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tracylee12

【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复制链接]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3 14:44 | 显示全部楼层
소지섭 김하늘 ‘로드 넘버원’ 흥행 불안요소 3가지、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박정현 기자]

'로드 넘버원'이 베일을 벗었다.

드라마 '로드 넘버원'은 소지섭(장우 역) 김하늘(수연 역) 윤계상(태호 역) 최민수(삼수 역) 등 호화 출연진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작품. 한국 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며 3년간의 기획기간을 거쳐 100% 사전제작제로 방송된다. 오는 6월 13일 완성을 목표로 현재 80% 가량 제작을 마친 상태다.

또 SBS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2004), '천국의 계단'(2003)으로 유명한 이장수PD와 MBC '개와 늑대의 시간'(2007), '달콤한 인생'(2008)으로 확고한 팬층을 확보한 김진민PD가 손을 잡은 것도 이슈. 게다가 한지훈 작가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 '야수'(2006) 등의 극본을 썼다.

드라마는 전쟁물과 멜로물을 넘나든다. 수연을 중심으로 한 장우와 태호의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전우가 된 장우와 태호, 삼수의 우정도 묘사된다. 원래 10부작 전쟁물로 계획됐었으나 여기에 멜로를 더해 20부작으로 재탄생 했다. 소지섭과 김하늘의 수위 높은 베드신과 스펙터클한 전투 장면이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예정이다.

5월 12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에서 진행된 MBC '로드 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 이장수 김진민PD를 비롯해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강한 애정을 과시했다.

새벽부터 나와서 '소처럼' 열심히라는 배우들. 그리고 그 배우들로부터 완벽한 신뢰를 받고 있는 제작진. 그들의 열정이 빚어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그러나 그들의 드라마에 대한 애정 어린 설명 중간에는 숨길 수 있는 불안 요소들이 존재 했다. 이는 흥행 요소와도 겹쳐지는 부분이 있어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다.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다.

# 전쟁?= 전쟁에서 리얼리티를 빼면 배신감만 남는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특별 기획이다. 6. 25전쟁을 배경으로 한다. 박진감 넘치는 전쟁 장면이 홍보의 수단으로 어필되고 있다. 그러나 '태극기 휘날리며'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밴드 오브 브라더스'(2001) 등의 시각 효과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비주얼을 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이를 인식한 듯 이장수PD는 "전투와 멜로가 같은 비율로 전개될 것이다"면서도 "전투 장면이 지나치게 부각되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전투 장면을 직접 연출한 김진민PD는 "전투의 리얼리티보다 캐릭터의 삶에 주목해 달라. 텔레비전에서 어느 정도의 비주얼이 나올지는 장담하지 못하겠다"고 털어 놨다.

이장수PD는 또 "전투 장면에서 T-34 탱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제작비 문제로 1대 밖에 만들지 못했다. 이외에는 국방부 탱크를 이용했다. 여러 소품에 있어서도 약간의 착오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주인공이 속한 부대원들의 경우 사단마크를 태극기로 교체 했다. 제작 여건에 따라 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 줄 것"을 부탁했다.

전쟁과 멜로가 동시에 진행된다고 해도 일단 전쟁이 부각된 이상 영상미와 사실성은 필수적 요소이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의 경우 방영 전 화려한 특수효과가 부각되며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이슈가 됐었다. 그러나 특수효과가 "B급 아동영화 수준이다"는 혹평을 받으며 드라마는 소리 없이 사라져 가고 있다.

# 사랑?= 서정적 사랑과 격렬한 사랑, 유기적 연결이 관건

5월 12일 진행된 현장공개에서 촬영된 것은 주인공 장우와 수연의 풋풋한 사랑이었다. 그들이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가는 장면이 촬영됐다. 강가의 징검다리를 배경으로 장우가 수연을 업었다. 그들의 모습은 소설 '소나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킬 만큼 서정적이었다.

그런데 같은 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장우와 수연의 격렬한 베드신이 연출됐다.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진 김하늘은 이 장면을 위해 상반신 노출을 결심했다. 화가인 장우는 수연의 누드를 그려 그녀에 대한 사랑을 자신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이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흥행성에도 한몫 할 것으로 보인다.

이장수PD는 "극의 전개상 처음부터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연출된다. 그들의 깊은 사랑을 묘사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다. 그 설득력을 위해 강한 베드신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격렬한 전투의 다른 한 쪽에 사근사근한 멜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전투 같은 멜로'를 그렸다"고 밝혔다.

