혔다.

‘실종’은 주말인 21일 현재 박스오피스에서 ‘푸시’와 함께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는 지난 12일 개봉한 권상우ㆍ이보영ㆍ이범수 주연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주 또 다시 한국영화 ‘실종’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등극,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실종’의 이같은 선전은 지난 주 1위였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전국 33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 첫 날 전국 2만5,000여 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모은 것과 비교하면 더욱 눈에 띄는 성적이다.

전국 238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인 ‘실종’은 세상이 외면한 사건 실종을 다룬다. 평단으로부터 파격적이고 센 스릴러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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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2 17:34 | 显示全部楼层

3.22 news

추자현 "사랑 몰랐던 20대, 이젠 조금 알 것 같아"(인터뷰)

매 작품 쉽지 않은 역할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온 배우 추자현. 이번에 도전한 역할은 연쇄살인범에게 동생을 잃고 범인에 맞서는 여인이다.

"연기를 통해 변신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추자현은 영화 '실종'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계속 센 역할이라 걱정도 되지만 영화마다 인상이 깊게 남을 정도로 변신을 잘 한다는 말을 들으면 고맙다"며 극중 강한 캐릭터와는 달리 조곤조곤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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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대부분 20대에는 배우로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기보다 캐릭터의 매력으로 인기를 얻는다. 그래서 20대 때의 나는 스타에 대한 로망보다 다양한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컸다"고 말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로맨스물 여주인공이라면 남성팬들의 인기도 한 몸에 받을 수 있고 여배우로서 이미지에도 좋겠지만 추자현에게는 그런 역할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추자현은 "여자라면 덤비기 쉽지 않은 역할들을 주로 해온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또 그 때가 아니면 못 해봤을 역할들이라 욕심을 내기도 했다"라며 "(인기보다) 연기가 좋아서 연기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음에 드는 시나리오가 있으면 오디션이라도 볼 생각이 있다고 할 만큼 열성적으로 자신이 다음에 '입을 옷'을 고르는 그녀. 추자현은 스스로 "촬영장에 갈 때 '추자현'은 다른 데 놓고 가서 내 역할에만 올인한다"고 할 정도다. 작품과 작품 사이 공백기에는 연기의 맥이 끊겨 현장에 가면 오히려 브레이크가 안 걸릴 정도로 몰입하게 된다고.

'사생결단', '미인도', '실종'까지 일부러 험난한 코스를 밟아온 추자현은 30대에 들어선 지금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준비하고 있다.

추자현은 "20대 때는 코 앞만 보고 살았다. 오늘, 내일, 지금, 다음 작품. 나이 서른이 되니 오히려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멀리 보게 되더라"며 "이제는 선배님들 말씀처럼 조금 긴 인생 계획을 짜야겠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30대가 된 느낌을 연기하고 싶다"는 추자현은 "20대 때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몰랐기에 멜로영화에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30대가 되면서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고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그런 느낌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추자현이 연기하고 싶은 캐릭터는 멜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넉살스러운 코미디라도 20대와는 다른, 삶의 여유를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 자신있다는 뜻.

끝으로 추자현은 "전작들은 실제 나와 비슷한 캐릭터가 없었다. 그래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내기에만 바빴던 것 같다"면서 "이제는 내가 삶에서 느끼고 공감하는 역할들이 눈에 들어올 것 같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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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2 23:56 | 显示全部楼层
很好。。。我只是进来描述自己刚看完这个电影的感觉的。
单就演员演技来说,秋瓷炫很不错,演技很自然,情绪处理的很到位。
电影剧情好坏,我无法多说。因为已经觉得这个剧情好坏与否都不是太重要的事情了。
今天是同学生日,一行五人去看电影,时间问题,可选的片不多,在几部中挑了这个。
平时我不太看悬疑阿惊悚恐怖类的,因为恋香,我对秋瓷炫也挺有好感的,所以看了这个电影。
作为一名观众来说,三个字:很崩溃。
悬疑片这个绝对不是,因为一开始凶手的身份、行凶手法就已经一一铺陈在我们面前,因为太直接,我觉得我心理承受能力很不够。一开始的铁丝掐喉,斧头直劈头部(凶手很喜欢这个手法,片中有三人皆毙命于斧头下),铁钳拔牙,活体人肉绞碎……我没有看类似恐怖片的经验。。。。所以,真的感觉很摧残。
行凶手法是其一,重点是导演和编剧一心把电影拉向一个黑圈,结局也不给人留任何念想,虽然秋瓷炫的角色活了,虽然凶手死了,可是最后的镜头出现的是另一个生活在其他地方的窥视着机会的凶手,结尾刻意的阴笑。。。。。。毛。
我实在没有一般影评人的好心态去探讨导演在电影后想表达的东西,我只晓得,我们五个看完回来都一脸沉默,觉得自己心理防线面临部分崩溃。再也不想看到那个男主角。。。。。。女生再也不要一个人出门……还有,警察也是龙套,不可靠。正常人都会觉得有警察在安心很多。结果那个警察。毛的。前面还给他铺戏。以为英雄救美,然后跟女主会发展下。靠,结果终于跟凶手正面对峙,10秒不到一斧头就给解决了。给了人希望,然后立刻把希望掐灭。这个镜头看完彻底崩溃了。
总结:毫无理头,毫无征兆的杀人,撇开姐妹间的亲情,其余找不到一丝积极的因素,很让人怀疑这个电影究竟想传达什么信息。我实在想说。太BT。

[ 本帖最后由 小苏打 于 2009-3-23 00: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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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你喜欢不如我喜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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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3 00:16 | 显示全部楼层
看到小苏打留言就知道来剧透了。。果然好详细
看来偶还是低估这片了,本来以为会如以往的韩片一样小小的洒下血浆重点是搞悬念,没想到是韩版的《电锯惊魂》?!
不知韩国观众的接受程度如何,等明天的周票房统计数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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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3 01:51 | 显示全部楼层
在韩国好像韩迷也对导演的剧本以及拍摄手法很难接受
导演想以此片传达的~也许在新闻发布会上有提过~
或者是在新闻报导上也被媒体转述过了~
只是目前碍于翻译的问题~
就是还没有人发表这个讯息~
瓷炫的演技~似乎没有因为以上的问题而被人忽略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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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3-23 12:06 | 显示全部楼层

《失踪》周末观影人数在票房榜上名列第三位

新浪娱乐讯 北京时间3月23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美国影片《Push》战胜《贫民窟的百万富翁》等对手,成为了韩国周末票房榜新任冠军。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发布的统计数据显示,《Push》在上周末期间在韩国全国范围内吸引了25万4806名观众,夺得了韩国电影周末票房榜冠军。而在今年的奥斯卡颁奖礼上获得多项大奖的《贫民窟的百万富翁》则以21万8696名的周末观影人数排在了票房榜第二位。韩国影片《失踪》以19万3552名的周末观影人数在票房榜上名列第三位,原来的票房冠军《比悲伤更加悲伤的故事》在上周末仅吸引了11万8346名观众,排名下滑到了第四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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