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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inkgo

【2009MBC】【给我饭!】【河熙罗 金成珉 金慧善等】已播毕中字全集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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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7 20:3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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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7 20:58 | 显示全部楼层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52720544515447

하희라 '밥줘', 뚜렷한 캐릭터-빠른 전개로 관심↑
기사입력 2009-05-27 21:03 문용성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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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새 일일드라마 ‘밥줘’가 극중 인물의 뚜렷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밥줘’는 결혼한 지 오래됐지만 아내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언제나 “밥 줘”만을 되뇌는 남편과 그래도 여전히 남편을 사랑하면서 믿으려고 하는 아내의 이야기. 이미 인물에 대한 소개는 첫 방송에서 충분히 했고, 남편의 첫 사랑까지 등장시켜 극적 긴장감을 주기 시작했다.

하희라가 연기하는 영란은 결혼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실망하고, 친구 사업장 파티에 들러 “정신적인 남편은 지금의 남편이면 된다. 나랑 같이 놀아줄 육체적인 남편이 필요하다”고 농담조로 선언한다. 그러면서도 “결혼해서 지금까지 그 사람을 사랑했고, 아직도 난 남편을 믿는다”고 말하는 그다.

결혼기념일을 혼자 기념하라는 남편 선우(김성민 분)는 본격적으로 외도의 길에 들어선다. 지난 방송분에서 이미 옛 연인 차화진(최수린 분)과 하룻밤을 지낸 그는 아내에게 출장을 간다고 거짓말을 한 뒤 아예 외박을 준비한다. 사랑 없이 결혼한 것에 대해 푸념하며 스스로 메마른 인생을 살아가다가 진정한 사랑이 찾아옴에 따라 갈등을 겪는다.

27일 방송분에서는 기어이 선우와 화진이 한적한 곳에서 만난다. 과거 자신들이 겪었던 일들을 회상하던 중 선우는 아내와의 이혼만 요구하지 않는다면 관계를 다시 이어갈 수 있다고 제안한다. 드라마의 중심 스토리가 벌써 본격화된 것. 이들의 불륜은 시작과 동시에 인물간의 갈등을 빚고, 향후 드라마틱한 전개를 기대케 한다.

한편 영란의 언니 영심(김혜선 분)과 도식(김병세 분) 부부의 불운한 과거사도 드러났다. 잘 나가던 집안이었으나 부도로 인해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바람에 아이를 잃은 것. 아직도 명품을 좋아하고, 철없이 구는 것도 이런 과거사에 기인했다는 것을 확인시켜줬다

标题:河熙罗‘给我饭’ 因人物鲜明和情节快速的展开受到关注

[ 本帖最后由 土豆拔河猜想 于 2009-5-27 21:0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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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7 21:06 | 显示全部楼层
第三集无字幕
转自油库



[ 本帖最后由 土豆拔河猜想 于 2009-5-27 21:0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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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00:14 | 显示全部楼层
没有字幕,叽哩呱拉的听不懂,看得糊糊涂涂的。没有制作组制作吗?热切期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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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10:31 | 显示全部楼层
能上哪里去求片呢,没翻译看电视真是不好受,为了里面的喜欢的演员才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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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11:29 | 显示全部楼层
玩玩,乐儿, 阳光,神奇,一起看吧, 笨笨熊,韩潮国度, 韩剧热线, 韩国文化地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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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28 13:08 | 显示全部楼层
2009.5.27 第3集  

TNS  
全国 (<20)일일연속극<밥줘> MBC   7.5  
首都 ( 19  )일일연속극<밥줘> MBC   8.5  

AGB  
全国 (<20)일일연속극<밥줘> MBC    —  
首都 (<20)일일연속극<밥줘> MBC    —

[ 本帖最后由 Ginkgo 于 2009-5-28 13: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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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14:04 | 显示全部楼层
第三集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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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土豆拔河猜想 于 2009-5-28 14:0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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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14:06 | 显示全部楼层
第三集截图
俺觉得挺好笑,可韩国银都说对保安叔叔太残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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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土豆拔河猜想 于 2009-5-28 14:0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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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28 16:37 | 显示全部楼层
第5集文字预告(转自MBC)
5회 2009-05-29

대리운전으로 밤늦은 시각 공원으로 간 도식은 어디에선가 흘러나오는 목청 높은 소
리에 귀를 기울인다. 알고 보니, 선우와 낯선 남자가 격양된 분위기 속에 다투고 있
고, 도식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선우가 다른 여자와 만남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도식은 일하면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영심과 이야기를 주고 받
던중 얼결에 선우의 얘기를 꺼낸다. 말을 아끼려던 도식은 결국 영심의 성화에 못 이
겨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는데...

第五集预告

代理驾驶的道式很晚在公园听到了不知道从哪里流出来的很大的声音
原来,善宇和一个陌生男子很激烈的在争吵着,
道式通过他们的对话得知善宇和其他女子正处于见面阶段。

另一方面,回到家的道式跟英欣讲了讲工作时候发生的事情,
不经意间说出了善宇的事情。想掩盖的道式,
最后还是跟英欣说出了自己所听到的事情…


(译文Teatime7@金成珉中文网)

[ 本帖最后由 Ginkgo 于 2009-5-29 12:2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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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16:46 | 显示全部楼层
怎麼沒有製作組要做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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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17:54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090528n17303

‘밥줘’ 최수린, 성공적 연기변신 눈길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09-05-2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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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배우 최수린이 성공적인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수린은 MBC 일일드라마 ‘밥줘’에서 영란(하희라 분)의 남편 선우(김성민 분)가 집안의 반대로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옛 연인 화진(최수린 분)과 재회하게 돼 성공적인 연기변신중이다.