'소나기'를 연상시키는 서정적 사랑의 이미지와 영화 '타이타닉'(1997)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격정적 사랑의 나열이 어느 정도의 설득력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살 수 있을까. 물론 '여명의 눈동자'(1991)의 최대치(최재성 분)와 윤여옥(채시라 분)의 키스신과 같이 장우와 수연의 '전투 같은 베드신'이 순수한 사랑에 힘을 실을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수연을 둘러싼 장우와 태호의 3각 관계는 많은 드라마에서 그려져 왔다. MBC '여명의 눈동자'(1991) SBS '모래시계'(1995)에서 시작해 최근에는 MBC '선덕여왕'(2009) KBS 2TV '추노'(2010)에서도 같은 갈등 구조를 선보였다. 과연 '로드 넘버원'이 이들의 그림자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뭔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제작진이 특징으로 꼽은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우정도 특별히 새로워보이진 않는다. 앞에서 언급한 드라마에서 모두 다뤄진 부분이다.

# 100% 사전 제작?= 사전제작의 문제점, 재탕가능성 있다

'로드 넘버원'은 100% 사전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장수PD 역시 이 부분에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사전제작은 드라마와 시청자 간의 피드백을 불가능케 한다. 시청자의 의견이 드라마에 반영될 수 없다. 반응이 좋다면 모르되 그렇지 않다면 드라마는 몰락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사전제작으로 유명세를 탔던 KBS 2TV '한성별곡- 正'(2007)의 경우 방영 당시 드라마 내의 풍자적 요소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그러나 내용을 수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재촬영, 보충촬영 등에 외압 의혹이 끊이지 않았고 드라마는 논란 속에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했었다.

이장수PD는 "마지막엔 재편집 등의 수단이 있다"고 말해 이 부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로드 넘버원'은 계절을 드라마에 반영하기 위해 스토리 전개 순서가 아닌 계절 순서에 따라 촬영을 진행했다. 1-5부는 여름, 6-10부는 가을, 11-15부는 겨울, 15-20부는 다시 여름이 배경이다. 그런데 촬영이 시작된 것은 지난 1월(겨울)이었다. 드라마 촬영을 스토리 중반부터 시작한 것이다. 현재 드라마는 1부와 16부를 동시에 촬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공개된 촬영 현장에는 주인공의 아역 배우들과 장우와 태호의 전우들이 함께 촬영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이장수PD는 "극본이 사전에 완성된 만큼 배우들이 작품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로 처음부터 격렬한 사랑을 나눠야 했던 소지섭과 김하늘은 "초반 캐릭터의 갑작스런 사랑에 감정 이입하기 힘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부분이 어떻게 묘사될지 미지수이다. 방송이 시작되는 6월 23일이 기다려진다. 한국 전쟁 발발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드라마이다. (사진 제공= MBC)

박정현 pch46@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3 15:08 | 显示全部楼层

5-12拍摄花絮照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cy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13 15:11 编辑 ]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3 15:58 | 显示全部楼层

金荷娜透露《Road No.1》和苏志燮上演激烈床戏

金荷娜透露《Road No.1》和苏志燮上演激烈床戏

2010-05-13 15:16:20 来源: 网易娱乐专稿

纪念韩国战争60周年的革命背景剧《Road No.1》12日进行公开拍摄和记者会,金荷娜透露剧中将有一场史上暴露最彻底的床戏,苏志燮在一旁笑着补充说床戏犹如打架似的激情上演,消息一传出就引起话题,观众没料到战争剧也有此等场面登场。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金荷娜苏志燮将有大胆演出。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尹继尚苏志燮花絮照。

网易娱乐5月13日报道 (编译/三三)纪念韩国战争60周年的革命背景剧《Road No.1》12日进行公开拍摄和记者会,金荷娜透露剧中将有一场史上暴露最彻底的床戏,苏志燮在一旁笑着补充说床戏犹如打架似的激情上演,消息一传出就引起话题,观众没料到战争剧也有此等场面登场。

