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cy

tracylee12

转自MONNS论坛http://www.moonsclub.com/viewthread.php?tid=4422&extra=page%3D1

"彩元已经排好作品《로드 넘버원》(Road No. 1)
虽然她不是主角但是这剧规模很大
主角就是소지섭(苏志燮), 김하늘(金荷娜), 윤계상(尹启相) 等
彩元只出现第一和第十六 这两集
她穿军服
这剧 6月23号 开始 "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naver cafe

湖咯咯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韩国粉丝自制海报新增

tracylee12

mms://media.tvian.com/tvian/3/tvian1/201004/tvian09_10430174944.wmv

我们家姑奶奶笑个不停，在想啥呢！
(*^__^*) 嘻嘻……
这花絮挺搞笑的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4-30 20:12 编辑 ]

湖咯咯

荷娜DC影迷探班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2 19:08 编辑 ]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dc yks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2 06:36 编辑 ]

tracylee12

사라졌던 6·25 드라마 大作으로 다시 만난다
KBS '전우' 리메이크… MBC 20부작 '로드 넘버 원'
평양수복 전투·흥남철수 등 역사적 사실 충실하게 재현

방송가에 올해 60주년을 맞은 6·25 전쟁 재조명 바람이 거세다. 6월 방송 예정으로 KBS와 MBC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전우’(1TV)와 ‘로드 넘버 원’을 제작 중이다. ‘전우’는 70~80년대 히트했던 동명 드라마의 리메이크 판으로 최수종이 주연을 맡았다. 사실에 토대한 스토리들로 채워진다. 소지섭, 윤계상, 김하늘 등 청춘스타들을 앞세운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애절한 삼각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왜 다시 6·25 전쟁인가?

6·25 전쟁이 올해로 발발 60주년을 맞은 데다 6·25 전쟁이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아주 매력적이라는 점도 과감한 투자의 배경이 됐다. '로드 넘버 원'을 제작하는 로고스 필름 심인수 이사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이 이성 간의 사랑, 전우 간의 우정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배경이 된다"며 "게다가 제3차 세계대전이라 불릴 정도로 참전국이 많았기 때문에 해외의 적극적 관심을 받는 콘텐츠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로드 넘버 원'은 이미 일본에 선판매된 상태. 미국, 유럽 등의 방송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우'의 이은상 작가는 "공영방송인 KBS 입장에서는 민족의 최대 비극인 6·25 전쟁을 어떻게든 짚고 넘어갈 의무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전쟁이라는 상황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한동안 드라마가 외면한 6·25 전쟁

가장 성공한 6·25 전쟁 연속극은 '전우'(KBS)와 '3840 유격대'(MBC)였다. '전우'는 75~77년 라시찬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해 1기를 방송하면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라시찬은 드라마를 통해 의리 있고 강직한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77년 요절하면서 송재호가 바통을 이어받아 후반부를 마무리했다. KBS 한 간부는 "당시 '전우'의 인기는 지금으로 치면 시청률 50%를 넘는 드라마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 2기는 강민호가 주연을 맡아 83~84년 방송됐다. '3840 유격대'도 비슷한 시기에 전파를 탔다. 김희라, 강인덕, 이영후 등이 출연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그러나 80년대 이후 6·25 전쟁은 방송가에서 사라져갔다. 전 세계적 냉전 구도가 깨지면서 반공(反共)을 강조하던 사회 분위기가 변화했던 탓이 크다. 전쟁 드라마는 다른 장르에 비해 거액의 제작비가 들어간다는 점도 부담이 됐다. 20부작인 '로드 넘버 원'과 '전우'의 제작비는 각각 130억원과 80억원. 한국 드라마제작사협회 김승수 사무총장은 "80년대까지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이 많이 나와 이를 원작으로 한 특집극이나 단막극도 많이 제작됐다"며 "하지만 남북관계가 변하면서 이마저도 사라져갔다"고 말했다.

새로운 '전우'와 '로드 넘버 원' 또한 남북 간 대결 구도를 강조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전우'의 김형일 책임 프로듀서는 "북한군을 자세히 묘사하지 않는 등 이념적 요소를 배제하는 게 완성도를 높이는 길이라 판단했다"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라이언 일병 구하기'처럼 전쟁이라는 상황에 처한 보편적 인간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과 허구 사이

그렇다고 해도, 드라마의 축은 6·25 전쟁의 주요한 순간일 수밖에 없다. '로드 넘버 원'은 다부동 전투와 평양 수복 전투를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전우'의 초반부는 미군이 군수품을 버리면서까지 10만여명 민간인을 배에 태워 피란시킨 흥남부두 철수작전으로 채워진다. '로드 넘버 원' 이장수 감독은 "시청자들이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일 책임 프로듀서는 '전우'를 시즌제 드라마로 이어가며 6·25를 샅샅이 보여주겠다는 생각이다. 한국영상산업진흥원 김영덕 수석 연구원은 "전쟁 발발 60년 후 만들어지는 드라마인 만큼 6·25 전쟁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도 "다만 기본이 되는 역사적 사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N的经纪人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这是奴古，是帅哥保镖吗，怎么不大像了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荷娜华丽丽的背影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3 13:17 编辑 ]

志燮obba

소지섭·김하늘 '로드넘버원' 티저포스터 공개

                               
登录/注册后可看大图

6월 23일 첫 방송하는 MBC 새수목극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지민)이 티저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드라마의 세 주인공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이 등장, 세 남녀의 엇갈린 시선을 통해 전쟁과 역사의 소용돌이 앞에서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장우(소지섭 분), 수연(김하늘 분), 태호(윤계상 분)의 슬프고 잔혹한 운명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MBC는 전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이뤄지는 '로드넘버원'은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로 수려한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依旧p得很...要求主题明确的海报

[ 本帖最后由 志燮obba 于 2010-5-4 21:20 编辑 ]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mbc


PS:背对背的靠着的两人素奴古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4 09:17 编辑 ]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4 09:18 编辑 ]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화제작 '로드 넘버 원' 티저포스터 공개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연출 이장수, 김진민)이 티저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로드 넘버 원'의 티저포스터는 드라마의 세 주인공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의 애절한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든다.

세 남녀의 엇갈린 시선은 전쟁과 역사의 소용돌이 앞에서 엇갈릴 수밖에 없었던 슬프고 잔혹한 운명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보리수나무를 배경으로 한 평화로운 광경은 그들이 그토록 돌아가고 싶었던 고향의 모습을 펼쳐내며 아련한 감동까지 전해준다.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휴먼멜로 드라마인 '로드 넘버 원'은 방영을 2달여 앞두고 일본 선판매가 확정되는 등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번 국도'를 뜻하는 '로드 넘버 원'은 군인들이 피와 눈물로 전우를 묻었던 곳이며,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지고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되찾고자 하는 평화를 상징한다.

2010년 최고의 기대작 '로드 넘버 원'은 현재 70%이상 촬영이 완료 됐으며, 다음달 23일 MBC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4 11:05 编辑 ]

tracylee1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2001*2852尺寸
fr:dc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4 11:20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