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帖由 laura1997 于 2009-1-3 00:47 发表
【서울=뉴시스】
시청률 25%를 넘나드는 SBS TV 주말드라마 ‘가문의 Ꮜ ...
박시후·윤정희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있다?없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9.01.02 15:54
시청률 25%를 넘나드는 SBS TV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극본 정지우·연출 박영수)이 중반을 향하면서 스토리텔링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성질이 모난 강석(박시후)과 참한 단아(윤정희)는 계약 연애중이다. 단아로 쏠린 현규(이현진)의 마음을 돌려 강석의 동생 혜주(전혜진)와 엮어주려 애쓰고 있다.
출발은 쇼였지만 티격태격하다가 정이 들고 말았다. 계약연애는 어느덧 서로 만나기 위한 그럴싸한 구실이 돼버렸다.
그렇다고 바로 진짜 애인사이가 되지는 않는다. 단아의 새엄마 영인(나영희) 탓이다
영인은 단아에게 선을 보라고 권한다. 이 얘기를 들은 강석은 단아와 연애를 끝내야 할는지 갈등한다. 이어 자신들이 한때 애인관계였다는 점을 기리자며 단아더러 함께 밤을 새우고 해가 뜨는 것을 보자고 제안한다.
3,4일 오후 10시 제 25,26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 ... 2155413742&p=newsis
图片看不到吗? 先把翻译文贴上:
朴时厚·尹晶喜 砍十次而不倒的树，有？还是没有？
收视率在25%上下的SBS周末剧<家门的荣光>播映近半故事也更加有趣起来.
性格极坏的江石和温柔的丹雅正在契约恋爱中.他们为了转变单恋丹雅的贤奎的心
促成他和江石的妹妹惠珠尽着最大努力.
虽然起点是假装恋爱但在争争吵吵的过程中两人产生了感情.
契约恋爱不知何时已成了他们见面的借口而已.
但即使是这样他们也不会这么轻易就会成为真正的恋人,因为丹雅的新妈妈英仁的关系.
英仁劝丹雅去相亲.听到这件事的江石为是否应该和丹雅结束恋情而矛盾起来.
江石对丹雅说应该记住曾经是恋人关系,并提议和丹雅一起过夜看日出.
这些事件将于3,4日晚上10时25,26集中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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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 2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