金荷娜尽管在过去作品中也不乏床戏或暴露片段不过都是蜻蜓点水式的镜头带过,这次为《Road No.1》牺牲她在记者会上向媒体解释到:“这次是第一次背影全露的状态拍摄床戏,不是开玩笑真的激动到拍完全身都瘀青的程度,暴露尺度的确比我以前作品都要夸张,但也是因为我最信任导演,这剧本是我拍过戏中最好的,觉得这个场面对于剧是有必要存在的。”*

MBC这次的大投资作品《Road No.1》是以战争时期为背景的爱情剧,剧中苏志燮和金荷娜从小就是相爱的关系,该剧的导演李正洙说到剧情的发展就是由他们二人的爱情开始,因此激烈的床戏是表达他们深爱对方的手段。在一旁的苏志燮回忆起当时笑说:“真的好像和金荷娜在打架似的床戏,很激烈但也很美丽。”

金荷娜补充说到:“其实和苏志燮认识已经10年有多了,但因为两个人性格都内向一直都熟不起来。所以和他拍爱情戏开始的时候觉得好难,现在经过那么多爱情的热烈场面两个人终于变熟悉了。”李正洙导演花尽三年心血之作的《Road No.1》目前已完成80%的拍摄,将在6月23日在MBC首播。

(本文来源:网易娱乐专稿 )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3 16:14 | 显示全部楼层

李章洙导演“没有苏志燮,就不打算拍《Road No.1》”

李章洙导演“没有苏志燮,就不打算拍《Road No.1》”

来源 : JES | 2010.05.13 16:5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曾说过,苏志燮不出演的话就不拍《Road No.1》。”

MBC新周三周四剧《Road No.1》的导演李章洙透露了拍摄电视剧背后的故事。著名导演李章洙曾执导的《美丽的日子》、《爱在哈佛》和《天国的阶梯》将崔智友、李炳宪、金泰希和权相佑等人推向了韩流明星的行列。
在5月12日举行的记者见面会上,李章洙导演透露说:“觉得剧中张宇(音)这个很男人的角色应该由苏志燮来演出。有很多男演员都曾想出演该角色,但我和一起执导的金津民(音)导演曾很认真地讨论‘苏志燮不参演的话,就不拍这部电视剧’。”当时苏志燮正在考虑拍摄电影,但在看完《Road No.1》的剧本后改变了主意。

苏志燮谈到参演背景时说:“因为战争的场面很多,所以预料到拍摄会很艰难。但穿着西服的轻松演出很没意思。我现在还年轻,因此找到了这个能激发出身体100%能量的需要身体动作的角色。”

李章洙导演说:“角色中最难的是尹启相(音)扮演的泰浩(音)。这个角色演绎的是一个集强壮和温柔于一身的男人的形象。见到尹启相后,发现他和想象的不同,非常稳重,和这个角色非常适合。观众们看到电视剧时也会发现尹启相不同的一面。”
尹启相说:“接到这个20集的作品剧本后用10个小时一口气读完了剧本。跟我的角色相比,我更多的是被作品本身的魅力吸引了,非常想参加演出。作品给了我一种像《黎明的眼珠》一样的感觉。小时候看过的《黎明的眼珠》中的哀婉场面和剧中钢琴的旋律现在还在我脑子里回旋,因此我觉得这部作品也能像那样给别人留下深刻的记忆。”


李章洙导演说“他们两人真的很好,在那么艰辛的拍摄过程中,也没有说过一句话,都按我说的做了。如果是我的话,我想我可能早就放弃拍摄逃跑了”,表达了对演员们的感激之情。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13 16:19 编辑 ]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3 19:57 | 显示全部楼层

《Road No.1》苏志燮金荷娜将演绎三角关系

《Road No.1》苏志燮金荷娜将演绎三角关系

2010-05-13 19:01:52   来 源:猫扑娱乐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猫扑娱乐讯 《Road No.1》是以韩国战争为背景的,一个男人对于长达60年的命运般的爱情和友情约定的信守,这样内容的一部电视剧。电视剧的名字指的是韩国战争爆发时北往首尔,南往平壤进发的代表性1号通道。男女主角早已确定为苏志燮和金荷娜,剧中尹启尚预计是以苏志燮的战友以及爱著金荷娜的情敌的身份登场。

  预计在2010年6月25日战争60周年的6月前后于韩国播出,敬请关注。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14 08:59 编辑 ]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4 06:22 | 显示全部楼层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naver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4 09:08 | 显示全部楼层

《Road No.1》金荷娜苏志燮“床戏激烈到身上青一块紫一块的”

