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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줘’ 6회만에 시청률 대폭상승…인기돌풍 일으킬까?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09-06-02 08:07
[뉴스엔 이미혜 기자]
MBC 일일드라마 ‘밥줘’(극본 서영명/연출 이대영, 이상엽)가 놀라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일 방송된 ‘밥줘’ 6회는 수도권 시청률 12.9%(TNS미디어코리아집계)를 기록, 높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일일드라마의 새로운 판도를 개척하고 있다.
1회 방송에서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밥줘’는 지난 주 우리 사회 최대 이슈였던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서거로 잠시 주춤세를 보였었지만 방송 일주일 만에 회복했다.
‘밥줘’는 사치스러우며 푼수기 있는 영심(김혜선 분), 평범한 주부지만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면서 마음 고생하는 영란(하희라 분), 씩씩하고 당당한 영미(오윤아 분)까지 개성 강한 세 자매의 삶과 결혼,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희라의 2년 만의 안방 극장 복귀작으로 이슈화된 ‘밥줘’는 타이틀이 주는 상징적 의미에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한편 2일 방송될 7회에서는 선우(김성민 분)의 첫사랑 화진(최수린 분)이 선우네 회사를 찾아가고, 마침 영란이 선우를 찾아 회사로 오면서 선우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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