무미 건조한 결혼 생활을 해나가는 중년 부부와 사랑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부부 등 이시대 부부의 모습을 그려낸 드라마 ‘밥줘’의 인기로 극중 캐릭터들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옛 연인 화진역으로 나오는 최수린은 K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전설(김성수 분)의 전 아내 영주역으로 주인공과 대립각을 세우며 갈등을 증폭시킨 인물로 나온바 있다.

최수린은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는 초중종반을 가로지르며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드라마가 끝나는 부분에 가서는 갑자기 착한 인물로 돌변했지만 ‘밥줘’에서는 정선우의 옛 애인으로 서로 깊이 사랑했지만 헤어지고 다른 남자와 결혼, 결국생활을 하다가 이혼했다.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고자 돌아왔다.

한편 ‘밥줘’는 결혼한지 오래됐지만 아내에게 전혀 관심이 없고 언제나 “밥줘”만을 되뇌는 남편과 이런 남편을 사랑하고 믿으려고 하는 아내의 이야기다. 무미건조한 부부생활의 단면을 보여주며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획의도를 잘 표현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호평속에 인기몰이중이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标题:
‘给我饭’崔秀莉,成功的演技变身受到注意


俺咋觉得她还是原来那个路数,都是仗着前关系回来搅和,哪变身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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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18:16 | 显示全部楼层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52808221914784
'밥 줘''두 아내' 일일극 경쟁의 승자는 누구?
기사입력 2009-05-28 08:48 강승훈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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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월화, 수목, 주말 등 공중파 3사는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고 안간힘을 쓴다.

배우 뿐만 아니라 작품, 내용 등 타사와 차별화를 두고 매일 경쟁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로운 일일극이 방영되면서 불패신화로 알려진 KBS1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지난 27일 방영된 KBS1 '집으로 가는 길'은 15.7%를 차지했다. KBS1의 일일극 시청률이 평균 20-30%를 기록하는 것을 볼 때 상당히 저조한 편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가족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집안끼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지면서 원망, 질투, 사랑 등의 내용을 그려내고 있다.

MBC '밥줘'는 하희라, 김성민, 김혜선, 김병세, 오윤아 등이 출연한다. 27일 방영분에서는 이미 결혼한 김성민이 최수린과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드라마는 개성파,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서 향후 시청률 상승세는 어느정도 예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7.5%에 만족해야 했다.

SBS '두 아내'는 김지영, 김호진, 손태영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손태영의 컴백작으로 알려졌으며, 초반부터 연기력 논란 등을 일으켜 뜨거운 감자로 부각됐다. 이날 방영된 '두 아내'는 12.9%를 차지, '집으로 가는 길'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각사의 일일극이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주도권을 쥘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标题:
‘给我饭’和‘两个妻子’谁是日日剧竞争中的胜者

——《亚洲经济新闻》

翻译器大意:

说了三个电视台的日日剧
目前以KBS的《回家的路》领先其余两部,虽然是第一,但是和以往的KBS日剧的收视率相比已经差了很多。
跟在后面的两部,以《两个妻子》稍微领先,但认为《给我饭》虽然收视率目前较低,由于大手笔布阵了实力派和个性派演员,今后的升高值得期待
《两个妻子》主要以孙泰英的复出闻名,......各社的每天戏剧显出着相差无几的身姿, 今后各剧会以怎样的程序是否能握住主导权,聚集着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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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8 20:38 | 显示全部楼层
http://news.nate.com/view/20090528n18987

하희라-최수린, 두 번째 악연?

스포츠칸 원문 기사전송 2009-05-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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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희라와 최수린이 전작에 이어 다시 한번 악연으로 재회해 눈길을 끈다.

하희라와 최수린은 2007년 드라마 ‘강남엄마 따라잡기’에서 올케와 손위 시누이로 분해 갈등관계를 형성했다. 극 중 하희라는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 현민주 역을, 최수린은 민주의 시누이자, E 여대 출신이 무색할 정도로 무식한 최일영 역을 맡았다.

2년 후 하희라와 최수린은 올케-시누이 보다 더 심한 악연으로 재회했다. 25일 첫 방송된 MBC 일일극 ‘밥 줘!’에서는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대립하는 관계가 된 것이다. 하희라는 비교적 유순해보이고 맑고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내심 자아도 강하고 고집고 있는 평범한 주부 조영란 역을 맡았다. 최수린은 영란의 남편 정선우(김성민)의 옛 애인 차화진을 연기한다.

선우는 영란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지만 모친의 압력 때문에 억지로 헤어진 화진에게 집착하고, 화진도 선우에게 처자식이 있다는 사실보다 사랑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감정이 더 앞선다. 남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영란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절망하게 된다.

한편 ‘밥 줘!’는 주인공 영란의 시각을 통해 환희와 고통이 교차되는 세 자매의 결혼과 부부관계의 질곡, 주변 인물들의 삶을 진솔하게 그려 보다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모색하고자 기획된 드라마다.

标题:河熙罗-崔秀莉,第二次作冤家?

大意:演员河熙罗和崔秀莉再一次以冤家相遇引起关注,两人2007年在连续剧《追赶江南妈妈》中曾经作为冤家一起出演。

[ 本帖最后由 土豆拔河猜想 于 2009-5-28 20:3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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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28 21:0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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