《Road No.1》金荷娜苏志燮“床戏激烈到身上青一块紫一块的”

来源:JES | 2010.05.14 07:4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演员苏志燮和金荷娜(音)在将于6月播出的MBC周三周四剧《Road No.1》中拍摄了激情床戏。由于在两人十多年的演戏历史中床戏或裸露场面极为罕见,所以引起了人们的关注。

金荷娜5月12日在忠北报恩郡《Road No.1》的外景场地召开的记者座谈会上公开了这样的趣闻,“出自对李章洙导演的信任而鼓起勇气拍了(床戏)。虽然反映到电视剧上时是会经过编辑的,但在拍摄的时候真的是激烈到身上青一块紫一块的程度”。

金荷娜和苏志燮有着在1996年一起以牛仔裤模特出道的缘分,可以说他们这次是在14年后以床戏再续前缘。苏志燮坦白说:“当时由于两人的性格都很内向,所以几乎没说过话。后来也几乎没有来往过,14年后一见面就要演强烈的爱情对手戏。彼此都做出了很大努力。”

在5月12日公开的《Road No.1》的预告片中,大家看到了金荷娜后半身裸体的场面。在这场因苏志燮要去军队而不得已分开的两人的短暂而激烈的床戏中,充满了不舍与心酸。

为纪念韩国战争60周年而制作的《Road No.1》是一部讲述因战争而不得不分开的三个男女间的爱情、友情和矛盾的作品。由苏志燮、金荷娜、尹启相(音)、孙畅敏和崔民秀等人出演。



韩国中央日报中文网 http://cn.joins.com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4 11:20 | 显示全部楼层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cy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5

主题

2750

回帖

2923

积分

白金长老

积分
2923
发表于 2010-5-14 13:02 | 显示全部楼层
《Load No.1》将播 苏志燮金荷娜将有床戏

2010年05月14日11:47腾讯娱乐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腾讯娱乐讯 苏志燮和金荷娜联合演绎的MBC水木新剧《Load No.1》,最近拍摄了床戏,并且似乎尺度不小,引起不小的话题。

本月12日苏志燮和金荷娜出席了在中青北路报恩郡《Load No.1》片场,举办的记者会,并在记者会上谈到了床戏的话题。

《Load No.1》和许多边拍边播的电视剧不同,要求在开播之前全部拍摄完毕,目前已经拍摄八成左右了,这部以朝鲜战争为背景展开剧情的电视剧,讲述了一段苏志燮、金荷娜和尹继尚的三角恋。床戏则是苏志燮要奔赴战场,回忆成为医生的金荷娜,以及和他的重逢,有了充满肉欲的遐想床戏。

苏志燮表示:“就像是真正在恋爱的激烈场面。我自己都很震惊,相信观众看到之后会觉得很美。”

金荷娜也说:“因为是拍电视剧就无所谓,因为是充满了爱的床戏,所以很是让人心动,即使很辛苦,也全身充满了力量。”

《Load No.1》预计6月23日和观众见面。

[ 本帖最后由 boeing777 于 2010-5-14 13:04 编辑 ]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4 14:49 | 显示全部楼层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blogs.yahoo.co.jp/juzzang49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5-14 14:50 编辑 ]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4 15:04 | 显示全部楼层

苏志燮战争新剧灰头土脸 导演厚爱称非他不可

苏志燮战争新剧灰头土脸 导演厚爱称非他不可

2010-5-14 9:38:13 来源:Mtime社区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韩国MBC电视台纪念朝鲜战争60周年的大戏《一号国道》(Road No.1)日前公布片场,导演李章洙向记者们透露了拍摄电视剧背后的故事。李章洙曾执导的《美丽的日子》、《爱在哈佛》和《天国的阶梯》将崔智友、李秉宪、金泰希和权相佑等人推向了韩流明星的行列。以战争时期为背景的爱情剧《一号国道》是他花尽三年心血的新作,目前已拍完80%,将在6月23日在MBC首播。



  据韩国《中央日报》报道李章洙导演在5月12日举行的记者见面会透露说:“觉得剧中张宇这个很男人的角色应该由苏志燮来演出。有很多男演员都曾想出演该角色,但我和一起执导的金津民导演曾很认真地讨论‘苏志燮不参演的话,就不拍这部电视剧’。”当时苏志燮正在考虑拍摄电影,但在看完《一号国道》的剧本后改变了主意。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4 21:01 | 显示全部楼层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cy
2014년1윌1일 ,2014년2윌15일,2014년3윌15일,2014년3윌16일,잊을 수가 없는 날이었어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5 05:48 | 显示全部楼层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5 09:08 | 显示全部楼层

100%先拍后播的连续剧《Road No.1》的拍摄现场记实

100%先拍后播的连续剧《Road No.1》的拍摄现场记实

来源: JES | 2010.05.15 08:53

苏志燮在拍摄现场后方的椅子上呼呼大睡。5月12日下午来到了MBC周三周四剧《Road No.1》的拍摄现场忠北报恩郡,从在炎热的阳光下不顾周围嘈杂的噪音而呼呼大睡的他可以看出拍摄过程有多么辛苦。听到李章洙导演用洪亮的嗓音叫“好了,开始吧”之后,苏志燮一下子就起来了,并马上走向了摄像机。


                               
登录/注册后可看大图


这天拍摄的是苏志燮背金荷娜过小溪的场面。 通过之前的作品《On-air》等使自己时尚明星的形象深入人心的金荷娜这次穿着朴素的衣服站在了照相机的前面,是一副完全陌生的面孔。金荷娜说:“从一开始就放弃了让自己看起来漂亮一些的想法。基本也没化妆。因为导演强调说‘看起来像水妍(剧中人物名字)时就是你在真正的生活。’”看起来是她全身心地投入到了连续剧中。

                               
登录/注册后可看大图

金荷娜在这次作品中还进行了大胆的裸露。作为裸体模特站在苏志燮的画布前的金荷娜,在这个场面中裸露了整个上半身。此前几乎从未演过裸戏的金荷娜说“我非常信任导演,因为这是表现二人爱情的必要场面,所以我毫无畏惧地接受了”,非常敬业。她接着说:“会不会在审查过程中因此被卡呢?”然后咯咯地笑了。李章洙导演解释说:“我们将爱情戏拍得像战斗一样,将战斗戏拍得像爱情一样。因为要把6.25战争和那段纷争的历史融化在个体间的爱情中,所以连一个场面都不能疏忽。”

金荷娜还和尹启相(音)互相斗嘴,表现得亲密无间。同是1978年出生的二人一起拍摄过电影《六年之痒》(2007年)。金荷娜说:“尹启相非常善于开玩笑,拍摄现场的气氛非常融洽。直到要开始拍摄了,他还在逗我笑,让我很难控制情绪,但他却能很快进入自己的角色。那种时候他真是很讨厌。”同时怒目斜视着尹启相。

另一方面,尹启相满手都是伤。他说“我在剧中饰演的是给苏志燮作陪衬的角色,因此经常处于危险之中。在演员中,中手榴弹的次数和摔倒的场面大概是我最多了。小伤数都数不清。我都要疼死了,但那种情况下导演却总是说‘太帅了’并表现得非常开心”,边露出了委屈的表情。他还回想说:“拍摄的场面一个也想不起来。每次拍摄时都是抱着‘要活着’的心理向前冲的。因为真实的炸药就在身边爆炸。”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作为100%先拍后播的电视剧,《Road No.1》的拍摄工作现在完成了80%左右。李章洙导演说:“因为拍摄工作受到季节的限制,所以先拍摄了后半部分,最近正在拍摄前半部分。之前的拍摄中,苏志燮都是以将校的身份站在中间来进行拍摄的,而最近他却要以士兵的身份站在角落里,这使他有些不适应。”

预计拍摄工作将在电视剧播放的十天前结束,即6月13日。苏志燮解释说:“拍摄日程很紧,基本是周一来到拍摄现场周六才能回家。演员们之间连喝一杯的时间都没有。”

他曾于3月穿着拍摄《Road No.1》的军装出席了百想艺术大奖颁奖仪式,并接受了现场闪光灯的洗礼。他笑着说:“真的是因为没有换衣服的时间。但意外的是,反映很好,还提高了大家对连续剧的关注度,我很满足。”

MBC提供




韩国中央日报中文网 http://cn.joins.com

169

主题

2万

回帖

173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173
 楼主| 发表于 2010-5-15 10:16 | 显示全部楼层

512拍摄花絮照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fr:cy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1-11 02:00 , Processed in 0.055896 second(s), 17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